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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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ctv2017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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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 창립 21주년 기념 전국대회 내슈빌서 열린다/21st Annual KAWA USA National Convention & Leadership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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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 창립 21주년 기념 전국대회 내슈빌서 열린다 -6월 13-15일까지, 강연·전통문화 공연·리더십 교류 행사 등 예정 -한국 전통 예술과 현대 예술의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행사  JNCTV: https://wp.me/pg1C6G-42N (행사 일정 포스터, 유튜브 라이브 주소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기사를 참고해 주세요)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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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hofar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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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한인회 송년의밤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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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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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을 시청하고 개인적으로 좀 놀람. 스몰토크는 나만 못하는 줄 알았지, 상당수 한국인이 그럴 줄은 몰랐기 때문에.
특히 2분 54초에서부터 하시는 말씀. "(엘리베이터에서) 한국 사람이 타자나요? 한인회 피크닉에서 봤어! (전에 한 번) 만난 사람이에요. 근데 딴 데 쳐다봐요."라는 대목… 여기에서 '한인회 피크닉 → 밀롱가'로 바꾸면 딱 내 얘기.
하지만 스몰 토크 못하는 사회 안에서도 내가 좀 유별나기 때문에 위로 내지는 안심할 상황은 아니다.
나를 사석에서 본 사람 중엔 믿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이십 대 땐 말을 잘하는 편이긴 했다. 그땐 세상 모든 게 신기했고, 술 마시고 처음 취해 보니 기분도 짱 좋았고, 생명 에너지(=리비도)도 넘쳐났으니까.
마흔 살 넘어가니 모든 게 식상하고 재미 없어지고, 세대가 바뀌면서 내 유머 감각은 구식이라며 홀대받자 자신감이 줄더만.
게다가 덕후짓 부작용으로 관심사가 매니악해지자 스몰 토크에 등장하는 일상 언어에 피로감을 느끼게 됐고, 설상가상 도사짓 한답시고 명상을 오래 했더니 말수가 저절로 줄고.
홀로 도 닦으며 살던 어느날 문득 이러다 정신병 걸리겠다 싶어 다시 속세(?)로 기어 나와 두 가지를 실행에 옮겼다. 우선 방치했던 클라리넷 꺼내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를 찾았고, 덕질 마무리해서 책 쓰고 난 뒤 십 년 가까이 등지고 있던 땅고판엘 왔더니, 다소 경박하고 까불대던 내 성격이 완전히 바뀌었음을 뒤늦게 앎.
밀롱가를 가면 사람들이 (지난주에도 만났을 거면서 마치 몇 년 만에 본 것처럼) 반가운 표정으로 "언니~", "동생~"하며 인사한 뒤 자리 잡고 앉아 스몰 토크를 끝없이 이어가는 게 신기하더라고.
나 같은 사람은 이른��� '정보 교환'이 일어나지 않는 긴 대화엔 금방 흥미를 잃어버리는 고질병이 있다.
내가 처음 출판한 책 제목은 '그 남자의 무술 이야기'인데, 당시엔 혼신을 다해 쓰긴 했어도 지금 읽으면 허접한 문장 땜에 화끈거릴 거 같아 애써 외면하는 편. 반면에 그때는 말빨이 그다지 딸리지 않았던 거 같다. 지금은 글빨이 올라간 대신 말빨이 줄었고. 그래서 '말빨 + 글빨의 총량은 불변이 아닐까?'란 말도 안 되는 상상까지…
사실은 지금도 같은 분야 덕후를 만나면 말이 많은 편이긴 하다.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지휘하시는 분도 약간 말수가 적은 편이지만 유럽고전음악 레파토리가 넓은 클라리넷 전공자라서 매우 유익한 대화를 나누곤 한다.
아무래도 땅고판에서 제일 말수가 적다. 우선 내가 땅고 춤에 접근하는 방식은 '명상적 걷기 + 태극권 + 요가' 수련 성과가 얼마나 통할지 관심이 집중돼 있는 반면, 거의 모든 땅고인은 "어느 선생의 무슨 수업이 좋았다 or 별로다"라는 개인 소감 얘기를 많이 할 수밖에 없단 점에서.
그리고 "너 춤 많이 늘었더라?", "어머 정말??" 같은 대화를 듣고만 있어도 왠지 좀 무안하게 느낀다.
땅고 음악의 경우에도 todotango.com, tango.info, 구글을 검색해서 작곡 시기, 작곡 및 작사가, 가사, 선율, 악단 등을 모두 조사, 정리하는 삽질을 지금도 틈틈이 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알게 된 에피소드를 나 나름 스몰 토크랍시고 몇몇 지인에게 시도해 봤더니 반응이 시큰둥하길래 포기. 아마도 땅고 음악을 '춤추기에 좋은 것과 별로인 것'으로만 구별하는 게 아닐까 짐작.
얼마 전 개인 출판한 '댄서스 하이' 중 '반전'은 이 같은 내 처지를 떠올리다 지은 거. 문제점을 인지하고는 있지만 쉰 살 넘긴 중년남이 자기 반성한답시고 여태까지 못 했던 거 잘하려고 하면 에너지 낭비에 비효율만 증가할 거 같고. 썰렁한 결론은 그냥 하던 거나 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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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icpersonatriumph · 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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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더욱 극악무도한 이재명의 국제범죄, 최초고발자 신동영 한인회 회장님 인터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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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kpif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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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산불 피해 돕기 위해 미국 전역에서 모이든 한국인들 상황 l 이웃 돕는 종특 또 다시 증명한 미국 한인회 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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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hongkong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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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한인회, 자선 바자회 한마음장터 무료 경품 이벤트 예정
홍콩 한인회가 매년 주최하는 자선 바자회 한마음장터가 올해는 “韓사랑 페스티벌”이라는 테마로 오는 10월 26일 토요일 11시 홍콩한국국제학교에서 개최된다. 한마음장터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및 각종 체험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인천 왕복 항공권 등의 경품이 걸린 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라 주목된다. 또한 홍콩 한인회의 한마음장터 수익금은 홍콩한국국제학교 발전 기금과 홍콩 아동 및 청소년 보호 자선단체 Mother’s Choice 기금으로 나뉘어 기부될 예정이다. 한마음장터 시간표 11:00 한마음장터 개장 11:45 오프닝 공연: KIS 밴드부 12:00 개회식: 내빈 소개 및 장터 안내 한인회장 인사, 총영사 환영사, 입법의원 축사 12:15 1부 공연 및 행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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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shikkimus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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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가 사는나라는 180개국
김환식 장로 바베이도스, 산마리노, 에리트레아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정답은 재외동포가 1명씩만 거주하는 나라다. 바베이도스는 카리브해, 산마리노는 이탈리아반도, 에리트레아는 에티오피아 북부 홍해 연안에 있다. 내전을 겪고 있어 지난해 제주도 난민 신청 논란을 빚은 예멘과 카리브해의 섬나라 세인트루시아에도 각각 4명의 한인이 살고 있으며 서유럽의 소국 안도라에는 3명, 동아프리카 인도양의 세이셸공화국과 코모로에는 각각 5명의 한인이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외교부가 2018년 말 기준으로 각국 자료를 취합해 최근 발표한 '2019 재외동포 현황'에 따르면 우리나라 재외동포는 749만3천587명으로 조사 대상 193개국 가운데 180개국에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전 조사 때보다 1개국 늘었다. 지역별로는 동북아시아 328만6천363명, 북미 278만8천732명, 유럽 68만7천59명, 남아시아태평양 59만2천441명, 중남미 10만3천617명, 중동 2만4천498명, 아프리카 1만877명 순이다. 디아스포라의 역사가 오래되고 국외 이주민이 많은 중국·이탈리아·이스라엘·인도·아일랜드 등도 한국처럼 동포가 세계 각지에 골고루 퍼져 있지는 않다. 우리보다 인구가 많고 해외 진출이 앞선 일본도 재외동포(약 410만명)가 우리보다 적을 뿐 아니라 남북미에 집중돼 있다. 한민족의 디아스포라 역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19세기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많은 농민이 극심한 기근이나 혹독한 수탈을 견디다 못해 압록강과 두만강을 건넜다. 뒤이어 나라가 일제의 식민지로 전락하며 해외 이주 행렬은 늘어났고 국권을 되찾고자 망명한 애국지사도 있었다. 광복 후 5년 만에 터진 6·25전쟁도 많은 난민을 낳았다. 동포 수가 많고 나라도 다양한 만큼 이민의 사연도 제각각이다. 멕시코·쿠바 동포는 1905년 사기 광고에 속아 에네켄 농장에서 노예노동을 했던 한인들의 후예다.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선조들은 1937년 스탈린에 의해 러시아 연해주에서 강제로 이주당했다. 1953년 정전 협정이 끝난 뒤 인도나 브라질 등 제3국을 택한 포로도 있고, 1960∼70년대 정치적 박해를 피해 구미로 망명한 사례도 있다. 최근에도 성 소수자나 양심적 병역거부자가 호주나 프랑스 등지에서 난민 인정을 받기도 했다. 사연이 기구하기로는 낯선 나라에서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사람들의 손에 의해 길러진 입양아를 빼놓을 수 없다. 북미 지역의 한인 입양인은 약 12만 명이며, 유럽과 호주에는 4만7천506명이 사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재외동포 수가 2년 전보다 6만2천899명(0.85%) 증가했으나 북미 이외 지역의 해외 입양인 통계가 이번에 처음 추가된 것을 고려하면 큰 변동은 없는 셈이다. 한민족이 세계 구석구석에 터전을 잡게 된 것은 도전정신과 개척정신이 남달랐기 때문이기도 하다. 스페인령 카나리아제도 라스팔마스의 동포(692명)는 대부분 원양어선 선원과 자녀다. 아프리카 오지나 카리브해 낙도에 사는 동포 가운데 상당수는 전도와 봉사의 사명을 띠고 파송된 선교사다. 한인 태권도 사범이나 무역상도 없는 나라를 찾기 힘들 정도다. 재외동포가 많이 사는 나라는 미국(254만6천982명), 중국(246만1천386명), 일본(82만4천977명), 캐나다(24만1천750명), 우즈베키스탄(17만7천270명), 베트남(17만2천684명), 러시아(16만9천933명), 호주(16만7천331명), 카자흐스탄(10만9천923명), 필리핀(8만5천125명), 브라질(4만8천281명), 독일(4만4천864명), 영국(4만770명), 뉴질랜드(3만8천114명), 프랑스(2만9천167명) 순이다. 중국은 동포 수가 8만6천640명(3.4%) 감소해 5만4천730명(2.2%) 증가한 미국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사드 배치 영향으로 한중관계가 나빠지면서 중국 거주 재외국민이 줄어든 데다 한국 국적을 취득한 귀환 동포(조선족)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 기업의 투자가 활발한 베트남은 4만8천22명(38.7%)이나 증가해 두 계단 상승한 6위에 랭크됐다. 10월 5일은 세계 한인의 날이다. 2007년 4월 정부기념일로 제정해 올해로 제13회를 맞는다. 2006년 9월 본격적으로 논의를 시작한 이래 재외동포, 전문가, 일반 국민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외국 사례 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명칭과 날짜를 정한 것이다. 10월 2일 서울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는 전 세계 80여 개국 한인회장단 400여 명과 국내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외동포재단 주최, 외교부 후원으로 세계한인회장대회가 개막했다. 법륜 스님의 기조 강연에 이어 단체 간 교류 마당, 한인회 모범 운영 사례 발표, 지역별 현안 토론, 정부와의 대화 등이 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5일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재외동포 유공자에게 훈장과 표창장을 수여한다. 10월 4일부터 나흘간 서울과 강릉에서는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가 열려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소외계층 여성 보호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14∼1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제24차 세계한인경 제인대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국내 중소기업 수출 상담과 청년 글로벌 잡 페어도 곁들여진다. 상처 입은 조개가 진주를 만든다. 상처가 깊을수록 영롱한 광채를 띤다고 한다. 재외동포 가운데서는 이산의 고통과 차별의 아픔을 이겨내고 각국에서 이름을 빛내는 인물이 적지 않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옛말이 있다. 재외동포들의 역량을 우리나라의 자산으로 활용하려면 한민족 네트워크를 강화해야 한다. 세계한인회장대회를 비롯한 동포단체들의 행사가 그런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 (끝) 2019-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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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ocommunity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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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ctv2017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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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한인 풀뿌리 네트워크 내쉬빌에서 열려/The 6th 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 in Nashville, 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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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한인 풀뿌리 네트워크 내쉬빌에서 열려 -지역 정치 참여를 통한 한인 커뮤니티의 영향력 강화 -차세대 한인들의 정체성과 시민 참여의 중요성 강조 유튜브: https://youtu.be/F0LYDWrKMsY JNCTV: https://wp.me/pg1C6G-3XK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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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hofar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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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한인회 골프대회 개최
[애드쇼파르] 2024년 3월 27일 양곤 다곤골프시티에서 미얀마 한인회가 주최환 제31회 한인 골프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골프대회는 총 151명이 참석하여 많은 관심을 보였다. 골프대회 참가비는 6만 짯을 받고 다양한 협찬 선물들이 제공되었다. 골프대회 후 다곤골프시티 야외 주차장에 마련된 저녁 만찬을 즐기며 행사가 진행이 되었다. 미얀마 한인회 유진 회장은 적극적인 후원을 해준 한인 기업들과 참석해 준 한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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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nywultuey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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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av 성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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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인 인구 8만3천여명 추산|(애틀랜타=연합뉴스) 안수훈 특파원 = 근년들어 한인 인구 유입이 급증하고 있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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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남동부 조지아주 애틀랜타 일대에 거주하는 한인의 수가 약 8만3천여명인 것으로 추산됐다.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은종국)는 11일 한인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연말부터 계속해온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한인 인구조사 결과, 8만3천400여명으로 추산된다고 발표했다.한인회는 조지아주의 인구 센서스 결과와 메트로 애틀랜타지역 28개 카운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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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아파트 거주자 정보, 주택.콘도.타운홈의 한인 소유주 수, 한국인의 주요 성씨(姓氏) 통계 등을 활용해 한인 인구를 추산했다고 밝혔다.한인회 측의 이러한 추계치는 최근의 한인 인구 유입 증가 실태를 보여주는 것이지만 지금까지 10만-14만명으로 알려져온 것과는 차이가 있다.따라서 그동안 막연하게 추정돼온 이 지역 한인 수가 과장됐거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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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전 미국내 한인들의 애틀랜타행 붐이 일부 가라 앉고 이곳으로 이주했던 사람들 중 일부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은종국 회장은 "이번 통계는 100%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정확성을 기하려 노력했으며, 일부에서 거론돼온 10만명 이상설은 근거가 약한 것으로 보여진다"면서 "한인 인구 조사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한인 사회의 권리와 힘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email protected]    
(경고: 아닐 수도 있지만 따지지 마시오! 작가가 기면 기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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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라면 아닌기다!)   �p���s�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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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mmas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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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골클 궁중대전 숙현 에디션. 드라마 대장금.동이.상도 등 유명 사극을 전담해온 한복명가 숙현이 지난 3월 궁중대전에 이어 주옥같은 드라마에 선보이지 않은 명작을 괌에 *미국이민 120주년* 기념작으로 출시합니다 2023.02.06 괌 홀리데이리조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50석 디너쇼로 괌 한인회 초청 프로그램으로 진행합니다 이미 지난 5월 팬데믹 이후 가장 먼저 🇵🇭필리핀.🇯🇵일본. 🇻🇳베트남에 한국 시니어의 깃발을 꽂은 골드클래스... 🔈얼리버드 66만의 혜택. ⛔️ 곧 마감됩니다. 🐈‍⬛비행기 플라이트 별도 🐈소정의 숙현 샤프론 별도. 문의 골클모델클럽 김화실 행정실장님. 010 4202 5044 @hwasil_kim_seniormodel #골클2주년기념 #괌얼리버드프로모션 #숙현패션쇼 #아름다움의힘을믿습니다 #골클이즘 🐈 #우린 #골드클래스 입니다... #괌한인회 #괌홀리데이리조트 #프린스엔터테인먼트 #퍼스트파운데이션 https://www.instagram.com/p/CnCPVGtrZrd/?igshid=MDJmNzVkMjY= 출처: 인스타그램 @worldmodel_korea pc링크: www.instagram.com/worldmodel_korea https://www.instagram.com/p/CnD-reEv27Y/?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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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hongkong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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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한인회 자선 골프 대회 태풍으로 취소
(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월요일인 9일 오늘 홍콩 Discovery Bay 지역의 DB 골프 클럽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재 홍콩 한인 자선 골프 대회가 태풍 경보 등의 이유로 취소되었다. 참고: [골프] 홍콩 한인회, 2023 자선 골프 대회 개최 홍콩 한인회 산하 홍콩 한인상공회 및 재홍콩 한인골프협회는 지난 달 장학기금 조성을 목표로 하는 자선 골프 대회를 DB 골프 클럽에서 10월 9일에 열기로 계획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재 8호 경보 중인 태풍 ‘코이누’의 접근으로 행사 진행이 어려워졌다. 홍콩에서 8호 태풍 경보가 발령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강한 바람에 따른 부상을 피하기 위해 빠르게 집에 돌아가거나 외출을 삼간다. 이에 따라 학교나 직장이 문을 닫는다. 다만 홍콩 기상청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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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mentor-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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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한통
http://whomentor.com/boston-korean-yellow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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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hofar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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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한인회, 떡국 나눔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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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ayapchan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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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proud of these kids for performing their heart out last night. All their hard work paid off! Thanks to everyone who came out and see the @starcircle.entertainment kids! ❤️❤️❤️ . . . . . . . . #toronto #torontolove #torontolife #torontogirl #torontonian #shineopm #opm #chiquipineda #starcircle #tdot #416 #pinaybeauty #pinay #concert #recital (at Korean Canadian Cultural Association - KCCA 토론토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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