#천안함
Explore tagged Tumblr posts
Video
youtube
천안함 참배 기자 질문 수준이...#김문수 #한덕수 #대선 #이재명 #국민의힘 #뉴스 #대통령선거 #보수 #윤어게인 #참배
0 notes
Text

최근 몇달 경북 #산불, #연평해전 #천안함 폭침, 파주 #전투기 #오폭, 명일동 #땅꺼짐 #싱크홀, #미얀마 강진 등 #육해공 재난에 나노식품(#nanofood)이 #구호물자로 제격인데, #햄버거 회동 후 #윤석열 대통령 #계몽령 석방과 #이재명 대표의 무죄판결, #한덕수 #최상목 권한대행 #탄핵 쟁점 등 #경제사회적 분열과 혼란속에 이 작은 남한 땅 덩어리에 #꽃샘추위와 함께 봄은 오나보다.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과 #��방관들에게 제공되는 구호 식사가 부실하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김밥과 컵라면 등으로 끼니를 때우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추위와 배고픔에 떨며 분노하고 있다.
특히, 소방관들이 6시간 동안 산불을 진화하고 돌아와서도 미역국과 김치로 저녁을 대충 때우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큰 논란이 되자 여러 기업과 단체들이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나, 여전히 식사의 질이 열악한 상태이다.
예를 들어, CJ푸드빌 제공 미역국밥과 콩자반, 배추김치 등이 담긴 식사를 제공했고, KB국민은행은 도시락과 밥차를 보내 추가 지원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와같이 앞으로 지구 #재난과 #전쟁 등 재앙에 대비한 나라는 거의 없다고 본다.
먹기 위해 사는 것인가, 살기 위해 먹는 것인가?
이 주제는 철학적이고 실존적인 질문으로,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 나노식품의 관점에서 이 질문을 다음과 같은 몇 가지 관점으로 고려할 수 있다.
1. 나노식품의 정의와 역할
나노식품은 나노기술을 활용하여 식품의 영양성분을 강화하거나, 식품의 맛과 질감을 개선하는 데 사용된다. 예를 들어, 나노기술을 통해 비타민과 미네랄을 나노 입자로 캡슐화하여 더 효율적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한다.
2. 살기 위해 먹는 것
-건강과 영양 : 나노식품은 영양소의 흡수율을 높이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나노기술을 이용한 식품은 신체에 필요한 영양소를 더 잘 제공할 수 있어,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지속 가능성: 나노식품은 식품의 보존 기간을 연장하고, 식품의 안전성을 높여 식량 낭비를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3. 먹기 위해 사는 것
-미식과 즐거움: 나노기술은 식품의 맛과 질감을 개선하여, 식사 경험을 더욱 즐겁게 만들 수 있다. 이는 먹는 행위 자체를 즐기기 위해 사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편리함과 포만감: 나노식품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편리함과 포만감을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나노기술을 이용한 영양 보충제는 간편하게 섭취하고 포만감을 느낄수 있어, 바쁜 일상에서도 필요한 영양소 섭취와 만족감을 느낄수 있다.
따라서 나노식품의 관점에서 본다면, 살기 위해 먹는 것과 먹기 위해 사는 것의 경계를 허물어 나노기술을 활용한 식품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식사의 즐거움을 더하며, 고공 물가에도 편리함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식견이다.
미얀마에서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인해 사망자 수가 1000명을 넘어섰고 #우���~#이팔전쟁 등으로 수만명의 인명이 사라졋다. 그럼에도 잔인한 4월에는 새로운 생명이 꿈틀거리며 탄생한다.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
1 note
·
View note
Video
youtube
(이재명 또 증인 불출석. 과태료 2차, 최고액.또 안 나오면? 민주당 전원, 천안함 불참. 이재명, 서해수호의 날 참석? 박찬대, 한덕수 급히 만나자?[레지스탕스TV, 정광용TV]에서)
0 notes
Video
youtube
與, 황현필 강사 과거 발언 소환…“‘천안함 음모론’도 주장” / 채널A / 김진의 돌직구쇼
0 notes
Text
신냉전의 교차로에서 방황하는 한국 외교(2279)
미·중 신냉전 체제의 여파로 양 진영 사이에 정치·경제적 장벽이 점차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의 대외무역 중심이 중국에서 미국으로 옮겨 가고 있다. 지난 30년간 한국의 무역 흑자를 견인하던 한중 무역이 지난해 180억달러 적자로 반전되���고, 반면에 대미 무역은 444억달러의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하면서 8대 대미 흑자국 반열에 올랐다. 미국의 대중국 무역 전쟁에 따른 반사적 수혜의 결과다. 대중국 무역 적자를 대미 무역 흑자에서 보전하게 된 건 반가운 일이나, 대미 흑자국들에 대한 응징을 벼르고 있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백악관 복귀 가능성이 점증함에 따라 기쁨만큼 우려도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복귀 가능성에 대한 경고음은 무역뿐 아니라 외교·안보 분야에서도 울리고 있다. 금년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 때까지 남은 시간이 많지 않으나, 한국 외교는 미국-유럽-일본과 중국-러시아가 대립하는 신냉전 체제 진영 대결의 교차로에서 엉거주춤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대북한 자세는 자못 의연해졌으나, 중국과 러시아 앞에서 왠지 움츠러드는 고질적 타성엔 큰 변화가 없다. 캠프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대중국, 대러시아 정책이 큰 변화를 이루는 듯했으나, 이를 입증할 구체적 행동은 보이지 않는다. 이러다 트럼프 대통령이 복귀하면 4년 전 갈등이 재연될까 우려스럽다.
남중국해, 대만, 중국 인권,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 전쟁 등 자유 민주 진영의 핵심 현안 어디에도 한국의 모습은 없다. 한국은 미국의 아·태 동맹국 중 중국의 남중국해 불법 점유에 항거하는 ‘항행의 자유 작전’에 불참하는 유일한 나라고, 미국과 일본이 참전을 공언하고 있는 대만 사태에도 철저히 무관심하다. 작년 말 유엔총회에서 자유 민주 진영 51국이 공동 발표한 신장 위구르 인권침해 규탄 성명엔 중국이 두려워 홀로 불참했고,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도 러시아의 위협에 굴복해 불응 중이다. 남중국해 ‘항행의 자유 작전’에 앞장서 참여하고 대만 전쟁 발발 시 참전을 공언하는 일본과는 매우 대조적이다.
중국과 러시아는 한반도에서 우방국도 중립국도 아니다. 그들은 1950년 북한의 남침 전쟁에 동참했고, 지난 30년간 북한의 핵무장 비호와 유엔 대북 제재 유명무실화에 앞장서 왔으며, 천안함 폭침 때도 북한을 일방적으로 두둔했다. 러시아는 지난해 대량의 북한산 무기와 러시아산 무기 기술을 교환하는 불법 거래에 이어 유엔 대북제재위원회 기능 약화에도 앞장서는 등 북한의 핵무장 지원에 누구보다 열성이다. 중국은 중화제국의 영광을 되찾아 한국을 ��방으로 거느릴 날을 꿈꾸고 있고, 그 유일한 걸림돌은 미국의 군사력뿐이다. 그럼에도 불구, 신냉전의 혼란스러운 질곡 앞에 선 한국 외교는 아직도 두 나라 눈치를 보며 외교적 모호성과 균형 외교의 미몽 속을 헤매는 모습이다.
중국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기치로 동아시아 패권을 장악하겠다며 소유권을 주장하는 남중국해와 대만은 자유 민주 진영은 물론 한국의 안보와 경제적 생존을 위해서도 긴요한 요소다. 따라서 한국은 자유 민주 진영의 일원으로서 그 방어를 위한 대의에 동참해 응당한 기여를 제공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 미국 외교·안보 싱크탱크의 아시아 전문가들은 한국이 중국에 대한 저자세를 버리고 전략적 이익이 걸린 대만 문제에 적극 관여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부친이 한국전쟁에 16개월 참전했다는 미국 태평양 육군사령관 찰스 플린 중장은 최근 한국 언론 인터뷰에서 “대만 유사시 한국군이 동맹의 힘을 보여준다면 기쁠 것”이란 희망을 표명했다.
한국이 약소국으로서 동맹국과 선진국의 일방적 시혜를 받던 시대는 지나갔다. 신냉전의 여파로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한국의 경제적 이익이 대폭 감소한 만큼, 경제적 이유로 이들의 눈치를 봐야 한다는 명분도 사라졌다. 세계 10대 경제국, 6위 군사 강국의 지위는 그냥 지켜지는 것이 아니다. 나름의 원칙과 가치관을 지키고 그에 따른 의무도 희생도 감내해야 국제사회의 존중을 받을 수 있다. 한국이 진정 자유민주주의적 신념을 갖고 있다면 이 첨예한 신냉전의 격전지에서 자신이 자유 민주 진영의 일원임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명확히 입증해야 한다. 지금처럼 엉거주춤하며 양쪽 눈치를 보다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복귀가 현실로 다가올 때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게 될지도 모른다.·4-11-2024/hwanshikkim.tumblr.com/archive
1 note
·
View note
Text
천안함 피격은 북한 노동당 에서 폭파 살인범죄를 한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분들.
도대체 언제까지 민주당 주사파 간첩 좌파 쓰레기새끼들한테 속으실것입니까 ??
민주당 주사파 간첩 좌파 빨갱이 쓰레기새끼들은
거짓된 정보로
나를 포함한 대한민국 국민분들도 속여왔던 간첩 쓰레기들입니다.
주사파 민주당 간첩 좌파 쓰레기새끼들을 쓰러뜨려서
범죄 사회주의 '사회' 에서 좋은 세상으로 바꿔갑시다.
0 notes
Text

'공천 취소' 장예찬, 무소속 출마 선언…
"정치 생명 걸겠다"
🗣毒舌
아주 잘했다.
천안함 폭침을
주장한 자들은 멀쩡하다.
중대범죄자들이 출마하고 있다.
좌편향 언론을 척결하고 대청소하라.
0 notes
Text
헬로밤은 길어질거야
헬로밤비니(정수기)’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정수된 물을 전기분해한 후 수돗물과 같은 순수한 물만 생성시켜 주는 역삼투압 방식의 제품이다. 또 기존 정수와 달리 세척이 쉬워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며, 냉온수가 합쳐진 형태로 만들어져 언제 어디서든 온수를 간편하게 즐길 수도 있다 헬로밤 다시보기 링크: https://bit.ly/3r2NAy0 가격은 월 1만9000원~2만9000원으로 다양하다. “천안함 北소행… 국제공조 필요” 이명박 대통령은 5일 천안함 침몰사고와 관련해 “북한은 이제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이 될 때”라며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북한의 소행을 분명히 밝히고 재발방지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어제 청와대에서 열린…
View On WordPress
0 notes
Video
youtube
(세뇌탈출 3528탄] 천안함 15주기의 검은 주인공은 박선원|이재명은 지금 ‘김일성의 시간’을 맞이했나? 리짜이밍을 위한 ‘기적의 뒤집기’는 일어나지 않는다에서)
0 notes
Text
“4.10 총선거”(2270)
우리세대는 험한 세상을 살아 온 세대이다. 어렸을 때는 일본 식민지를 직/간접 경험한 사람들이다. 해방 후 나라의 혼란을 겪었다. 6.25 전쟁으로 피난길에서 고생 고생하였다. 1.4후퇴라는 추운 겨울 눈 덮인 산길을 걷고 또 걸은 기억도 있다.
전쟁의 페허속에 가난이 무엇인지 뼈저리게 경험했다. 4.19가 일어났고 이어서 5.16 군사혁명이 일어났다.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모든 격변을 겪으며 산 세대이다. 그후 군대를 갔고, 월남전에도 참전 했다. 해외건설 현장에서 피땀을 흘리며 도로공사와 댐 건설도 하였다. 한푼이라도 더 벌기 위하여 우리 세대는 뜨거운 사막의 열기와 싸우며 열심히 일했다. 그렇게 우리의 젊음은 고군분투 일하다 세월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결과적으로 수출이 점차 늘어났고, 산업이 발달이 되었고, 나라가 부강해져서 오늘날 자유대한민국이 되었다. 돌이켜 보면 모두가 나라를 위하여 일한 공로자들이고 애국자들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꼰대’라고 젊은 세대는 비웃고 상대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도 할 말은 해야 한다. 시대가 변했고, 태생 부터가 다른데 옛날이야기를 해서 어쩌자는 거냐고 따지고 든다. 우리는 가난하게 태어났고, 지금의 젊은이들은 선진국의 귀공자들로 태어나 격이 다르단다. 우리가 겪은 험난한 인생에 대한 동정이나 이해를 구하는 것이 아니다. 지나간 과거를 보상해 달라는 말도 아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을 어떠한 나라로 이끌어 주기를 바라는지를 말하고 싶을 따름이다. 공산주의라는 것이 얼마나 악한가를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6.25 피난길에 어머니는 나의 손목을 한손으로 잡으시고 무작정 남쪽으로 밤낮없이 걸었다. 피난 가던 중 어머니와 나는 북한군(인민군)에 붙잡혔다. 소나무에 묶여서 취조를 받았다. 옆에 소나무에 묶여 있던 사람들은 하나씩 총에 맞아 죽어가고 있었다. 왜 무엇 때문에 피난을 왔느냐라는 질문이었다. 군인가족이거나 경찰가족이거나 공무원이 아니면 피난을 올 이유가 없지 않느냐고 다그쳐 물었다.
어머니는 장사를 하다가 피난 왔다는 것을 계속 주장하였다. 옆에서 듣고 있던 나를 취조하던 인민군이 나를 사무실로 데리고 들어가 토마토를 하나 주면서 아버지가 무엇을 했느냐고 물었다. 나는 어머니가 하신 말씀대로 장사를 하였다고 하였다. 무슨 장사를 했냐고 묻기에 어머니가 말 한대로 쌀가게를 하였다고 하였다. 내 말을 믿었는지 나와 어머니를 풀어주었다. 하마터면 그곳에서 묶인 채 어머니와 나는 총살을 당하였을 것이다. 9.28 수복이 되어 다시 고향에 오게 되었고, 그 뒤 또 다시 1.4후퇴 피난길에 올랐다. 당시 전쟁으로 죽은 민간인만 100만에 이른다고 한다.
그래 이것도 지난 이야기이고, ‘꼰대’의 변으로 치자. 지금 우리나라가 공산주의 나라로 통일이 되었다고 하면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북한이 주장하는 대로 무료식량배급, 무료 교육, 무료 의료 복지국가로 지상낙원이 되어 있는가이다.
현재 북한 동포의 굶주림과 헐벗음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참혹하기 그지없고 인간 이하의 삶을 살고 있다. 그걸 보면서도 북을 찬양할 수 있단 말인가? 먹을 것, 입을 것, 전기, 수도 공급마저 제 때에 공급이 안되는 열악한 실정이다. 영하 20도가 넘는 북한의 추위를 난방 없이 견디기란 쉽지가 않다. 추운 날씨에 수백 미터를 걸어가 얼어붙은 강물을 깨고 물을 길러 와야 한다. 그 찬 물로 빨래를 한다. 먹을 것이 없어 먹을 수 있는 풀이란 풀은 다 뜯어먹고, 심지어 나무껍질까지도 베껴 먹으면서 생존의 몸부림을 치고 있다. 고난의 행군 때는 3백만 명이 아사하였다. 지금도 북한 주님들은 쌀밥 한번 실컷 먹는 것이 소원이라는 사람이 많다. 개인의 자유가 전혀 없다. 모두가 서로를 감시한다.
사람으로 태어나 한 번도 사람답게 살지 못하고 노예로 당과 수령만을 위해 살다 죽어야 한다. 헌신과 충성의 대가는 참혹한 궁핍과 그 고통을 충성심으로 극복하라는 철권통치뿐이다. 이들에 대한 실상은 많은 탈북자들의 증언으로 잘 알려져 있다.
문제는 왜 이런 북한체제를 옹호하고 친북세력를 고수하는지가 문제이다. 김정은이가 “통일만 되게 하라우, 그러면 고급당원으로 한 자리 주갔써”라는 약속을 받았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의 통치 밑에서 살면 지금의 자유를 누릴 수 있을까? 일일이 눈치를 봐야 하고, 어디를 가도 허락을 받아야 하고, 전기, 더운물 제대로 쓰지 못하면서, 당이 주면 주는 대로, 명령하면 명령하는 대로 복종만을 하며 살아야 하는데 왜 북을 추종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자신이 갖은 재능과 실력을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하여 마음껏 사용하면 그에 따라 누리는 지금의 행복이 복에 겨워서일까? 미군 철수를 외치고, 미군기지를 몰아내자 외치는 자들이 자기 자녀들은 미국으로 유학 보내고 싶어 하거나 미국유학중이라는 사실은 아이러니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왜 미국을 그렇게 싫어하면서 자녀들은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고 싶어 할까?
내가 대학원을 다닐 때 “주체사상”이라는 책을 읽었다. 어쩌면 그렇게도 성경을 그대로 베껴 놓았을까 싶을 정도로 놀란 적이 있었다. 하나님의 이름을 김일성으로 다 바꿔 놓았다. 김일성주석수령동지는 초능력을 가진 신과 같은 위대한 지도자로 받들고 숭배하여야 한다는 것이 ‘주체사상’ 이다.
이것을 어렸을 때부터 교육하고 세뇌시키면 사람들은 어떻게 변할까? 당과 수령을 위한 꼭두각시로 변할 수 밖에 없다. 북한 주민들이 무슨 죄가 있어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는가? 악마를 만나 생지옥을 살고 있다. 고난 행군 때 3백만명이 굶어 죽어도 눈하나 깜짝하지를 않았다. 이런자를 찬양하고 추종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도 있다니 기가 막힌 노릇이다. 내가 ‘꼴통수구’라서 이런 말을 하는 게 아니다. 나쁜 것은 나쁘다고 말하고 싶어서 하는 말이다. 죽기 전에 내 자식이나 가까운 사람들에게 절대 공산주의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이다. 지금 대한민국이 누리는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하기 위하여서이다.
공산주의자들은 사람을 속이는 짓을 잘한다. 광주 5.18, 광우병 촛불집회, 세월호, 천안함,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다 거짓으로 국민을 속이고 선동했다. 대한민국 국민은 이제는 더 이상 속으면 안 된다.
그렇게 많은 속임을 당하고도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면 한심한 일이다. 이번 4.10 총선은 정말로 나라의 운명이 달려 있는 중요한 선거이다. 자손만대 자유와 번영과 행복을 마음껏 누리는 최강, 최선진, 최부강한 자유대한민국을 물려 주기 위해서는 오늘 우리가 바른 결정을 해야 한다. 부강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물려 줄 것인가? 아니면 북한의 통치아래 들어가 신음하면서 우리 후손들이 가난하게 살 것인가?가 나의 한표에 달려 있다. 세계가 우러러 보는 최강국을 물려 줘야 한다.
잘못된 사상을 가진 자들이 나라를 해 먹게 맡겨서는 안 된다. 586 운동권 정치 모리배들은 우리 손으로 이번 선거에서 척결해야 한다. 후세에 빛나고 자랑스런 자유민주주의국가를 물려 줘야 한다. 글로벌 시대를 이끌 자질과 품격을 갖춘 사람을 뽑아야 한다. 국가의 위상을 높이고 국민에게 자부심을 갖게 해 줄 인물을 뽑아야 한다. 더 이상 우울한 정치, 짜증나게 하는 정치, 우리의 삶을 저질스럽게 하는 사람을 뽑아서는 안된다. 국민에게 희망과 행복과 새 힘을 줄 수 있는 실력 있고 합리적이고 진취적인 정치인에게 한 표를 주어야 한다.
국회의원이 갖는 모든 혜택 중 특별이 불체포특권 같은 것을 내려놓을 수 있는 떳떳한 사람을 뽑아야 한다. 진정으로 국민을 섬기고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 이승만 대통령의 민주주의 정신을 가진 자, 그리고 나라를 부강하게 만든 박정희 대통령과 같은 애국자를 뽑아 주기를 간절히 부탁한다.3-30-2024/hwanshikkim.tumblr.com/archive
1 note
·
View note
Text


시간을 돌리지 못하더라도 우리 모두 조국을 위해 목숨 바쳐 헌신하신 분들을 영원히 잊지 맙시다.
0 notes
Photo

#7년전 #오늘 #46명 의 #천안함 #용사 들이 우리곁을 떠났습니다. 🙏🏼🎗
1 note
·
View 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