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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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Aug - Dinner 👍
마파두부 스타일의 덮밥
- 다진 소고기 10%, 연두부, 완두콩, 옥수수, 당근, 리크
: 불닭볶음면 소스, 고추기름, 참기름, 굴소스, 피쉬소스, 흑후추가루, 마늘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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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음식과 반찬 소스
태국 음식과 반찬 소스
「픽남쁠라」는 한국의 고추장이나 김치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중요한 반찬이자 소스다. 피쉬소스에 쥐똥고추를 썰어 넣어 만든다. 숟가락으로 젓국과 고추 조각을 떠서 밥 위에 뿌려 먹으면 된다. 적은 양의 고추라도 상당히 매우니 조심해야 한다.

그 외 양념통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식초맛이 나는 국물에 고추가 있는 「남쏨프릭」, 초고추장과 비슷한 「남프릭 씨 랏차」, 태국인들이 단맛을 아한다는 증거인 설탕 「남딴」, 태국식 고춧가루인 「프릭뽄」정도가 있다. 쌀국수를 먹을 때 특히 이런 양념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탕 종류
「똠얌꿍」이란 탕은 태국 음식의 대외적인 외교사절이라고 해도 될만한 음식이다 . 「c」은 끓이다라는 뜻이고 「얌��은 생강과 토마토 등의 재료를 피쉬소스로 버무린 것을 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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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보게임 ड hmwb.wke101.com ब

황금성 3월 학평은 수능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아닌 서울시교육청 주관이다.
비트코인 이진석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은 “사분위의 기능 정상화를 통해 사학비리를 근절할 것”이라고 말했다.
슬롯머신 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컬링 최초로 메달을 확보한 팀킴은 25일 오전 스웨덴과 금메달을 놓고 다시 한 번 결전을 치룬다.
베트맨 한화의 올 시즌 세번째 연속 타자 홈런이었다.
888SPORT 이로부터 40여 분 뒤인 9시47분부터 오후 5시32분까지도 규모 2.0~3.0 사이 여진이 7회 계속됐다.
블랙잭룰 유 의원은 19대인 2015년 사형 폐지 법안을 재차 발의했지만, 법사위 소위 문턱을 넘지 못했다.
메가카지노 고추를 잘게 빻아 다진 양파, 민트, 마늘, 피쉬소스, 식초, 소금, 라임주스 등을 섞어 만든다.
에그벳 지식을 독점해야만 당시의 신분질서를 쉽게 유지할 수 있었죠. 백성 누구��� 쉽게 쓸 수 있는 한글이 널리 퍼져 지식이 대중화 되는 것을 막고 싶던 것이었습니다.
홀덤 완제품시스템으로 초보자도 쉽게 운영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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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쿠킹님의 정말 맛있는 깍두기 만들기... 샐러드보다 싶다고 하네요... 깍두기 무척 조아하는데.... 재료 사다가 만들어 봐야겠어요.... 무 새우젓 피쉬소스 황설탕 굵은소금 고추가루 마늘 생강 무청 쪽파... 무를 절이지 않고 그냥 버무리는 방법이라 무에서 나오는 즙이 고스란히 소스가 되어 무척 맛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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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떡국상은 가라
똑같은 떡국상은 가라 내일모레면 설. 오랜만에 일가친지들 만나는 즐거움 속에도 질리는 게 한 가지 있으니, 어느 집에 가나 천편일률적인 떡국 상차림이다. 올 설엔 우리집만의 색다른 떡국상을 차려보는 건 어떨까. 요리연구가 박연경씨의 도움말을 들었다. 늘 먹던 당면 대신 쌀국수를 이용한 경우라면 독특한 잡채를 만들 수 있다. 버미셀리(가느다란 쌀국수)나 멍빈누들(칼국수보다 조금 얇은 녹말국수)은 마트나 중국요리 재료상에서 판매한다. [wp_ad_camp_2] ■ 매콤한 동남아풍 잡채 ▲ 동남아풍 쌀국수 잡채 재료/ 버미셀리 또는 멍빈누들 150g, 돼지고기 100g, 칵테일 새우 100g, 홍피망 반 개, 청피망 반 개, 다진 땅콩 2큰술, 숙주 1컵, 달걀 1개, 양념(굴소스 1큰술, 피쉬소스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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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7] 엄마랑 배낭여행 *1 호치민
열심히 직장다니던중 우연치 않게 얻게 된 긴 휴가.
한달이나 되는 긴 시간인데 이대로 집에 있기는 너무 억울하다.
어디로든 가자.
처음에는 상해 2박3일 에어텔을 알아보다가 아무래도 2박3일은 너무 짧다.
그담은 일주일정도 구채구에 갈까? 하고 알아보니 마일리지를 쓸 수 있는 대한항공은 성도 취항을 안하네 -_-
서안 인아웃을 하고 비행기나 기타등등으로 구채구를 갈까 하다가 지금도 너무 추운데 또 추운데 가지 말자며
땡처리 닷컴에 올라온 호치민 3박4일 티웨이 항공권을 덜컥 구매.
호치민에만 있는건 싫어서 무이네까지 다녀오려니 3박 4일 너무 짧다 ㅠㅠ
게다가 슬리핑버스로 마지막날 아침에 호치민에 도착하려니 방을 잡기도 뭐하고 짐을 맡길데도 없어서 그냥 캐리어 말고 배낭만 매고 다니기로.
더운데 많이 힘들것 같아 걱정은 됐지만 뭐 까짓거 한번 부딪혀보자! 는 심정으로 고고 함.
오전 10시반 비행기라 집인 원주에서 첫차인 5시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향했다.
2시간반에서 3시간 예상했는데, 왠걸 도착하니 7시다 ㅎㅎㅎ
엄마는 6시 20분 버스로 8시 10분쯤 도착.
짐 부칠것도 없이 엄청 빨리 탑승 수속하고 지하 1층 푸드코트로.
육개장이랑 순두부 하나씩 시켜서 맛있게 먹고, 바보같이 빵하나씩 사들고 비행기를 타야했는데 기냥 들어가서 점심때까 훨 지나도록 쫄쫄 굶음.
티웨이는 물만 주니까.
5시간 비행시간동안 커피 한잔 사마시고 호치민 공항 도착.
짐없으니까 엄청 빨리 나와서 먼저 환전을 했다.
베트남은 공항 환전율이 나쁘지 않은 나라다.
공항이나 시내가 얼마 차이나지 않기 때문에 가지고 갔던 350달러 중에서 300달러를 바꿨다.
바로 택시타고 밥먹고 맛사지 받고 슬리핑버스 탈거라 환전소에 찾아갈 여유가 없을 것 같기도 했고.
나중에 알고보니 공항 환전소에서 밑장빼기, 계산기조작등 각종 사기에 당한 사람이 많던데, 다행히 나는 안전하게 환전도 완료.
환율은 1달러에 22280동.
최근엔 계산기에 조작을 해서 계산기 금액이 적게 나온다니 본인 핸드폰 계산기로 꼭 확인하고 환전받기 바람.
허기도 달래고 잔돈도 바꿀겸 3만동 주고 음료하나 사마시고 택시 잡으러.ㅎ
택시는 나가서 왼쪽으로 맨 끝까지 가야함.
중간에 택시 잡아주는 아저씨는 정찰제로 비싸게 부름.
AB타워 간댔더니 15달러 불러서 미터로 간다니까 저 옆으로 가라고 ㅎㅎ
끝쪽으로 가서 셀프로 택시 잡으면 된다. 아 여기도 직원이 있긴하다. 신경을 잘 안써주긴하지만.
택시 잡으면 와서 영수증에 차번호랑 날짜랑 적어서 주긴 줌.
암튼, 내가 처음 갈 곳은 AB센터. 벤탄시장 근처다.
사진을 캡쳐해서 보여드렸는데, 몇번 갸우뚱하시다가 “아삐~” 하신다.
AB를 아삐 라고 부르는가 봄.
암튼 20여분정도 걸렸나, 택시비 15만동에 내가 가려는 SAN FU LOU앞에서 딱 내림.
요기는 중국음식 파는 곳이다.
아니 베트남까지 와서 왜 중국음식을 먹으러 왔냐면, 엄마가 딤��을 무척 좋아라하시는데,
여기 후기에서 본 딤섬이 맛있게 생겼기도 하고, 또 이따가 갈 맛사지집이 벤탄시장 근처라서 위치도 좋다 싶어서다.
가격도 나쁘지 않다 싶었는데 베트남에서 몇 번 밥을 먹다보니 여기 음식값이 대단히 비쌌음을 알게 됨…;;
BBQ Duck
베이징 카오야 비슷한거 같아 시켰는데, 살도 없이 거의 뼈에다가 껍질도 바삭하지 않음.
많이 짜고 그닥 맛이…….ㅠㅠ
하까우랑 새우들어있는 배모양의 딤섬.
일단 크기가 너무 작고, 바로 만들어서 찌는 것 같지 않은 느낌.
냉동해둔 딤섬을 쪄서 주는듯 한데, 딤섬이 주력이 아닌건지 손님이 많지 않아 그런건지 맛이 기대에 비해 실망을 많이 함 ㅠㅠ
그래도 개중에 제일 맛있었던 튀김.
달달한 저 까만 소스도 맛있었다.
씨우마이도 뭐 쏘쏘…
어으, 음식값은 비싸고 맛은 제일 없었던 제일 돈 아까웠던 곳.
비추합니다.
다음은 맛사지 받으러.
호치민에 다녀온 친구가 소개해준 137 맛사지로 고고.
나와서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백치미 한참 시전하다가 구글지도 다운받아온게 생각나 구글지도에 검색하고 찾아가니
이건 뭐 신세계구만.
길을 잃어버릴수가 없어.
그리하여 137맛사지 도착.
들어가니 뭐라뭐라 하더니 한집 건너 있는 다른 분점으로 안내해준다.
그리고 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방으로 안내.
방안에 남자 맛사지들이 환하게 웃으며 맞아주는바람에 3초정도 헉했다가 쿨하게 오케이하고 의자에 누움.
중간까지는 남자가해도 민망하지 않았는데, 중간이후에 헉 ㅎㅎㅎㅎ
부끄럼 타시면 여자로 해달라고 하세요,
남자가 힘이 더 좋긴 하겠지만 여자가 하는 맛사지도 부족하지 않음.
다 받고 나오니 엄마는 마사지사 오빠야를 집에 데려가고 싶다며ㅋㅋ
마치 치료를 받은것 같다며 좋아하심.
그래서 그 마사지사 이름도 받아놓고 마지막날 부르려고 했는데 적어둔 종이를 잃어버려서…ㅠㅠ
이름이 Don 인가 Ton이었고 밑에 No.100이라고 썼었는데…
암튼 요금 35만동에 팁 포함인줄 모르고 팁 5만동씩 드렸는데 머 좋아도 안하심 ㅎㅎㅎㅎ
안줘도 되는 팁 줬는데 팁이 적었나봄………
암튼 만족스럽게 마사지를 받고 택시 잡아타고 데탐거리 신까페로.
오늘 8시에 무이네가는 슬리핑버스에 타야함.
이 버스티켓은 일주일전에 호치민에 다녀온 친구가 끊어줌.
미리 예약한 덕분에 좋은 자리에서 편히 갈 수 있었다.
원래 계획은 저녁을 이근처에서 먹어야하는데, 버스타는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어쩔 수 없이 신까페 근처
크레이지버팔로 앞의 반미가게에서 반미로 해결.
단돈 15000동.
엄마가 이상한 맛 날거 같다고 소심하게 한입 드셔보시더니 맛있다고 ㅎㅎㅎ
까만색 피쉬소스 같은걸 뿌려주는데 내쪽에 몰려서 좀 짜긴했지만 맛있고 실한 반미였음.
거의 10여년 전에 하노이 갔을때 항자시장에서 케밥 고기를 바로 썰어서 만들어주던 반미가 있었는데,
그거 진짜 진짜 맛있었는데 다시 먹어볼 일은 없겠지…..ㅠㅠ
반미하나 사먹고, 마트에 가서 주전부리 쪼끔 구매.
저거 요거트 맛있음.
빵이랑 음료도 맛있음. 저렇게 사고 38000동 줬으니까 반미가 하나에 15000동이면 진짜 싸긴한거임.
슬리핑 버스는 나쁘지 않았다.
중간에 화장실에 한번 가고, 그 이후는 푹 잤는데 가는길이 공사도 하고 좀 위험하고 덜컹거렸던듯 엄마는 못주무셨다 함.
슬리핑 버스는 선호하는 자리가 다 있겠지만 나는 2층은 덜컹거릴때 무서울것 같고 1층이 낫다고 생각함.
그리고 정확히 새벽1시. 5시간만에 무이네 도착.
신카페에서 예매한 티켓을 탑승권이랑 바꿀때 숙소를 얘기하는데 주소나 숙소 이름으로 알려주면 차장이
그 숙소 앞에서 내리라고 얘기해준다.
무이네가 길이 해변따라서 1자로 길이 하나뿐이라 거의 왠만함 다 숙소앞에 내릴 듯.
우리 숙소는 139번지에 있는 시윈즈리조트.
버스가 내려준 길 앞에 139번지 주소가 씌여진 큰 대문이 있는데,
이거 너무 멋진 대문이어서 내가 예약한 18불짜리 저렴한 호텔이랑은 전혀 매치가 안되는거임.
문도 잠겨있고, 사람도 없고.
한참을 들여다보고 서성이는데, 옆에서 어떤 남자가 저기 옆으로 가보라고;;
가보니 139번지가 또 있어 -_-
아니 한 번지에 건물이 여러개인 법도 있나;;;
아무튼, 덕분에 더 삽질 안하고 잘 찾아들어옴.
당연히 리셉션은 잠겨있고, 리셉션 앞의 해먹에서 주무시던 스텝이 내 이름을 확인하고 열쇠를 준다.
요래요래 생긴 있을거만 있는 간단한 방.
이따 체크아웃하고 로투스 빌리지에 체크인할거라 로투스에서 가깝고 저렴해서 예약함.
씻으러 화장실 들어가다가 저 문짝 모서리를 걷어차서 첫날부터 피를 보긴했지만 나름 만족스러음.
에어컨, 온수 잘 나오고 저기 까만 옷장을 열면 두툼한 이불도 있음.
또 짠순이들의 로망이 여름에 에어컨켜고 솜이불 덮고 자는거 아니겠음? ㅎㅎ
모기있을까봐 캐노피까지 내리고 딥 슬립함.
내일은 로투스에서 리조트를 좀 즐기다가 투어예약하고 맛있는 시푸드 먹는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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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맛집 호아퐁!! 샤브샤브 월남쌈 호야시오호아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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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맛집 호아퐁!! 샤브샤브 월남쌈 호야시오호아퐁!
주말에~ 멀리멀리~ 경기도 화성시 동탄! 다녀왔어요..
혹시 동탄인근 사시는 맘님들 꼭! 꼭! 월남쌈,샤브사브,쌀국수 맛보세요~ 동탄맛집 소개~추천~합니다.
일단 우리호야~~네^^ 상호명.. 호!야!퐁! ^^ 맘에듭니다. ^^ ㅋㅋ
깔끔한~커다란~새건물^^ 복잡한 서울과 다른 넓은 주차공간~~
같이간 친구 내외분.. 어제저녁도 호아퐁에서 샤브샤브 드시고, 오늘저녁도 호야시오네 데리고 또 온거라고 합니다. ㅋㅋㅋ 주말 외식 연속이틀을 같은데서 밥먹는거 흔한일아닙니다. ^^
호야시오맘은 들어서자마자 붉은벽에 번쩍샹들리에가 가장먼저눈에들어왔는데~
호야시오 들어가자마자 테이블에 앉기도 전에 뿅뿅 발견된~어린이놀이방!!
컴퓨터도 있고~ 게임기도 두대나있어요~ 신~나셨죠~~^^
왼쪽한켠에 책장에 아이들동화책도 가득입니다. 아이들과함께가서 엄마아빠~식사를 여유있게 할수있는 감사한 놀이방이죠. ^^
호야시오블로그 방문자 천명이넘으면 블로그를 운운해야지…했었는데 푸캬캬캬 ~~ 호야시오 블로그 방문자 1,000넘을 넘어버렸어요 ㅋㅋㅋㅋ 주문중에 호야시오맘 다소 부끄럽게 같이간내외분께서 블로그를 운운해주셨습니다. 정말 친절하게 세심하게 서비스하는 사장님같은 직원분 ^^
맛있게 드시고 좋은평가 부탁드립니다.. 하시며 음료랑 푸짐한 야채 서비스 받았습니다.
야채도 파릇파릇 싱싱하고~ 뻘건고기에 우려나온 샤브샤브 깊은육수맛이 진국입니다.
단호박샐러드^^ 냠냠~^^
동탄화성맛집! 동탄맘님들 점심모임으로도 추천할만한 맛집이에요~
골라먹는재미 세가지소스~ 피쉬소스,수끼소스.땅콩소스!!
다섯가지맛 소스사진을못 담았네요 ㅠㅠ
호야시오맘이 가장 좋아하는 신선한 야채샐러드~ 직접맛든 드레싱~ 밋있어요~
살짝익은 샤브샤브고기~소스에콕찍어먹기! 수끼소스는 약간매콤해요. 호야시오 땅콩소스에 고기찍어 잘먹었어요.
먹다가 호아퐁.. 왠지 호아센.. 월남쌀국수 생각이나긴했는데.. 혹시나 해서 물어봤더니.. 맞아요.. ㅎㅎㅎ 월남쌈과 샤브샤브 국수도 쌀로만든 국수이용해서 쌀국수 만들어 줍니다.
쌀국수먹고 계란하나퐁~샤브죽까지~ 입맛까다로운 우리 시오도 한그릇 뚝딱!
아이들 포크수저 따로준비해주는 세심배려센스^^
밖으로 테라스랑 이쁜의자들도 갖춰져있는데 날씨좋은 봄날 테라스에서 맛보는 월남쌈도 나름 분위기있고 차한잔 마실수있는 테라스 좋아요.
메뉴판구경을 못한지라~ 메뉴를 호아퐁카페에서 가��왔어요~
셋트메뉴말고도 저렴한단일 메뉴도 여러가지에요~~
블로그운운에 푸짐한서비스받고~모 계산을 떠나~ 서비스는.. 일단 고객의 입장에서 받으면 무조건 좋은거 ^^ 맛보고 정말~ 정말~ 맛있는 집만 블로그에 올립니다..
정말 맛있었으면 하는 바램의 다소 거만한 태도발언 ^^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자꾸만 식당의 맛들을 평가하는 버릇이 생겼어요.
음식의 맛은.. 맛도 맛이지만 함께하는사람들과 함께하는 마음이 가장중요했던 호야시오맘 인데.. 자꾸 구석구석 객관적인 평가를 하려드네요.. 참..뭔 맛집 평가하러 온것도 아닌데… -_-
호야시오 모처럼 얌전히앉아 배불리 샤브샤브즐기면서 식사했어요~
적립포인트카드도 발급받는 알뜰센스!!
호야퐁 내부 1층 2층 계단도보이고 단체석도 마련되어 각종모임에도 추천할만한 호아퐁입니다~ 공간활용을 너무 알차게 센스있게 잘한거같아요. 프로방스분위기의 보랏빛컬러와 연두컬러의 조화 인테리어도 맘에 듭니다.
후식.. 사탕또한.. ^^ 호야시오가 완전완전 사랑하는.. 폴로~~ 한주먹기억..ㅋㅋ 또 한주먹 담아 주머니에 쑝~ ^^
동탄신도시 4년전에 갔을때랑 빼곡히들어선아파트들로 지형이변해있었어요~ 네비검색해서 찾아가시면 될듯^^
혹시 동탄인근 사시는 맘님들 꼭! 꼭! 월남쌈,샤브사브,쌀국수 맛보세요~ 동탄맛집 호아퐁..!! 소개~추천~합니다. 통탄맛집!! 강추강추!!!
월남쌈도 맛있다고하네요~ 담번엔꼭 월남쌈먹으러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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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칼국수 만들어 봤다~ 피쉬소스와 새우젖의 오묘한 조화~ 대박#베트남칼국수 #세우젖#만두#피쉬소스#fishsauce #대박 (상현동우리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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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July - Breakfast
볶음밥
- 새우, 삶은 닭고기, 옥수수, 완두콩
: xo 소스, 버터, 흑후추, 굴소스, 피쉬소스, 다진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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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une - Breakfast
어제의 쌀국수볶음면 + 등갈비 살들
: 태국고추, 피쉬소스, 마늘가루, 흑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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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June - Breakfast
슬라이스 햄, 토마토, 달걀, 파
: 참기름, 굴소스, 버터, 소금, 흑후추, 피쉬소스
무말랭이무침
> 오늘도 감사히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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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음식문화에 관해서
태국 음식은 향료냄새와 매운 맛으로 유명하다.
태국 음식은 태국의 문화처럼 주변국가들의 영향을 받으며 발전해왔다.

국수와 기름진 음식들을 전파한 중국, 커리의 맛을 가르쳐준 인도, 향신료를 전파한 이슬람과 인도, 쥐똥고추(프릭)를 전파한 포르투갈을 빼놓을 수 없다.

과연 쥐똥고추가 들어오기 전엔 무엇을 먹었을까 의문이 생길 정도로 태국 음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쥐똥고추는 태국 음식을 자극적으로 만든다.
고추를 고추장에 찍어 먹는 한국인들도 꽤나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이지만 쥐똥고추 앞에서는 맥 못추고 식은땀을 흘리는 경우가 많다.
작지만 엄청나게 매우니 먹을 때 조심해야한다. 자신감은 금물이다.
태국인의 주식은 밥이다.
찰진 밥도 먹긴 하지만 불면 날아갈 듯한 안남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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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Apr - Breakfast
덮밥
- 소고기, 피망, 버섯, 달걀, 깨
: 고추기름, 으깨고 다진 마늘, 흑후추, 굴소스, 피쉬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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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Apr - Dinnner
덮밥
- 돼지고기, 호박, 가지볶음, 마늘
: 참기름, 굴소스, 고춧가루, 흑후추, 피쉬소스, 흑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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