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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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이 되어서 나는 고등학교 3학년 담임선생님을 처음 뵈었던 날 선생님과 저녁을 함께 하면서 어쩌다 저 깊숙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었고 그 때 집안 사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더니 선생님께서는 내게 그랬지. 왜 이제서야 이야기를 하냐고 더 빨리 이야기를 해줬다면 내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나서서 내가 도왔을텐데 라며 무거운 것을 내게 나눠어 줘도 괜찮다며 그러셨다. 난 또 그랬지. 이젠 다 괜찮다며,,
난 항상 참고 희생을 하며 시키면 해야 하는 그런 장녀였다. 근데 나도 숨 틀 구멍은 있어야지. 엄만 나를 통해서 버거운 일을 해결 할려고 했었고 나는 대신 그 일을 다 처리를 해야 했었다. 근데 난 항상 나서서 다 했는데 엄만 나보고 한 게 없다고 하지. 늘.
내가 어쩌다 서���워서 한번 울면 나보고 그래.
그게 울 일이야? 엄만 내게 속상하면 다 표출하면서. . .
매번 엄마가 응급실 갈 때 마다 내가 보호자였어.
그래서 내가 늘 찾아. 사랑을. 나도 탈출구 가 필요하니까. 나도
내 편이 필요하니깐. 그러니 내가 만나는 사람이 있다면 엄만 좀 나를 믿고 그 선은 존중해줬으면 좋겠다. 근데 엄만 매번 존중을 안 해. 그래서 내가 숨기는 거야. 모든 걸.
스물넷인데 나도 이젠 다 알아. 자유를 찾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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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QUEST 》
23.08.03 ~ 23.09.09 ll from other sns
spamton and jevil
my first deltarune fanart(i guess)!!
I truly enjoyed the game :)
sry that I like jevil way more than spam 🙏
추가로 저 CHAOS 최근에 찐찐 재밌게 본 스파이더맨 머시기 멀티버스 2의 글리치 글자 비스므리 하게 할려고 했는데 아 몰겠닼ㅋㅋ 암튼 여러분은 저 영화 꼭꼭 보세요ㅜㅜㅜ 3언제 나오냐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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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가이즈… 첫 경험 소정이언니가 인형 사조따 ♡


방청소 할려고 다이소 … 쇼핑 글구 청소끝나고 교촌


ㅋㅋㅋ Before after 나 진심 옷 그만 살거임 쇼핑이 싫어졌어…



귀요미 방이 귀여워져쏘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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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Korean through songs with you all - Ep.1
So I was listening to Trot Queen Ha Choon Hwa's "Good Job/Well Done" (잘했군 잘했어) a few days ago, and they use a lot of old korean grammar and some obscure words, and I didn't really understand it - so I'll learn with y'all!
Here goes my strategy I had shown y'all a few post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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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 왜 불러 뒷뜰에 뛰어놀던 병아리 한 쌍을 보았소 보았지 어쨌소 이 몸이 늙어서 몸 보신 할려고 먹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영감이라지 마누라 왜 그래요 외양간 매어 놓은 얼룩이 황소를 보았나 보았죠 어쨌나 친정집 오라비 장가들 밑천에 주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마누라지 영감 왜 불러 사랑채 비워 주고 십만원 전세를 받았소 받았지 어쨌소 방앗간 차릴려고 은행에 적금을 들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영감이라지 마누라 왜 불러요 복덕방 골영감이 장기를 두자고 왔었나 왔었지요 뭐랬나 장기는 그만두고 태권도 배우러 갔댔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마누라지
It's long as hell, it's also a duet so I gotta split it up into Choonhwa (C) and Bongsan (the guy that sang with her) (B) first to get the conversation between them. I'll do a few steps in one, mark the words I don't know, and get the translations-
(Verse 1)
C: 영감~
B: 왜 불러?
C: 뒷뜰에 뛰어놀던 병아리 한 쌍을 보았소?
(I should have guessed that. I knew 쌍 means double of something, like 쌍둥이)
(뒷 means "at the back of smth" and 뜰 means "field", so I guess this means "backyard")
B: 보았지.
C: 어쨌소?
(Both kinda make sense here, but eventhough 어쩌다 as an adjective is "by chance" or "accidentally", as a verb, it means "to be some sort of way", i guess. Also adding 소 at the end of a question was standard practice back then, I guess. The halmeonis still do speak that way.)
B: 이 몸이 늙어서 몸 보신 할려고 먹었지
(So it just is a fancy or old fashioned way to say "to keep myself healthy" or to "care for my body")
C: 잘했군, 잘했어
C,B: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C: 그러게 내 영감이라지
(Verse 2)
B: 마누라~
C: 왜 그래요?
B:외양간 매어 놓은 얼룩이 황소를 보았나?
C:보았죠
B:어쨌나?
C:친정집 오라비 장가들 밑천에 주었지
B:잘했군, 잘했어
B,C: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B: 그러게 내 마누라지
(Verse 3 - version 1, there's three different versions from now )
C: 영감!
B: 왜 불러?
C:사랑채 비워 주고 십만원 전세를 받았소?
B: 받았지
C: 어쨌소?
B: 방앗간 차릴려고 은행에 적금을 들었지
C: 잘했군, 잘했어
C,B :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C: 그러게 내 영감이라지
(Verse 4, version 1)
B: 마누라~
C: 왜 불러요?
B:복덕방 골영감이 장기를 두자고 왔었나?
C: 왔었지요
B:뭐랬나?
C: 장기는 그만두고 태권도 배우러 갔댔지
B: 잘했군 잘했어
B,C: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B: 그러게 내 마누라지
(Verse 3, version 2 - the one I'm used to)
C:영감?
B: 왜불러?
C: 사랑채 비워주고 십만원 전세를 받았소?
B: 받았지
C:어쨌소?
B: 서양춤 출려고 쌍나팔 전축을 사왔지
C: 잘했군, 잘했어
C,B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C: 그러게 내 영감이라지
(Pt 4 version 2)
B: 마누라?
C: 왜 불러요?
B: 딱정댁 마나님에 술값의 독촉을 왔었나?
(Damn, I never knew I'll be learning english here too)
C: 왔었죠
B: 어쨌소?
C: 술병을 고칠려고 지리산 약캐러 갔댔지
B: 잘했군, 잘했어
B,C :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B: 그러게 내 마누라지
---------------------------------------------------------------------------------------------
So now, it's time for translating!
(Verse 1)
C: 영감~ My husband~ B: 왜 불러? What happened? C: 뒷뜰에 뛰어놀던 병아리 한 쌍을 보았소? Did you see the pair of chicks that were running around the backyard? B: 보았지. I saw them. C: 어쨌소? What happened with them? B: 이 몸이 늙어서 몸 보신 할려고 먹었지 I ate them to take care of my health because I'm growing old C: 잘했군, 잘했어 Good job, well done C,B: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Good job, you did well, well done C: 그러게 내 영감이라지 That's my husband! B: 마누라~ My wife~ C: 왜 그래요? Why? B:외양간 매어 놓은 얼룩이 황소를 보았나? Did you see the spotted bull that we had in the barn? C:보았죠 I saw it B:어쨌나? What happened with it? C:친정집 오라비 장가들 밑천에 주었지 I gave it to my brother's in-laws as a seed investment B:잘했군, 잘했어 Well done, good job B,C: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Well done, good job, you did well B: 그러게 내 마누라지 Yes, that's my wife C: 영감! My husband! B: 왜 불러? What happened? C:사랑채 비워 주고 십만원 전세를 받았소? Did you get the 100,000 won lease back after our guest house room cleared? B: 받았지 I got it C: 어쨌소? What did you do? B: 방앗간 차릴려고 은행에 적금을 들었지 I gave it to the bank as a savings payment to pay for a mill C: 잘했군, 잘했어 Well done, good job C,B :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Good job, well done, you did well C: 그러게 내 영감이라지 That's my husband! B: 마누라~ My wife~ C: 왜 불러요? Why? B:복덕방 골영감이 장기를 두자고 왔었나? Did the man who lives in Bokdeokbang come to leave his Janggi drums? C: 왔었지요 He did. B:뭐랬나? What did he say? C: 장기는 그만두고 태권도 배우러 갔댔지 That he'll stop Janggi and will go to start learning Taekwondo B: 잘했군 잘했어 Good on him, good job B,C: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Good job, well done, good job B: 그러게 내 마누라지 That's my wife! C:영감? Husband? B: 왜불러? What happened? C: 사랑채 비워주고 십만원 전세를 받았소? Did you get the 100,000 won lease back after our guest house room cleared? B: 받았지 I did C:어쨌소? What did you do? B: 서양춤 출려고 쌍나팔 전축을 사왔지 I bought a vinyl record player to dance western dance with it C: 잘했군, 잘했어 Well done, good job C,B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Good job, well done, you did well C: 그러게 내 영감이라지 That's my husband! (Pt 4 version 2) B: 마누라? My wife? C: 왜 불러요? What's going on? B: 딱정댁 마나님에 술값의 독촉을 왔었나? Did the aunty from Ddakjung come to pay for her the alcohol ? C: 왔었죠 She did B: 어쨌소? What happened? C: 술병을 고칠려고 지리산 약캐러 갔댔지 She went to Jirisan medicals to fix her alcohol addiction B: 잘했군, 잘했어 Good for her, well done B,C :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Good job, well done, you did well! B: 그러게 내 마누라지 That's my wife!
@papaya2000s you should look more into Ha Choon-hwa, she has a really crazy and cool life story and has released around 150 albums until now!
#nostalgia#80s#underrated#vintage#70s#trot#70s korea#korean music#traditional#old music#song translation#70s kpop#geonjeongayo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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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asaeng who made the rumors of sa about lucas sell her weibo acc, so it's cleary she fake it all to defame him and try to ruin him bc he expose her stalking on bubble
In case you're up late, don't wait
It's just natural, yeah
Cross minds, keep still, keep still
할려고 하지 말고 맡겨, girl, uh, watch your step
늦은 밤이야, you know
잠들지 못한 거니? 내 옆으로 와, 누워
포근한 이불 속에 숨어, oh, girl
너만의 하룰 모두 들려줘, 알고 싶어, 내게만 말해봐
토닥 토닥 리듬 속 숨소릴 맞춰가고
떠오르는 생각은 천천히 머릴 넘기는
손길 따라서 지워가
아무 걱정 말고, 눈 감으면 돼
불빛이 꺼진 도시의
밤은 멀리 널 데려가
손을 놓치지 않을 테니까
가자 into your dream
잘 자 오늘도 (ooh-ooh)
아주 깊은 꿈에서 만나, yeah
둘만 아는 세상에서
우린 함께 있을 거야 (yeah, yeah)
어둠이 오면 (ooh-ooh)
내 품에 널 숨길 테니까, yeah
혼자 남겨진다 해도 네 머리맡을 지킬게
��게 잠들어, 꿈에서 만나
어떤 고민이 널 괴롭히러 오면
다 나에게 맡기면 돼, my babe, oh, you, baby
너 대신 아플 수 있음 해
푹 잠들 수 있게 whenever
긴 밤이 영원할 것만 같아
겁이 날 때마다
나와 새벽을 함께 건너자
달의 저편으로
잘 자 오늘도 (ooh-ooh)
아주 깊은 꿈에서 만나, yeah
둘만 아는 세상에서
우린 함께 있을 거야 (yeah, yeah)
어둠이 오면 (ooh-ooh)
내 품에 널 숨길 테니까, yeah
혼자 남겨진다 해도 네 머리맡을 지킬게
깊게 잠들어, 꿈에서 만나
아침이 되면 모든 게 꿈처럼 사라지겠지 (날 기억해 줘)
그래도 난 괜찮아 (괜찮아)
널 지켜줄 수 있어, 좋은 걸 (yeah)
그게 내 행복이니까 for you
자 눈을 감아봐 (ooh-ooh)
아주 깊은 꿈에서 만나, yeah (I just wanna be with you)
함께 있는 이곳에선 (oh, love all night long)
우린 같은 꿈을 그려 (yeah, yeah, just wanna be your babe)
내일이 오면 (baby, you, baby, you, baby, you)
햇살이 널 깨울 테니까, yeah, yeah (oh, yeah)
돌아보지 말고 걸어 (곁에서)
난 너의 꿈을 지킬게 (yeah,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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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슬러시를 먹으며 글을 적어 봅니다.미모리얼(memorial)에 몰랐던 사실을 국제연합페이지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이라크내에서 행해진 70년대의 희생자추모에 대한 것이었습니다.국제사회는 과거에 대한 기억과 추모에 대한 바른 소식을 알릴려고 하더군요.최근에는 UN페이지를 잘 보지 않는데,파나마가 1540위원회 의장국이 되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유럽연합 주요3개국이 이란과 대화를 할려고 하였으나 성사되지 못하였다고 합니다.최근에 대한민국과 시리아가 정식으로 수교했다는 것은 중동지역의 큰 변화를 알 수 있습니다.1540위원회를 보면서 회의개최장소(venue)와 의제(agenda),그리고 덧붙이자면 유럽연합이 도입한 域(역)內(내)의 수출통제시스템(ICS2)을 모든 항만에 도입하였다는 것이 현실적이면서 기술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한반도는 비핵화이고 그에 대한 노력의 실질적변화(△변화/△시간)가 미래세대의 자유를 말해주는 것입니다.국제사회는 국제법을 준수하라(Observance international law)라는 언급과 이행의무를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반바지(short pants)를 포함한 자유로움은 낡은 사회를 부수고 미래세대의 자유를 보장하는 문화적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현대사회에서는 쥐덫으로 쥐를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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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망하게 할려고 작정한듯 #김문수 #한덕수 #대선 #이재명 #국민의힘 #뉴스 #대통령선거 #보수 #윤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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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로운 채널을 어디서 부터 시작해 볼까?
내가 대학생이던 시절, 싸이월드가 그리도 활발하던 시절,
내 다이어리는 내 하루의 위로의 공간이기도 했고,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는 내 분출소이기도 했고,
감성글도 적었다가, 화도 냈다가.
그러다 나중에 보면 나 이 날 좀 별론데?
이 날 감성 좀 좋은데...
지금 말하는 허세와 투머치 감성의 공간이기도 했었는데...
어쩌면 그렇게 끄적인 글 들에 약간의 매력을 느낀 친구의 추천과
또 그 분위기를 보고 편집장님께서
기사를 써볼 수 있는 면접의 기회를 주셔서 잡지 에디터도 해보게 되었었지만....
그 싸이월드가 로그인이 안되구요....
나는 그런 공간을 운영하는데 돈이 드는지 몰랐던 문과적 지식만 가득했던 인간이라
그걸 저장해둘 생각도 못했어서....
그 공간이 너무 아까운 거지
그래서 내가 지금 이렇게 블로그를 내 하루의 끄적이는 공간으로 쓰는 것이
이게 맞나? 브런치로 가야하나?
텀블러로 가야하나?
네이버에 있으려니 나 정보성은 좀 부족할 것 같은데?
브런치로 가려니, 나 작가할만큼 글도 잘 못 적는데?
근데 또 내가 올린 맛집 등은 노출이 되면 좋을 수도 있잖아?
텀블러도 좋다고 해서 켰더니, 너무 글로벌 해서 내 정보 다 가져가면 어떡하지?
와 여기 분위기 있는 사람들 장난 없는데?
내가 여기 어울리려나?
사실 지금 호텔 마케터로서 근무하면서 보도자료를 쓰거나,
상품 페이지에 필요한 자료를 보내거나,
잘 모르지만 무턱대고 따라서 만든 스마트 플레이스의 페이지가 생각나서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와중에도 시간내서 이 글을 읽을 사람이 있을까?
어떤 부분에 굵은 글씨를 해야 사람들의 시선을 끌 수 있을까?
근데 굵은 글씨 하면 내가 쓸데없어 보이는 이 주절거림을 다들 안 읽어줄텐데?
근데 그래 맞아
나도 최근에 인스타그램 말고는 검색 채널로 활용하는 채널들에서 글을 다 읽어본 적이 없는데?
그럼 난 결국 인스타그램이 제일 맞는 인간인가?
야 인스타그램에 나 너무 익숙해진 사이튼데 왤케 사진 위주에
인플루언서 위주에, 공구 위주에
잘난 것들의 인생이 보이는 채널이 되었니?
하.....그래 나도 바뀌는데,
그리고 나도 마케터로 근무하면서 사람들의 흐름에 따라 이 채널 갔다가,
저 채널 갔다가 흐름에 따라 옮겨 다니는데, 돈을 ���고 브랜드를 운영하는 회사들이 원래 팬들만 보면서 정체되어 있을 수는 없겠지?
근데 나님 뭐하냐??
사실 내가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이유도,
나 내일 회사에 그만두겠다고 말할 거니까
그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그리고 뭐든 생산적이고, 남겨지는 일을 하기 위해서 이 컴퓨터를 켜놓고는
또 이러고 있네....
아참 저 40대 초반인데요...
내일 어쩌면 그냥 마음 속으로 그만둔다는 말을 할려고 해요.....회사에다가...
근데 이 마음 사실 여러번 먹었었다는 거
30대 후반, 그리고 작년만 해도 그래도 어느 정도 이직의 기회가 있었는데 왜 때문에
올해는 나 진짜 딴데 가고 싶은데
이렇게 없나요??
도대체 왜?
근데 나 여기서 너무 사람들한테 지쳤거든요...
같이 마음을 다 잡으면서 일하고 싶은 사람이 없구요...
내가 이걸 하고 있는게 내 삶에, 그리고 내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지도 모르겠구요.
배우고 싶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다 못하고 있는 것도 답답하구요....
욕심은 많은데, 여러모로 답답해서요...
나 마케팅이 나한테 맞는 일인지도 모르겠구요...
방향을 주도 해야 되고,
흐름도 잘 따라야 되고,
흐름도 미리 잘 읽어야 되고,
잘 설득시켜야 되고,
사람들의 기분도 잘 따라야 하는
E적으로 사람들과 잘 지내고, 잘 설득해야 하고
N처럼 생각이 많아야 되지만, 또 해야 될 일 앞에서는 생각하지말고 그냥 실행해야 되는 S여야 될 것 같고,
F적으로 공감하면서도, 일을 추진해 나갈때는 T적이어야 될 것 같고,
J성향으로 계획성 있게 미리 플랜을 짜고, 플랜있게 움직여야 하지만, 온갖 빠르게 변하는 흐름과 중간에 끼여드는 일 들에 P처럼 유연해야 할 것 같은 마케터라는 직업에
INFP긴 한데 요새 INTP, ISTP 일 거 같기도 하고, 일할 때는 ISTJ, INTJ 이기도 하는 거 같은 나는
좀처럼 E가 없어서 그런지,
마케터가 요새 너무 힘드네요.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표정 관리도 안 되구요..
그 와중에 같은 회사에 있는 남편이랑 사이가 좋지 않아서
그 관리도 못하고 있는 것 같구요....
난 일에 개인적인 일에 영향을 받고 싶지 않은데 요새 너무 흥분하고, 너무 영향을 많이 받았어서요....
나 근데 진짜 다른 일 안 구하고 회사 일 그만둬도 될까?
근데 안 그만두면,
계속 이런 마음가짐과 태도로 이 회사에서 일할 수 있을까?
조금 있으면 개, 쌍, 똘아이가 될 것 같은데....
나 못 버틸 것 같은데....지금도 못 버티겠고...
근데 돈이 없으면요??
아 진짜 나이 40 넘어 결혼은 했는데, 맨날 싸우고 있고.
경제적으로 안정되지도 않았고,
그래서 자녀도 없고,
아기는 좋은데 가지는 건 걱정되지만,
내가 나중에 안정적이 되면, 나는 이제 아기를 가질 수 있을지 모르는 몸이 될 것 같은데...
입양 같은 건 할 깜냥이 안되는 인간이고.
내 나이 40대가 이렇게 불안정할 수가 있을까?
쓸데 없이 돈 안 모으고 살던 30대의 경험이 도움은 되는데,
돈이 없으니 쓸 돈은 없는데 보는 눈은 좀 높은 거 같기도 하고
사고 싶은 것도 많고
근데 경제는 너무 모르고요....
돈 많은데 여유롭게 가지고 있으면서,
경험할 거 다 경험해보면서
커리어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모두 다 누릴 수 있고,
다 있어서 구김따위 없고,
그냥 일을 쉬며 놀며 하면서 일하는 마케터라 화나는 일도,
꿀리는 일도 많이 없는 마케터면 좋겠는데...
아 모르겠다...
글을 쓰다보면 정리가 될까 했는데...
여전히 내일의 나는 그만둔다는 말을 할 수 있을까?
싸워서, 그리고 정리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마음으로 친정에서 블로그 쓰고 있는 인간이 할 생각과 말들 치고는 너무 두서가 없다.
너무 생각하기 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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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것이 다 내 공부이다>
'나에게 보이는 것이 내공부이다." 라고 했는데
우리가 길을 지나가다가 본다든지~
즉 우리에게 다가 오는 것은 제일 먼곳에서 다가온다.
예를 들어서 멀리서 뭔가 보인다면!
이것은 나를 가르쳐주기 위해 보여주는 것이다.
대자연은 가르쳐 주지 않고,
너에게 어떤 일이 절대 생기지 않는다.
그렇게 가르쳐 주지 않고 나에게 안 좋은 일이 오면
이것은 하나님이 자기 할 일을 안하고 졸은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직무 태만을 한 것이니
처벌을 해야 한다.
처벌 안받기 위해 하나님은 절대 안한다.
우리에게 어려운 일이 올 때는
정확하게 저 끝에서 가르쳐 준다.
설명하자면
어떤 수치를 100으로 잡고,
30% 수치에 왔다면 미디어 같은 것에서 보이고,
앞으로 일어날 상황을 우리에게 보이고 들려줍니다.
전파로 보내준다.
>>>>>>>>>>>>>>>>>>>>>>
이런 것을 보고 들으면 이와 같은 상황이 벌어지는 것에
30%에 안에 근접한 것이다.
이렇게 봐도 되는데 아직 갈길이 먼 것이다
그러면 이런 환경이 30%가 넘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내친구가 나에게 이야기를 하든지 우리 이웃집 사람이 그런 환경에 처해서 내가 보게 되거나
아니면 지나가는 사람을 직접보게 된다.
예를들어 불구가 된 사람을 보거나
풍맞은 사람을 보거나 이르한 사람을 직접 보게 될 때
이럴 때는 수치가 70% 안에 있는 것이다.
이것은 농���가
조금 보일 때와 많이 보일 때를 이야기 한다.
그러면 많이 보이면 70%이고, 조금 보이면 40% ,
조금 더 보이면 50% 더 보이면 60%,
이렇게 농도가 짙어 지는 것이다.
그래서 70% 넘어면 어떻게 될까요?
예를들어
내가 불구가 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제는 목전에 다다르면 내가 현장 답사가는 일이 생기는 것이다.
이것이 지금 봉사 활동하러 간다고 하며
그런 곳에 가는 것이다.
현장답사~
내가 불구가 될 운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이 불구자에게 봉사하러 가겠끔 길을 이끈다.
그래서 그리고 그곳에 갑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현장에 생비디오를 보게 된다
하지만 불구가 된 자가 길을 지나가는데
나에게 보여진 것은 꾸며서 나온 것이다.
많이 어려운데
그것을 감추고 겉모습만 나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아주 불우한 사람도 나갈 때는
닦고 갖춰서 나갑니다.
그런데 현장에 가면
그들이 안씻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모순과 괴로운 것까지 보는 것이다.
직접 생비디오를 보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된 것은
나에게 환경이 무슨 말을 하느냐?
"70%를 넘어서 나에게 벌어질 수 있는 일이다 하고 100%에 다가가고 있다."
이말을 나에게 하고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럴때 우리가 이런 환경을 보면서
"아~ 내가 이것이 많이 보인다면 나에게 이 공부를
하라고 하는구나!"
이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면 공부를 왜 하라고 하느냐?
너가 불구가 안되게 할려고 공부를 하라고 하는 것이다. 이사람들이 왜 휠체어를 타고 다닐만큼
어려움을 겪고 있을까?
처음에는
이런 생각도 해 볼 수 있다 또 어려움이 왜 왔을까?
이런 것을 관찰하는 것도 나의 공부이다.
이런 것들을 관심있게 보고
저 사람들을 불우하게 나쁘게 보지 말고,
이런 사람들을 우리가 같이 살아 나가는데 환경으로 보고, 우리가 여기서 배울 것이 없는가?
이것을 찾는데
저 사람들의 얼굴을 보면 고집스럽게 생긴 것부터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저 사람들이 짜증을 내는지,
안내는지 이것도 봐야 한다.
>>>>>>>>>>>>>>>>>>>>>>>>>>
예를들어
그런 사람들이 휠체어를 타고 가다가 턱에 걸리면
쉽게 인상을 쓰며 짜증을 낸다.
이런 성격이 있어서 신체에 불구가 된 것이다.
이거 공부하라고~
너가 몸이 어려워 진 것은
이 힘든 것도 너가 극복을 해야한다.
왜, 너의 집안에서 남을 무시하거나
이런 것들이 있었기 때문에
너가 살면서 다른 사람에게 무시 받으며
공부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내앞에 온 것이다.
다른 사람을 천대 했거나
나보다 못난 사람을 천대 했거나
이런 것들이 조금씩 보여서 어느만큼 차면
꼭 내가 한 행동 만큼 내 다리가 날라가고, 풍을 맞고,
이런 현상들이 우리에게 닥치는 것이다.
없는 사람들을 무시하면
너의 사업이 망해서
그사람 꼴을 정확하게 너도 겪게 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나를 무시하는 것을 내가 경험한다.
이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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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보이고 들리는 것은 함부로 보지마라~
이것이 전부다 너의 공부이다.
이런 것을 ���사활동 하러 현장에 갔다면
이 사람들의 고집세고, 성깔있고, 못땠고
이렇게 살아서 아직까지 이 성격을 고치지 못해서
이 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구나?
이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나는 평소에 이런 모습이 없는가?
조금이라도 있지 않은가?
남에게 짜증내고, 화내고 이런 성격이 없는가?
이것을 알아 보라는 것이다.
내가 어떠한 생각과 행동을 하고 사는가?
이것이 너가 앞으로 될 미래를 마련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런 것들을 바르게 본다라고 한다면
지금 당장 이것을 고치라는 것이 아니고
너가 이것을 조금씩이라도 알면
그런 상대를 천대하기 보다는 바르게 봐야 한다.
우리는 불구가 되었다고 그들을 불쌍하게 보면 안된다.
그 사람들은 불쌍한 사람들이 아니다.
불쌍한 사람들은 누가 불쌍한 사람이냐?
너의 할일을 지금 찾지 못하는 것이 불쌍한 것이다.
다리가 절단되었다고 불쌍한 것이 아니다.
절단 되어도 그 자리에서 인생을 사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너의 잘못이 뭔지,
이것을 깨치지 못한 것이다
그러면 나도 이런 환경을 보고 너가 깨치지 못하고 있다면 그런 너가 불쌍한 것이다.
그래서 깨친 사람이 너를 쳐다 볼 때
그런 사람들을 보고 삐쭉거리고 갈 때 그것을 보고
너도 그렇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
"네 이놈아~ 너도 그렇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
이러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562강 naya
https://youtu.be/Qqx8fUagec4?si=Oat1rjxF6A_-jjMf
#눈에보이는것이내공주이다.
#유튜브 #정법강의562 #천공스승님
#경산카페소셜랩 #사주상담 #미술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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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민주당의원들 경복궁에서 공무원에게 갑질 논란..진짜 단식 맞나?................민주당 의원 단식하는이들이 간첩이 자유를 파기 할려고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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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지금 섹시하게 얀토가 토치우드 쓰리 입단 할려고 어필하는 중인거임.🥰🥰
jones, ianto j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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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대학을 마칠 때 쯤에 어떤 자격을 갖추는 것이 좋을까 생각하다가 조금 더 보완을 할려고 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 전문가에 도전을 해 볼 생각입니다.아마도 나중에 취득을 할 것 같은데,차근차근 알아가며 나만의 제작기술을 익혀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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