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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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toblue0820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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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너무 많이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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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flowercider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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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idn't write anything for my fic today, but i did write about 150 vocab words onto index cards for my korean class im t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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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aanderingluna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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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𝕴 𝕾𝖕𝖞 𝕬 𝕸𝖆𝖗𝖗𝖎𝖊𝖉 𝕷𝖎𝖋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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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official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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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13., 4.20., 4.27.
4.13.
아직도 4월 일기를 쓰고 있다. 그래도 많이 따라잡지 않았나 싶다. 꼭 실적보고서를 내고 우리 부모님과 동생과 함께 그녀는 밥을 먹는 행사(?)가 생겼다.
벌써 3년째인데, 어서 결혼을 해야지 라는 생각뿐이다.
우리 부모님은 별말씀을 안 하신다. 아버지가 좀 푼수같이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 거 빼고.
4.20.
오랜만에 아웃백을 갔었다. 투움바 새우가 작아진 걸 깨닳았다. 그리고 별다방 별다방점을 가봤었다. 실내에 LED가 계속 배경을 바꿔주니까 계속 다른 공간에 있는 느낌이 들었다.
4.27.
판교에서 맥도날드가서 버거를 먹었다. 신기하게 맥도날드는 저렴하다고 버거 2개 먹게 되는데 그러면 와퍼 가격을 넘게되는 마법을 보여준다.
2024.8.26.
요즘은 무더워서 그런지 야근도 못하겠고 술도 못마시겠다. 그냥 집에가서 자기 바쁜데 그렇게 자도 몸이 피곤하다. 나이를 먹은 게 분명히 느껴진다. 아직 이룬 것도 없는데 육체만 중년이 된 거 같아서 부쩍 슬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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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g-hee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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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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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wayfromme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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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치켜뜨면 피곤하다 너무 밑을 보면 보이지가 않는다 삐릿삐릿 주파스 맞츠기 /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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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avi-a ·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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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와서 카페에 갇힐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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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
집에 가서 아저씨들이랑 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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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mzi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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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수 없을 만큼의 고민이 스쳐지나갔다.
나이가 좀 있으면 스물 일곱 , 그러고나면 사회생활 고작 4년 차. 통장의 찍힌 숫자들이 떠오르고 암담한 미래의 숫자도 가늠해 본다. 일을 하며 스쳐지나갔던 수 많은 사람들. 그들이 해준 조언과 충고 그리고 비판들은 전부 잘 기억나지 않는다.
한때는 그런 조언과 충고를 열정 삼아 일하던 때가 있었는데 말이다.
무엇이 되고 싶었더라.. 꿈이 있었나? 잘 기억나지 않는 꿈을 떠올리려했지만 기억은 쉽사리 돌아오지 않았다. 사무실에 앉아 수 많은 파일들이 켜진 모니터를 바라보며 그런 생각을 했다. 요 며칠 나아지지 않은 기분에 대한 이유를 명확하게 알고 있기에 절망적이었다.
-너무 피곤하다. 마음이 피곤한 건지 몸이 피곤한건지 모를 정도로 정신없는 하루를 보낸다. 며칠 밤을 새우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연락이 오는 친구들의 전화를 받을 힘이 없어 그냥 모른 척을 했다.
그들이 보고싶지 않은 것은 절대 아니다. 보고싶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이기적일지는 몰라도 나를 챙기고 싶은 생각이 조금 더 강할 뿐이다. 아무런 에너지가 남아있지 않았다.
-힘들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건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는다.
힘들 때마다 그저 입을 다물고 술을 마셨던 나를 보면 안쓰럽다고 말하는 H의 말에 나는 웃음으로 대답했다.
종알종알 다그치는 그의 말이 잔소리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그의 말 한마디 덕분에 나를 아는 사람이 있어 잠시나마 고립된 감정에서 빠져나왔다.
힘들다는 이유로 술을 마시는 게 당연한 일이 되어버렸고, 그 모든 감정을 꺼내놓는 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냥 ���다른 말은 하지않는다. 고민과 걱정, 분노를 함께 내 속으로 삼켜 버린다. 루저가 된 기분이다.
살면서 그렇게 마신 술은 얼마나 될까. 몇백 리터는 되지 않았을까. 가끔은 그 술들이 내게 돌아오는 기분이다. 엄청난 시속과 충격으로 나에게 다가온다. 계속해서 취하고, 깨어나고, 취하고, 깨어나고 정신없는 시간을 반복하고 나면 괴로운 밤은 사라져있다.
-이렇게 바쁘게 지내면서 깨달은게 있다.
항상 나를 찾아주는 사람과 나를 더이상 찾지않는 사람들도 있다고. 누구나 다 내 곁에 있을 수는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정했다.
나를 여전히 찾아주는 고마운 사람들과 몇 해 째 함께다. 다른 사람들이 다 떠나도 지금 내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은 그대로 내 옆에 있었다. 내가 멀리 있더라도, 내가 힘들고 엉망인 모습을 하더라도 그들이 내게 유지해주는 사랑이 참 좋다. 나도 그런 사랑을 유지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덜컥 다짐한 때도 있었다. 사랑을 다짐하는 것을 싫어하는 내가 그런 다짐을 했더랬다. 어쩌면 그게 내 삶의 유일한 꿈일지 모른다.
그러나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나를 잊는다는 것은 조금 슬프다. 뭐, 어쩔 수 없는거겠지. 모두가 그렇게 잊혀지고 멀어지고 하니까. 인정하기 싫어도 인정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
그들은 이런 내 마음을 모를테지만, 나는 그들을 잊지 않을 것이다. 그저 멀리서, 점차 멀리서 응원하며 잘지내기를 바랄 것이다. 우리는 한 때 같이 술을 마시며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면서 고민을 나눴던 좋은 기억을 갖고있으니. 아름다운 것들은 아름다운대로 남겨두자.
-살아 갈 이유를 다시 찾고싶다. 잃어버린 낭만을 다시 찾고 싶고, 좋았던 기억 속으로 다시 뛰어들고 싶다. 그게 저 멀리 우주만큼이나 먼 거리더라도 다시 무언가를 열렬히 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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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wslow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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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냠 너무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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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intheblue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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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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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toblue0820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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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지금 인생을 너무...힘들어요
그것을 말할 수 있어요...?
내가 이런 기분을 느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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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eretreating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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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언녕 여러분.... 이번주에 너무 피곤하다.. 며칠 후에 마지막 시험들이 있어서 열심히 공부해야 하다. 같이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으려고 하는데도 사람이 많이 없는다고... 이번 달 말 한국에 갈 거서 더 자주 한국어로 말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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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italianolearns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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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entry 618
비가 많이 온다 진짜. 날 물고기에 변형시키고 있다 ㅜ 네, 우리 고향에서 홍수가 없어서 불평해야 된지 않다 그리고 비가 좀 좋아한다 사실 [나가야 된지 않으면], 근데… 이제 비가 좀 너무 많다. 피곤하다… 진짜. 태양을 좀 보고 싶다… 일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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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
what i learnt and almost forgot to mention lol
maybe you're not "just stupid" or "only able to make a mess/destroy everything". maybe that's what you learnt from others' opinion of you whenever you made any minor mistake (they were judging themselves though, not you). maybe you just don't know something and trying your best (it's okay to not be perfect and fail!), maybe you're just tired and anxious/stressed, maybe you only need rest. it's easy to dissociate from ourselves and do something "stupid" under such circumstances (we're just focused on our fear in that moment and we cannot think straight, our inner child may be taking over), let's be kinder with ourselves. and let's learn also through these experiences to forgive ourselves, to see us as imperfect and still worthy beings, and to slowly stay grounded even during such sudden and unpredictable situations: let's always think that we're allowed to make mistakes and be wrong, and let's trust our inner guidance to make us do better than we fear. let's trust ourselves now. we learnt we had to be in control (of events/others) to save others and ourselves, so let's really show ourselves we can be in control (of us, the only thing we can really control: us and how emotional response to situations) and make it. we can. and we can see our mistakes as a way to learn or something to laugh about too (not in a bad way, ofc). it may not feel so but it's okay to be vulnerable and not be perfect or feel not ready. just trust that you can handle everything anyway.
song of the day
french
ça fait longtemps depuis que j'ai écrite j'ai écrit quelque chose en français ici. mais voilà, aujourd'hui c'est le bon jour pour ça. merci à cette chanson surtout, parce que si spotify avait m'envoyé m'avait envoyé une autre chanson (pas en français) je ne sais pas si j'avais écrite j'aurais écrit: je suis trop fatiguée ces jours pour penser en plus de 3 langues par fois m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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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iv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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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해서 집에오면 피곤하다. 여섯시쯤 밥을 먹고 집에 오니 일곱시인데 돌아와서 내가 할 행동이 궁금했다. 평소같았으면 바지만 벗고 누워서 유튭을 켜고 두시간쯤 삐댈 것이다. 그렇게 예상을 했는데 그대로 되었다. 시뮬레이션의 결과가 성공적이다. 는 개뿔이고 예상을 벗어나지 못한 내가 한심스러웠는데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지를 생각했다. 대중교통으로 20-30분쯤 이동하면서 하고싶은걸 하면 충전을 하면 집에서는 괜찮을 것 같은데 집과의 거리가 가까우니 이런 일이 생긴다. 집에 와서 밥을 차려먹어야 할 상황이면 차려먹고 퍼지니 상황은 다르지 않다.
쉬는 시간이 필요하고 여유시간을 잘 쓰고 싶은 마음도 있고. 자기 전 까지의 여유시간을 잘 즐길 수 있을만큼만 쉬고 재밌게 놀고 잘시간 되면 푹 자면 좋겠지. 늘 해왔던 것인데 어려워졌지만 오늘은 못했지만 내일은 할 수 있을 것 같다
20240530-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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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miao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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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를 보내고 다시 주5일 출근을 하면서 느낀 건… 주5일제는 인간에게 맞지 않는 것이 아닐까? 너무 피곤하다 😮‍💨 주말에는 늦잠을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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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ranger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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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커피를 마시고도 곯아 떨어지게 피곤하다.
불면증 치료엔 몸고생이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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