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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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김해 숲길 마라톤 10km 완주 후기| 힘들지만 뿌듯했던 도전 | 김해 숲길 마라톤, 10km 완주, 후기, 팁
2024 김해 숲길 마라톤 10km 완주 후기| 힘들지만 뿌듯했던 도전 | 김해 숲길 마라톤, 10km 완주, 후기, 팁 드디어 꿈에 그리던 김해 숲길 마라톤 10km 완주에 성공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쉽지 않았습니다. 5km 지점부터 숨이 가쁘고 다리가 후들거리기 시작했죠.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다!’는 마음 하나로 꾸준히 달렸습니다. 힘들었지만 푸른 숲길과 따스한 햇살은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응원해주시는 사람들의 목소리는 지칠 때마다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용기를 주었죠. 마지막 1km를 남겨두고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김해 숲길 마라톤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달리는 짜릿함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완주 후의 뿌듯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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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8, 10.
6.8.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서울 슬로건은, Hi Seoul 하단의 'Soul of Asia' 라는 문구다.
엄청 웅장한 느낌이 들어서 좋다. 지금의 슬로건은 너무 여린 느낌이 강하니까.
엄청 강남역 파파이스를 자주 다녔던 거 같다.
6.10. 연수 출발!
오스트리아 빈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가장 빈같은 느낌을 찍고 싶어서 담은 사진. 숙소에 바라본 노을. 유럽은 참 해가 길더라.
그리고 2유로짜리 아이스크림인데 우리 나라돈으로 3,000원 조금 넘는데 저렇게 맛있는 아이스크림은 왜 한국에 없나 싶었다. 트램도 실제로 보니까 신기했다. 마을버스처럼 다니더라. 저 트램을 양보하며 운전하는 문화가 너무 신기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모짜르트 무덤앞에까지 다녀왔다. 너무 새벽이라 열어주지 않은 게 아쉽더라.
그렇게 부다페스트로 떠났다. 참 다른나라 수도가 이정표에 있는 게 신기했었다. 그리고 살면서 처음본 지평선도 이때까지는 신기했었다. 뭐 앞으로 윈도우 바탕화면 같은 언덕과 지평선은 ��컷 볼줄은 몰랐으니까.
2024.9.6.
나는 오펜하이머 영화에서 오펜하이머가 친구인 슈발리에에게 아들을 부탁하는 장면을 퍽 인��깊게 봤다.
"우린 한심하고 이기적인 인간들이야" 라고 자책하는 오펜하이머에게 슈발리에는
"이기적이고 한심한 인간들은 자기가 이기적이고 한심한지 몰라" 라고 대답한 장면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하반기에는 농촌봉사활동 지역축제 참가 2건 바자회도 해야한다. 사실 내 주요 업무는 피평가 담당도 아니고 CS담당도 아니고 상훈 담당도 아니고 사회공헌 담당이다.
좀 많이 힘들지만 가장 회사 일중에서 보람 느끼는 건 사회공헌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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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각박한 텀블러 세상이다..
말을 걸려고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무례함은 기본이고 혼자만의 세상에 갇혀있고, 글에 공감하려는 사람들 중에서도 이상한 계정들이 너무 많아서 좀 기분이 상하고 말았다. 왜 다들 그러냐고 그냥 자기 쓰고 싶은 글이나 쓰면서 차분히 살자고...
불편하고 무례한 관계들에 너무 지친다. 혹여나 소중한 작은 마음들, 배려들, 관심들을 놓칠까봐 꺼질세라 소중히 하던 행동들도 모두 무의미해지게 다 내려놔버리게 만드는 그런 거.. 결국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듯 홀연히 사라져버리게 만드는 그런 거.. 제발 사람의 진심을 이용하지 말라구요. 그러면서도 모든 것에 진심이지 않게 되는 내가 편해져.
견디고 싶단 마음이 끝간데 없는 진심이기까지는, 너무 많은 세월들이 필요했고. 나는 딱 한가지들만 기억하기로 했어. 좋아하는 마음, 좋아하는 마음이 더 깊어지면 시작될 것들, 그리고 아직도 보류해두고 있는 모든 진심과 진심과 진심들. 그 진심들을 하나하나 꺼내보기도 전에 나는 해야할 일들을 한번은 정리해두려 해.
해야할 일들이 많아서 그 많은 이야기들을 어찌할 바 몰라서 서둘러 집으로 돌아와 설거지를 마치고 약을 챙겨 먹는다. 며칠 째 가라앉지 않는 감기 때문에 견디기가 힘들지만 오늘은 좋아하는 것도 챙겨 먹었어. 그리고 내일 역시 절대로 운동을 빠지진 않을 거야. 무엇이 됐든 해나갈 수 있을거란 생각으로 견뎌볼게. 오늘의 나는 그렇게 할거야.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어. 혼자 매일을 살아가야 하는 하루에 독립을 백번은 더 넘게 해내야 하는 너처럼 말이야. 그리고 또 나도 꽤나 독립에 대해 잘 모르니까. 이 나이 되도록 눈가리고 아웅하듯 잘 모르니까 정말이지 괜찮은 일이야. 겁낼 필요 없어.
대신에 좀 웃을래. 웃을 수 있다면 좋겠다고 오늘은 생각했어. 너무 웃어서 눈물이 조금 핑 돌면 그게 행복이지 뭐야. 이번달이 가기전에 찬을 만나 떡볶이를 먹을 수 있다면 그게 행복이지 또 뭐가 행복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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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 둘째날
마사지샵에서 이후 우리부부의 성생활은 큰변화를 겪는다.
아내가 지금까지 감추어 왔던 성욕을 발견하게 된 동기가 되었고 아내는 더욱 당당해지게 된 것이다.
이런 일의 근원은 나에게 있는데 한창 잘나갈 때 거래처 직원들과 나이트가서 주부들과 엄청 섹을 하��� 했다. 적어도 한달에 두세번 이상은 기본으로 했다. 아내에게 거래처 직원들에게
술대접하지 않으면 안된다. 아내도 알지만 나이트가서 아줌마들과 섹하는 거는 몰랐는데 꼬리 길면 그렇게 된다.
난리나고 이혼법정까지 가고 빌고 해서 다시는 않겠노라 혈서
쓰고 이후 매일 오전 운동하고 가게오고 같이 움직이게 된 것이다.
아내도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다. 40대 중반 이혼법정 설 때
약 일년 정도 별거를 했었는데 그때 아내의 행적이 의심스럽지만 증거가 없었다.
이제는 아내와 수시로 생맥 때리면서 섹에 대해서 허물없이
이야기도 하고 더 늙기전에 건강하게 즐기자.
그런데 우리는 항상 같이 한다. 가 선언문이다.
이제는 좆이 시들하니 여러 가지 보조식품을 먹는다.
그덕인지 좀 제대로 설때도 있다.
나는 사실 스와핑보다는 아내가 다른놈 배밑에서 신음하고
단단한 좆이 아내보지를 쑤시는 걸 상상한다. 병이다.
생각보다 나같은 이상한 놈이 제법있더라는 것이다.
크고 굵고 단단하고 긴 좆을 가진 잘 생긴 남자가 내 사랑하는
아내의 보지에 들어가는 상상만 해도 좆이 흥분되고 온몸에서
힘이 나는걸 느낀다. 미친놈이라 해도 어쩔수 없다.
10여년 전부터 어느날 생긴 이 감정은 하루에도 몇 번씩 가게에서 아내 뒷모습만 보면 다른 놈 좆이 아내 보지에 들어가는
상상을 하게 된다. 그러면 좆에 힘이 온몸에 정열이 쏟는다.
그래서 아내와 둘이 퇴근하다가 한잔하면서 아내에게 조용히 이야기 했다. 처음에는 병원가서 치료하자고 했다. 아니 극복할수 있다. 그냥 상상한다. 당신이 다른 멋진 놈, 좆도 멋진 놈과
씹하는 판타지 그냥 판타지 이게 원동력이다.
당신이 30대 정도의 젊은 남자와 멋진 섹스를 내 앞에서 한다면 이게 나의 판타지다.
생맥 때릴 때 마다 이야기하니 이제는 오늘은 어떤 놈과 할까
먼저 얘기한다. 음 오늘은 아프리카 여행가서 흑인 원주민에게
따먹히는게 어떨까 하면 팬티 젖었다. 축축해졌어 하고 웃는다.
또 하루는 남자는 이나이에 한명도 처리하기 힘들지만
여자는 여러명도 가능하지 남자처럼 좆을 세워야만 되는게 아니니까 여보 당신은 만약 된다면 몇 명을 상대 할수 있겠나 라고 물으니 여러명은 너무 창녀같고 제대로 힘쓰는 2명 정도는
상대할 수 있다고 하며 우리는 또라이부부야 미친부부 웃는다.
내가 아내에게 나는 다른여자가 하기 힘들지만 당신은 가능하니 기회되면 함 해보자. 이 남편의 판타지를
그리고 칭찬을 한다. 당신 50중반이라도 피부, 너무 깨끗한 보지, 보지털은 천하일품이다. ��동. 야사에도 당신꺼보다
이쁜거는 못봤네, 다른 넘들 당신 보지만 보면 미칠거야.
당신 보지 야사로 올려 초대남 모집해 볼까. 후후후
그말에 아내는 내꺼 이쁜건가 하고 미친 남편 놈 한다.
또 어느날 생맥중 여보 오늘 당신 엄청 이쁘네. 오늘 한놈 꼬셔 판타지 함 해보자 하니, 아내 왈 조건이 있다.
소문, 잘 못될까 두렵다. 마사지샵처럼 그런게 아니지 않나.
놈의 신원확실, 건강, 인간성, 좆크기, 섹능력, 독신이나 미혼을 말하며 여기에 충족되면 당신 판타지 해준다. 라고
이런놈을 어디서 구하나 틈틈이 알아보자. 정보수집에 나섰다.
몇 개월 후 그해 여름은 너무 더웠다.
남쪽지방에 배달이 있어 혼자 남쪽 바닷가 도시로 배달을 가게
되었는데 사장이 멀리 왔는데 방 잡아 줄테니 한잔하시고 내일
가세요. 하는데 예의상 도리가 아닌지라 그러기로 하고 아내에게 내일가는데 당신 고속버스 타고 지금 출발하면 저녁시간에
도착해서 같이 식사할 수 있다. 하니 아내 출발한다.
모텔은 가본중 거의 최상급이고 특실이다. 엄청 크고
별 시설이 다있네 죽인다.
그사이 배달 마무리하고 모텔에 들어와서 씻고 기다리다가 아내가 저녁에 오면 남쪽에서 찐한 섹을 하기로 기대하다가 문득
아내 야사 올린거 생각나 들어가보니 이놈들 충성을 다하겠다.
목숨 바치겠다 하는 놈들 수두룩 하네. 그중 몇놈 골라서 인물,
좆 사진 보내라하니 얼마후 마구마구 오는데 이도시에 사는 30대 두명을 선정하고 꼭 되는거는 아니고 아내가 허락해야 되고 등등 설명하고 가능하면 밤12시 쯤에 연락하겠다. 하고
7시에 사장과 직원들과 장어, 회등 식사중 아내가 근처에 도착했다고 해서 아내도 같이 합석하게 된다.
사장, 직원들 같이 폭탄주 돌리고 아내에게도 사모님 하면서
기듯이 예의지키며 폭탄주 권하니 어쩔수 없이 마신다.
사모님 오시어 룸노래방 까지 양주까지 드시어 우리는 드디어
만취하게 되고 11시쯤 헤어지고 모텔 특실 입성 다시 우리는 같이 샤워하고 맥주 한캔 까자 마시다가 아내에게 멋진 좆들 2명 대기중인데 판타지 해보자 하니 잠시 머뭇거리다가 놈들 면상 보고 결정하겠다는 말씀,
즉시 연락하니 인근에서 한잔중이고 금방 갑니다.
한놈 또 한놈이 맥주들고 똑똑 들어오는데 체격이 좋고 인상도좋다. 이 두놈은 서로를 모른다.
근데 아내가 당황해 한다. 많이 취했지만 술이 깨는 듯 남자들을 보고 당황해 하고 힘들어 한다.
그래서 우선 한잔하자 아내는 샤워후 가운 차림으로 ��옷은 입지 않은 상태 인데 아내의 풍만한 가슴이 거의 노출되어 있다.
비록 50대 중반 늙은 아줌마 이지만 어두운 불빛에 그런대로
섹감이 있다.
캔을 까서 긴장감을 풀기위해 이야기하던중 아내가 갑자기 안하겠다는 것이다. 돌아가라고 한다. 지금 당장 우리는 자야된다. 미안하지만 기분이 안내킨다. 사실 이런 경험없다.
가라고 하자 두놈은 머쓱하여 일어선다.
순간 야설에서 야동에서 본 게 기억나서 가라하면서 방안불을
하나만 남겨놓고 전부 꺼버렸다.
가는 척하면서 두놈을 문 옆에 숨기고 아내에게 다가가 자자
하면서 아내를 애무한다. 오늘 찐하게 해보자.
특실값을 해야지 하면서 애무하니 달아오른다. 아내는 보지
빨림에 약하다. 거의 죽음으로 간다.
아내 보지를 빨다가 좆이 흐물흐물이다. 겨우 삽입한 상태로
귀에 대고 여보 당신 가만 있으면 돼 , 모른척 하고 가만 있어
내가 알아서 할테니 아내가 그사람들 안갔어 하네 , 그냥
가만 있으면 돼 여보 판타지 여보. 하니 알았어 조용하 말한다,
아내 눈에 안대를 씌우고 침대가 원형이라 아래로 눕혀놓고
두놈을 불러 조용히 다가와서 보지를 빨게 했다. 한놈이 먼저
보지를 빨자 아내는 흥분지수가 급상승 아아악아악 어어엉엉엉
하고 신음한다.
십분여를 빨게 하다가 삽입을 시킨다.
첫째놈 좆이 좋다. 길이 굵기 대차다. 힘찬 좆이다. 내가 손으로 잡고 아내 보지에 대고 , 여보 오늘 당신 죽는 날이다.
신나게 해보자 , 당신 하고 싶은대로 섹스 해보라,
삽입하자 아내는 헉헉한다. 굵고 힘찬 좆대가리가 보지에 들어가니 아내 등이 휘어지네 . 50대 보지도 젊은 보지 못지않다.
불을 켜고 보니 아내 보지가 좆을 물어준다.
이제 한놈은 상당히 미남이네 . 착해보이는데 좆도 좋다.
한놈은 박아대고 한놈은 아내와 키스를 시킨다.
아내가 키스를 잘한다. 박히면서 다른넘과 키스하는 장면 완전 판타지다. 그리던 판타지
한놈이 쌀 것 같다고 해서 미남이 삽입하여 박는다.
아내의 신음은 이제 비명으로 변했고 울고 있다.
오십중반 여자가 삼십대와 씹하면서 울고 있다.
엉엉, 우억우억, 어럭억 울음과 비명이 교차하면서
두놈과 씹을 하는 나의 아내 그리고 나의 판타지
우와 정말 바라보는 나는 숨이 막일 지경이다.
아내 보지에 다른 좆이 들락거리는 광경은 정말 최고의 장관이다. 같은 또라이 성향을 가진 놈들은 알 것이다.
한놈은 뒤치기로 한놈은 아내에게 좆 빨리는 저 광경 외국 야동에서나 보던 것이 지금 내 눈앞에서 아내가 이대일로 즐기고
있다.
아내가 숨이 멎을거 같아 잠시 중지시킨 다음 아내 안대를 벗기고 전부 앉아서 맥주 한캔 까기로 하고 나는 맥주를 입에 머금고 아내 입에 넣어주었다.
한놈이 양주 작은거 있다면서 양주를 입에 한잔 머금고 아내
��에 넣어주고 미남을 보지를 못빨아서 지금 빨고 싶다한다.
아내가 벌려주니 와 누님 정말 이쁘네요. 영광입니다,
이런 보지를 먹어보다니 하면서 미친 듯이 아내보지를 먹어대네 아내 목이 젖혀지며 또 운다. 가슴이 흔들리며 운다.
이놈 젊은 놈이 보지 빠는 실력이 보통이 아니네
이놈 말이 가까운 여자에게서 배운거라고 하는데 가까운 사람이 누군지는 말 못한다. 평생 비밀이다라고 하는데
이놈 좀 수상하다.
그나저나 이놈 보지빠는 실력에 아내는 미쳐간다.
한캔씩 마시고 한놈이 이제 2차 대전입니다. 한다.
몇차 까지 가능한가 하니 새벽까지 가능합니다라고 하네.
다시 이차대전 시작 한놈이 삽입해서 박으면 한놈은 누워서
박혀있는 보지를 빨아준다. 마치 원팀처럼 움직이면서 교대로
온몸을 애무하고 빨고 박은 자세에서 회전 돌리기 까지 하면서
아내를 아주 죽여 놓는데 아내가 하는 말 야 너희들 왜 안 싸니 하니 이제 쌉니다.
아내를 옆치기로 마구 박다가 사정하고 한놈은 아내를 눕혀놓고 다리를 붙힌 상태에서 보지가 볼록 올라오는데 삽입하더니
쪼그려 앉은 자세로 신나게 박아대다가 쌉니다. 하니
아내의 신음소리가 절정에 이른다. 이 아아악 아악악악악 그대
싸 이놈아 싸 하면서 엉덩이를 들어 올려준다. 동시에 두년놈이 아아아우허헉 엉엉 하악 하면서 사정을 한다.
한놈 아내 허벅지에 한놈은 보지에 사정을 한 것이다.
아내가 빼지마, 그대로 거친 숨을 몰아쉬더니 한참후 스르르
좆이 빠진다.
아내가 힘겹게 일어나서 화장실로 가니 두놈이 눈짓하더니
따라간다. 아내가 오줌을 싸고 보지를 씻는데 두놈이 아내를 씻겨준다. 누님 저희들이 하면서 온몸을 비누칠 해서 정성스럽게 씻기고 보지를 깨끗이 샤워기로 뿌려가며 씻긴다.
아내는 두놈 좆을 씻겨주고 나온다.
네명의 미친 년놈들은 새벽2시에 또 맥주로 회복한다.
아내가 무슨 좆물이 그렇게 많아 얼마나 굶었기에 사정액이
한사발 같다고 말하니 이놈들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면서 아내 앞에서 애교 떤다.
삼십여분 지나자 한놈이 아내 곁으로 다가가더니 아내 젖가슴을 빨고 손은 보지를 애무하니 한놈은 아내에게 키스를 시작한다. 아내가 숨막혀 하다가 그만그만 나 죽는다. 이제 더 이상
못해 하니 이놈들 나를 쳐다본다.
아내에게 한판만 더해 너무 오래는 말고 하니 한놈이 사정이
완전히 안되었다고 하면서 이번에 제대로 시원하게 깊숙이
싸고 싶다고 누님 하면서 애원을 한다.
마지못해 다시 하는데 지친 아내가 또다시 운다.
울면서 일년동안 안해도 될거 같아. 이 자식들 너무하네
사람을 아주 죽인다 죽여 이놈들아 하면서 신음 비명을 지르는데 그소리가 아주 정말 남편이랑 할 때 한번도 ��지 못한 신음
그만큼 남편이 부실하고 부족하다는 증거다 .
여자는 누가 연주하는가에 달렸다. 이 두놈이 아내를 아주 아작내듯이 연주하는데 사운드가 초고음질 사운드가 방안을 울리는데 나는 이제 좆이 아프다. 싸지도 못하고 바라보는 내좆은
이제 좆물과 좆대가 아푸다.
결국 이두놈은 한시간 동안 아내를 아작내고 한놈은 아내 보지
깊숙이 싸면서 아내와 그놈 신음소리는 우아아악 허억허억
누님 누님 하면서 꼭 안고 엉덩이를 돌리면서 최대한 밀착하면서 사정하는 것이다.
다른 한놈은 뒤치기로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최대한 깊숙이 박은 다음 엉덩이를 서로 밀착하면서 또다시 비명을 지르며 싼다.
그렇게 한참후 아내를 씻긴 후 또 맥주 한캔이다.
벌써 4시가 되었는데 이놈들 거의 4시간을 한 것이다.
나는 10분 끝인데 젊음은 이렇다.
이놈들 3차대전을 준비하는데 이제는 안된다. 다음이 있지 않나. 우리가 서울로 초대하겠다 약속하고 마무리로 아내가 두놈
좆을 번갈아 가며 십여분간 빨아주고 보냈다.
이놈들 상당히 좋은 회사에 다니고 있었고 대학도 좋은데 나왔고 직급도 좋은데 결혼도 않하고 이러고 있네
그 이유는 둘다 돌싱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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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캐나다에 살고 있다.
한국 생활을 다 정리하고 떠나온 이유는 ‘기회’가 생겼기 때문이다. 40대 중반에 접어 들면서 받는 스트레스, 자리를 보존하지 못할 것과 도태되고 밀려날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내 안에 있었다. 그러다 캐나다에 갈 기회가 2019년에 생겼다.
캐나다에 와보니 이 곳은 왜인지는 모르지만 나에게 다시 기회가 생길 것 같은 기대가 생겼다. 그래서 한국으로 돌아와서 한국 생활을 정리하고 2020년 1월에 캐나다 땅을 다시 밟았다.
그러나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일하던 곳에서 레이오프 되었고, 일할 기회가 사라졌다. 그러나, 캐나다는 달랐다. 일하다 어려움을 겪은 사람들에게 베네핏을 제공하였다. 한달에 2천불씩 6개월 넘게 베네핏을 받았고, 아내도 비슷한 기간동안 받게 되어 당시 어려웠던 시기를 잘 지나갈 수 있었다. 캐나다의 정책은 참 대단하다. 사람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정책을 펼친다니..(물론 나중에 세금은 다 다시 받아갔지만, 그래도..)
코로나19가 지나가는 동안 나는 다시 일을 시작했고, 영주권을 신청했다. 2년의 기다림 끝에 2023년 영주권을 받았고 이제 2년차에 접어들고 있다. 직장이 어려워져서 풀타임에서 파트타임으로 포지션이 바뀌었다.
삶이 다 그렇지 않은가. 그렇다고 죽으란 법은 없으니. 감사하게도 지난 주 부터 나는 우버 이츠 드라이버를 시작했다.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음식을 픽업하고 배달한다. 힘들지만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즐겁다. 이 어려운 시기에 일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감사인가 싶다.

잘 살자. 남은 인생, 힘을 내보자.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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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소묘할 줄 모르지만, 느낌이라도 내고 싶었다..
그림 그리는 게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힘들지만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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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들!




잃어버린 시간을 찿아서 얼마나 많이 현실을 부정하였나?
그많은 시간을 추억이란 본질을 잊어가며 현실과 과거라는 주제로 미래를 판가름 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여기 남은 존재로 삶의 희석은 계속된다!
쉽게 삶을 지향하는 것은 낭비지만 이벽 마져 지켜 내지 못하는 비운의 존재다.


그대는 행복한가요?
이겨울은 또다른 물음을 던집니다. 시작 된 겨울이 몸부림을 치지만 이 겨울은 또 다른 봄을 불러 울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작은 변화로 우리 삶의 용서를 불러 올것입니다.
죽음은 우리를 몰고 가지만 아직 죽음은 알지 못하며 현실에 머물지만 우리는 미래를 알수 없으며 다만 현실 에서 올바른 찬스를 찿을 뿐이다




계절은 행복이란 존재를 불러 새로운 봄에 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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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만보 넘게 걷는게 너무 힘들지만 조카들의 웃는 모습에 사르르 녹는다
뭔가 엄청 먹었는데 뭐 먹은게 없는 너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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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특새 끝 ..어구구.. 감사감사
매번 특새마다 큰 은혜를 주시는데 이번 특새에도 역시 엄청난 은혜의.선물을 주시더라구요
새벽에 일어나 나갈때는 힘들지만 기도중 주시는 은혜가 대박 👍
새벽기도에 나오는 이유가 무엇인가 주님이 물으시더라구요
기도응답으로 문제해걸을 간구하기 위함인가 아니면 철저한 순종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인가
모든 문제의.해결은 순종인가 불순종 인가로 나뉘고 결론은 나를 온전히 내려놓아 주님이 일하실수 있도록 나를 지우는 것이 순종 이라는 말씀 ..
아리송송하지만 아는 분은 아신다는 ㅎㅎㅎ
" 시편 126:5-6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
해피한 주말 되세요 ㅎㅎㅎ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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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여름이 좋다. 언제부턴가 무척이나 더워진 한국의 여름이어도, 그래도 좋다. 만물이 살아있음을 온몸으로 느낀다. 추운 겨울보다야 백번 낫다. 조금만 걸어도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짜증이 샘솟고 더위에 힘겨워 주저앉고 싶어져도 괜찮다. 이번 여름도 역시나 덥고 힘들지만 그래도 여름! 여름 여름 최고
2. 오랜만에 카페 투어를 했다. 가보고 싶던 두 군데의 공간을 다녀왔는데, 너무 간만인데다가 빈속에 카페인을 들이부어서 조금 힘들었다. 그래도 공간은 좋았다. 분명 좋았던건 첫번째였던것 같은데 기억에 남는곳은 두번째 공간이다. 이곳에서 일하는 나의 모습을 잠시 상상해 봤다. 너무 잘어울리잖아?
3. 태풍이 온다는데 며칠 내리 덥다가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좋았다. 신기하게 하늘이 엄청 예쁘고 색도 특이했다. 태풍이 오기전 하늘은 이렇구나, 하면서 한참을 봤다. 동 트기 전이 가장 까만것처럼, 비바람이 몰아치기전의 하늘은 새삼스레 아름다웠다. 우리네 인생같다.
4. 지금 읽고 있는 책이 무척 기분 나쁘고 읽기가 힘들어 지하철에서 조금씩 나눠가면서 읽었다. 몇 장 읽다가 한숨쉬고 책을 닫고 다시 열고를 반복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어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야 할텐데.
5. 이사 계획을 하고 있다. 더불어 이직 계획도. 사실 아무것도 정해진건 없고 거의 하루 걸러 하루씩 내 생각은 조금씩 바뀐다. 혼자인 시간이 이제는 꽤나 (아니 사실은 상당히 오래) 지났다. 이제는 이게 너무도 익숙해져서 누군가가 내 삶에 들어온다면 그게 오히려 더 이상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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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 Yongguk Reddit AMA Part 1
A/N: translations may have inaccuracies. Part 2 here!
Hey guys! This is BANG YONGGUK, back again for another round of AMA with you 💪
I’m off to my world tour, BANG YONGGUK ‘III’ THE US TOUR 2024 very soon.
Ask me anything, and I’ll try my best to answer all of your questions!
Don’t forget to grab your tickets for our tour if you're in the US!
04/05 BROOKLYN🎟️ https://livemu.sc/4a0bdrG
04/07 LOUISVILLE🎟️ https://bit.ly/49TB9VU
04/09 CHICAGO🎟️ https://bit.ly/432IrV6
04/12 ORLANDO🎟️ https://bit.ly/48Di5Kx
04/14 DALLAS🎟️ https://livemu.sc/3wxC5AT
04/17 HOUSTON🎟️ https://bit.ly/3T6x2yS
04/19 PHOENIX🎟️ https://bit.ly/3TlTNQL
04/21 LAS VEGAS🎟️ https://bit.ly/4c2SmhG
04/23 SACRAMENTO🎟️ https://bit.ly/3TmZYnM
04/26 SAN DIEGO🎟️ https://bit.ly/431DPyE
04/28 LOS ANGELES🎟️ https://bit.ly/3V9LCZr
Meet & Greet🎟️ https://mmt.fans/bwkW
Also, stay tuned for my latest album, [3], releasing March 31st!
I’m always active on socials. Follow me to stay tuned for cool performances and more music!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bangstergram/]
Twitter: [https://twitter.com/BAP_Bangyongguk]
Youtube: [https://www.youtube.com/@bang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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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Hi Yongguk! I've been a fan of you since you've been in B.A.P, and I have been supporting you ever since! Congratulations on having another world tour, I wish I could see you perform live one day though. I have a few questions though.
1- How fun was it to produce and create your upcoming album? 2- Do you have any advice for getting through the day when things are stressful? 3- Are there any songs from your career that you wish you could've went back and remade?
Thank you so much for being a part of my life and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I hope your upcoming world tour goes well!
BYG: 크레에이티브 디렉터로 다시 복귀할 수 있어서 이번 앨범은 과정은 힘들었지만 즐거웠던 것 같아요. 스트레스는 내가 무시하는 것 중 하나야. 가만히 명상해보자. 리메이크 가능하다면 내 첫 정규앨범 BANGYONGGUK을 리믹스해서 LP로 만들고 싶네. I think it was hard but fun to be back as creative director for this album. Stress is among the things I ignore. Let's try and meditate. If a remake were possible, I'd like to remix my first album BANGYONGGUK and make it into an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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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Hiiiii! Could you please sing Going Crazy or 4:AM at your tour? I know it’s difficult the second one, but how do you feel about it now?
BYG: 아마 감정적으로는 힘들겠지만 4:44를 부를수 있을 것 같아요. It's probably hard emotionally, but I think I could sing AM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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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오빠 행복하세요? ❤️ Oppa, are you happy? ❤️
B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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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Hello Yongguk!! Who are your favorite artists at the moment? Do you have any recommendations?
And do you plan on doing a Latam tour?
BYG: 몇 년째 계획만 되고 있네. 나 언제 시작할 수 있을까? I've only been planning for years. When can I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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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꼭 해보고 싶었고 지금까지 해볼 수 없었던 일이 있을까용? Is there something you really wanted to do until now but couldn't?
BYG: 언제까지 가능할지 모르지만 아직까진 나는 항상 100% 노력했어요. I don't know how long something is possible, but so far I've always tried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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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And you have great fingernails, how do you take care of them??? My nails are terrible 😭
BYG: 손톱을 사랑해주세요. Please love your fingern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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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Hi! I've been a BABY since 2012 and I've loved listening to your solo music, I'm so excited for the new album!
What's your favorite part of touring? Is there anything that's hard about it?
BYG: 도시마다 색 다른 분위기를 느끼는 걸 좋아해요. 몸은 힘들지만 무대 위에서 여러분을 만날때 그걸 잊어버리는 것 같네요. I like feeling the different atmospheres of each city. It's tiring, but when I meet you all on stage, it seems I forget about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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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hi yongguk!! i've been a fan of B.A.P since debut and i honestly think B.A.P in Melbourne (2016) was the best concert i've ever been to!! it was my first as well :)
i'd like to ask, are there any scents that u're attached to? i.e. hold sentimental value or something that just improves your mood 😊
good luck w ur tour !!
BYG: 응 나는 바디로션과 향수 냄새를 오랫동안 바꾸지 않았는데 이건 집착에 일부인가 봐. Yeah, I haven't changed the scent of my body lotion and perfume in a long time, but it must be part of an obs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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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Hello Yongguk!
What song of yours do you find most difficult to perform? (Physically and/or emotionally).
I hope you have a great tour ♥️
BYG: AM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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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Hi Yongguk, your music has helped me a lot through tough times. Thank you for being you and for sharing your lovely self with the world through your music! 💫❤️🔥
I just want to ask, what advice would you give to other aspiring artists and musicians?
BYG: 스스로에게 계속 도전하세요. 누군가의 조언 보다 스스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세요. 예술은 A.I가 대체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해. 널 알아봐 줄 1명의 팬만 있다면 성공한 거야. 힘내고 사랑하자. Keep challening yourself. Listen to your own voice instead of someone else's advice. I don't think AI can replace art. If you have even just one fan who recognizes you, you're a success. Let's cheer up and love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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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What is your favourite Emoji you like best?
B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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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미국에 가기전에 한국에서 마지막 식사로 뭐 먹을까여?ㅋㅋㅋ What should I eat for my last meal in Korea before I go to the U.S.? Hehe
BYG: 라면? Ram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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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If you could be any animal for a day, what animal would you choose?
B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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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Yongguk! What’s your comfort tv show? <3
BYG: 날 위한 쇼는 내가 직접 만들어야할것 같아. 나 잘 알잖아요? I think I have to make a show for myself. You know me well,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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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hello Yongguk!! i wish you the best for your tour! i was wondering if you had any future collabs planned 👀 ty!
BYG: 여름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네? I have plans for a new project in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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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Hi! Thank you for doing an AMA! Do you do anything special to take care of your voice while you tour?
BYG: 아마 투어가 시작되면 열심히 뜨거운 차를 마셔야 할꺼야. I should probably drink a lot of hot tea when my tour st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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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What is something on your bucket list?
BYG: 여름에 알게 될 거예요. You'll find out in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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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What superpower would you love to have?
BYG: 시공간을 조종하고 싶네요. I want to manipulate time and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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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yongguk, you’ve been my biggest inspiration for the longest time who is your inspiration in music or do you just go with your own vibe these days?
BYG: 최근에는 월드투어가 큰 영감을 줬던 것 같네요? I think the world tour has been a big inspiration la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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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안�� 방용국 오빠 ! Hello Bang Yongguk-oppa !
Do you have any plans in the future to film another documentary like "Something to Talk About?"
It would be interesting to see your progression as a person and as an artist since 2019!
감사합니다! 💚 Thank you! 💚
BYG: 새로운 다큐멘터리를 보게 된다면 아마 3-4년은 걸릴 거예요. I think it will probably take around 3-4 years to see a new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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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Hello Yongguk! Excited for your tour. What's one song you always look forward to performing on stage?
BYG: 5번트랙 Track number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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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Hello Yongguk! Are there any new genres of music you would like to try or have tried and really liked?
BYG: 이번 앨범 재미있었어. 나오면 꼭 들어봐요. This album was fun. Take listen right when it comes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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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Hi, I hope you're doing well. I'm excited for your new album. You're an amazing artist who deserves the world. Also, I can't wait to see you in Sacramento <3. Thank you for touring.
Question: Which song is your favorite out of all the songs you've released?
I miss you 💚
BYG: 2 이후라면 이번 앨범이 될 것 같아요. If it's after 2, I think it'll be this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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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Hi!!! What song are you excited to perform on your tour?
BYG: 새 앨범 모든 노래를 부를 예정이야. I'm going to sing all the songs from my new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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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Hello greetings from Mexico. There is a small possibility of having a concert of yours this year in Latin America.
BYG: Movimiento는 라틴 아메리카 투어를 위해 작업한 곡 입니다. Movimiento is a song I worked on for Latin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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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hiii, i'm really curious about what's your favorite moment while you're producing a new song or overall a new ep/album? i love you and i'm really excited bc '3' :)
BYG: 발매 직전! Right before the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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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OHMYGOOOOOD?????? HELLO????
B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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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Hi Yongguk! Love you loads! How has making music and composing melodies changed since writing and composing for a group to being solo? Would you say it's harder?
BYG: 그룹보다 혼자 부르는 곡을 만드는 게 더 쉽네요. 생각보다 그룹 음악은 오랜 시간 그 노래를 부를 친구들을 위해 고민해야 할 시간이 필요하니까. It's easier to make songs I sing alone than with a group. I need to worry about the songs that my friends will sing for a long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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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Can you recommend a “new ramen“ to try? (Not shin) 😄
BYG: 진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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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There is EP 2, and now EP 3. Where is EP 1?
Is there anything to keep you motivated to work & be productive?
BYG: 1은 제 자신을 의미합니다 1 means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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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Hello Yongguk! I hope you are having a good day! Since you are Starting a new tour soon! I had some questions that i would love to ask you from last tour if its possible!
1- When you were in Lisbon, what did you liked the most? Would you go back if it was possible? 2- What is the most memorable memory of the "Colors of Bang" Tour?
BYG: 포르투갈 와인은 특별하다. 그리고 너희들 정말 열정적이었어. 다시 만나고 싶네요. Portuguese wine is special. And you all were very passionate. I want to meet you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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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Hi Yongguk! Thank you for doing this AMA! My question for you is:
Do you have any regrets in your career? What would you change if you could start all over again?
I've been a fan of you and B.A.P since debut! Stay healthy and happy! Love you lots! 💚
BYG: 지금까지 해온 모든일들은 내 자신을 위한 특별한 순간들이였어요. 절대 후회하지 않아요. Everything I've done has been a special moment for myself. I never regre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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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Will come to Canada? Please, please come to Toronto!!!!!
BYG: 내 계획 중에 캐나다도 다시 방문해야 할 곳이에요. Canada is one of the places I need to plan to visit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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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i have such a strong memory of the day “no mercy” came out & watching the MV at university. i also went straight from my college graduation to go see B.A.P in concert😂 thank you for bringing me so many great memories over the years! i hope you’re doing well🙂
is there any song that when you listen, reminds you of a specific time in your life - good or bad?
BYG: 요즘 봄이 오니까 Carnival 앨범 생각 많이 나네요 These days with spring coming, I think about our album Carnival a 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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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이번 앨범이 내 최애앨범 될 것 같음…😍 I think this album will be my favorite...😍
BYG: 음악적으로 나도 그런 것 같아. Musically speaking, I would ag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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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Hi king💚👑~~ As a Tunisian🇹🇳 Baby, I want to ask if you consider adding "North Africa" to your world tour list in the future! And yes love you and good luck for "3" I can't wait for it 🥹💚🔥
BYG: 모로코는 내 촬영지 후보 중 하나였어. 공연으로 북아프리카는 꼭 방문해보고 싶네요. Morocco was one of the candidates for a shooting site. I really want to visit North Africa for a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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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I remember you once asked us if we prefer "The old BANG YONGGUK" or "Today's BANG YONGGUK". Does this have something to do with your comeback? Maybe a change of your music style ? What was your inspiration this time?
BYG: 내가 싫어하던 것들을 이번 앨범에 다 해본 것 같아. I think for this album I tried out everything I used to dis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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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Hi Yongguk! I’ve been a fan for quite a few years now, I hope everything is well with you and I wish you luck on your tour 🫶🏻
My question is, what is one song that is on repeat for you right now?
BYG: 새 앨범 노래들인데 가사가 잘 안 외워지네. 가사를 내가 쓰더라도 그건 다른 문제네요. When it's songs from a new album, the lyrics won't get in [my head] well. If I write the lyrics myself, it's a different ma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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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How do you decide who to feature in your songs?
BYG: 그들의 음악을 오랫동안 듣고 어울리는 새 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아요. I think I listen to their music for a long time and try to make a song that fits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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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How did you feel when you were filming for NUMB? I'm afraid of heights. Seeing you near the edge of the cliff scared me 😅 I think NUMB will be my favorite ❤️
BYG: 그곳은 numb라는 노래를 위한 최적의 장소였어. That place was the best location for the song nu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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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How many songs from BYG III album will you be singing for the tour?
BYG: 모두 All of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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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연습 》
흠... 오늘 정말 힘들지만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요. 내일 새로운 한국어 문법을 공부할 거예요!
1. 어제 아침까지 일했는데 피곤하지 않아요.
2. 내년에는 한국에 가고 싶어서 한국어를 잘하고 싶어요.
3. 사과를 다 먹어서 시장에 새로운 사과를 사러 갈까요?
4. 오늘 민지 언니한테 전화주세요.
5. 저기요, 어디 화장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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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오랜만이에요
운동은 힘들지만 그럼에도 와인을 안먹는다는 선택지는 없다. 運動はキツいけどそれでもワインを飲まない選択肢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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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1일
늘백현이: 안녕에리들 오늘은 어떤하루를 보냈어?! 오전 00:36
늘백현이: 나는 오늘도 좀 정신없는 하루였구! ㅎㅎ 지금집에들어왔어! 오전 00:42
늘백현이: 점심엔 삼겹살 저녁엔 토스트! 오늘 두끼 챙겨먹었어!ㅎㅎ 오전 00:42
늘백현이: 넘 잘했지?!ㅎㅎ 오전 00:43
늘백현이: 사실은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이걸 말해도 되는 건지는 잘 모르겠어! 오전 00:44
늘백현이: 내가 요즘 사랑빛친구랑 한강을 걷는단 말이지! 되게되게 스트레스도 풀리구 기분도 상쾌해지구 그런 단 말이지! ㅎㅎ 오전 00:45
늘백현이: 근데 목격담이 올라오는데 그게 좀 불편하다해야할까?... 약간 그냥 기다리고있는듯한 느낌이 들어 어느순간! 그 목격담이 뜨면 집주변에서 기다리다 마주친 적도 있고.. 집 앞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 좋던 기분이 좀 다운되는 경우도 있었어.. 집 앞인데 당연하게 내 이름을 부르고 그러면 더더욱 그러하단 말이지... 오전 00:49
늘백현이: 사실 보컬레슨을 하고 나올 때도 자연스레 그 앞에 카메라를 들고 당당히 찍는게.. 내가 받아들여야 할 숙명인 걸까? 해서 지금까지는 참다가 오늘 처음으로 그 앞에 있는 사람에게 찍지 말아달라고 했단 말이지? 뭔가 좀 숨막히는 느낌을 계속 받다가는 내가 힘들어 질 것 같아서 조금만 양보를 해주면 좋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꺼내기 어려운 말을 꺼내보았어!ㅎㅎ 오전 00:53
늘백현이: 모두가 힘들지 ! 힘들지만 ! 조금은 양보를 부탁하고 싶어서! ㅎㅎ 이렇게 버블이라는 방법을 통해 이야기해!ㅎㅎ 오전 00:54
늘백현이: 아무튼!!! 나는 아무 걱정 마! ㅎㅎ 튼튼이야!!! 오늘 두끼나 챙겨먹었다구!? 에리들이 나 밥 많이 먹으라고 해서! 그래서 사실 오늘 하루종일 배가 불러있는 느낌이야...^^ㅎㅎ 오전 00:59
늘백현이: 아맞다 그리고 나 내일 라이브���립찍어! 몰라 그냥 말해버려!!ㅎㅎ 금방 나올 수 있게 부탁해볼게! ㅎㅎ 오전 01:01
늘백현이: 그 원래 같이 했던 밴드분들과 하구! 나 사실 그 밴드분들이 너무좋아...하하 오전 01:04
늘백현이: 일러라 일러라 일름보 하고나니깐 마음이 좀 편안하군!! ㅎㅎ 오전 01:06
늘백현이: 하나만 더 부탁해도 될까아아아아?.. 회사앞에서도 좀 부탁할게 ! 많은 분들이 불편하다라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ㅠㅠ 너무 죄송해! 오전 01:08
늘백현이: 아무튼!! 아진짜이제끝!! ㅎㅎㅎㅎㅎ 오전 01:08
늘백현이: 씻어야하는데 씻을 수가 없다.... 뭔지알지.... 나 7시 50분에나가는데 ㅠㅠ 오전 01:17
늘백현이: 에리들 기분 안좋지마! ㅎㅎ 괜찮아!! 오전 01:22
늘백현이: 얼른씻구올게!! 후아!!!힘내서씻는다! 오전 01:27
늘백현이: 잘자에리들!! 문자가늦었지? ㅎㅎ 나도이제자볼게!!!ㅎㅎ 오전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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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더더의 특이한 작품세계를 이해하기 힘들지만, 여름에 7000보 걷고 먹는 저 아포가토는 참 맛있었어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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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주"
*생맥주
나의 얄팍한 기준 중에 진짜 어른이라 함은 거품이 뭉근하게 오른 생맥주를 가뿐히 마시는 모습이었다.
그런 점에서 나는 여즉 애송이일뿐이다.
나는 아직 따가운 탄산도 고르게 모른 척 지나갈 줄 모르는 사람이다.
엄살도 불만도 많은 그런 사람이라
대단히 참을 줄을 모른다.
평온한 날을 즐길 줄 모르고 눈감고 넘어갈 줄을 모른다.
아득바득 우겨야 적성이 풀리는 사람이라 자꾸 조용할 일들을 붙잡는다.
시원한 음료를 즐길 줄을 모르고 단단한 거품은 나를 더 갑갑하게만 한다.
어른이 되려면 정말 아직 멀었다.
-Ram
*생맥주
한국에서 생맥을 어디서 가장 맛있게 먹었나 잠시 기억을 되짚어보니 디타워 파워플랜트가 갑자기 생각났다! 거의 일 년 동안 서울시청에서 일한 적이 있었는데 퇴근 후 여름밤에 그곳에 처음가서 맥주를 마셨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 그래서 찾아보니 폐업했다고.. 그래서 다시 또 어디서 생맥 마신 기억이 있나 싶었는데 이리카페에 더운 여름날 열심히 걸어가서 라떼 대신 맥주를 주문하고 마셨다. 아마 맥스 생맥이었던 것 같은데 맥주 맛보다는 그냥 그 여름날 낮맥이 좋았던 기억이 난다. 아, 그리고 서교동 브루클린에서 낮에 셋이 쪼르르 앉아 레드락 마셨었네. 생맥만 그렇게 찾아다니다 요즘엔 2차로 가는 브롱스 외엔 맨날 보틀샵에서 와인이랑 병맥주 잔뜩 골라서 집에 오거나 이마트에서 가끔 인디카 세일하면 그 매대를 다 쓸어오거나 사안이 급하면(?) 편의점에서 블루문이랑 파울라너, 산미구엘을 사서 마시기 때문에 생맥을 그리워 할 틈이 없었다. 캔맥과 병맥을 조금 더 즐겨볼까나.
-Hee
*생맥주
장기 출장 3주 차. 낯선 환경에서 일하고 언젠가 한 번 봤었거나 처음 보는 사람들과 일을 하는 것에도 어느 정도 적응이 되어간다. 가만 보면 출장 자체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는데 대부분 애를 가진 부모들이다. 신기하리만치 업무시간이 끝나면 당연한 듯 술자리를 가진다. 날씨가 좋아서 좀 뛰고 싶다고, 술자리엔 아쉽지만 빠지겠다고 했더니 이상한 사람 보듯 하는데 그 시선이 꽤 재밌었다. 얼마 전까지는 나도 그런 무리에서 빠진 적이 없었는데.
지난주에는 회식이 있어서 술자리에 참석했는데 진짜 오랜만에 생맥주를 마셨다. 좋아했던 에일이나 IPA도 아니고 일반 호프집에서 파는 카스 생맥주였는데, 군데에서 행군하고 나서 마셨던 맥주만큼 맛있었다. 통풍에 걸리고부터 맥주라곤 일절 안 마셨었기 때문에 그랬던 걸까. 헤어진 연인을 다시 만난 것 같다고 하면 좀 유치할지 모르지만, 그런 기분이었다. 마냥 좋다기보다는 전에 한참 좋아했었지만 다시 몰랐던 것 마냥 잊어버려야 할 맛이어서. 저렴하고 맛있다고 그렇게 퍼마실 일이 아니었는데. 좀 아껴가며 오래도록 즐겼어야 했는데. 좋았는데 참 아쉬웠다.
-Ho
*생맥주
오랜만에 압박감을 느끼며 시험준비 중이다. 시험이란게 이런거였지 싶다.
내 선택에 후회는 없지만, 이걸 해내야 한다는 압박감이 든다. 더 나아지기위해선 뭐든 해야하니까, 그 과정이라 생각하자.
더 나은미래가 있고, 뭔가를 열심히 하는 내자신을 보는게 뿌듯하기도 하다.
목표라는게 있으면 어떻게든 하게 된다는게 좋다. 회사다닐때랑은 다르게 오직 “나를위해” 내 것을 한다는것도 좋다.
힘들지만 이 과정이 분명히 필요하다는 느낌이 든다. 우선 가까이 다가온것을 잘 해결하고, 생맥주 시원 하게 한 잔 해야지.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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