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소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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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로드 7000km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jonghoon0605 @gabeci91 @philosophik_books @ohmynewskorea . . . . . #약산로드7000km #약산로드 #오마이뉴스 #필로소픽 #필로소픽출판사 #김종훈기자 #독립운동가 #독립운동 #베스트셀러 #책추천 #김원봉 #약산김원봉 #의열단 #조선의용대 (L.A.C Graffiti Studio에서) https://www.instagram.com/p/B1_Uqm_H6hO/?igshid=10xg08rd3pe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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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에 대하여 (On Bullshit) https://ift.tt/2ySms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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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181일 동안 136권을 읽었다. 재생의 그날은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2021년 6월] 린 스타우트, <주주 자본주의의 배신 - 주주 최우선주의는 왜 모두에게 해로운가>, 북돋움coop (2021.4) 핀 브런튼, <디지털 화폐 - 데이터는 어떻게 화폐가 되었나>, 에코리브르 (2021.3) 제이컵 골드스타인, <돈의 탄생 돈의 현재 돈의 미래 - 돈은 어떻게 세상을 지배하게 되었는가>, 비즈니스북스 (2021.3) 라나 스워츠, <디지털 화폐가 이끄는 돈의 미래 - 비트코인에서 구글페이까지>, 북카라반 (2021.2) 파라그 카나, <아시아가 바꿀 미래 - 코로나 이후의 세계는 어떻게 바뀌는가>, 동녘사이언스 (2021.1) 매슈 D. 러플랜트, <굉장한 것들의 세계 - 가장 크고, 가장 빠르고, 가장 치명적인 생물의 진화>, 북트리거 (2021.1) 김진영, <이별의 푸가 - 철학자 김진영의 이별 일기>, 한겨레출판 (2019.6) J.M.G. 르 클레지오, <원무, 그 밖의 다양한 사건사고>, 문학동네 (2018.7)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재밌다고들 하지만 나는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일>, 바다출판사 (2018.4) 로랑 비네, <언어의 7번째 기능>, 영림카디널 (2018.3) 사라 베이크웰, <살구 칵테일을 마시는 철학자들 - 사르트르와 하이데거, 그리고 그들 옆 실존주의자들의 이야기>, 이론과실천 (2017.12) 올랜도 파이지스, <혁명의 러시아 1891~1991>, 어크로스 (2017.11) 뤼디거 자프란스키, <괴테, 예술작품 같은 삶>, 휴북스(HueBooks) (2017.8) 알레산드로 마르초 마뇨, <맛의 천재 - 이탈리아, 맛의 역사를 쓰다>, 책세상 (2016.6) 다니카와 슌타로, <시를 쓴다는 것 - 일상과 우주와 더불어>, 교유서가 (2015.9) 클라우디오 마그리스, <다뉴브>, 문학동네 (2015.2) 게오르그 짐멜, <돈이란 무엇인가>, 길(도서출판) (2014.12) 찰스 디킨스, <찰스 디킨스의 영국사 산책>, 옥당(북커스베르겐) (2014.12) 프레데릭 보름스, <현대 프랑스 철학>, 길(도서출판) (2014.9) 토마스 베른하르트, <옛 거장들>, 필로소픽 (2014.8) 게오르그 짐멜, <돈의 철학>, 길(도서출판) (2013.10) 알폰소 링기스, <아무것도 공유하지 않은 자들의 공동체>, 바다출판사 (2013.4) 브라이언 보이드, <이야기의 기원 - 인간은 왜 스토리텔링에 탐닉하는가>, 휴머니스트 (2013.1) 브루스 부에노 데 메스키타, 알라스테어 스미스, <독재자의 핸드북 - 사상 최악의 독재자들이 감춰둔 통치의 원칙>, 웅진지식하우스 (2012.2) 홍기빈, <비그포르스, 복지 국가와 잠정적 유토피아>, 책세상 (2011.10) 윌 듀란트, <문명이야기 2-2 - 르네상스>, 민음사 (2011.5) 윌 듀란트, <문명이야기 2-1 - 르네상스>, 민음사 (2011.5) 윌 듀란트, <문명이야기 1-2 - 동양문명, 수메르에서 일본까지>, 민음사 (2011.5) 윌 듀란트, <문명이야기 1-1 - 동양문명, 수메르에서 일본까지>, 민음사 (2011.5) 다리안 리더, <모나리자 훔치기 - 왜 예술은 우리를 눈멀게 하는가>, 새물결 (2010.9) 노발리스, <푸른 꽃>, 민음사 (2003.5) #Book #Reading #History #Politics #Literature #Art #Economics #Coffee https://www.instagram.com/p/CQ04uftlXVk/?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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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음챙김, 마음수련 등 ... '마음류', '마음 산업', '마음 사업' ... 그것의 본질은 다름아닌 '신자유주의의 영성', '자본주의 영성', 나아가 '자본주의적 사업(=상술)'임을 쉽고 명쾌하게 술술 풀어낸 책이다. #속이_다_시원하다 구체적인 가난, 불평등, 연대, 정의, 생태 등의 이슈를 아예 외면하게 만드는 이런 '마음류'들은 '불교계'(...)에도 있지만 사실 그리스도교계(...)에도 있다. 어쩌면 그리스도교 영성에 관심있는 분들이 꼭 읽어야 하지 않나 싶다. 사실 전통적 가톨릭 영성은 믿음과 영성의 공동체성(또는 사회적 차원)을 풍부하게 드러내고 있어서 이런 '마음류'로 잘 빠지지 않는다 (그러나 물론 일부 현실은 ... ㅠ.ㅠ) 일찍이 교부들이나 영성의 대가들은 믿음의 공동체성에 대해서 매우 깊이 성찰하였고 현대 신학에서 그런 부분은 깊이 재해석되고 있다(고 배운 것 같다. 전공이 아니니, 여기까지 ...). 특히 교종 프란차스코께서 그런 영성의 공동체성, 역사성 등을 잘 가르쳐 주시고 보편교회 공동체에 자주 상기시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부디 건강하시길...). 이렇게 사회, 공동체, 역사 등의 이슈에 눈감고, 신자유주의(또는 자본주의) 영성으로 인도하는 '마음류'의 대표라면 미스터 봉석 라이언 주가 있고, 또 누가 있겠지만 이 또한 다 지나갈 것이기에 당장은 생각이 잘 안난다. 이 책은 그리스도교 영성에 관심있는 분들이 꼭 읽어야 할 것이다. 저자는 미국 불자다. 불교의 핵심을 깊이 깨달으신 미국 각자이신 듯 한데, 불교의 가르침을 조잡하게(...) 변질시키는 일부 마음류의 현실이 안타까워서 글을 쓰신 것 같다. '미국 불교' 또는 '웨스턴 불교'의 저력 같은 것도 느낄 수 있었다. '웨스턴 해방 불교 계열'...이라고나 할까. ㅎㅎ '한국 그리스도교 영성'에 관심있는 저자들도 이런 책을 써 주시면 좋지 않나 싶다. 단숨에 읽힌다. 유구한 전통의 한국 불교에서 '해방 불교 계열'도 나와야 하지 않나 ...(이웃집 일은 내가 잘 모르니, 여기까지). 로널드 퍼서, 『마음챙김의 배신』, 서민아 옮김, 필로소픽, 2020 https://www.instagram.com/p/CKuRcUcl3mq/?igshid=nudf59vydk9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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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9급 공무원 - Sepia 지음/필로소픽 공무원 시험으로 인생의 탈출구를 찾는 어느 청춘의 이야기 《만화 9급 공무원》은 어찌 보면 한심하게 보이는 청춘의 5년간 공무원 수험기를 그렸다. 그러나 이 만화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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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7 ㄴ ㅏ ㅇ ㅕ ㄹ
2017
best
데이빗 린치, Twin Peaks: The Return
제임스 맨골드, Rogan
(문학)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올빼미의 울음, 홍성영 옮김, 버티고 (1962, 2015)
(문학) 토니 모리슨, 재즈, 최인자 옮김, 문학동네 (1992, 2015)
(문학) 나쓰메 소세키, 유리문 안에서, 유숙자 옮김, 민음사 (1915, 2016)
(이론서) Rosemarie Garland Thomson, 보통이 아닌 몸: 미국 문화에서 장애는 어떻게 재현되었는가 Extraordinary Bodies, 손홍일 옮김, 그린비 (2015)
(만화) 토가시 요시히로, 헌터헌터 1~2X권 (1998~)
(만화) 호시 요리코, 아이사와 리쿠 (상/하), 박정임 옮김, 이봄 (2015)
(기획/토크) 파일드타임라인어드벤처 - 불평하기본소득. 그 외 (기청년 중심) 기본소득 관련 아이디어/노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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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리 스콧, 에이리언: 커버넌트
파블로 라라인, Jackie
Whit Stillman, Lady Susan
정재훈, 도돌이 언덕에 난기류
로버트 저메키스, 얼라이드
미이케 다카시, 무한의 주인 - 미이케 다카시 100번째 작품. 오프닝 시퀀스.
마이크 밀스, 20th Century Women
짐 자무시, Paterson
켈리 레이챠트, Certain Women
폴 버호벤, Elle
클레버 멘돈사 필로, 아쿠아리우스
김응수, 옥주기행
자비에 돌란, 단지 세상의 끝
켄 로치, 나, 다니엘 블레이크
M. 나이트 샤말란, 23 아이덴티티
폴 토마스 앤더슨, 인히어런트 바이스
Chen Chun-Tien, In Memory of The Chinatown
봉준호, 옥자
애나 릴리 애머푸어, The Bad Batch
넷플릭스 시리즈 - Anne with an “E” Season 1
(공연) 뭎, 모서리 Thresh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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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 빌뇌브, 블레이드 러너 2049 - 나무랄 데 없으나 꺼림칙한 것. 세계관+연출 문제.
드니 빌뇌브, Arrival
이강현, 얼굴들
라이언 존슨,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 깨포를...기억해주ㅜ..
알베르 세라, 루이 14세의 죽음
김응수, 우경
백종관, 순환하는 밤
홍상수, 밤의 해변에서 혼자
이고운, 호스트네이션
넷플릭스 시리즈 - Top of the Lake - 제인 캠피온 연출한 에피소드 1 외에 연출이 점점 안좋아진다. 아예 다른 드라마.
넷플릭스 시리즈 - Stranger Things Season 2
AMC 시리즈 - Walking Deads Season 1-3 (ing)
(문학) 박솔뫼, 그럼 무얼 부르지
(문학) 황정은, 아무도 아닌
(전시) 김레나, Time Leap
(공연) 후지타 다카히로, 점과 점을, 잇는 선. 으로 이루어진, 육면체. 그 안에, 가득 차 있는, 몇 개나 되는. 서로 다른, 세계. 그리고 빛에 대해.
(공연) 뭎, 데카당스
(기획/토크) 파일드타임라인어드벤처 - 선영아, 다 죽여
(영상) 서현석, 단게 겐조 @아트선재센터
(공연) 임동혁/고티에 카퓌송 리사이틀, 페노메논 @예전
(공연) 국립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예전
worst
니콜라스 웬딩 레픈, Neon Demon
요하킴 트리에, Thelma
하시구치 료스케, 세 가지 사랑 이야기
장훈, 택시운전사
김대환, 초행
Shengze Zhu, Another Year
Nguyen Phuong-Dan/Philip Widmann, A House in Ninh Hoa
송윤혁, Slice Room
정윤석, BSP
(전시/영상) 임흥순, 우리를 갈라놓는 것들 @국현
(기획) 퍼폼2017 - 데이터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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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토시오, Bicycle in Dream aka Ginrin (1955)
마츠모토 토시오, For My Crushed Right Eye (1968)
나루세 미키오, 흐트러지다 (1964)
마이클 파웰/에머릭 프레스버거, 검은 수선화 (1947)
김기영, 이어도 (1977)
오즈 야스지로, 꽁치의 맛 An Autumn Afternoon (1962)
아다치 마사오, 적군 PELP - 세계전쟁 선언 (1971)
김선민, 가리베가스 (2005)
돈 시겔, 매혹당한 사람들 The Beguiled (1971)
Whit Stilman, 방황하는 소녀들 Damsels Distress (2011)
케네스 로너건, You Can Count On Me (2000) - 아름다운 로라 린니
오시마 나기사, 고하토 (1999)
두기봉, 러브 온 다이어트 (2001)
리처드 링클레이터, Dazed and Confused (1993)
케빈 스미스, Chasing Amy (1997)
요나스 메카스, Lost, Lost, Lost (1976)
존 지안비토, 이윤동기와 속삭이는 바람 (2007)
M. Muller, Pacific-or the Contented. Balance, Sylvan
크리스 마커, 아름다운 5월 (1963)
클로드 샤브롤, 베티 (1992)
테레사 빌라베르드, 돌연변이 Os Mutantes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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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아우구스테 레히너, 니벨룽의 노래, 김은애 옮김. 문학과 지성사
(사상서) 장자크 루소, 인간 불평등 기원론, 주경복 외 옮김, 책세상 (1755, 2003)
(이론서) 윤소영, 마르크스의 <자본> (2009) (ing)
(철학서) 솔 크립키, 이름과 필연 Naming and Necessity, 정대현/김영주 옮김, 필로소픽 (1980, 2014)
(이론서) Erich Auerbach, Mimesis (1953, 2003)
(이론서) Jean Louis Schefer, Ordinary Man of Cinema (1980)
(이론서) V. F. Perkins, Film As Films: Understanding and Judging Movies (중도 멈춤)
(이론서) Gilberto Perez, The Material Ghost - Films and Their Medium (ing)
to watch
샤프디 형제, Good Time - 파일로 안볼라구 기다린다
브루노 뒤몽, Jeannette: The Childhood of Joan of Arc
프레데릭 와이즈먼, Ex Libris
제임스 그레이, The lost Ciry of Z - 손이 안 감
아그네츠카 홀란드, Spoor - 마찬가지. 사실 보지않을 예정
여행
2, 3, 5, 9, 12월 제주
2월 청주
5, 9월 라포레
6월 군산
10월 야마가타 / 도쿄
12월 평택
활력
오카에리 - 모찌도후
미카야/르낫농 - 오렌지다크초코타르트, 말차화이트초코렛타르트/리치몬드 - 밀푀유/파티세리비/서호파이 - 크럼블 애플파이
동꾼/202
천지양꼬치
바다회사랑 - 방어회
풍천 장어
협동식당 - 육개장
달고나 - 페스토 파스타 외
앙프랑뜨
카사블랑카 샌드위치
하노이바게뜨
망원역 크레이프
와사비 과자
ㅈㅎ 토마토스프, 멸치/비빔국수, 애호박 반찬, 마요네즈숏파스타 등등 그 외 여러가지
작업
김군 Kim-gun 편집 외
임철민/김상숙, 프로젝트 야광 @ACC 젊은 공연예술 창작자 인큐베이팅 쇼케이스 퍼포머
그리고 벌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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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多讀할 수 있는 시간은 많지 않다. 활자 자체보다는 책읽기를 통한 '삶의 변화'가 더 중요하겠지만 일단 읽어야 한다. [2021년 4월] 뤼트허르 브레흐만, <휴먼카인드 - 감춰진 인간 본성에서 찾은 희망의 연대기>, 인플루엔셜 (2021.3) 데이비드 그레이버, <부채, 첫 5,000년의 역사 - 인류학자가 고쳐 쓴 경제의 역사>, 부글북스 (2021.2) 프랑수아 누델만, <철학자의 거짓말 - 삶의 진실은 영원히 접근할 수 없는 것으로 남는다>, 낮은산 (2020.10) 마르그리트 뒤라스, <여름비>, 미디어창비 (2020.8) 마르그리트 뒤라스, <타키니아의 작은 말들>, 녹색광선 (2020.8) 한스 페터 마르틴, <게임 오버 GAME OVER - 소수만 누리는 ���영, 누구도 원치 않는 민주주의, 모두가 바라는 민족주의, 그다음은?>, 한빛비즈 (2020.8) 데이비드 N. 슈워츠, <엔리코 페르미, 모든 것을 알았던 마지막 사람>, 김영사 (2020.7) 존 윌리엄스, <스토너>, 알에이치코리아 (2020.6)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모범소설집 2>, 창비 (2020.2) 루크 오닐, <휴머놀로지 - 42억 년 동안 인간과 생명은 어떻게 이어져왔을까?>, 파우제 (2020.2) 폴 모랑, <밤을 닫다>, 민음사 (2020.1) 폴 모랑, <밤을 열다>, 민음사 (2020.1) 수잔 와이즈 바우어, <독서의 즐거움 - 청소년에서 성인 독자까지 고전 독서를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가장 완벽한 지침서>, 민음사 (2020.1) 에릭 클라이넨버그, <도시는 어떻게 삶을 바꾸는가 - 불평등과 고립을 넘어서는 연결망의 힘>, 웅진지식하우스 (2019.11) 펠릭스 마틴, <돈 - 사회와 경제를 움직인 화폐의 역사>, 문학동네 (2019.9) 알베르토 망겔, <밤의 도서��� - 책과 영혼이 만나는 마법 같은 공간>, 세종서적 (2019.8) 매리언 울프, <다시, 책으로 - 순간접속의 시대에 책을 읽는다는 것>, 어크로스 (2019.5) 마크 릴라, <분별없는 열정 - 20세기 정치 참여 지식인들의 초상>, 필로소픽 (2018.9) 스콧 몽고메리, 대니얼 치롯, <현대의 탄생 - 지금의 세계를 만든 결정적 아이디어>, 책세상 (2018.8) 조엘 모키르, <성장의 문화 - 현대 경제의 지적 기원>, 에코리브르 (2018.2) Ray Dalio, <Principles: Life and Work>, Simon & Schuster (2017.9) 브라이언 J. 로버트슨, <홀라크라시 - 4차 산업혁명 시대, 스스로 진화하는 자율경영 시스템>, 흐름출판 (2017.5)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이탈리아 여행>, 지식향연 (2016.10) 호사카 마사야스, <쇼와 육군 - 제2차 세계대전을 주도한 일본 제국주의의 몸통>, 글항아리 (2016.8) 제이컵 솔, <회계는 어떻게 역사를 지배해왔는가 - 르네상스부터 리먼사태까지 회계로 본 번영과 몰락의 세계사>, 메멘토 (2016.4) 에드워드 파머 톰슨, <윌리엄 모리스 1 - 낭만주의자에서 혁명가로>, 한길사 (2012.6) 에드워드 파머 톰슨, <윌리엄 모리스 2 - 낭만주의자에서 혁명가로>, 한길사 (2012.6) 데이비드 노먼 로도윅, <질 들뢰즈의 시간기계 - 영화를 읽는 강력한 사유, <시네마>에 대한 예술철학적 접근>, 그린비 (2005.5) #Book #Reading #History #Politics #Literature #Art #Economics #Coffee https://www.instagram.com/p/COpZR7dFEEF/?igshid=1o7647bx8zo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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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개를 모른다 - 스티븐 코틀러 지음, 서민아 옮김/필로소픽 여자 친구를 따라 개 구호 활동에 뛰어들었다가 개 없이는 못 살게 된 한 남자의 개와 인간에 대한 독특한 인문 에세이 마흔의 중년 남성으로 실직과 병 때문에 실존적 위기에 부딪힌 저자는 개 구호 활동에 헌신하는 여인 조이를 만나 LA에서 뉴멕시코 변두리로 이주한다. 하지만 개 구호 활동에는 많은 난관이 있다. 품종 개량의 부작용으로 인해 불치병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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