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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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ctv2017 ·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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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 창립 21주년 전국대회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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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 창립 21주년 전국대회 성황리에 마쳐 -미 전역에서 약 200명 참가…리더십 강화·문화 교류·지역사회 봉사활동 사례 공유 -서상표 총영사, 앤디 오글레스 연방 하원의원, 버클레�� 알렌 내슈빌 시의원 등 축사 JNCTV: https://wp.me/pg1C6G-485 6월 14일 오후: https://youtu.be/j6ULLHfYllQ 6월 14일 오전: https://youtu.be/mnVGn_lE4YI 6월 13일 저녁: https://youtu.be/h0GJOE4VntE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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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tv7004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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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363 미주한인 윤석열 지지 및 중공 규탄 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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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ssuecollector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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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美 시위대...트럼프 재선가도에 빨간불? / YTN
성난 美 시위대…트럼프 재선가도에 빨간불? / YTN
■ 진행 : 안보라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김동석 / 미주한인 유권자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미국 경찰의 강압적인 제압으로 숨진 흑인 사망 사건에 대한 시위가 갈수록 격화하고 있습니다.
[앵커] 무엇이 미국 국민들을 이렇게 화나게 했는지, 또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김동석 미주한인 유권자 대표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앵커] 대표님, 나와 계십니까?
[김동석] 네, 안녕하십니까? 김동석입니다.
[앵커] 전화연결 감사드립니다. 지금 뉴욕에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뉴욕의 시위 상황은 어떻습니까?
[김동석] 이게 꼭 8일째입니다, 사건이 난 지요. 8일째인데 전국으로 확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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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shikkimus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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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대통령에게 바란다
                                                                                           김환식 장로 (Ph.D.)
대한민국은 9일 치러진 역사적인 조기대선을 통해 제 19대 문재인 대통령을 선출했다. 지난 6개월 동안 근심과 애정 어린 시선으로 모국의 정치적 격변을 지���봐 온 미주한인들에게 새 지도자의 선출은 혼란의 종식과 새로운 출발이라는 시대적 의미로 다가온다. 탄핵정국을 거쳐 질서정연한 가운데 민주적 절차를 통해 19대 대통령을 선출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수준은 자랑거리가 될 만하다. 특히 미주한인 등 재외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세운 정치질서이기에 우리의 자부심은 한층 더 크다. 새 대통령에게 당선은 개인적으로 큰 영광일 것이다. 미주한인들도 아낌없는 축하를 보낸다. 하지만 현재의 정치적 상황은 기쁨을 만끽할만한 여유를 허락하지 않는다. 너무 오래 계속된 국정공백으로 현안들은 산더미 같이 쌓여 있다. 국가적으로 비상상황인 만큼 일체의 요식적 행위와 허례를 배제하고 하루속히 실무에 돌입해야 한다. 통합의 리더십 보여줘야 지난 정부의 실정과 이어진 탄 정국으로 대한민국은 이념과 지역, 그리고 세대 간에 갈등의 골이 깊어질 대로 깊어져 있다. 새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하나로 묶어가는 통합의 리더십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이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캠페인 기간 내내 외쳤던 구호이자 약속이기도 하다. 그 통합의 틀 속에 700만 재외한인들이 포함되어야 함을 물론이다. 통합의 추구가 새 대통령만의 목표가 될 수는 없다. 탄핵이 시작되면서 미주 한인사회는 시끄러웠고 한인들 사이의 다툼과 대립도 격화돼 왔다. 비록 정치적 견해가 달라 다퉜을지라도 선거를 통해 혼란스러웠던 정국이 일단 정리된 만큼 이제는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화합을 추구해 나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 참다운 민주시민들의 모습이라 할 것이다. 아무쪼록 미주 한인사회부터 그런 모범을 보여주길 바란다. 전향적 동포정책 기대 새 대통령에게 몇 가지 당부를 하고 싶다. 무엇보다 한국경제를 조속히 안정시켜 주길 바란다. 한국경제의 회생은 모국과 정서적·경제적으로 뗄 수 없는 긴밀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미주 한인사회에도 대단히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차기정부는 글로벌 시대에 맞는 유연한 사고와 정책을 통해 재외 한인사회와 한국간의 경제적 흐름을 더욱 활성화 하고 촉진해 나가야 하리라고 본다. 이와 관련해 시급한 사안은 재외한인 관련정책들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재외한인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종합적인 국가시스템으로 ‘재외동포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아무쪼록 빈 약속으로 끝나지 않길 바란다. 재외한인들은 모국에 더 할 수 없이 귀중한 자산이 되고 있다. 이런 기여를 더욱 장려할 수 있도록 이에 걸맞은 법적인 제도와 규정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차기정부는 재외한인들의 권리문제를 ‘한국과 재외 한인사회의 상생’이라는 한층 더 전향적인 관점에서 접근해 주기를 기대한다. 외교적 지혜 발휘해 주길 그러나 무엇보다도 한인들의 관심과 우려가 집중되고 있는 사안은 한반도 평화와 한미관계이다. 지금 한반도는 북한의 도발과 대응을 둘러싼 강대국들 간의 첨예한 대립과 갈등으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사드 배치를 둘러싸고 불거진 미중 대립, 그리고 한미 간의 이견은 차기 정부에 어려운 과제를 던져주고 있다. 한미관계는 한국의 안보뿐 아니라 미국에 거주하는 200만 한인들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국가의 자존심을 지키면서 국익을 지켜가는 현명하고도 균형 잡힌 외교정책을 기대한다. 국정농단과 탄핵사태를 겪으면서 미주한인들은 참담함을 느껴야 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런 정치적 비극을 통해 얻은 교훈이 모국을 한층 더 성숙한 나라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는 믿음도 갖게 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는 캠페인 슬로건을 내세워 왔다. 미주한인들이 모국에 대해 무한한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새 대통령이 나라를 바로 세우고 잘 이끌어 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응원한다.(끝) 2017-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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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road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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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각 지역 대표들, 뉴욕서 ‘2017 풀뿌리 컨퍼런스’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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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각 지역 대표들, 뉴욕서 ‘2017 풀뿌리 컨퍼런스’ 논의
시민참여센터 주최… 8개주에서 50여명 참가
  ▲ 미주 각 지역에서 참가한 한인대표들이 기념촬영을 가졌다.[사진제공=오칸래 포트워스한인회장]
미주 각 지역 한인사회 리더들이 뉴욕에 모여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미주한인 풀뿌리 컨퍼런스(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 준비사항을 점검하며, 한인사회 정치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는 8개주 각 지역 대표자 50여명을 초청해 지난 2월17일, 뉴욕 퀸즈 라과디아 메리어트 호텔에서 회의를 가졌다. 금번 회의에 참여한 니콜 오칸래 포트워스한인회장에 따르면, 이날 저녁 플러싱 대동연회장에 마련된 만찬에는 론김 뉴욕주 하원의원과 김수현 퀸즈한인회장,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김동석 상임이사가 기조 연설자로 나서며, 한인사회 정치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동석 상임이사는 “한인들이 목소리를 내지 않고 투표에도 참가하지 않는 태도를 보인다면, 우리 한인사회는 주류사회에서 소외됨을 자처하는 것과 같다”며, “트럼프 정부의 반이민정책에 대한 한인사회 리더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회의에는 각 지역 대표자들을 비롯해 박동우 전 백악관 장애정책 자문위원, 텍사스에서 니콜 오칸래 포트워스한인회장, 달라스한인회 차세대분과 정주석 위원장, 김유진 중남부연합회 사무총장, 김기훈 휴스턴한인회장 등이 참가했다.
한인사회 정치력 결집을 위한 2017 풀뿌리 컨퍼런스는 7월24일부터 26일까지 워싱턴DC에서 열린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시민참여센터(전화: 718-961-4117, 이메일: [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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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각 지역 대표들, 뉴욕서 ‘2017 풀뿌리 컨퍼런스’ 논의
미주 한인사회 리더들이 뉴욕 플러싱에 모여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미주한인 풀뿌리 컨퍼런스(Korean American Grassroo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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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ctv2017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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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한인 풀뿌리 네트워크 내쉬빌에서 열려/The 6th 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 in Nashville, 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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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한인 풀뿌리 네트워크 내쉬빌에서 열려 -지역 정치 참여를 통한 한인 커뮤니티의 영향력 강화 -차세대 한인들의 정체성과 시민 참여의 중요성 강조 유튜브: https://youtu.be/F0LYDWrKMsY JNCTV: https://wp.me/pg1C6G-3XK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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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ctv2017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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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불법 계엄 규탄 및 탄핵 촉구 뉴욕 집회에 150명 넘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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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불법 계엄 규탄 및 탄핵 촉구 뉴욕 집회에 150명 넘게 참석 -"윤석열 탄핵, 윤석열 체포, 국민의힘 해체, 김건희 특검" 외쳐 -‘국민의힘’ 불참으로 탄핵 투표 무산돼 분노 금할 수 없어 JNCTV: https://wp.me/pg1C6G-3p5 유튜브: https://youtu.be/pdRRJWGun7g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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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tv7004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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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362 국경넘은 국민저항권. 미주한인 윤석렬 지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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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road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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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반이민정책, 풀뿌리운동 더욱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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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반이민정책, 풀뿌리운동 더욱 필요해”
오칸래 포트워스한인회장 “한인 이민사 자료 국가기록원에 전달할 계획”
지난해 11월 미국 텍사스주 타랜트카운티(Tarrant County)에 있는 포트워스한인회(The Korean Association of Fort Worth) 제23대 회장으로 당선돼 12월16일 공식 취임한 니콜 오칸래(Nicole O Conrad) 신임회장이 최근 임원회의를 열고 올 상반기 추진할 사업들을 논의했다고 본지에 전했다.
오칸래 회장은 중부 텍사스대학 미술인문학과 전임교수, 달라스한인회 교육분과위원장(2016),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댈러스협의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텍사스 크리스찬대학(TCU)에서 한국미술 및 전통문화를 강의하고 있는 등 우리 문화를 현지사회에 알림은 물론, 댈러스 및 포트워스 지역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서 꾸준히 봉사해왔다.
    ▲ 지난해 12월16일 개최된 포트워스한인회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니콜 오칸래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선 전임 회장을 비롯해 주댈러스출장소, 유석찬 달라스한인회장, 한인상공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오칸래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사진제공=포트워스한인회]
오칸래 회장은 “최근 회의에서 한인문화교육회관 건립 기금 마련 골프대회와 어버이날 기념식 및 잔치한마당, 제11회 아시안 문화축제 참여사업 등에 대한 계획을 의논했다”며, “5월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Asian Heritage Month)을 맞이해 중요한 역사적 의미를 갖고 있는 한인 이민자들의 이야기와 관련사진들을 수집해 워싱턴D.C.에 있는 국가기록원(National Archives)으로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2월17일부터 18일까지 시민참여센터(KACE) 주관으로 뉴욕 플러싱에서 열리는 모임(Leadership Summit in preparation for 2017 Korean American Civic Empowerment 및 뉴욕 지역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오칸래 회장은 이 모임에서 미주 한인사회의 롤 모델, 워싱턴의 관련정책 변화 등에 대한 의견들을 나누고, 2017 미주한인 풀뿌리(Korean American Grassroots) 운동 세미나도 열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7월 워싱턴D.C.에서 3일 동안 열렸던 풀뿌리 운동 컨퍼런스(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에도 참가했던 오칸래 회장은 “풀뿌리운동은 미주한인의 정치력 신장과 미국 지역 여론형성에 있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우리 한인들이 꼭 참여해 차세대들이 앞으로 주류사회에서 목소리를 내며 훌륭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트럼프 정부의 반이민 정책에 한인사회도 긴장하고 있는데, 이럴수록 우리 한인사회가 더욱더 미국 사회와 깊은 관계를 유지하고, 차세대들이 주류사회 리더가 돼 한인사회를 한층 견고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칸래 회장은 주기적으로 지역구 정치인 마크 베시(Marc Veasey, 33rd District of Texas) 의원 행사에 참여하며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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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반이민정책, 풀뿌리운동 더욱 필요해”
지난해 11월 미국 텍사스주 타랜트카운티(Tarrant County)에 있는 포트워스한인회(The Korean Association of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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