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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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raw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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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news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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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s9900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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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공모주 일정 청약 방법과 확정 공모가
더본코리아 공모주 일정 청약 방법과 확정 공모가 이번 청약에서 더본코리아는 희망 공모가 범위를 초과한 금액인 34,000원을 확정 공모가로 결정했습니다. 이를 통해 총 1,020억 원을 조달할 예정이며,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4,918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더본코리아 공모주 일정 청약 방법과 확정 공모가더본코리아 공모주 청약 일정더본코리아 공모주 관련 주요 정보더본코리아 공모주 청약 방법더본코리아 공모주 상장 후 주가 전망 더본코리아 공모주 청약 일정 더본코리아의 공모주 청약은 2024년 10월 말에 진행되며, 상장은 11월 초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청약 일정과 상장일 등 중요한 날짜는 다음과 같습니다. 청약 기간: 2024년 10월 28일(월) ~ 10월 29일(화) 상장 예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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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hans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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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detnaracom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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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손흥민 리더십, 토트넘 감독이 찬사 보내는 이유... [쇼츠라인 & 연예가스타] #쇼츠라인 #소상공인마켓 #포항비데랜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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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shorts365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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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손흥민 리더십, 토트넘 감독이 찬사 보내는 이유... [스타쇼츠 & 연예가소식 ] #스타쇼츠 #소상공인마켓 #포항비데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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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saksen-blog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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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근로장려금 확정 지급액, 아직 홈택스에 표시 안돼
내일 지급되는 정기 근로장려금! 정기 지급액에대한 확정 지급액은 아직 홈택스 홈페이지나 손택스 앱에서 표시되지 않고 있습니다. 8월 28일 11시 기준, 일부 현금수급자는 확급액조회 가능 다만, 일부 현금 수령(방문 수령)을 신청한 이용자는 “손택스 앱> MY홈택스 > 세금신고, 환급, 고지, 체납, 압류재산 내역”에서 환급액이 조회되고 있습니ㅏㄷ. (단, 모든 현금 수령 신청자가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아직까지 확정 지급액이 표시되지 않는다고해서 장려금 수급에 문제가 되는것이 아니오니, ���무 걱정하지말고 하루만 더 기다려주시기 ��랍니다. ▶ 정기 근로장려금 수령방법 신청인이 지급받을 계좌를 미리 신고한 경우에는 신고한 금융 계좌를 통해 8월 29일 입금될 예정입니다. 계좌를 신고하지 않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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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stmxkakwldrlarchive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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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4 minutes and 44 seconds' will be released on November 1st
4 Minutes 44 Seconds" is a reality-based horror movie set in Bukchon Apartment, told through 8 episodes. It features a fresh cast, including Yoo Jiae, Ham Yeonji, SHINee's Onew (Lee Jinki), Lee Sungyeol, Kim Sowon, and Lee Soomin, along with veteran actor Jang Youngnam. The movie promises to deliver a unique horror experience, set for release on November 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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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nghandagom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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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즈 용어: 영어
taken from my university class about business korean!
더블체크(Double check)    오류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
데드라인(Deadline)    마감일
도메인(Domain)    ①비즈니스가 속한 산업 분야, 영역, 환경 전반을 일컫는 말 ②인터넷 주소(URL)의 일부
듀데이트(Due date)    마감 기한
디벨롭(Develop)    발전시키다, 구체화하다
램프업(Ramp up)    생산 능력 등을 늘리다
랩업(Wrap up)    회고
러프(Rough)    거친, 대략적인 (예. 아직 확정된 프로젝트가 아니니 러프하게 기획안 준비해주세요)
레거시(Legacy)    현재까지 쓰이는 낡은 기존 시스템 또는 현재 체계에 영향을 미치는 과거의 시스템
레슨런(Lesson learned)    성공 또는 실패의 경험을 통해 교훈을 얻는 것
레퍼런스(Reference)    참고 자료  
로우데이터(Raw data)    가공하지 않은 원본 자료
룩앤필(Look & Feel)    제품의 겉모양이나 인터페이스 등 눈에 보이는 시각적 요소
리소스(Resource)    인력, 시간, 돈 등 업무에 투입되는 자원
리스트업(List up)    데이터를 목록화하는 것 (예. 섭외 후보 리스트업해주세요)
린(Lean)    군살이 없는, 낭비 없이 효율적인 운영 방식을 가리킨다 (예. 일단 린하게 실행부터 해봅시다)
릴리즈(Release)    발표, 배포, 출시
마이그레이션(Migration)    데이터 등을 새로운 운영 체계로 옮겨가는 과정
마일스톤(Milestone)    단기적 사업 목표
마켓(Market)    시장
마켓쉐어/마켓셰어(Market share)    시장점유율 
맨먼스(Man/Month)    한 사람이 한 달 동안 수행할 수 있는 작업량
바텀업(Bottom up)    실무자가 업무를 기획해 윗선에 보고하여 일을 진행하는 방식. 탑다운과 반대 개념
백업(Back up)    ①파일 손상 등에 대비해 데이터를 다른 저장장치에 복사해두는 것 ②담당자가 자리를 비우거나 일손이 부족할때 업무를 돕는 것
사일로(Silo)    팀끼리 벽을 치고 협력·소통하지 않는 상태
세미나(Seminar)    연구회, 발표회, 토론회
소스(Source)    정보의 출처, 혹은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이나 자료
소프트카피(Soft copy)    종이로 출력하지 않은 디지털 형태의 문서
스콥(Scope)    범위. 업무범위를 가리킬 때 '업무스콥'이라고 표현함
스크럼(Scrum)    팀 단위에서 주기적으로 업무를 계획해 짧은 기간동안 작업을 수행하는 업무 방식, 또는 이러한 업무를 위한 회의
스크리닝(Screening)    초기 단계에서 상품을 테스트해 선별하는 일
스탠스(Stance)    어떤 일에 대한 공개적인 입장, 태도
스프린트(Sprint)    단기간에 집중해 프로젝트를 완료하는 업무 방식
싱크(Sync)    작업끼리 수행 시기를 발 맞추는 것 (예. 싱크 맞춰서 진행해 주세요)
아삽(ASAP, As Soon As Possible)    가급적 빨리
아웃풋(Output)    투입한 자원으로 결과물을 생산해내는 것. 혹은 그 결과
아이데이션(Ideation)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행하는 모든 활동
아젠다/어젠다(Agenda)    회의 안건
애자일(Agile)    빠르고 유연하게 의사결정하고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조직 운영 방식
액션 아이템(Action Item)    실행 과제
어레인지(Arrange)    처리하다, 정리하다, 조율하다 (ex. 촬영 장소 어레인지 해주세요)
어사인(Assign)    업무를 배정하다, 맡기다
얼라인(Align)    (목표나 방향을) 일치시키다, 결을 맞추다
얼터(Alternative)    대안
온보딩(On boarding)    조직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과정
워크숍/워크샵(Workshop)    공동 연수, 공동 수련
워킹데이(Working day)    근무일. 대체로 평일을 가리킨다
워터폴(Waterfall)    정해진 단계에 따라 순차적으로 일을 진행하는 조직 운영 방식 
이슈(Issue)    문제가 되는 일
인벌브/인볼브(Involve)    참여하다, 관여하다 (ex. 이 프로젝트에는 누가 인볼브 되어 있나요?)
인보이스(Invoice)    청구서, 명세서
인사이트(Insight)    통찰력. 사물이나 현상의 본질을 꿰뚫는 것
인폼(Inform)    정보를 알리다
인풋(Input)    생산 자원이나 정보를 투입하는 것
커피챗(Coffee chat)    커피를 마시며 캐주얼하게 이야기 나누는 미팅
컨선(Concern)    우려
컨퍼런스(Conference)    특정 주제에 관해 사람들이 모여 토론하는 대규모 회의나 모임
컨퍼런스콜/컨콜(Conference call)    3인 이상이 전화로 진행하는 회의
컨펌(Confirm)    승인하다, 확인하다
컬쳐덱(Culture deck)    조직문화를 문서화한 자료
컷오프(Cut off)    주로 물류업계에서 화물 반입 마감 시간을 가리킨다
케이스스터디(Case study)    사례 조사, 사례 연구
케파(Capacity)    능력, 역량. 주로 생산 가능한 최대치를 표현할 때 사용한다
크로스체크(Cross check)    여러 명의 관점으로 정보나 문서를 검사하는 것
킥오프(Kick off)    시작하다, 착수하다.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갖는 첫 미팅을 '킥오프 미팅'이라 칭한다
타깃(Target)    대상, 목표
타운홀미팅(Town hall meeting)    전 직원이 모여 의견을 주고받는 회의
탑다운(Top down)    상사가 부하에게 업무를 지시하는 방식. 바텀업과 반대 개념
태스크(Task)    과업. 꼭 해야 할 일이나 임무
토스(Toss)    전달하다, 상대에게 넘기다
톤앤매너(Tone & Manner)    분위기나 어조, 태도 등 기업과 브랜드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요소
트래픽(Traffic)    특정사이트 등의 접속/이용량
팔로업/팔로우업(F/U, Follow up)    후속조치, 사후점검 (예. 제품 출시 후 이상 없는지 계속 팔로업해주세요)
페르소나(Persona)    고객(타깃)을 구체화한 것 (예. 우리의 페르소나는 스포츠를 즐기는 외향적인 30대 여성 직장인입니다)
펜딩(Pending)    결정되지 않고 보류중인 상태
포워드(F/W, Forward)    전달하다, 주로 메일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때 사용함
프레임워크(Framework)    어떤 일에 대한 판단·결정을 위한 틀 
피드백(F/B, Feedback)    작업한 일의 결과에 대해 평가나 의견, 조언을 주는 것
피봇팅(Pivoting)    사업체는 그대로 유지한 채 사업의 방향을 바꾸는 것
피저빌리티(Feasibility)    실현가능성
픽스(Fix)    확정
하드카피(Hard copy)    문서를 인쇄물로 출력한 것
홀딩(Holding)    일시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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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utyandstupid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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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넘 많은 일이 있었어 넘 힘들다 진짜
1. 정신과를 다니기 시작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adhd 치료를 시작했다. 내 생각엔 고등학생때부터 정병의 새싹이 자랐다 진짜로ㅈㄴ의심됨. 대학교를 다닐땐 분명 나에게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느끼긴 했다. 정신과를 다니는게 좋을까. 근데 갔는데 나 정신병 아니면 어떡함? 안 가도 대충 살만하니 그냥 살자. 하면서 어영부영 지내다보니 스물다섯살이 되었다. 정신과를 가야겠다고 다짐한 기점이 된 건 새해였다. 2025년이 되고 얼��� 지나지 않아서 앞으로 서술할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다. 매일 불안했고 누가 나를 벼랑 끝으로 세우는 것 같았고 가만히 앉아있으면 티비를 여러개 킨 것처럼 정신이 사나웠다. 적막한게 싫어서 유튜브를 키면 끝까지 다 못 보고 다른 영상을 틀었다. 그것도 다 못 보고 다른 영상으로 바꾸다가 정신이 사나워서 결국 껐다. 모든 사람이 나처럼 사는 거라면 그거야말로 가성비 하타취 뇌가 아닐까 싶었다. 아니 시발 이거 설계가 잘못됐다니까요?이대로 가다간 진짜 안 되겠다 싶어서 진짜 즉흥적으로 정신과 예약을 했다. 너무 섣부르게 행동했나 싶기도 했지만 하루라도 빨리 내 상태를 확정 짓는 것이 시급했다.
adhd 치료를 받은지도 어느덧 두달이다. 최근 내원에서 상담을 하다가 진짜분명히저는adhd만있는건아닌거같애요 말씀드리고 항우울제 처방도 같이 받았다. 어째 약이 점점 늘어나는데 뭐 어쩌겠는가. 내가 나를 살리려고 이러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약물치료를 시작하기 전의 나는 진짜 야만인이었던거 같다. 어떻게 그렇게 살았지?>???? /?
2. 집이 없어
쫒겨났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할까? 나를 더 데리고 살고 싶어(진짜인지는 모르겠다) 하셨지만 들어오고 싶어하는 신입생이 너무 많아져서 햇수로 5년을 살던 기숙사를 나왔다. 억울하지는 않았다. 대졸이 나가줘야지 뭐, 하고 나왔다. 문제는 내가 모아둔 돈이 없었다. 진짜 한푼도 없던건 아니였는데 서울 월세방에 들어갈 보증금을 내기에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었다. 좆됐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몰라몰라시발하면서 그냥 하루하루를 살았다. 기숙사를 정리하면서 많은 걸 버렸다. 밥솥,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공유기 그 외 기타 등등 많은 것을 버리고 나눔하고 팔았다. '없어도 괜찮을까?' 싶은 것들이 없어도 삶에 지장이 없었다. 사람은 이사를 다녀야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을 구분할 줄 안다더니 조금은 실감이 났다.
근데 그런건 차치하고 난 당장 1년을 채우기 얼마 남지 않은 아르바이트를 가야했다. 갈 땐 가더라도 퇴직금은 받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친구집에서 2주를 살며 1년을 채웠다. 우습게도 몇년을 살았던 그 기숙사가 아직도 집 같아서 친구 집 들어가는게 괴로웠다.(지금 와서 보니 그 친구 집 만한 곳이 또 없��� tlqkf 나도 참 모순적이다) 하루는 기숙사에 그냥 들어가서 저녁 먹고 다른 친구방에서 자고 아침에 출근하고, 하루는 친구 집에서 자고 그랬다. 그렇게 메뚜기처럼 지냈다.그냥 대출을 받아서 당장 내 몸 뉘일 공간에라도 들어갈까 싶었는데 변변찮은 알바생 신분으로 큰 돈이 나오겠느냐, 갚을 능력이라도 되겠느냐 하면서 만류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틀린 말은 아니었다.
상황이 어찌저찌 풀려서 친척집에 들어가서 살게 됐다. 친구집에서 쓰던 짐을 모두 바리바리 챙겨서 친척집으로 들어갔는데 정말 내 마음에 들지 않는 것들 천지였다. 앞으로도 최소 1년은 내 것이 하나도 없는, 내 취향에도 전혀 맞지 않는 곳에서 타인의 간섭을 받으며 어정쩡하고 불편하게 지내야한다는 사실에 절망감이 들었다. 설상가상으로 친구 집에 약을 두고와서 사연 있는 여자처럼 (사연 존나많음) 눈이 새빨개져가지고 훌쩍대면서 지하철을 타고 돌아다녔다. 씨발진짜이게맞나?나한테이런일이일어났다고?하면서 울음을 꾹 참았다. 어디 가서 그냥 엉엉 울고 싶은데 이 넓은 땅 그 어디에도 내가 맘 놓고 울만한 곳은 없었다. 망연자실한 상태로 집에 돌아가려 지하철에 실려가는데 문이 열리면서 머리만 노란 강백호 같은 사람이 탔다. 스타일이 너무 좋고 내 취향에 딱 들어맞는 분위기를 가진 사람이었는데 그 사람을 보자마자 앞전의 슬픔이고 우울이고 갑자기 싹 사라졌다. 진짜 개미친남미새 같긴 한데 (어느정도 사실이긴함) 그 사람을 보고 나서는 기분이 한결 나아졌다........................................................ 진짜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긴한데 그렇게 해서라도 기분이 나아졌으니 다행. 금발 강백호군에게 고마울 정도다. 어디 사는 누구인지는 몰라도 행복하세요....
3. 다죽자...............
자꾸 주변에서 취업을 해야하지 않겠냐고 하는데 난 내가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 뭘 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다.
집도 구해야하는데 집을 사려면 돈이 필요함 > 돈 벌려면 왔다 갔다할 집이 필요함 > 집을 구하려면 돈을 ...
이 딜레마가 계속 된다. 근데 이 와중에 진로 고민도 같이 해야함. ㅋㅋㅋㅋ.내 생각엔 삶은 선다지가 아니라 주관식 논술이다 시발............ 그러니까 내 삶을 내가 알아서 하라는거죠? 진짜로요??????????진짜제가해요???????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이럴거면 왜 태어나나 싶고 왜 누구는 구김살 없이 자라서 절망을 모르고 누구는 절망 속에서 태어나서 빛도 못 보고 죽는건가 싶다. 사람들이 다 죽었으면 좋겠는데 다들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운은 순서가 있어서 당장 내 차례가 오지 않는다고 하던데 내 생각엔 그거 구라같다. 행운이 존재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일단은 살아야지 마음을 먹으면 무언가가 자꾸 나를 끄집어 내린다. 그래도 일단은 살거다. 살아있을거다. 비겁하고 야비하게 현실을 도피해서라도 살아는 있을거다. 이게 나에게 주어진 시간선이라면 일단 걸어보겠다. 걷다가 걷다가 진짜 마음에 안 들면 다 뜯어고칠거다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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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catharsi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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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NATION : To the World in Cinemas | 12월 전 세계 개봉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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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minwoo · 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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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nch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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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y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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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돌이 다리 골절
2. 미돌이 댁 인사
3. 미돌이 우리집 인사
4. 결혼 날짜 확정
5. 내 집 마련 성공(좋은 전주인과 중개사를 만난 것에 감사)
6. 엄마 늑골 골절
7. 수없는 면접과 탈락.
8. 엄마 30년 근속 후 정년 퇴직
삼재의 마지막. 정말 많은 일을 해낸 해.
행복한 2025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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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detnaracom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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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라인 & 연예가스타]장도연, '라디오스타' 새 MC 확정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MC로 #쇼츠라인 #소상공인마켓 #비데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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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shorts365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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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쇼츠 & 연예가소식 ]장도연, '라디오스타' 새 MC 확정 #스타쇼츠 #소상공인마켓 #비데랜드 #쇼츠라인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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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7ent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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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구나 청소광이 (정규 편성 확정) ㅣ 청소광브라이언 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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