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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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 벤틀리 더 뉴 플라잉스퍼 - 하이브리드 시스템 얹어 탈바꿈한 럭셔리 그랜드 투어링 세단
#벤틀리플라잉스퍼 벤틀리모터스코리아가 더 뉴 플라잉 스퍼의 실물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우리나라에 공식 출시했습니다. V8 4.0L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 기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역대 플라잉 스퍼 중 가장 강력한 782마력의 출력과 100kg・m 이상의 토크를 냅니다. 아울러 최신 기술로 새로와진 벤틀리 퍼포먼스 액티브 섀시로 더 세련�� 주행 특성을 보여주고, 편의 및 안전 항목도 더 발전했습니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가 2024년 9월 11일에 서울 동대문구 벤틀리 타워에서 더 뉴 플라잉 스퍼(The new Flying Spur)의 실물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우리나라에 공식 출시했습니다. 벤틀리 더 뉴 플라잉 스퍼 스피드 벤틀리 플라잉 스퍼는 2005년에 처음 출시되어 벤틀리 라인업의 4도어 모델로 중요한 역할을 해 왔고, 이번에 선보인 더 뉴 플라잉 스퍼는 2019년에 나온 3세대 모델을 바탕으로 동력계를 비롯한 주요 구성요소를 크게 바꾸면서 벤틀리가 ‘4세대 모델’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벤틀리가 새 모델을 내놓으며 처음 공개한 모델은 플라잉 스퍼 라인업 가운데 가장 강력한 성능을 내는 플라잉 스퍼 스피드(Flying Spur Speed)로, 우리나라 시장에는 11년 만에 판매를…
#all-wheel drive#AWD#Bentley#네바퀴 굴림#벤틀리#flying spur#flying spur speed#사륜구동#플라잉 스퍼#플라잉 스퍼 스피드#플라잉스퍼#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plugin hybrid#se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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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영국에 본사를 둔 최고급자동차 제조회사이다. 소유주는 독일 폭스바겐그룹으로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수작업 제작방식으로 고품격, 고성능의 차량을 만든다. 벤틀리의 최대 시장은 북미 지역, 중국, 영국이다. 본사는 영국 잉글랜드 지방의 크루(Crewe)에 있고, 직원 수는 4,000여 명이다.벤틀리는 월터 오웬 벤틀리(Walter Owen Bently)와 그의 형 호레이스 밀너 벤틀리(Horace Millner Bentley)에 의해 설립되었다.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 월터 오웬 벤틀리와 그의 형 호레이스 밀너 벤틀리는 프랑스 자동차회사 DFP(Doriot, Flandrin & Parant)의 차를 영국에 수입해 판매하는 것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자동차와 자동차 경주에 관심이 많았던 월터 오웬 벤틀리는 늘 자신의 이름을 내건 차를 만들고 싶어 했다. 하지만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 자동차 대신 항공기 엔진을 제작하게 되었고 이 엔진이 호평을 받으면서 자동차 제작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1919년 벤틀리 형제는 벤틀리모터스(Bentley Motors Ltd)를 설립하고, '빠른 차, 좋은 차, 동급 최고의 차'를 만든다는 목표를 세운 후 시속 80마일의 속도를 내는 최초의 3리터 85bhp 벤틀리 엔진을 개발했다. 첫 번째 모델 3리터를 1921년 9월에 생산하여 1050파운드에 판매했다. 이 차에는 벤틀리의 특징인 라디에이터 케이싱과 '플라잉 B' 엠블럼이 적용됐다. '플라잉 B' 엠블럼의 특징은 '불균형'이다. 벤틀리 빈티지 모델에 적용된 엠블럼의 깃털은 왼쪽 13개, 오른쪽 14개로 오른쪽과 왼쪽의 깃털 숫자가 다르다.1931년 롤스로이스가 벤틀리를 인수한 후에 엠블럼은 양측 10개로 수정됐으나, 2020년 기준 왼쪽 10개, 오른쪽 11개로 좌우 개수가 다르다. 1920년대 벤틀리는 영국 고급승용차 시장에서 롤스로이스와 경쟁하는 업체로 성장했다. 1929년 대공황이 시작되면서 위기를 겪은 벤틀리는 1931년 롤스로이스에 인수되었다.1952년에는 최고속도 시속 120마일에 달하는 뮬리너(Mulliner) 보디의 쿠페인 R-타입 '컨티넨탈'을 처음 선보였는데 당시 세계에서 가장 빠른 4인승 차였다. 1957년 4도어 벤틀리 컨티넨탈 플라잉 스퍼를 출시했으며 1959년에는 벤틀리 S2를 발표했다. 1965년 '벤틀리 스포츠카 헤리티지의 혁명'이라고 불리는 'T시리즈'가 출시됐다. 이 차는 1984년 '컨티넨탈'로 이름을 바꾸었다.1970년대 제트엔진 개발사업으로 경영난을 겪은 롤스로이스가 도산하면서 자동차사업부인 롤스로이스자동차(Rolls-Royce Motors)는 영국 엔��니어링회사 비커스(Vickers)에 매각되었다. 이후 벤틀리가 1980년 생산을 시작한 고급세단 뮬산(Mulsanne)이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1998년 비커스는 롤스로이스자동차 매각을 결정했고 당시 독일의 BMW와 폭스바겐이 롤스로이스를 인수하기 위해 경합을 벌였다. 그 결과 크루 공장과 벤틀리 브랜드는 폭스바겐에 넘어가고, 롤스로이스 브랜드는 BMW에 인수되었다. 폭스바겐은 벤틀리의 생산 능력을 높이고 공장 설비를 현대화하기 시작했다. 2002년 벤틀리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50주년을 기념해 리무진을 헌정했다. 2003년 콘티넨탈 GT(Continental GT) 쿠페를 선보였다. 2000년대 중반 출시한 콘티넨탈 플라잉스퍼(Continental Flying Spur)와 콘티넨탈 GT 컨버터블 모델이 성공을 거두면서 다시 명성을 되찾았다.2006년 벤틀리는 아주르(Azure)의 컨버터블 모델을 출시했다. 2009년 제네바모터쇼에서 바이오연료를 사용할 수 있는 첫 번째 모델로 벤틀리 콘티넨탈 수퍼스포츠(Continental Supersports)를 선보였다. 2010년 플래그십 모델인 뮬산을 출시했다. 2013년 콘티넨탈 이름을 뺀 신형 플라잉스퍼를 내놓았다. 2013년 만 120대의 차를 판매했다. 벤틀리 대표 모델인 뮬산을 만드는 데는 총 300시간이 소요되며, 이 가운데 인테리어 작업에 170시간이 걸린다.2015년에는 최초의 럭셔리 SUV이자 벤틀리의 4번째 모델 라인 '벤테이가(Bentayga)'를, 2018년에는 완전히 새로워진 3세대 컨티넨탈 GT를 출시했다. 2019년 3월에는 창립 100주년을 기념한 컨티넨탈 GT No.9 에디션을 공개했다. 새 차는 1920~1930년대 모터스포츠에서 활약한 영국의 팀 버킨 경을 기리는 100대 한정판이다.벤틀리 자동차의 모델로는 뉴 벤테이가, 뮬산. 뉴 플라잉스퍼, 컨티넨탈, 뮬리너 등이 있다. ※ 소재지 및 대표자명, 매출액 정보 등은 '관련사이트' 또는 '네이버 금융'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비단길 - 이성복 깊은 내륙에 먼 바다가 밀려오듯이 그렇게 당신은 내게 오셨습니다. 깊은 밤 찾아온 낯선 꿈이 가듯이 그렇게 당신은 떠나가셨습니다 어느날 몹시 파랑치던 물결이 멎고 그 아래 돋아난 고요한 나무 그리자처럼 당신을 닮은 그리움이 생겨났습니다 다시 바람 불고 물결 몹시 파랑쳐도 여간해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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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좋은 슈퍼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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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좋은 슈퍼카들!
안녕하세요!
신차들중에 우리의 기억에 남을만큼 멋지고 강력한 자동차!
브랜드의 모든 기술력과 역량을 쏟아부어
만든 하이퍼 자동차 8대를 선정해보았습니다!
부가티 시론
부가티 시론은 자동차 역사에서 가장 빠르고
가장 높은 출력을 가진 부가티의 고성능 모델로
전설적인 포뮬러 원 경주 인 루이 시론에서 이름을
가져온것처럼 시론은 매우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전 모델보다 25% 향상된 성능은 4개의 터보 차처를 장착하고
1,500마력 163 토크를 내는 신형 7,993cc W-16기통 엔진 덕분입니다.
7단 듀얼 클러치 미션으로 전달된 엔진의 파워는 제로백 2.5초,
최고속도 420km/h라는 성능을 발휘합니다.
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
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람보르기니의 창업자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의
100번째 생일을 기념해 제작된 스페셜 버젼입니다.
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는 자연흡기 770마력의
V-12 엔진으로 제로백 2.8 초. 최고속도 350km의 성능을 냅니다.
빠른 속도만큼 제동력도 강력해 100km 속도에서 제동까지 걸리는 제동거리는 30m미만입니다.
라페라리 아페르타
라페라리 아페르타는 라페라리의 컨버터블 리미티드 에디션 버젼입니다.
아페르타는 컨버터블의 강성 확보를 이해 섀시를
수정하고 공기역학적 공법을 통해 디테일을 다듬었습니다.
공기역학적 탄소 섬유가 적용된 하드탑과 소프트 탑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아페르타의 파워트레인은 789마력의 V-12 엔진과 함께
161마력의 전기 모터를 결합해 총 950마력의 강력한 파워를 내며,
7 단 듀얼 클러치 트렌스미션과 결합됩니다.
제로백은 3초이며 최고속도는 약 350km입니다.
포르쉐 911 R
포르쉐 911 R은 레이싱의 약자인 R의 모델명에서
알 수 있듯이 1967년도 레이싱 DNA가 적용된 레이싱 버젼 모델입니다.
포르쉐 911중 가장 가벼운 약 1350kg의 차체중량을 위해 최첨단 부품이 사용되었습니다.
마그네슘 지붕을 사용하는 Carrera의 차체에 후드와 스포일러에는 탄소 섬유가 적용되었습니다.
포르쉐 911의 배기 시스템은 티타늄 소재로 뒤쪽 중앙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20인치 초고성능 타이어를 장착하고 옵션으로 버튼으로 작동시킬
수 있는 리프트 시스템으로 차고를 1인치 이상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재규어 F-타입 SVR
재규어 F-타입 SVR은 F-타입 라인업에서
가장 빠르고 민첩한 쿠페와 컨버터블입니다.
트윈터보가 적용된 5L V8엔진은 575마력의 파워를
���며 8단 트렌스미션과 결합되어 있습니다.
제로백은 3.5초로 최고속도는 쿠페 321km, 로드스터 314km입니다.
초경량의 알루미늄 차체와 알루미늄, 파노라마 유리,
탄소 섬유의 3가지 지붕을 갖추고 있습니다.
탄소 섬유가 적용된 리어 스포일러는 속도가
115km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올라가 다운포스를 높입니다.
벤틀리 플라잉 스퍼 W12S
벤틀리 플라잉스퍼 W12 S는 최고의 럭셔리 세단
벤틀리 플라잉스퍼의 스포츠 버전입니다.
최고의 럭셔리 세단에 고성능을 더해 가장 빠른 세단으로 만들었습니다.
엔진은 6L 트윈 터보 W12기통을 탑재해 626마력의
힘으로 제로백 4.2초, 최고시속 325km의 성능을 냅니다.
스포츠 버젼으로 튜닝된 벤틀리 플라잉스퍼 W12 S는 응답 성이 좋은 서스펜션 시스템,
전륜 구동 차동 제한 장치가 적용된 전, 후 40:60 토크 배분의 사륜시스템
그리고 개선 된 댐퍼 및 탄소 세라믹 브레이크 등의 옵션이 적용되었습니다.
애스턴 마틴 DB11
애스턴 마틴 DB11는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화려하게 등장했습니다.
트윈터보차저가 적용된 5.2L V12 엔진으로 608마력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DB 모델중 가장 강력한 GT쿠페입니다.
8단 트렌스미션으로 제로백 3.9초 최고속도는 321km입니다.
강화 된 성능을 위해 새로운 HFQ 알루미늄 바디와 적응형 댐핑
시스템의 서스펜션, 토크 벡터 링 그리고 개선된 브레이크 시스템이 적용되었습니다.
GT, Sport , Sport Plus 의 3가지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맥라렌 카본시리즈 675LT 스파이더
맥라렌 카본 시리즈 675LT 스파이더는 6월에 데뷔한 맥라렌
카본 시리즈 675LT 한정판을 기반으로 만든 스파이더 모델입니다.
더 가볍고 더 빠른을 목표로 탄소 섬유 바디로 제작되었고,
1997 년 르망레이싱에서 2위와 3위를 차지하고
F1 GTR 자동차로 유명한 marque의 longtail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전면 범퍼 및 후면 휀더, 앞 언�� 바디, 사이드 스커트 및 인테이크,
디퓨저, 에어 브레이크, 전자식 개폐식 지붕 등
모든 구성 부품 및 공기 역학적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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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하구만~ 💰 새로 뽑은 #내차 #아님 #벤틀리 #플라잉스퍼 #요망한B #bentley #car(Seoul, Korea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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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플라잉스퍼 아주르・플라잉스퍼 S 국내 공식 출시
벤틀리모터스가 플라잉스퍼 아주르와 플라잉스퍼 S를 우리나라에 공식 출시했습니다. 아주르는 화려함을, S는 역동성을 강조한 모델로, 차 성격에 맞춰 꾸밈새를 달리한 것이 특징입니다. #벤틀리 #플라잉스퍼 #벤틀리플라잉스퍼 #플라잉스퍼아주르 #플라잉스퍼s
벤틀리모터스가 2023년 9월 21일에 플라잉스퍼 아주르와 플라잉스퍼 S를 우리나라에 공식 출시했습니다. 벤틀리 플라잉스퍼 S 플라잉스퍼는 현재 벤틀리가 만들고 있는 유일한 그랜드 투어링 4도어 세단입니다. 2019년에 첫선을 보인 3세대 플라잉스퍼는 각기 개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라인업을 재정비해 지금에 이르고 있는데요.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판매되기 시작한 두 모델은 안락함을 강조한 아주르와 역동성을 강조한 S 모델입니다. 참고로 플라잉스퍼뿐 아니라 컨티넨탈 GT도 같은 개념으로 라인업을 구분해 판매되고 있습니다. 아주르(Azure)는 과거 벤틀리가 만들었던 그랜드 투어링 컨버터블의 모델 이름으로 쓰인 바 있고, S는 벤틀리가 전통적으로 스포티한 고성능 파생 모델에 붙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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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oor#4도어 세단#all-wheel drive#AWD#Bentley#네바퀴굴림#벤틀리#그랜드 투어링#flying spur#flying spur azure#flying spur s#사륜구동#트윈터보#플라잉 스퍼#플라잉 스퍼 아주르#플라잉 스퍼 s#플라잉스퍼#플라잉스퍼 아주르#플라잉스퍼 s#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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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영국 현지 시승] 벤틀리 플라잉 스퍼 S - 안락함은 기본, 스포티한 스타일이 매력!
지난 6월, 영국 현지에서 벤틀리 플라잉 스퍼 S를 시승하며 촬영한 영상입니다. 짧은 시간 몰며 차가 준 느낌을 가볍게 이야기해 봤습니다.
벤틀리는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면서도 특별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뒷좌석보다는 운전자의 즐거움에 좀 더 무게를 실은 차를 만들어 왔다는 점이죠. 현재 벤틀리가 판매하고 있는 4도어 세단, 플라잉 스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가운데 스포티한 스타일을 강조한 플라잉 스퍼 S를 영국 현지에서 시승했습니다. 동력계나 구동계는 다른 플라잉 스퍼와 마찬가지지만, 좀 더 절제되고 차분한 느낌을 주는 치장으로 역동적 분위기를 내고 다른 플라잉 스퍼에는 없는 스포츠 배기 시스템이 있어 힘차게 가속할 때 운전하는 즐거움을 조금 더 뚜렷하게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 2023년 6월에 벤틀리 코리아 초청으로 영국 벤틀리 본사를 방문해 벤틀리 본사가 마련한 시승차를 몰고 촬영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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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oor#Bentley#럭셔리 세단#벤틀리#벤틀리 플라잉 스퍼#벤틀리 플라잉 스퍼 s#그랜드 투어링#flying spur#flying spur s#세단#플라잉 스퍼#플라잉 스퍼 s#플라잉스퍼#luxury sedan#se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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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3]영국여행 여섯번째 일정+치체스터+웨스트 서식스+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FOS) Par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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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3]영국여행 여섯번째 일정+치체스터+웨스트 서식스+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FOS) Par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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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location=”http://www.selfwedding.com/”; // return false;
// ” target=”_blank” class=”con_link”>기
끝이 안보일거 같던 굿우드 포스팅도 어느덧 끝이 보입니다…ㅎㅎㅎ
지칠대로 지치긴 했지만 그래도 여행 후기만은 남기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마음을 다잡고 글을 써봅니다~
한 타이어 관련 부스에서 만난 차들…
다른 차들보다 파란색 M3가 눈에 들어오덥니다. 파란색 중에서 어두운 파란색을 좋아하는 1인이라 이건 진리를 외쳤네요^^;;이미 굿우드 첫 포스팅 때 올렸던 구조물..
볼때마다 참 대단합니다. 저걸 디자인하고 구조물로 세우는데 필요한 노력이나 시간이 한정되있을 텐데 저렇게 멋지게 세워놓다니…ㅎㅎ원래대로면 힐클라임 코스로 사용되는 1.87km의 짧은 트랙.
저희가 갔던 날은 첫날이라 힐클라임 대회는 진행하지 않았고 관람하는 사람들이 동승할 수 있는 코스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볼때마다 후회되는 사진들입니다…굿우드만의 ‘무빙 모터쇼’는 직접 전시된 차들도 동승할 수 있는 기존 모터쇼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인데 저도 타볼걸….;;ㅠㅠ
바로 근처에 있던 멕라렌 부스에서 찍은 사진들.
페람보와는 또 다른 느낌인 차인 멕라렌 역시 관심이 있다보니 한참 구경했었네요^^;;;
여담으로 인천에서 최근에 봤었는데…이때도 한참 쳐다봤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ING군이 무빙 모터쇼를 아직 못가봤다고 해서 이동하던 중 다시 지나친 포드 부스에서 찍은 사진
이날 메인인 부가티 시론과 레라리 FXX K를 한참 찾다 결국 못찾았는데 그거 역시 아쉬운 대목 중 하나입니다..M차종들만 모아놓은 부스에서 목격한 E30 M3입니다.
서울에서도 E30을 심심찮게 목격할 수 있긴 하지만 M3는 한번도 못봤는데 이번에 드디어 실물로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전형적인 80년대 스타일답게 직선 위주의 디자인이 주를 이룹니다.
딱딱 떨어지는 디자인은 국산차 외제차 불문하고 언제나 가슴 설렙니다..+_+말로만 들어봤지 실제론 첨본 M1
람보르기니 쿤타치나 로터스 에스프리, 구형 페라리를 보는듯한 낮고 길게 깔린 차체, 거기에 빨간색이라니….ㄷㄷㄷ
올드하다는 느낌은 조금 있지만 요즘 나오는 M6못지않은 포스를 내뿜고 있었습니다~2002 터보
노멀 2002는 몇번 봤지만 터보 모델은 처음 봤네요^^;;빨간 색상의 M5
국내에서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차종이라 사진은 이거 한장으로 끝~!(;;;)
E39, E38, E46 다음으로 좋아하는 올드 비머인 E24 M635CSi
프론트 오버행이 짧은 다른 비머와는 다르게 살짝 더 긴 그런 차죠 ㅎㅎㅎ
현행 6시리쿠페 못지않은 간지를 내뿜는 그런 차입니다. 제일 보고 싶었던 차였는데 실제로 보니 그렇게 멋있을 수가 없���군요+_+
이런 차를 몰고 해안도로를 지나다니면 참 행복할거 같다는 생각이 잠시 스쳐지나갔습니다^^;;
국내에서도 적잖게 볼 수 있는 E60 M5
정작 E39 M5를 못본게 제일 아쉬웠습니다..ㅠㅠ개인적으로 E46의 끝판왕이라고 생각하는 M3 CSL!
색상이 참 잘 어울리더군요+_+
개인적으로 고성능차에 무채색 안좋아 하지만 이건 인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Z3 M 로드스터
개인적으로 오리지널 Z3를 더 좋아하기도 하고…무엇보다 예전에 서울 집앞에서 본 적이 있던차라 큰 감흥은 없었….;;;
미안…슈렉이나 헐크가 생각나던 초록 색상의 M3
큰 스포일러가 인상적이었던 M4 GTS
문도 열려있었는데 이미 M4를 전에 타보기도 했고 실내도 비슷한거 같아서 스킵했습니다
이동중 벤틀리 부스를 잠시 들렀을 때 찍은 뮬산 스피드
여담으로 이차의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울산 스피드로 잘못 들었다가 망신당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벤틀리의 B와 롤스로이스의 멀리뛰기 자세(?)를 연상시키는 뱃지가 묘하게 융합된 듯한 후드 엠블럼..파랑은 언제나 진리입니다+_+
파란색 플라잉스퍼와 켄티넨탈입니다.
벤틀리의 SUV인 벤테이가
전면부에서 일본풍 냄새가 나는 이유가 대체 뭘까요;;;ㅋㅋㅋㅋ
암튼 레인지로버나 랜드크루저 못지않게 듬직하니 잘~생겼습니다^^실내와 외장 파츠의 일부를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준게 인상적이었던 플라잉스퍼 블랙 에디션입니다.
서울에선 못봤던거 같은데…흠펄이 들어간 초록색 좋습니다+_+
영국차는 초록색이 참 잘어울리는 거 같더군요^^;;;
(감히 비교는 안되지만)전에 타던 쏘나타3도 펄이 들어간 초록이었는데…그것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그린입니다.
쏘3에겐 미안하지만 영국차에 들어가는 초록색이 훨씬 더 이쁜거 같다는…ㅋㅋㅋ인테리어 일부를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준 게 특징입니다.
내장재가 100% 블랙이거나 그레이 등의 무채색이었다면 식상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블랙 ���디션은 자칫 식상해질 수 있는 인테리어를
아주 잘 살려낸거 같습니다+_+
굿우드를 떠나기 직전 마세라티 부스에서 찍은 몇장.
정작 중요한 차 외관 사진이 없네요…덤으로 어떤 차 탔었는지도 기억이 안나더라는…ㅡㅡ;;
이태리제 차 답게 내장재나 시트 착좌감 면에선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습니다^^;;
사진이 실종된건지 없어졌지만 이번에 새로나온 르반떼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부산 모터쇼에서 처음 이차가 공개되었을 때 스펠링이 Levante인데 우리나라의 아반떼(Avante)와 이름이 비슷해서 무슨 생각으로
이름을 그렇게 지었냐고 ���구들이랑 저랑 그랬던 적이 있었다죠~ㅋㅋ
펄이 들어간 파란색이어서 한참 둘러보고 있다가 옆에 서계시던 여직원과 잠시 색상과 차에 대해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이분도 이차의 색감이 너무 맘에 든다고..ㅎㅎ
영국에는 이번에 이곳을 통해 처음 공개했다는 얘기를 하시더군요.
그 얘기를 듣고 ‘나는 한국에서 온 사람인데, 몇주전에 부산에서 모터쇼가 열렸는데 우리나라에서 역시 그곳에서 처음 공개됐었다’ 라고 했더니
지구 반대편의 한 나라에서도 같은 6월에 이 차가 공개되었다니 놀라워 하던 반응을 보이셨던 기억이 납니다^^;;
모든 관람을 마치고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현장을 떠났습니다.
마감 30분을 남겨놓고 기막히게 나오게 되었네요^^;;
출발할 때 부터 뭔가 삐걱거리고, 날씨도 안 따라주고 여러모로 힘들게 움직였던 일정이었지만
언젠가 꼭 와보고 싶던 이곳을 와본거 만으로도 그렇게 기뻤던 하루였습니다.
물론 중간에 힘들어서 짜증도 나긴 했지만 말이죠…ㅋㅋㅋㅋㅋㅋ
남들은 가고 싶어도 못간다는 이곳을 와볼 수 있었다는 거 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했었습니다~
다음번에 오면 힐클라임 레이싱을 꼭 볼 수 있길!
-20160623 굿우드 Festival of Speed 포스팅 종료-
이후 남은 기간동안 영국에서 있었던 이야기로 곧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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