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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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북반구 제주도 남반구 팔라우 해상 기점으로 시계가 정반대 입니다
즉 꿈에 사는 분들인데 일본 오키나와 에서 배로 이동해서 필리핀 에서 다시비행기로 오셔야 제주도 입니다
요즘은 단거리 비행노선인 우주왕복선 으로 알지만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기착지 경유지를 통과 합니다
제주 천국에 오는게 보통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왜 경비가 싸냐 다들 몸은 없고 정신인 혼만 오셔서 그럽니다
혼저옵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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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놀구들 자빠졌네 그게 우리나라냐 이젠 해외파야 거기가 독일이다 베를린 베를린 장벽 무너졌네 우리가 인지하는 습관지역은 서울시간 인것 뿐
현지에서는 밤이고 거꾸로 사는 사람들이야 뭐라더라 천장에 거꾸로 메달린 귀신들이래
미친 새끼들 해외 여행에 미치더니만 결국 타국에서 지랄들하네 너같으면 천장에 거꾸로 메달려 사는 귀신들에게 밥 제공 해주겠니
입장바꿔봐 병신 씹새끼야 희생자 있어도 대사관이나 그 곳 정부 보호시설 내지 교도소 감옥뿐인데 야 니들 디게 웃긴다 이태원이 어딘줄 알고 깝치냐
그리고 야 지금 윤*열 각하가 삼풍백화점 참사 사고자 이시다 아니 우리도 사고나고 보상은 커녕 생존이 안되서 그 몸 그 정신만 혼 만 비행기 타고 제주도 왔다
그랬더니 제주에 이런 말이 있더라 혼저옵서예 혼만 이라도 오면 마음 써 주는데 그 마음이 살찌면 그게 재사회화 이지 병신아 무식한 새끼들이 무슨 언론인이고 깡패야 몸 이 없는데
생각좀 해가면서 살아 이 보지 문둥이들아 비행기 삯이 서울에서 뉴욕거리 기술상 18시간이다
그런데 가격이 에델바이스야 소주 안주 값도 안되 왜 몸 없는 마음들 혼들 인데 굳이 무게가 안나가니까 비싼 항공 요금 물 필요가 없다는 거야
그냥 공짜로 태워주시는거라고 이런 나라 이런 예수님 정부 봤어
에라이 지옥 유황불에 전복 구워쳐먹을 년들아 그 전복이 니꺼니 남자들 항문이지
참 용변을 못 봅니다 정분과 점액질이 막혀서 말이죠 뜨거운 비데로 좌욕하면서 항문에 손가락 넣고 빼내야해
그랬더니 어머 지금 어디에 손을 넣으시는거예요 라는데 이거 소주 마시지 않고서는 도저히 견딜수 없고 미칠수 없다 입니다
그래서 난 오늘도 한라산 21°%소주 좀 원샷 킬 하려고 합니다
본인들 같은 마음이면서 아프면 아프다 이렇게 나처럼 말해야 선생님들이 그 뜻을 알고 뒷통수 항문 부셔트려주시지
선생님들이 괜히 선생님 인가 신이자 의술이신데 니들도 아프면 아프다 애기할줄 알아야지
속으로 꿍하면 속 병나서 속이 새까맣게 타버릴텐데 나중에 시커먼 속 가지고 시집와서 남편에게 짜증내면 그게 짜장면 이라면서 그게 성숙한 인간이�� 어린애도 너보다는 낳아
아빠 아빠 열받지 말고 나 아빠랑 결혼할래 라고 하잖아 어떻게 어린애들 보다도 못하냐
그게 지식인이고 지성인 입니까 전국민 수술인건 아시죠 아주 그냥 항문인 똥창이 밝았구나 노고단이 움직인다 이다
항문에 지리산이 왠 말인가 고사에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라고 하더라
그럼 수술이 군사작전이지 외래병 이게 의학이라고 무식한 새키들 소주나 쳐 마셔
그래야 선생님들이 뒷통수 항문 찾아서 부셔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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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하게 웃겨서. 난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웃겨. 24시간마다 1회씩 봐서 이제 '낮에 뜨는 달'도 몇 회 안 남았다.
사실 난 한리타가 이해 안 가. 도하와 리타가 애증관계라 했지만, 글쎄. 음. 사랑하는 사람을 죽여서 모든 악몽들을 끊어내는 게 과연 사랑일까? 사실 극한에 상황에 몰려 한리타도 이성적이지 않았을 테지만.
여기서 생각나는 '달자의 봄'. 달자�� 태봉이의 대화.
-나 힘들어, 태봉아. 우리... 그만할까? 우리... 그만하자.
(중략)
-그게... 그렇게 힘들어?
-...그래, 힘들어.
-나랑 헤어지는 것보다 더 힘들어?!
-...헤어짐은 한순간이지만 현실은 계속될 거야. (중략) 너는 틀림없이 내가 지겨워지겠지. 거기까지 가고 싶진 않아.
-그래서. 우리 사랑은 틀림없이 상처만 남을 거다? 그게 당신이 말하는 사랑이란 거냐? 그딴 게 사랑 맞아?!
결국 달자와 태봉이는 도하와 한리타처럼 끝나지 않고 해피엔딩을 암시하면서 엔딩을 맞았지만 말이다. 뭐가 더 나은 결정일지 모르지만, 한리타는 결국 자신의 결정을 한평생 그너머서까지 후회했지. 도하도 증오로 계속 몸 없이 혼만 떠돌게 되었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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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배려
어느 부대에 한 이등병이 있었다. 그 이등병은
추운 겨울날 밖에서 언 손을 녹여 가며 찬 물로
빨래를 하고 있었는데, 마침 그 곳을 지나던
소대장이 그것을 보고 안쓰러워 한마디를 건넸다.
“김이병, 저기 취사장에 가서
뜨거운 물 좀 얻어다가 하지.”
그 이등병은 소대장의 말을 듣고
취사장에 뜨거운 물을 얻으러 갔지만,
군기가 빠졌다는 야단만 듣고
정작 뜨거운 물은 얻지를 못했다.
다시 빨래를 하고 있는
김이병 옆을 이번에는 중대장이 지나갔다.
“김이병, 동상 걸리겠다.
저기 취사장에 가서 뜨거운 물 좀 얻어다가 하지.”
김이병은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지만,
취사장에 가지 않았다.
가 봤자 뜨거운 물은 고사하고,
혼만 날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계속 빨래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행정보급관이
그의 곁을 지나게 되었다.
“김이병, 취사장에 가서
더운 물 좀 받아 와라.
나 세수 좀 하게.”
그 이등병은 취사장에 뛰어가서
보고를 하고, 즉시 더운 물을 받아 왔다.
그러자 그 행정보급관이 말했다.
“그 물로 빨래해라.
양은 많지 않겠지만
손이라도 녹일 수 있을 거야.”
소대장과 중대장, 그리고 행정보급관.
3명의 상급자 모두 부하를 배려하는 마음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하지만,
현 상황파악을 하고
진작 부하에게 도움이
된 것은
행정보급관이었습니다.
우리는 마음만 상대를 배려하고선
스스로 도움을 줬다고 생각하지는 않���지요,
상대에 대한 역지사지로
관심을 갖고 진정 원하는
바람을 함께 나눕시다
#진정한_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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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방법 SNS좋아요 친구추가후 게시글 카운터에 보여주시면 됩니다. 당일 종일권 22시까지 이용가능 전국체전 평일 이벤트 종일권 3.000원 #충주놀숲 #놀숲연수점 평일 #이벤트 #종일권 #충주 #전국체전 모든 관계자 1시간무료이용가능 #연중무휴 #충주시연수동1610_2층 #힐링 #혼만 #혼밥 #충주만화카페 #네일 #보드게임 (충주놀숲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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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나이
죽었으면 제주도로 복귀다
에미나이 무슨말인지 알겠지
죽어서 비행기 삯 무게값도 싸
미국 오는건데 장신 건장한 분은 200만원 넘어
나도 혼만 왔지 10만원보다 적은 비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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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영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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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영화이야기
♠ ‘歸鄕’ 영화이야기 ♠
삼일절 공휴일에 일본학과 동기생 K와 함께 ‘귀향’영화를 관람했다.
이 영화는 75,270명의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 : 인터넷 모금)으로 재원을 마련하여 영화를 만들었다.
오늘까지 누적 관객수가 200만 명이 넘는다고 한다.
일본제국은 일제강점기에 조선을 식민지화 하여 금과 쌀을 수탈하고, 제2차 세계대전에 전쟁국으로 참전하면서 청년들은 징용 현장으로 차출(差出)했다.
불과 열서너 살밖에 안 된 어린 소녀들은 신발공장에서 일한다고 속이고 강제로 끌고 가서 위안소에서 군인들의 위안부(慰安婦)로 성폭력을 당했다.
영화가 시작되기 직전 피해 할머니의 증언에 의하면 사춘기에 접어든 어린 소녀들한테 하루에 수십 명씩 군인들을 들여보내 성폭행을 했고, 심지어 생리 중에도 계속됐다고 한다.
일제강점기에 자행된 위안부제도로 20만 명의 소녀들이 끌려가서 해방 후에 238명만 돌아왔는데 돌아가신 분을 제외하고 46명만 생존하신다.
여성의 몸은 결혼 후 배우자 가문의 후손을 잉태하여 자녀를 잘 키워야할 몸이기에 존엄성(尊嚴性)을 지니고 있다.
일본 군인은 소녀들을 ‘너희는 사람이 아니라 황국신민(皇國臣民)의 암캐’라고 비하하면서 고통스러워서 거부하면 손과 발, 심지어 기죽 혁대로 구타하면서까지 성욕을 채운다.
한 소녀는 위안소에서 친오빠를 만나고부터 충격으로 미쳤는데 실실 웃고 다니다가 어느날 사라져버린다.
일본군 우두머리는 소녀들이 성병에 걸리거나, 도주하다 잡히면 더 이상 위안부로서 소용가치가 없기 때문에 총살하여 석유를 붓고 불태워 버린다.
주인공 정민과 영희를 중심으로 위안부 소녀들이 고통스러운 현장에서 성폭행을 당하는 모습이 크로즈업 될 때마다, 나는 숨이 턱 막히고 무어라고 표현할 수 없는 무기력함과 현기증이 일어났다.
특히 카메라를 위안소 전체를 풀 샷(full shot)으로 잡아 각 방에서 동시에 성폭행 당하는 모습이 나올 때는 너무 충격적이어서 자리에서 쓰러질 뻔 했다.
주위의 다른 사람들도 숨소리조차 내지 않고 영화를 지켜보았다.
영화는 정민이 영희와 도주하다 일본군의 총에 맞아 죽고 혼만 나비가 되어 고향집을 찾아간다.
영화가 끝나고 나서 할머니의 그림이 있고, 한참동안 ‘엔딩 크레딧’ (Ending credits : 제작 참여자의 명단이 나열되어 나오는 것)이 이어지는 것이 인상 깊다.
영화가 끝나고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가운데 통로를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화장실이 있는 구조가 위안소 구조와 비슷해서 순간 섬뜩했다.
영화를 보고도 ‘트라우마(충격)를 느끼는데 위안부 할머니들은 평생 동안 ‘트라우마’ 속에서 살아갈 것이다.
일본에서도 영화를 보고 싶다는 반응이 나왔다고 한다.
‘귀향’을 해외로 수출하여 위안부 문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우영맘. 2016. March.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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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에서 당선된 이주영 새누리당 의원,이주영 의원은 이러한 2016년 대한민국의 현실을 ‘위기 상황’으로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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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에서 당선된 이주영 새누리당 의원,이주영 의원은 이러한 2016년 대한민국의 현실을 ‘위기 상황’으로 규정했다.
[문화저널21=박명섭, 박영주 기자] “저는 지금까지 3C정신으로 살아왔습니다. Challenge(도전), change(변화), can do(할 수 있다) 이 세 가지 모토로 지역발전을 이뤄낼 자신이 있습니다”
이번 20대 총선에서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당선된 이주영 새누리당 의원은 5선 째에 접어든 중진이다. 이 의원은 마산의 상징인 3·15 의거 기념일을 국가 기념일로 만들었고, 마산 의료원의 현대화를 이뤄냈다. 마산 법원 검찰청 유치라는 15년간의 숙원도 일궈냈다. 5월21일을 부부의 날로 만들어 국가기념일로 제정했다.
무엇보다 그는 2007년과 2012년 대선에서 정책상황실장 및 기획단장을 맡으며 두 번 모두 승리로 이끌었다. 그런 업적에서 나오는 자신감이 이 의원의 무기다. 그는 20대 총선을 앞두고 마산 지역민들에게 몇 가지 약속을 했다.
이주영 “로봇 산업 밸리 구축 및 도시 재생 사업 추진할 것”
“일련의 공약들은 마산에 집중돼야…지역민들의 상실감 없앨 것”
최근의 산업 형태는 제조업 중심에서 부가가가치가 높은 로봇산업으로 옮겨가고 있다 이 의원은 현재 진행 중인 7000억원 규모의 로봇랜드 산업화 사업, 1300억 규모의 로봇 비즈니스 밸트 사업, 그리고 국가 로봇 전용공단 사업의 세 가지를 토대로 마산을 로봇 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약속은 마산을 도시 재생의 모델로 만들어 걷는데 친화적인 ‘녹색 문화 해양 벨트’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걸어서 청량산-무학산-문신미술관-임항선 그린 웨이까지 걸어갈 수 있게끔 도시 재생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것이 그것이다. 이 의원은 시장과 노후된 주택들을 재생시킴으로써 마산을 문화와 해양이 어우러진 친문화적 르네상스를 일으키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그리고 그 상징물로서 서성동 로타리 분수를 복원하겠다고 주장했다.
“옛날에 주민들이 좋아하던 서성동 로타리 분수가 있었어요. 지금은 없어졌지만 여기에 세계적 디자인을 가미해서 이태리 트래비 분수를 능가하는 분수로 복원시킬 생각입니다.”
그의 이 같은 공약들은 예술에의 깊은 조예와 마산에의 애정이 바탕에 깔려있다. (관련기사: [인터뷰] 이주영 의원 “문신 선생은 마산이 낳은 세계적 조각가”)
이주영 의원은 이날 인터뷰에서 마산 시민들의 영광과 자긍심이 창원으로의 통합 이후 훼손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이 의원은 “마산은 민주화의 성지이자 근대 산업화의 대표적 도시로서 7대 도시로 꼽혔다”고 말했다.
하지만 창원이 신개발 도시로 선정돼 도시 계획이 집중되다 보니 젊은 사람들이 대거 창원으로 빠져나갔다. 그 결과, 상대적으로 마산은 낙후돼 갔다. 창원과 통합을 하면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 믿은 마산 시민들의 기대는 사라졌다.
“창원의 욕심.” 이 의원은 마산과 창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이렇게 표현했다. 이름도 ‘통합 창원시’로 돼 있는데다가 창원 청사를 통합이후 마산으로 유치하겠다는 조건도 흐지부지됐다. 창원 측은 청사를 창원에 고수하려고 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마산 내에서는 분리 움직임까지 일고 있다.
“창원 청사는 반드시 마산으로 가져와야 합니다.”
이 의원은 창원 청사문제가 아직 해결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청사를 새로 짓는다면 마산에 유치해야 하며 앞서 공약했던 로봇 메카와 도시 재생의 모델은 마산에 집중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렇게 해서 마산 시민들의 상실감을 어떻게든 해소시켜주려는 이 의원의 간절함이 공약에 담겨 있었다.
눈물로 쓴 역사 ‘세월호 참사’ 품에 ���은 이주영 의원
“수장으로서 가장 큰 죄인…오죽하면 가족들이 분노하겠나”
이주영 의원에게 있어서 가장 힘들었던 일은 무엇이었을까. 이 의원은 세월호 참사 때의 일을 언급했다. 2014년 3월에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취임했지만 두 달도 되지 않아 세월호 참사가 발생했다. 분노한 가족들은 ‘장관놈’이라 부르며 바다에 던져버리겠다는 폭언까지 쏟아냈지만 그는 가족들의 분노를 묵묵히 품에 안았다.
“수장으로서 제 스스로가 가장 큰 죄인이라고 생각했죠. 오죽하면 가족들이 그렇게 분노하겠어요. 자식 잃은 부모의 심정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당연한 분노죠.”
그는 가족들의 이야기라면 무엇이든 경청하고 노력하는 진정성을 보여야 제대로 수습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 그의 진심이 통했는지 나중에는 가족들과의 유대관계가 더욱 끈끈해져 동지 같은 관계로 발전했다.
이 의원이 국회에 세월호 참사에 대한 보고를 하도록 출석요구를 받자 가족들은 “올라가면 혼만 난다”며 못 가도록 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세월호 유족들과 정부 관계자의 관계가 적과의 동침에서 막역지우의 동침으로 거듭났음을 보여주는 일화다.
이 의원의 말을 들으며 최근 옥시 가습기 살균제 사태에서 정부와 국가가 보여야 하는 모습은 이런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다.
이주영 “정부가 국민들의 마음속에 녹아들어가는 정책 시행해야”
“모든 정책 상위에 인구정책 놓아야…저출산 문제는 경제 문제”
이주영 의원은 새누리당 저출산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 출신으로 평소 한국사회의 저출산 문제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보여 왔다. 그는 “저출산 문제는 경제문제”라며 우리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지금 출산율대로라면 생산가능 인구가 급격히 줄게 되고 경제에 큰 재앙을 초래한다고 우려하며 모든 국가, 경제, 사회, 문화 정책들의 상위에 인구정책을 놓고 인구 영향평가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금 운영되고 있는 대규모 국책사업이 인구 증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과감히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출산정책의 선례로 해남 땅끝마을을 언급했다.
“우리나라 평균 출산율이 1.21~1.24 범위인데 해남은 무려 2.44입니다. 평균 출산율의 2배 이상이죠. 해남에서는 출산하면 군수가 직접 산모가 먹어야 하는 미역국 재료나 아기 속옷을 택배로 보내줍니다. 신기하지 않아요?”
이 의원이 알려준 바에 따르면 해남군의 신문에는 부고란만 있는게 아니라 ‘출생란’이 있어서 아기의 부모는 누구고, 어떻게 키울 생각이고 어떤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는 부모의 바람까지 기사화해준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땅끝 솔로탈출 포럼’이나 ‘땅끝 아빠 ���아체험 포럼’ 등을 개최해 미혼 남녀가 만날 수 있는 장을 열어주고, 육아 부담을 해소시켜 주기 위해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남군 내의 길들도 유모차가 다니기 좋은 길로 만들어 출산율을 견인했다고 한다.
이런 독특하고 다채로운 출산 정책은 유명세를 타 뉴욕 타임즈에 소개되기도 했다. 이 의원은 “해남군이 시행하는 출산 정책의 선례를 중앙정부가 받아들이고, 다른 지역자치단체에서도 경쟁적으로 출산 정책을 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인터뷰를 통해 정부가 국민들의 마음속에 녹아들어가는 정책을 시행하라고 당부했다.
“낳으면 얼마 주겠다고 말하며 낳으라고만 하면 뭐합니까. 키우는 게 더 문제인데. 양육비 부담 중에서도 교육비 부담, 또 주거 부담을 정부가 책임지고 해결해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부담이 해결돼야 국민들이 자녀를 낳으려고 노력할 것 아닙니까”
이 의원은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해결책으로 정부에 앞으로 5년 안에 교육비 부담 비율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세 자녀를 나은 가정에 한해 정부가 책임지고 주거를 보장해주는 정책을 펴야 한다고 주문했다.
//
[이주영 의원 인터뷰-①] “국민 맘속에 녹아드는 정책 시행해야”
이번20대총선에서창원시마산합포구에당선돼5선의원이된이주영새누리당의원©박영주기자[문화저널21=박명섭,박영주기자]“저는지금까지3C정신으로살…
www.mhj21.com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
이주영, “대통령 5년 단임제, 국가발전에 방해되는지 따져봐야” – 시사ON
2016년 4월 청년실업률 10.9%, 2016년 예상 경제성장률 2.7%, 가계부채 1200조 원 돌파. 어두운 동굴 속으로 들어선지 오래지만…
www.sisaon.co.kr
2016년 4월 청년실업률 10.9%, 2016년 예상 경제성장률 2.7%, 가계부채 1200조 원 돌파. 어두운 동굴 속으로 들어선지 오래지만, 출구를 알리는 빛은 보이지 않는다. 누구도 고통 없이 현실을 살아낼 수 없고, 누구도 장밋빛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 남자도 여자도, 청년도 중장년도 노년도 갈 길을 몰라 거리를 헤매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지난 17일 국민대학교 북악정치포럼 연단에 선 새누리당 이주영 의원은 이러한 2016년 대한민국의 현실을 ‘위기 상황’으로 규정했다. 그러면서 그는 ‘변화와 도전’을 해법으로 내밀었다.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두려움 없이 도전하고 과감하게 변화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 이 의원의 진단이었다.
▲ 새누리당 이주영 의원 ⓒ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제공
“비정규직 문제,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 지켜져야”
이 의원은 우선 경제, 정치, 안보 등으로 나눠 현 상황을 분석하고, 대한민국이 위기에 직면하게 된 원인을 설명했다.
“현재 대한민국은 저성장이 고착되고 양극화가 심화되는 경제 현실에 놓��� 있습니다. 일자리가 늘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성장률이 4% 이하로 떨어졌는데, 경제 의존도가 높은 미국·중국의 경제가 어려운 탓에 우리도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나라는 제조업이 강한 나라인데, 임금이 싼 나라들이 조선·기계·공업·화학공업 같은 분야에서 추격을 해오고 있기 때문에 영업이익률도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그는 또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해야 청년실업을 해소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대학 정원 조정이 필요함을 시사했다.
“청년실업률이 10%를 넘어섰습니다. 정말 심각한 상황입니다. 다만 청년 실업 문제는 미스매치의 문제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대학 정원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준칙주의에 의거해 일정 요건만 충족되면 대학을 설립할 수 있도록 해놨기 때문에 대학 정원이 너무 많아지고 대학 진학률도 지나치게 높아졌습니다. 독일이 50% 정도인데, 우리는 80%를 넘었던 적도 있어요. 대학을 나오면 대기업 위주로 취업하려고 하고 중소기업에 잘 안 가려고 합니다. 이러다 보니까 중소기업은 사람 구하기가 어려워서 해외에서 사람들을 데려와서 채우고 있어요. 구직난과 구인난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이것만 잘 매칭해도 청년 일자리 부족은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을 겁니다. 청년 실업률을 대폭 낮출 수 있을 거예요.”
이어서 그는 비정규직 문제를 거론했다. 이 의원은 고용 유연화를 위한 비정규직 증가는 불가피하지만, ‘동일노동 동일임금’의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노동개혁 입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비정규직의 문제도 있습니다. 그런데 비정규직 문제는 고용 유연화 문제와 연결되기 때문에, 차별을 하지 않는 방향으로 풀어가야 합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비슷한 일을 하면 임금도 비슷하게 줘야 합니다. 그런데 반도 안 되는 임금을 주는 사례가 많으니 문제가 심화돼 가는 겁니다. 자꾸 일자리 질이 낮아지는 거예요.”
“이런 이유 때문에 노동개혁이 필요하지만, 기득권과 반대 세력의 저항이 강하기 때문에 안 되고 있습니다. 지금 국회에서 계속 노동개혁 입법을 추진하고 있지만, 야당에서 여러 이유를 들면서 반대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5년 단임제, 한계 있어”
이 의원은 정치 제도 변화의 필요성에도 공감하는 모습이었다. 대표적인 개헌주의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그는 대통령 5년 단임제가 국가 발전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은지 고려해봐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대통령 5년 단임제의 한계가 있습니다. 1987년 직선제 개헌 이후 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 정부까지 여러 대통령을 거치면서 5년 단임제가 성공적인 대통령직 수행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의가 상당히 많습니다. 6·29선언(민주정의당 대표 노태우가 국민의 민주화 직선제 개헌요구를 받아들여 발표한 특별 선언) 당시에는 돌아가면서 대통령을 한다는 의미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됐고, 실제로 평화적 정권 교체는 잘 이뤄졌습니다. 하지만 국가 발전에는 별로 도움이 안 되는 리더십 체제라는 주장이 많아요. 그래서 개헌론이 나오는 겁니다.”
▲ 새누리당 이주영 의원 ⓒ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제공
그는 남북관계와 한반도를 둘러싼 외부 환경 역시 위기의 요인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남북관계의 경우, 우리가 북한과 잘해보려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는 서로 남북을 오가기도 하고 협력 사업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생존 전략 차원에서 핵실험을 하고, 미국까지 갈 수 있는 대륙간 탄도탄을 발사했습니다. 그러자 국제 사회는 4차 핵실험 후 유엔 제재를 강화했습니다. 우리는 개성공단을 폐쇄했고요. 얼마 전 김정은이 7차 당대회를 통해 노동장 위원장직을 갖게 됐는데, 체제가 안정됐는지는 모르지만 핵과 미사일 위협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문제다 보니까 잘 돌파가 안 되고 있어요.”
“한반도 주변을 보면 미국·중국·일본이 서로 갈등하고 있습니다. 남중국해의 팽창 정책 등으로 미국과 일본, 중국이 대립하고, 핵개발과 결합해서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문제도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중국은 그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고, 미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가 한국의 주한미군 분담금을 높이라고 요구하고 있고요. 우리 주변 환경도 녹록하지 않습니다.”
“3C(Change, Challenge, Can do)정신이 위기 극복 해법”
이 의원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3C(Change, Challenge, Can do)정신을 기억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양극화 해소와 서민경제 안정,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서비스산업 선진화, 일자리 확대, 사회안전망 확대, 복지개혁, 정치개혁, 사법개혁 등 변화시켜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가장 발전이 안 된 부분으로 꼽히는 정치 변화가 절실합니다. 이번에는 경남에서 더불어민주당이 3석, 정의당이 1석을 얻었고 부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석, 무소속이 1석, 전남과 전북에서 새누리당이 각각 1석씩 총 2석을 얻는 등 큰 이변이 일어났지만, 이게 더 보편적으로 일어날 수 있게 돼야 지역정당의 한계를 뛰어넘는 정치발전이 이뤄집니다. 개헌이나 선거제도 개혁 등 과감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두 번째는 Challenge(도전)입니다. 유라시아 경제권으로 경제영토를 확대하고, 지리적 이점을 이용해 러시아 PNG와 대륙철도 TKR, TSR, TCR 연결을 동시 추진해야합니다, 북한과의 전력망 연계 등 남북 에너지 협력 강화, 동북아 에너지 물류협력기구 추진, 남북과 중국·일본·러시아의 공동 원전 안전협력체 구축 등 어렵지만 반드시 해야 하는 과제에도 계속 도전해 나가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통일에 대한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며 통일이 ‘궁극적 지향점’이 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세 번째로 Can do, 즉 자신감이 필요합니다. 할 수 있다는 정신을 갖고 통일을 바라보며 준비해나가야 합니다. 통일이 되면 무엇이 좋은지를 의식하고, 통일비용도 항상 생각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 다각적인 외교 환경을 만들어서 통일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결국 우리가 지향해야 할 꿈은 통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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