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니핑크

[pacific-oceannn]

사랑해

[candyinmyears]

어제 클레오 시즌1 다보고 잤는데 여운이 남아서 근데 맨날 제목은 기억 못하고 아무튼 클레오 시즌2 빨리 나왔으면,, 약간 킬링이브 독일 버전 같은데 색감이 더 쨍해서 너무 좋았다 마지막에 틸로 떠나는 부분은 파니핑크 같기도 하고 크로쉐 블랭킷 예쁜거 너무 많이 나와서 보면서 행복했슴,, 오랜만에 파니핑크나 보고 자야지

[cheezzscarlett-blog]

Movies to Watch

WANNA WATCH BUT NOT ALONE

SILENCE OF THE LAMBS

NYMPHOMANIAC

THE SKIN I LIVE IN

REQUIEM

HELTER SKELTER

LADY VENGEANCE (친절한 금자씨)

BLACK SWAN

MELANCHOLIA

SF / CRITICAL / CYNICAL

INCEPTION

MEMENTO

NO COUNTRY FOR OLD MEN

A CLOCKWORK ORANGE

MEMORIES OF MATSUKO 

THELMA & LOUISE

PEPPERMINT CANDY (박하사탕)

I AM DINA

ALICE IN EARNESTLAND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DRAMA / OTHERS

NIGHT TRAIN TO LISBON

P.S. I LOVE YOU

ABOUT TIME

LA LA LAND

ONCE

MISS PETTIGREW LIVES FOR A DAY

ME BEFORE YOU

MOOD INDIGO

ANNA KARENINA

A ROYAL AFFAIR

THE DA VINCI CODE

ANGELS & DEMONS

THE READER

BROOKLYN

BORN TO BE BLUE

NOBODY LOVES ME (파니핑크)

ALL ABOUT LILY CHOU-CHOU

FRANCES HA

CAFE NOIR

FIGHT CLUB

THIS IS ENGLAND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TOTAL ECLIPSE

BIG FISH

PAPRIKA

[seokjw55]

TUE, 11, May, 2021

#_홈플에 그렇게 찾아도 없어서 팔았으면 좋겠다 싶었던 즉석라자냐... 드디어드디어 팔길래 냉큼 집어옴. 오랜만에 파스타 해먹었는데 정말 간만이어서 양조절 실패..

#_요즘 락이 좋다. 원래 락을 즐겨듣진 않았는데.. 슬슬 락의 묘미를 느끼게 되는 것 같다. 좋아하는 음악 장르의 폭이 넓어져 좋다. 사실 쓰다보니 장르라 하기도 좀 그렇네 요즘 장르의 경계가 많이 허물어져서..

#_나도모르게 3년전 사진첩을 뒤적거리다 여러 흑역사를 발견했다. 웃긴데 혼자보기 아까우니 인스타 스토리에 뿌렸다ㅋㅋㅋㅋㅋㅋㅋ인스타 잘 안 들어가려고 다짐했는데 작심 삼일이던가.. 아무래도 애들하고 디엠하고 그러다보니.. 확인한다는게 딴데로 새기도 하고 그렇게된다. 하여간 다시 일어나면 정신차리고 습관다져야지.

#_앨범뒤지다 발견한 영화 파니핑크. 내 인생 첫 독일영화였고 독일어도 생소했어서 아직도 기억난다. 영화가 뿜어내는 칙칙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가 신기했다.

독일은 과거 역사적으로 유명한 예술인도 많고 작품도 많은데 왜 오늘날 ‘독일사진’ 이나 ‘독일영화’를 떠올리면 되게 고전적이고 대중적이지 않은 마이너한 느낌이 날까? 마침 이번학기 시간표 짤 때, 독문학과에 영화관련 수업이 개설되었길래 바로 신청했다. 위와 같은 고민에대해 더 깊게 생각해 볼 기회가 될 줄 알았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그냥 영화학 수업 느낌이다.. 독일얘기 1도 없음. 교양느낌이다..

#_주말에 엄마가 새로생긴 카페에 가보자 했는데(차 끌고 가야하는 거리), 아빠가 같이가지 못하나보다. 그 말 듣는데 왜 벌써부터 무서운지.. 악몽 꿀 것같다. 벌써 불안하다.... 아직 엄마가 운전하는 차에 단독으로 타기 불안하다. 안그래도 엄마가 항상 퇴근하고 주차하고오면 주차도 아빠한테 확인해달라고 하고.. 그날 있었던 차사고 날 뻔한 에��소드를 풀어낸다. 내 귀에 그게 들리는데 어떻게 불안하지 않을 수 있나ㅋㅋㅋㅋ엄마는 장롱면허 탈출한지 거의 한 달이 되어간다.

#_깨어있을 때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자. 잠은 중요하다. 잠을 줄일 필요는 없다.

[fannyfinkxx]

파니핑크

[sinabrooo]

파니핑크

[leberdusoleil]

파니핑크. 1995

[lovelove-ch21]

파니핑크 - 밤은 좋고 그래서 나쁘다

[pacific-oceannn]

파니핑크♡

[greentealatteaddict]

Song Title: A Cruel Travel

Artist: Casker & Fanny Fink

[undergroundkpop]

Artist: Fanny Fink (파니핑크) Song: In Front of Weariness, We (권태 그 앞에선 우리) (Feat. Epitone Project) Album: 2집 7 Moments (세상의 어쩔 수 없는 일곱가지)

Fanny Fink teamed up with Epitone Project for this melancholic song about the gradual separation of two lovers. Fanny Fink's sweet, delicate voice matches well with Epitone Project's graceful harmony. A definite k-indie favourite of mine.

Click here for the MV.

[chia-yin]

권태 그 앞에선 우리 - 파니핑크 

[zakina]

Railroad - 파니핑크 (Fanny Fink)

Ah... nana na na na...

[bieicho-blog]

파니핑크-좋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