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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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k-kr-to-en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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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st in Battle Interactions as of Garden of Delights (Sugar Paradise) update!
(This is the most requested recently.)
파괴도 곧 허무로 이어지는 순환이거늘...
Destruction is also a cycle that leads to nothingness...
크하하! 그럼 전부 부쉬볼까!!!
Hahaha! Then let's just shove them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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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자가 왔군.…
The noisy one has arrived…
파괴엔 언제나 소란이 따르는 법이지!!
Destruction is always followed by com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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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 앞에서 죽상이라니~? 우습네!
A death statue in front of a clown? How funny!
웃음도 결국 허무에 흩어질 것을...
Even laughter will eventually disperse into nothingness...
(I can't with the "death statue" please stop roasting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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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민하게 굴지 말라고! 네게도 좋은 이야기라니까~?
Don't be so sensitive! I told you it's a good story too~
실없는 웃음에 허비할 시간은 없으니...
There's no time to waste on pointless lau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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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 반쪽이랑 재미있는 일이 있었는데~!
I had a fun time with my other half~!
말하는 것은 좋으나 길어지지 않았으면 좋겠구��...
It's good to talk, but I hope it doesn't get too long...
(I like that they’re chill to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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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반쪽은 어떤 쿠키야~?
What kind of cookie is your half~?
구식이라 하면 좋을까...
Should I say old-fashioned?
(Woman who keeps saying she doesn't give a fuck actually gives a fuck. Who k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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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만 있는 건 지루하지, 파괴야말로 최고인 것
Lying down is boring, destruction is the best
파괴라... 참 이해할 수 없는 행복이라니까~
Destruction... It's such an incomprehensible happiness~
(Beon casually bragging while Suga be like "You do you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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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낙원은 부수는 재미가 있으려나?
Do you think it would be fun to destroy your paradise?
글쎄~? 네가 낙원을 건드릴 일은 없을 걸~
Well~? I don't think you'll ever touch paradise~
(LOOOOO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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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산 녀석 같으니라고
You're a mouthful.
과찬인데~! 조금 더 입을 놀려볼까?
That's too much praise~! Should I open my mouth a little more?
(Shamil is so competitive that the "loud one" shuts the fuck up. Stop this guy pleas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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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부숴주마!!!
I will destroy everything!!!
화끈한데? 역시 보는 재미가 있네~
Is it hot? It's still fun to watch~
(Shadow Milk casts sarcastic mockery. I can't stand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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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에서 허튼짓하면 가만 안 둬?
If you fool around in paradise, you're not going to leave me alone?
아하하하하! 네가 화내는 게 제일 재미있다니까?
Ahahahahaha! I told you, it's the funniest when you get ang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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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박하긴! 동료를 믿을 줄도 알아야지~?
How rude! You should know how to trust your colleagues, right?
너라면 널 믿을까~?
Would I trust you if I were you~?
(This shot me 102891 times btw.)
En versions under the cut
Still adding them
🚶<- currently busy doing other st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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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ment-1142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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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project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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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Habits”
*Bad Habits
내가 정말 좋아하던 Ed sheeran 노래 중 하나였다.
" 내 나쁜 습관들이 날 네게 데려가. "
하는 가사가 신나는 데도 얻어 맞는 기분이어서.
습관적으로 당신 손을 잡고, 익숙한 곳에 가고, 당연하다는 듯 서로 마주보는
그런 것들이 날 더 나로 만들어버린다.
완전히 새로운 나는 이제 없다. 과거에서부터 쌓아온 좋거나 나쁜 습관들로 일하거나, 살아가거나, 사랑하거나 하게 된다.
그럼에도 떼고 싶은 나쁜 습관들로 결국 또 비슷한 결말을 맞이할 걸 알면서도 이내 움직이고 만다.
" 난 너무 멀리가는 법만 알고 있나봐. "
그렇게 계속 제자리를 맴도는 애정만 가질수 밖에 없는 사람처럼.
-Ram
*Bad Habits
정신건강을 위해 그만해야 할까, 또는 이걸 이겨내려고 노력해야 하나. 괴롭고 불편한 것을 피하려고 찾는 핑계일까, 누가 봐도 아닌 건 아닌 걸까. 싫은 건 피하려는 습관이 생기고 있는 걸까, 처한 상황을 바꾸는 것이 지혜로운 걸까.
-Hee
*Bad Habits
허리 디스크가 터졌다. 무거운 짐을 들거나 운동을 하다가 급작스레 다친 게 아니어서 억울한 마음은 없었다. 그런데도 병원에 입원해서 누워있는 동안 다 부수고 싶은 폭력적인 마음이 들끓었다. 분출되지 못한 채 쌓인 화를 꾸준히 모아뒀다가 허리디스크 탓에 우울증이 올 수도 있다는 말을 십분 이해하려던 나약한 생각을 태워버렸다. 적어도 당분간은 분개하거나 나자빠져서 허비할 시간이 없다.
부랴부랴 요추지지대를 샀다. 잘 때도 허리 아래에 수건을 말아서 받쳐두고 정직하게 누워서 잔다. 개같이 멸망한 허리는 결국 내 선택의 뻔한 결과다. 그리고 약해진 허리를 아껴가며 죽기 전까지 잘 사용하는 것도 내 선택에 달려있다. 꼭 사고가 생겨야 마음을 고쳐먹는 안일함이라니...
-Ho
*Bad Habits
오늘 주제는 'Bad Habits'다. 건전하게 말하면 '나쁜 습관' 같은 것이겠지만, 유명 팝 가수 에드 시런의 노래가 이번 주제라고 가정할 때 'Bad habits'는 문제가 될 만한 행동이 습관적으로 나오는 것을 말하는 것일게다. 술을 마시면 싸움을 한다거나, 어떤 버튼이 눌리면 사람이 변한다거나. 중독적인 행동을 반복하는 것일테다. 글쎄. 하나씩은 있잖을까? 나쁜 버릇들. 말할 수 있지만 말할 수 없는 어떤 행동들. 들추고 싶지 않지만 드러나는 어떤 것들이.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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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magrandma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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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6일 목요일이다. 비는 오지 않았다.
#1
아침부터 기분 좋은 메일이 왔다. 신나서 또 메일을 보냈고 또 그 소식을 전했다.
#2
일어나 간단히 밥을 챙겨 먹고 일을 했다. 잠시 우체국에 들러 선물을 보내고 간단한 반찬도 사왔다. 또 일을 하다 오랜만에 뛰었고 들어와서 조금 짧은 매트 운동을 했다. 씻고 또 일을 하다 약속 장소에 갔다. 하지만 친구가 늦어 허겁지겁 밥을 먹고 나왔다.
#3
오늘은 두 번째 원고를 좀 봤다. 아주 초반부터 나이대가 비슷해서인지 느끼는 것도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읽을수록 딱 그렇다. 나도 고등학생 때 하나에만 매달렸는데, 대학에 오니 갑자기 막 노는 분위기가 돼서 좀 정신을 못 차렸던 것 같다. 너는 무궁무진해! 네 꿈을 이제 찾아! 술 마셔! 미팅 해! 놀아! 친구를 만들어! 난 파워 I인 사람이라 친구들과 노는 것도 좀 버거웠고 미팅을 하는 것도 부담스러웠다. 물론 저자처럼 공부만 한 건 아니었다. 그냥 학교 가기 싫어서 학교를 잘 안 갔다. 공부를 제대로 안 했고 노는 것도 대충 한 것 같다. 이렇게 쓰면 안 논 것 같아 보이지만 정말 2학년 때는 계속 놀기만 했다. 축제란 축제는 거의 다 갔던 것 같고 새벽까지 술 마시고 수업 못 가고 역시 새벽까지 술 마시다 채플 듣다 토 하러 가고.. 근데 사실 그것조차 후회된다. 그냥 뭔가 다른 걸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서다. 너무 한 가지 꿈만 붙들었고 다양한 대외활동을 하긴 했지만 역시 그것도 내가 선택지를 스스로 막아놓은 꼴이었다. 정말 인생이 통틀어 후회다.
#4
레이먼드 카버가 쓴 글 중에 좋아하는 글이 있다. 짧지도, 길지도 않은 <정열>이라는 제목의 에세이다. 레이먼드 카버는 가난했지만 결혼도 했고 아이들도 있었다. <정열>에는 그가 아이오와시티에 살 때 빨래방에 갔던 얘기가 나온다. 세탁을 마치고 벌써 몇십 분째 건조기가 비길 기다리고 있는 레이먼드 카버와 이제 건조가 끝나가는 건조기가 있다. 건조가 거의 다 끝났다. 레이먼드 카버가 다가간다. 하지만 그 순간 어떤 여자가 그 건조기로 간다. 여자는 건조기에서 옷을 꺼내보더니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표정을 짓는다. 레이먼드 카버는 이미 초조했지만 더 초조해진다. 여자는 빨래를 도로 넣고 ���전을 넣어 다시 건조기를 작동시킨다.
‘이게 뭐?’라고 싶은 일일 수 있지만 레이먼드 카버에게는 그때 그 건조기 한 대가 절실히 필요했다. 그는 먹고살기 위해 글을 써야 했고, 더는 거기서 시간을 허비할 수 없었다. 하지만 그의 바람은 아주 간단하게 묵살됐다. 레이먼드 카버는 그때의 심정을 이렇게 표현했다.
“나는 정신이 멍해지면서 쇼핑 카트를 가지고 다시 물러나 기다렸다. 하지만 그 순간 거의 눈물이 날 정도로 무기력하고 당혹스러운 느낌 속에서도 그때까지 이 세상에서 내게 있었던 그 어떤 일도, 정말로 그 어떤 일도 내게 두 아이가 있다는 사실만큼 중요하지 않으며 큰 변화를 주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게는 늘 그 두 아이가 있을 거고, 나는 늘 이렇게 답답한 책임감과 끝없는 불안 속에 살게 될 거라고 생각했다. ··· 그 시점까지 나는 내 삶에서 모든 게, 비록 정확히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 할지라도, 내가 희망하는 대로 또는 원하는 대로 어떻게든 잘 풀릴 거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하지만 그 순간 빨래방에서, 그건 전혀 진실이 아님을 깨달았다. 나는 내 삶의 대부분이 어지럽고 시시한 일로 이루어졌으며, 희망도 별로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그전까지 나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걸까? ··· 그 순간 나는 조정이 필요함을 알았다. 눈높이를 낮춰야 할 터였다. 나중에 깨달았지만, 내게는 통찰력이 있었다. 하지만 그래서? 통찰력이 뭐? 통찰력은 그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다. 통찰력이 있으면 삶이 더 고달파질 뿐이다.”
이 글을 읽은 사람들 중 여럿이 이 부분에서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졌다고 생각하는데(실제로 알라딘에 이 부분을 언급하며 감상평을 쓴 사람이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나도 읽을 때마다 그런 것 같다. 가끔 그런 일들이 생긴다. 정말 별게 아닌데 끝도 없이 절망의 나락으로 빠지게 되는 일. 아, 나는 계속 이러고 살겠구나. 정말 여기서 벗어날 수 없겠구나. 잘될 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그렇게 바랐던 순간들은 아주 작은 일에도 쉽게 제압되고 마는구나. 통찰력이 뭐? 책이 뭐? 내 삶은 계속해서 진창을 헤맬 텐데. 정말 가만히 멈춰 이런 생각을 하게 될 때가 온다.
오늘 저녁이 그랬다. 이렇게 끝도 없이 반복하겠구나. 멈출 용기도, 그럴 수 있는 상황도 안 돼서 이 악순환을 끊어내지 못하겠구나. 이 엄청난 무력감에 나는 또 잠식됐지만 먹고사는 일이 어찌나 무서운지 또 털고 일어나 일을 했다. 레이먼드 카버가 그랬던 것처럼, 슬픔을 가득 머금고 글을 봤다.
#5
위 글의 전문은 《내가 필요하면 전화해》(문학동네, 2015)에 수록돼 있다. 인생책이란 건 없다고 생각하지만 좋은 책을 꼽을 때 꼭 넣는 책이다. 정말로, 정말 정말로 좋은 책이다. 정말 여기 실린 거의 모든 글을 좋아한다. 정말 너무 너무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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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uq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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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가 사라진 세상을 산다. 사랑마저도, 계산된 세상에서 사랑까지 계산해야 한다니 말이다.
철저히 계산된 사랑은 예측 가능한 답을 내놓는다. 마치 자판기에 오백원짜리 동전을 넣고 그 이상의 금액대를 구입할 수 없는 것처럼, 그렇다고 해서 굳이 사랑을 허비할 필요가 있겠는가. 모르겠다. 언제부터 이렇게 계산하며 살았���지. 세상을 보는 눈이 좀 더 약아져서 그런지. 가슴이 아닌 손가락으로 꼽아가며 이해타산을 따진다. 더 이상 손해보고 싶지 않고, 상처받고 싶지도 않다. 그게 제일 큰 이유겠지.
서로 재지않고, 충분히 사랑하는 거. 주는 만큼 받는 거 말고, 그저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채워지는 그런거.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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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vust5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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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안마 서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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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사거리 #슈퍼맨안마 #차병원사거리펄안마 #수서텐프로스타안마 #압구정동가인안마 #세곡마사지
차병원사거리 중화동 슈퍼맨안마 으흐 차병원사거리펄안마 산격팸 수서텐프로스타안마 청양머그 압구정동가인안마 중동호떡집 세곡마사지 천호동주짓수  대명각  돌싱조건  연수구  ㅇ이  호퍼스  헤어기기  방학역투썸  대전앰프대여  월선휴게소  유부녀번개  역삼동조건  재력가대화후기  송치훈  얼짱남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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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ulsaram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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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자한당이 어떤 경제 정책의 차이점을 가지며 공통점을 가지는가를 대개 몇 종류의 경제 코드로 알고 있을 것이다. 지난한 역사 경험 속에서 자한당 계열 정당이 추구했던 경제 정책은 교과서로도 배우며 집권 연식이 짧지만 민주당의 경제 정책은 외환위기를 바로잡으며 처음 선보였다. 경제 활성화를 못하는 것인지 안하는 것인지 모르겠고 세계 경제가 언제 우리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되돌아올지도 모르겠는데 거기에 자한당이 책임 있는 발전적 대안을 이룰 수 있다고 대다수 국민이 판단하면 민주당의 재집권은 성사되지 않는다. 경제를 넘어버린 한반도 군사 안정화 추진으로 민주당은 경제 포기의 낙인이 벌써 찍혔지만 문재인 정부 집권 후반에는 별다른 준비나 대응 없이 무사안일로 시간을 허비할 것이다. 거기에 지난 두 정부를 정의하던 데모와 시위로 불붙은 정국 불안이 조국 법무부 장관 지지 시위로 다시 재연될 조짐이다. 많은 사람들이 문재인 정부를 고른 첫 이유는 지난 두 정부 때의 심각한 정국 불안정과 안전 공포를 해결하리라 믿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후 사회의 안정과 안전이 나아졌으나 경제 실패로 국가가 도탄에 빠졌고 연이은 하루도 빠짐없는 재판 홍수와 심각한 범죄가 매스컴을 장식했다. 방송에서 민주당 지지를 하는 사람들이 출연해 거침없이 흑연을 뿜는 상황은 볼 만 했다. 자한당은 우선 경제 정책으로 기선을 잡으려는 모양새다. 급조한 티가 나고 그 당의 경제 기조의 판박이를 벗어나지 못하는 민부론을 제시했다. 그건 그 당의 사람들이 최근 꾸준히 제기한 민주당의 경제 실패 프레임과 논리적으로 이어진다. 사회 불안정성의 여러 상황들을 경제 안정을 회복하면 해결할 수 있는 것으로 본다. 지난 두 정부의 정국 불안정과 안전 공황도 궁극적으로 약속된 경제 번영이 불가하여 국민적 이반을 받은 것으로 간주한다. 만약 자한당이 우리나��의 미래를 책임진다면 이미 민간과 개인에게 주도권이 넘어온 경제를 신경을 쓰지 말고 국가 고유 부문인 사회 복지를 다시금 성찰해봐야 한다. 그리고 국가의 고유한 영역인 국민 안전보장, 비핵화를 비롯한 한반도 군사 안정, 세계화에 따른 국제 리스크 따위를 성찰하면 좋겠다. 또한 상대적으로 더 심한 심각한 데모와 시위로 추동되는 정국 불안에 대해서 왜 그런지 근본적인 성찰을 해봐야 한다. 그 당의 지난한 역사에서 상표가 된 경제 성장은 고정관념일 거라는 대중적 추측이 흔하고 그 수혜가 없는 층에게는 사회복지의 내실화와 일하고 사업할 자유면 충분하다. 현재의 문재인 정권을 특징지어 그게 해결되면 그 당에게 유리한 것은 사실은 딴 데 있고 아마 민주당도 재집권을 바라고 그러려고 노력할 것이다. 대개 민주당 노선의 특성을 도덕 정치로 상정하고 그걸 나 같은 사람은 이중 도덕으로 간주한다. 계급과 연대를 위반하는 기만 통치는 사실상 마르크스 이전에도 사회 도덕론의 핵심이었다. 그게 작동하는 이데올로기의 상부 구조는 언어는 달라도 공감할 수 있고 그건 달리 말래 정의론의 핵심을 이룬다. 그 수준과 차원에서 또 다시 재연할 정국 불안정, 안전 공황, 정치적 정당성 대결 따위를 자유한국당의 미덕으로 해결하도록 고민해 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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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unn-blog1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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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언제나 불안정 하다 생각한다. 나름 잘 유지하고 있는 일상이 언제 균열이 갈지도 모르고, 내가 가진것들이 언제 무너지고 사라질지도 모른다. 잃는게 무섭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그것에 들어맞는 하나의 조각이 되어가고 있다는게, 그 무게를 견디고 버티는게 벅찬느낌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끊임없이 버티고 견딜수 밖에 없다. 더이상 허비할 시간도, 감정도 이젠 정말로 남아있지않다. 감성적인 생각도, 담겨있는 메시지를 알아차릴 여유가 없다. 그저 사랑하는것들을 지키고 그것들을 보며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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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willbso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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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일어나서 마닐라 도착. 한량 노릇의 시작. 일단 운동삼아 수영부터 조금... 하다가 낮잠 자다 멍하게 하루를 허비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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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tv7004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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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쇼]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충격 발언 '싱가포르, 하노이, DMZ 회담까지 모든 게 매번 연극이었다...도대체 몇 년을 더 허비할 것인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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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newleetv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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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현저한 비행
방탕, 상습도박, 알코올중독, 불륜 등 자녀의 성장에 나쁜 영향을 주고, 그 재산을 허비할 위험이 있는 경우이다.
다. 기타 중대한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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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lyselfcentered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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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은 자기전에 글 하나씩 쓰는거였다.
근데.. 밤엔 게임을 해야한다. 그래서 마음 놓고 글애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언제인지 생각해 보니 정답은 출근길 버스안.
나는 대략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를 출근 버스에서 보낸다. 퇴근까지 포함하면 2배! 뭐라도 안하면 완전 인생 손해보는 출퇴근이다.
보통 버스에서 부족한 잠을 보충하거나 유튜브를 보며 허비할 때가 많다. 이제부터 그 시간에 일부분을 글을 쓰는대에 할애하면 된다.
근데.. 출근안하는 날은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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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nara1004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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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opeyoulovepeace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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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분기 일기>
1. Mad Men을 다 봤다. 물질주의에 찌들어 있던 돈(존 햄)이 드디어 스스로를 치유하고 타인에게 감정을 드러내고 그 감정이 코카콜라 광고에 나눔으로 표현되었다는 엔딩은 참 bittersweet했다. 이번엔 울지 않았고 마음이 공허했다.
2. 몸이 안좋아서 각종 영양제를 구매했다. 불규칙적인 식습관은 고치지 못하겠지만 약이라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먹어보자 라는 심산으로.
3. 2월에는 친구와 함께 친구의 친정집인 목포에 다녀왔다. 처음으로 KTX를 타 봤다. 친구의 개(이하 복순이)는 날 알아보는 듯 했다. 새끼 때 부터 봐왔던 복순이는 이제 10살이 넘었지만 아직도 쌩쌩했다. 올라오는 날 국내 몇 대 빵집에 속한다는 코롬방제과에서 빵을 사고 시장에 가서 낙지도 사왔다.
4. 스케쥴러를 보니 힌디어 겨울학기는 총 2번만 갔다. 선생님이 계속 바뀌어서 출석해봤자라고 생각했고 그래도 카페에서 틈틈이 공부했다. 이번 스프링 세션부터는 다시 열심히 공부하려고 하고 있고 한번도 결석하지 않았다. 쿠날 선생님은 너무 잘 가르켜주신다. 아침에 일찍 나오기가 힘들어 여태 중급반만 들었었지만 이번 학기부터는 스피킹 수업부터 듣고 있다. 빨리 인도에가서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다.
5. 한국은 너무나 춥다. 얼른 떠나고 싶다라고 계속 되뇌이고 있다. 여기가 아니라면 어디든. 
6. 가장 사랑하는 친구가 6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다. 너무 슬프다. 사랑은 시간에 비례하지 않는다지만 걱정되고 아쉬운 마음이 크다. 사랑과 이해 듬뿍받으며 행복했으면 좋겠다.
7. 천공된 고막은 계속 수술을 미루고 있다. 수술을 하지 않는다면 바다에 들어가지도, 서핑을 배우지도 못하겠지만 여하튼 계속 미루고 있는 중이다. 수술 일정을 잡아도 아마 몇 개월 후의 일정이라 계속 한국에 발목 잡히는 것이 싫다고 여겨져서 계속 미루고 있는 중이다.
8. 바빠질 시점에 회사를 퇴사한게 마음에 못내 걸리기도 했지만 이사를 간 마당에 출퇴근 시간에 2시간씩이나 허비할 순 없었고 나의 안녕이 우선이었다. 퇴사 후 6개월이 ���나가고 있고 앞으로의 삶에 대해 어떠한 결단을 내려야 될 것만 같아 계속해서 조바심이 난다. 나만을 위한 삶이라면 높은 연봉도, 경력도 크게 개의치 않지만 여러가지 주위상황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계속 고민하고 또 고민중이다.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을 할 것인지, 그렇다면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란 무엇인지. 아니면 또 원하지도 않는 직업을 택해 계속 빈정댈 것인지. 팔랑귀가 아니어서 더욱 생각이 깊어지는 나날들을 보냈고, 보내고 있다.
9. 다큐멘터리 Free Solo를 보고 또 다시 클라이밍을 배우고 싶다는 열망이 커졌다.  주변에 클라이밍 배우는 곳이 없어 계속 미루고 있던 찰나 집 근처에 클라이밍 학원이 생겨서 이것저것 물어봤다. 어쨌든 나는 클라이밍이 아닌 ��가를 시작했다. 필라테스를 접목한 요가 수업이라 노래가 가요 발라드가 나온다. 명상노래에 나는 심신의 안정을 취하고 싶은데 :(  그런데 무엇보다 심신의 안정을 취할 수 있는 내 몸의 상태가 아니다. 유연성이 제로라 동작을 취하기가 너무 버겁다. 잠에서 일어날 때면 근육통에 몸 이곳저곳이 콕콕 아리다. 그래도 곧 손바닥이 땅에 닿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만 하면 더 더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뿐이다. 유연성과 근력이 조금 더 생기면 클라이밍은 꼭 배우고 싶다. 인도에가면 꼭 리쉬케쉬에서 요가만 하며 1달가량 지내고 싶다.
10. 추운 겨울 내내 방치해뒀던 자전거를 다시 타려고 수리점에 갔다. 드롭바에서 플랫바로 바꾸니 훨씬 타기가 수월해졌다. 페달도 바꾸고 바퀴도 바꿨다. 아직 바람이 찬 요즘 같은 날은 바람의 저항을 이기기가 어려워 다시 자물쇠를 매달아놓았다.
11. 핸드폰을 바꿨다. 성능이 좋아진 핸드폰이 있으니 계속해서 만지작거리게 된다. 이런 내 자신이 싫다. 소셜라이프는 해롭다고 생각하는 것은 여전하다. 가로수길 애플스토어에 가기 전 날 겸사겸사 지니어스 바도 예약했다. 아이패드 프로 화면에 문제 있던 것을 상담했다. 종이필름으로 바꾸고 나서부터 생긴 이상이라 종이필름 문제여라 문제여라 했지만 그게 아니었다. 백업을 미처 못하고 간 터라 다음에 다시 와서 리퍼받기로 했다. 또 애써 차곡차곡 쌓은 내 음악라이브러리가 다 날라갈 생각을 하니 또 눈물이 그렁거린다. 예전만큼의 열정을 쏟진 않아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정리해왔던 시간을 생각하면 너무 쓸모없는 짓을 또 했는가보다 싶다.
12. TV가 고장났다. 요새 빠져있는 드라마도 없기에 다행인걸까. 꿩 대신 닭이라지만 노트북으로 영상을 본 적이 많이 없어서인지 그냥 안보게 된다. 그동안 내가 잠에 들지 못했던 건 순전히 티비의 탓이 큰 것 같다. 방은 오로지 잠을 위한 공간인데 너무나 방해요소가 많은 탓에 잠을 못이루는 날들이 많았던 것 같기도 하다. 요새는 밤에 독서를 하고 글을 쓰기도 공부를 하기도 생각을 하기도 하고 수면유도제를 먹거나 혹은 맥주에 취해 잠에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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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juking400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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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juking345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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