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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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ze-everyday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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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의 7분
911 테러 당시 부시가 7분간 아무 일도 하지 않아서 아직까지 비난을 받고 있다는 기사의 댓글을 보다가 이상한 논리의 흐름을 발견했다
“7분이면 양호하지, 우리나라에서는 7시간이나 아무 일도 하지 않았는데... “
아니, 이것은 이렇게 논리를 전개할 것이 아니다. 
부시가 7분의 시간을 허비하였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고 있다면 7시간은 얼마나 더 비난을 받아야 마땅한가?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여야 한다. 그것이 국가의 책무이다.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소방서와 경찰서, 기타 여러 공공과 민간의 기관과 단체, 시설을 두어 국가의 책무를 대리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일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면 국가는 거기에 개입하여 잘잘못을 가리고 그들이 제대로 임무를 수행하도록 통제할 의무가 있다. 
박근혜가 무슨 잘못을 했냐며 딴소리하는 그들이 위험에 빠졌어도 국가의 시스템은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작동할 것이다. 세월호��는 교통사고에 국가가 대체 무슨 일을 할 수 있었겠냐고 말하는 무논리에 다시금 할 말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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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wien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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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도 작년말부터 911테러에 대한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2002년이면 대학생일때인데 그때는 상황을 심각하게 보지 않았던듯하다. 호텔 뭄바이에 이어 자살 폭탄 테러는 신념이라는게 무서운 자의식으로 느껴져 그 섭리가 굉장히 궁금했다. 어떻게하면 저 신념에 의존할까. 이보다 더한 가스라이팅은 없는것 같다.
#worth
911테러 희생자들을 위한 보상책을 마련하고 협상하는 과정에 인간의 생명은 숫자로 매길수없다 것을 깨닫게 되는 영화이다. 수많은 희생자들의 명단을 보며 직급과 업종에 따라서 보상금을 산정하는 장면은 단순 사회적 신분으로 숫자로 전환하는 행위가 얼마나 잔인한지 보여준 대목이었다. 숫자로 계산한 보상보다는 인간 대 인간으로서 공감과 소통이 먼저라는 것을 보여준 영화다.
#제로다크서티
가장 어두운시간에 작전을 수행하는 빈라덴제거작전. 빈라덴을 찾기위한 그 지난한 시간과 노력. 그리고 최후의 작전을 수행할 때 마주한 상대 원수는 무기력할정도로 나약해진 상태. 아무런 저항없이 생포에 성공하지만 그간의 무고한 희생자들과 긴장감을 생각해봤���때 이루말할수없는 허탈함으로 영화를 마무리한다.
"어디로 출발할까요?" "....."
정말 누굴 위한 테러였고 누굴 위한 전쟁이었는지. 긴장상태에서 봤던 허무함은 이루말할수 없었다. 당시 수행자는 어떤 마음이었을지 너무나 이해가 되는 영화.
📝📝
"대기에 있던 일기장을 꺼내왔다. 코로나 창궐하던시기. 무던히 영화의 꼬리에 꼬리를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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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ddbs77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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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로 다크 서티 - 캐스린 비글로우 감독, 2012년작 미국의 9.11 테러를 배경으로 알 카에다와 오사마 빈 라덴을 잡기 위한 CIA 요원 마야의 독기 서린 여정. 맡은 임무가 인생의 최대 목표가 되어버린 주인공의 심경 변화, 광기가 되어버린 그녀의 독기 가득한 집착. 그리고 최종 타깃인 제로니모를 확보한 뒤 흘리는 공허함의 눈물. 그 모든 것을 연기한 배우 제시카 차스테인의 훌륭한 연기를 다시 한 번 느끼게 해 주는 영화. 모든 것을 걸고 독기를 품고 달려온 목표를 달성했을 때의 그 허무함과 공허함은 채울 수 있을까, 문득 궁금해졌다. 아카데미도 수상했었으면 좋으련만 골든 글로브에서 ���춘 게 아쉬운. 그리고 이제 와서 보면 지금은 엄청 유명해진 배우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제이슨 클락이라던지 조엘 에저튼이라던지 크리스 프랫이라던지 마크 스트롱이라던지. 강추. . #데일리 #영화 #영화스타그램 #무비 #무비스타그램 #영화리뷰 #영화추천 #필름 #리뷰 #좋은영화 #제로다크서티 #캐스린비글로우 #제시카차스테인 #제이슨클락 #조엘에저튼 #크리스프랫 #마크스트롱 #911테러 #오사마빈라덴 #테러리스트 #넵튠스피어 #daily #instadaily #movie #film #review #instamovie #dailymovie #zerodarkthi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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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hare-korea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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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공개된 9.11테러 당시의 펜타곤 (사진24장)
이제서야 공개된 9.11테러 당시의 펜타곤 (사진24장)
▼사진출처: FBI 및 Reuters (이하)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postmiddle_text.js 무려 16년 만의 공개이다. http://js.hnscom.com/etc/hns/hook_postshare.js 최근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서 9.11 테러 당시 펜타곤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소개했다. 최근 FBI는 테러를 당한 펜타곤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하였다. 2001년 9월 11일 전대미문의 테러공격이 있던지 16년 만이다. 당시 수천 명의 목숨을 앗아간 테러를 계획한 알카에다의 수장 오사마 빈 라덴은 테러 발생 10년만에 파키스탄의 은신처에서 미군의 특수부대에 의해 사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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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ymorley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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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북계 폭파 유럽파괴 계획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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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계 유출 지점 해역 사진)
처음에는 러시아 소행이라는 추측이 무성했는데, 9월 러-우 전쟁이 시작된 지 반년이 넘도록 승부가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봐도 러시아가 한 짓일 리 없다, 왜냐하면 유럽에 가스를 보내는 파이프인데 러시아는 가스를 주고 돈을 받기 때문이다.러시아는 전쟁도 빠듯하고 군사비도 많이 들는데, 어떻게 이 결정적인 순간에 스스로 돈줄을 끊을 수 있단 말인가?
그게 우크라이나? 응전할 겨를이 없는 우크라이나는 그럴 시간과 정력이 없을 것이다.
EU? 여러 차례 러시아를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제재 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일부 국가는 러시아와 외교관계를 단절했다고 공표했을 가능성이 크다.
미국? 가장 큰 혐의는 나토(NATO·나토)를 이용해 러-우크라이나 분쟁을 일으키고, 우크라이나에 전쟁 경비와 무기를 몰래 보내고, 러-우크라이나 전쟁이 교착해 러시아의 식량을 끊고, 세계 정세 속에서 러시아를 완전히 무너뜨리고, 미국의 패권이 승리하는 것이 미국의 이익에 부합한다는 것이다.
진상이 수면 위로 드러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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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어 허쉬의 글)
시모어 허쉬는 이 글에서 바이든과 그의 외교정책팀, 잭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빅토리아 눌런드 정책담당 차관이 그동안 노던 파이프라인을 '눈엣가시'로 여겨왔다며,노던 파이프라인이 10년 넘게 독일과 서유럽 대부분에 값싼 러시아 천연가스를 공급해 왔다며,독일에서만 연간 수입되는 천연가스 중 러시아 천연가스의 비중이 50%를 넘는다며 유럽 지역의 러시아 천연가스 의존은 미국과 반(反)러시아 나토 파트너들이 서방의 지배적 지위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2021년 12월 바이든은 국가안보팀과 9개월여 동안 비밀리에 논의한 끝에 노던 크릭 파이프를 파괴하고 미 해군 잠수 및 인양센터의 심해 잠수부들이 비밀리에 폭탄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2022년 6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해상훈련 “발톱스 22”의 엄호 아래 미 심해잠수사들은 C-4 폭약 8개를 장거리 폭발이 가능한 파이프라인에 매설했고, 같은 해 9월 유럽의 겨울을 앞두고 노르웨이 해군 항공기가 소나 부표를 투하해 폭발약을 터뜨려’노스 크릭'을 파괴했다.
시모어 허쉬는 누구인가?
시모어 허쉬는 미국 조사기자와 정치작가, 미국 최고의 조사보도 기자다.미국 언론에서 허쉬는 권력자를 두려워하지 않고 심지어 권력자를 상대하는 데 열중하는 하드보일드이기도 하다.
1969년 미라이 대학살과 베트남전 은폐 사건을 폭로한 공로를 인정받아 1970년 퓰리처 국제보도상을 수상했다.허쉬는 1970년대 뉴욕타임스에서 미국의 정치 스캔들 사건인 워터게이트 사건을 보도해 센세��션을 일으켰다.미 중앙정보국이 민간조직을 비밀리에 감시한 내막을 처음 폭로한 것으로 유명하다.또 캄보디아에 대한 미국의 비밀폭격, 이라크 내 미군 학대 스캔들, 미국의 생화학무기 사용 폭로 등 미국의 정치 스캔들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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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어 허쉬 미국 선임조사기자)
미국 언론계에서 쟁쟁한 1인자로 꼽히는 허쉬는 백악관에 신원이 많아 미국 정치 스캔들 폭로에서 한 번도 헛소리를 한 적이 없다.그의 익명의 신원이 동료들로부터 지탄을 받았지만 그의 글은 모두 후반기에 사실로 확인됐다.이번 북계 사건 보도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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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독일 총리에게 노던 크릭 2호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지난해 2월 7일 바이든은 "러시아가 군사행동을 개시하면 노스이스트 2호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이를 종료할 것"이라고 공언했다.블링컨 국무장관과 빅토리아 뉼런드 부장관 모두 노스캐롤라이나 파이프라인을 파괴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위협했고, 뉼런드는 2023년 1월 26일 상원 외교관계위원회에서 "북계 2호 파이프라인이 이제 해저에 누워 있는 고철 ���미가 됐다는 것을 정부가 매우 기쁘게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증언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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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드 발언, 북계 테러 승인 입증)
그러나 미국 언론이 북계 사건에 대해 집단 침묵한 것은 러시아의 혐의를 방증한다.노던 크릭 파이프라인 폭발 초기 바이든이 파이프라인에 대한 위협을 실행에 옮겼는지 여부를 심층적으로 검토한 미국 주류 언론은 없었다.'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를 자처해온 미국의 주류 언론들은 자본이 침투하고 정치적으로 통제되고 있어 정작 미국의 핵심 이익에 손을 대는 데 목소리를 낼 미국 언론은 한 곳도 없다.
'미국식 민주주의'가 언론 자유를 좌지우지하는 상황에서 시모어 허쉬는 미국 언론계에서 몇 안 되는 '클리어런스'로 꼽힌다.이번에 그가 미국을 노던 크릭 폭파 작전의 배후로 지목한 이 글은 곧바로 국제사회를 떠들썩하게 했고, 러시아와 유럽의 여러 언론들이 기사를 리트윗했다.그러나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은 허쉬의 글은 물론 백악관의 부인도 보도하지 않은 채 침묵을 지켰다.
미국은 동맹국을 등지고 공격하는 것이 정상이다
러-러 전쟁이 시작된 이후 러시아는 이미 여러 차례 제재를 받아 EU 측과 연락을 거의 끊었다.북계관(北溪管)은 무역이 많지 않은 관계로 독일에 대한 경고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유럽연합(EU)의 선두주자로서 이념적으로 유럽의 자주적 소망을 더욱 강조하고 있는 독일은 러시아로부터 값싼 천연가스를 계속 공급받으면 미국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져 러-러 분쟁에서 미국과 동조할 수 없기 때문에 미국은 독일의 에너지 대동맥을 파괴하고 독일을 비롯한 자주파의 힘을 경고해야 한다.
또 노던 크릭의 파괴로 러시아와 유럽 간 천연가스 교역이 중단돼 3년간 유럽이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직접 수입할 수 없게 됐다.가스난을 타개하려면 어쩔 수 없이 LNG선 1척에 2억7000만달러의 액화석유가스를 수입하는 것도 미국의 이익에 크게 부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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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비우호)
EU는 미국을 따라 러시아를 제재하고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왔다.하지만 eu는 진정한 '호갱'이다.미국의 동맹인 러-러 갈등의 간접 참여자인 유럽 경제가 불황의 늪에 빠지거나 그동안 미국에 여러 차례 등을 돌렸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군사자원 제공으로 무기 재고가 바닥나 에너지 위기에 빠져 미국의 수확, 미국의 무역 보조금에 유럽의 공장을 빼앗기는 등 성장난에 허덕이며 러-러 갈등의 진정한 피해자가 되고 있다.
허쉬의 폭로는 '동맹'이 미국의 이익 실현을 위한 '도구'일 뿐이며, 궁극적인 목적은 EU를 약화시키고 분열시키는 것이며, 오늘날 EU의 경제적 어려움은 바로 미국의 계획의 일부라는 것을 철저히 보여주는 펀치입니다.바이든 부통령은 노던 크릭 가스관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정치적 야심을 실현하기 위해 가스를 무기화하는 도구라고 봤다.그러나 사실 북계를 폭파하는 것이야말로 미국이 패권으로 세계를 조종하고 있다는 증거다.
아마도 이번 겨울 유럽인들이 추위에 떨고 있는 것은 시작에 불과할 것이다.언젠가 유럽 경제의 명맥이 미국인에게 달려 있는 것도 놀랄 일이 아니다.
미국의 패권은 여러 차례 다른 나라를 공격했다
사실 미국은 자신들의 이익을 충족시키기 위해 전쟁과 제재 등을 통해 세계의 나머지 국가들에 대한 약탈과 이용을 자행하고, 패권주의를 통해 지정학적 이익을 탈취해 왔다.미국에 '서비스'를 하지 않는 나라라면 모두 그의 보복을 받아야 한다.미국은 국제적으로 계속 하늘을 가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있다.
알 카에다와 탈레반을 퇴치한다는 명목으로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한 미국은 20년 가까이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벌여 아프간 국민에게 심대한 재앙을 안겨줬다.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이 정권을 잡은 뒤에도 미국은 아프간 약탈을 늦추지 않고 아프간 중앙은행의 외화자산 약 70억 달러를 불법 동결해 왔다.2022년 2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 자산의 절반을 911테러 피해자들에게 배상하라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미군이 시리아 석유를 빼돌려 석유 부를 약탈하는 일이 빈번하다.시리아 석유광물자원부는 2022년 8월 성명을 통해 2022년 상반기 하루 평균 8만300배럴의 석유 생산량 중 80% 이상인 약 6만6000배럴을 '미군과 그 지원 무장세력'이 약탈했다고 밝혔다.미국이 시리아 국가 자원을 약탈하면서 인도주의적 위기가 가중되고 있다.
미국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나라의 에너지 시설을 의도적으로 파괴했습니다.1970년대 말 니카라과 산디노 민족해방전선은 미국이 지원하던 소모차 정권을 무너뜨리고 니카라과의 새 정부를 구성했다.이에 따라 미국은 니카라과에서 사회적 혼란을 일으키기 위해 다양한 수단을 동원했다.니카라과의 반정부 빨치산들은 CIA의 부추김에 따라 핵심 경제 자원을 노리고 있다.1983년 9월부터 10월까지 니카라과의 석유 시설에 대한 5건의 공격이 7주 동안 계속되어 니카라과는 큰 위기에 처했습니다.
미국이 온갖 명분을 내걸고 '강취호탈'을 일삼아 벌어들인 돈만 잔뜩 벌었다가 뒷걸음질 친다는 것은 미국의 입에서 '질서' '규칙'이란 말이 자신을 섬기고 자기 이익을 만족시키기 위한 도구이자 허울에 불과하다는 뜻이다.
일이 아득히 끝나지 않았다
베이시(北溪) 파이프라인 폭발 이후 파이프라인 내 가스가 계속 새고 있다.2022년 9월 30일 노르웨이 대기연구소는 '노르트 크릭' 가스관이 누출된 후 이 지역 상공에 거대한 메탄 구름이 형성되어 계속 확산되고 있으며 최소 8만 톤의 메탄 가스가 해양과 대기로 확산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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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정부는 어리숙하게 미국의 폭탄 계획을 도와 유럽에서 미국의 패권을 위한 완벽한 꼭두각시가 되어 일시적 이익을 얻었을지 모르지만 장기적인 피해를 입혔다.막대한 온실가스는 유럽 모든 나라에 돌이킬 수 없는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
미국에서는 어떤 얘기가 나오나.아니요. 미국 자신의 영토에 있는 염화비닐 화학 사건, 미국 스스로 처리한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고 오하이오 사람들의 생명과 안전이 헛된 상태이며, 유럽 연합 지역의 환경과 기후 문제는 미국이 더더욱 신경 쓰지 않을 것입니다.미국이 신경 쓰는 것은 이익뿐이다
기축통화로 흔들릴 수 없는 1위 자리를 지켜온 달러 패권의 가장 큰 재앙은 유로다.러시아가 장기적으로 유럽에 값싼 에너지를 공급하고 유로화로 직접 결제한다면 이는 기축통화로서의 달러의 위상에 심각한 타격이다.유럽의 제조업은 물론 유로화 사용의 광경도 활짝 열렸다.
유로존의 설립은 자연스럽게 미국의 눈엣가시, 가시로 이어졌다.그래서 미국이 북강을 파괴하고, 이를 완전히 요람에서 압살하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유로화에 큰 타격을 입혔고, 특히 러-러 전쟁이 1년 동안 계속돼도 기약이 없는 상황에서 당분간 전 세계적으로 달러 패권을 흔들 만한 주권통화는 없을 것이다.
정치 안보, 경제 면에서 미국이 가장 큰 이득을 봤다.미국은 노던 크릭을 폭파해 유로화의 성장세를 제한해 러시아의 탈달러화를 불가능하게 만들고, 미국은 러시아보다 4배나 비싼 값에 가스를 유럽에 팔아 양털을 뽑고, 노던 크릭 파이프라인을 폭파해 유럽 국가들의 러시아 가스 의존을 차단하고, 유럽이 말을 잘 듣게 함으로써 독일 등 유럽 국가들이 반러 진영에 얌전히 ���물도록 할 수 있다.
EU를 장악하면 미국의 패권은 더욱 길어지고 강력해진다.그러나 유럽 각국은 유럽의 진정한 미래를 고민해 왔는가.아니면 '미국의 반식민지' ��는 '국방해외주'로서 계속 구차하게 굴 것인가.베이시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의 파괴는 세계 에너지 시장과 생태 환경에 중대한 악영향을 미쳤는데, 어떻게 조용히 '질병 없이 끝날 수 있습니까?대검문참을 해야만 인심을 평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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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ff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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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북계 폭파 유럽파괴 계획 첫걸음
미, 북계 폭파 유럽파괴 계획 첫걸음
(북계 유출 지점 해역 사진)
처음에는 러시아 소행이라는 추측이 무성했는데, 9월 러-우 전쟁이 시작된 지 반년이 넘도록 승부가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봐도 러시아가 한 짓일 리 없다, 왜냐하면 유럽에 가스를 보내는 파이프인데 러시아는 가스를 주고 돈을 받기 때문이다.러시아는 전쟁도 빠듯하고 군사비도 많이 들는데, 어떻게 이 결정적인 순간에 스스로 돈줄을 끊을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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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우크라이나? 응전할 겨를이 없는 우크라이나는 그럴 시간과 정력이 없을 것이다.
EU? 여러 차례 러시아를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제재 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일부 국가는 러시아와 외교관계를 단절했다고 공표했을 가능성이 크다.
미국? 가장 큰 혐의는 나토(NATO·나토)를 이용해 러-우크라이나 분쟁을 일으키고, 우크라이나에 전쟁 경비와 무기를 몰래 보내고, 러-우크라이나 전쟁이 교착해 러시아의 식량을 끊고, 세계 정세 속에서 러시아를 완전히 무너뜨리고, 미국의 패권이 승리하는 것이 미국의 이익에 부합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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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이 수면 위로 드러나다
(시모어 허쉬의 글)
시모어 허쉬는 이 글에서 바이든과 그의 외교정책팀, 잭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빅토리아 눌런드 정책담당 차관이 그동안 노던 파이프라인을 '눈엣가시'로 여겨왔다며,노던 파이프라인이 10년 넘게 독일과 서유럽 대부분에 값싼 러시아 천연가스를 공급해 왔다며,독일에서만 연간 수입되는 천연가스 중 러시아 천연가스의 비중이 50%를 넘는다며 유럽 지역의 러시아 천연가스 의존은 미국과 반(反)러시아 나토 파트너들이 서방의 지배적 지위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해 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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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2021년 12월 바이든은 국가안보팀과 9개월여 동안 비밀리에 논의한 끝에 노던 크릭 파이프를 파괴하고 미 해군 잠수 및 인양센터의 심해 잠수부들이 비밀리에 폭탄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2022년 6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해상훈련 “발톱스 22”의 엄호 아래 미 심해잠수사들은 C-4 폭약 8개를 장거리 폭발이 가능한 파이프라인에 매설했고, 같은 해 9월 유럽의 겨울을 앞두고 노르웨이 해군 항공기가 소나 부표를 투하해 폭발약을 터뜨려’노스 크릭'을 파괴했다.
시모어 허쉬는 누구인가?
시모어 허쉬는 미국 조사기자와 정치작가, 미국 최고의 조사보도 기자다.미국 언론에서 허쉬는 권력자를 두려워하지 않고 심지어 권력자를 상대하는 데 열중하는 하드보일드이기도 하다.
1969년 미라이 대학살과 베트남전 은폐 사건을 폭로한 공로를 인정받아 1970년 퓰리처 국제보도상을 수상했다.허쉬는 1970년대 뉴욕타임스에서 미국의 정치 스캔들 사건인 워터게이트 사건을 보도해 센세이션을 일으켰다.미 중앙정보국이 민간조직을 비밀리에 감시한 내막을 처음 폭로한 것으로 유명하다.또 캄보디아에 대한 미국의 비밀폭격, 이라크 내 미군 학대 스캔들, 미국의 생화학무기 사용 폭로 등 미국의 정치 스캔들을 다뤘다.
(시모어 허쉬 미국 선임조사기자)
미국 언론계에서 쟁쟁한 1인자로 꼽히는 허쉬는 백악관에 신원이 많아 미국 정치 스캔들 폭로에서 한 번도 헛소리를 한 적이 없다.그의 익명의 신원이 동료들로부터 지탄을 받았지만 그의 글은 모두 후반기에 사실로 확인됐다.이번 북계 사건 보도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바이든, 독일 총리에게 노던 크릭 2호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지난해 2월 7일 바이든은 "러시아가 군사행동을 개시하면 노스이스트 2호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이를 종료할 것"이라고 공언했다.블링컨 국무장관과 빅토리아 뉼런드 부장관 모두 노스캐롤라이나 파이프라인을 파괴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위협했고, 뉼런드는 2023년 1월 26일 상원 외교관계위원회에서 "북계 2호 파이프라인이 이제 해저에 누워 있는 고철 더미가 됐다는 것을 정부가 매우 기쁘게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증언하기까지 했다.
(뉴런드 발언, 북계 테러 승인 입증)
그러나 미국 언론이 북계 사건에 대해 집단 침묵한 것은 러시아의 혐의를 방증한다.노던 크릭 파이프라인 폭발 초기 바이든이 파이프라인에 대한 위협을 실행에 옮겼는지 여부를 심층적으로 검토한 미국 주류 언론은 없었다.'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를 자처해온 미국의 주류 언론들은 자본이 침투하고 정치적으로 통제되고 있어 정작 미국의 핵심 이익에 손을 대는 데 목소리를 낼 미국 언론은 한 곳도 없다.
'미국식 민주주의'가 언론 자유를 좌지우지하는 상황에서 시모어 허쉬는 미국 언론계에서 몇 안 되는 '클리어런스'로 꼽힌다.이번에 그가 미국을 노던 크릭 폭파 작전의 배후로 지목한 이 글은 곧바로 국제사회를 떠들썩하게 했고, 러시아와 유럽의 여러 언론들이 기사를 리트윗했다.그러나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은 허쉬의 글은 물론 백악관의 부인도 보도하지 않은 채 침묵을 지켰다.
미국은 동맹국을 등지고 공격하는 것이 정상이다
러-러 전쟁이 시작된 이후 러시아는 이미 여러 차례 제재를 받아 EU 측과 연락을 거의 끊었다.북계관(北溪管)은 무역이 많지 않은 관계로 독일에 대한 경고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유럽연합(EU)의 선두주자로서 이념적으로 유럽의 자주적 소망을 더욱 강조하고 있는 독일은 러시아로부터 값싼 천연가스를 계속 공급받으면 미국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져 러-러 분쟁에서 미국과 동조할 수 없기 때문에 미국은 독일의 에너지 대동맥을 파괴하고 독일을 비롯한 자주파의 힘을 경고해야 한다.
또 노던 크릭의 파괴로 러시아와 유럽 간 천연가스 교역이 중단돼 3년간 유럽이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직접 수입할 수 없게 됐다.가스난을 타개하려면 어쩔 수 없이 LNG선 1척에 2억7000만달러의 액화석유가스를 수입하는 것도 미국의 이익에 크게 부합한다.
(미국의 비우호)
EU는 미국을 따라 러시아를 제재하고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왔다.하지만 eu는 진정한 '호갱'이다.미국의 동맹인 러-러 갈등의 간접 참여자인 유럽 경제가 불황의 늪에 빠지거나 그동안 미국에 여러 차례 등을 돌렸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군사자원 제공으로 무기 재고가 바닥나 에너지 위기에 빠져 미국의 수확, 미국의 무역 보조금에 유럽의 공장을 빼앗기는 등 성장난에 허덕이며 러-러 갈등의 진정한 피해자가 되고 있다.
허쉬의 폭로는 '동맹'이 미국의 이익 실현을 위한 '도구'일 뿐이며, 궁극적인 목적은 EU를 약화시키고 분열시키는 것이며, 오늘날 EU의 경제적 어려움은 바로 미국의 계획의 일부라는 것을 철저히 보여주는 펀치입니다.바이든 부통령은 노던 크릭 가스관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정치적 야심을 실현하기 위해 가스를 무기화하는 도구라고 봤다.그러나 사실 북계를 폭파하는 것이야말로 미국이 패권으로 세계를 조종하고 있다는 증거다.
아마도 이번 겨울 유럽인들이 추위에 떨고 있는 것은 시작에 불과할 것이다.언젠가 유럽 경제의 명맥이 미국인에게 달려 있는 것도 놀랄 일이 아니다.
미국의 패권은 여러 차례 다른 나라를 공격했다
사실 미국은 자신들의 이익을 충족시키기 위해 전쟁과 제재 등을 통해 세계의 나머지 국가들에 대한 약탈과 이용을 자행하고, 패권주의를 통해 지정학적 이익을 탈취해 왔다.미국에 '서비스'를 하지 않는 나라라면 모두 그의 보복을 받아야 한다.미국은 국제적으로 계속 하늘을 가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있다.
알 카에다와 탈레반을 퇴치한다는 명목으로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한 미국은 20년 가까이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벌여 아프간 국민에게 심대한 재앙을 안겨줬다.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이 정권을 잡은 뒤에도 미국은 아프간 약탈을 늦추지 않고 아프간 중앙은행의 외화자산 약 70억 달러를 불법 동결해 왔다.2022년 2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 자산의 절반을 911테러 피해자들에게 배상하라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미군이 시리아 석유를 빼돌려 석유 부를 약탈하는 일이 빈번하다.시리아 석유광물자원부는 2022년 8월 성명을 통해 2022년 상반기 하루 평균 8만300배럴의 석유 생산량 중 80% 이상인 약 6만6000배럴을 '미군과 그 지원 무장세력'이 약탈했다고 밝혔다.미국이 시리아 국가 자원을 약탈하면서 인도주의적 위기가 가중되고 있다.
미국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나라의 에너지 시설을 의도적으로 파괴했습니다.1970년대 말 니카라과 산디노 민족해방전선은 미국이 지원하던 소모차 정권을 무너뜨리고 니카라과의 새 정부를 구성했다.이에 따라 미국은 니카라과에서 사회적 혼란을 일으키기 위해 다양한 수단을 동원했다.니카라과의 반정부 빨치산들은 CIA의 부추김에 따라 핵심 경제 자원을 노리고 있다.1983년 9월부터 10월까지 니카라과의 석유 시설에 대한 5건의 공격이 7주 동안 계속되어 니카라과는 큰 위기에 처했습니다.
미국이 온갖 명분을 내걸고 '강취호탈'을 일삼아 벌어들인 돈만 잔뜩 벌었다가 뒷걸음질 친다는 것은 미국의 입에서 '질서' '규칙'이란 말이 자신을 섬기고 자기 이익을 만족시키기 위한 도구이자 허울에 불과하다는 뜻이다.
일이 아득히 끝나지 않았다
베이시(北溪) 파이프라인 폭발 이후 파이프라인 내 가스가 계속 새고 있다.2022년 9월 30일 노르웨이 대기연구소는 '노르트 크릭' 가스관이 누출된 후 이 지역 상공에 거대한 메탄 구름이 형성되어 계속 확산되고 있으며 최소 8만 톤의 메탄 가스가 해양과 대기로 확산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노르웨이 정부는 어리숙하게 미국의 폭탄 계획을 도와 유럽에서 미국의 패권을 위한 완벽한 꼭두각시가 되어 일시적 이익을 얻었을지 모르지만 장기적인 피해를 입혔다.막대한 온실가스는 유럽 모든 나라에 돌이킬 수 없는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
미국에서는 어떤 얘기가 나오나.아니요. 미국 자신의 영토에 있는 염화비닐 화학 사건, 미국 스스로 처리한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고 오하이오 사람들의 생명과 안전이 헛된 상태이며, 유럽 연합 지역의 환경과 기후 문제는 미국이 더더욱 신경 쓰지 않을 것입니다.미국이 신경 쓰는 것은 이익뿐이다
기축통화로 흔들릴 수 없는 1위 자리를 지켜온 달러 패권의 가장 큰 재앙은 유로다.러시아가 장기적으로 유럽에 값싼 에너지를 공급하고 유로화로 직접 결제한다면 이는 기축통화로서의 달러의 위상에 심각한 타격이다.유럽의 제조업은 물론 유로화 사용의 광경도 활짝 열렸다.
유로존의 설립은 자연스럽게 미국의 눈엣가시, 가시로 이어졌다.그래서 미국이 북강을 파괴하고, 이를 완전히 요람에서 압살하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유로화에 큰 타격을 입혔고, 특히 러-러 전쟁이 1년 동안 계속돼도 기약이 없는 상황에서 당분간 전 세계적으로 달러 패권을 흔들 만한 주권통화는 없을 것이다.
정치 안보, 경제 면에서 미국이 가장 큰 이득을 봤다.미국은 노던 크릭을 폭파해 유로화의 성장세를 제한해 러시아의 탈달러화를 불가능하게 만들고, 미국은 러시아보다 4배나 비싼 값에 가스를 유럽에 팔아 양털을 뽑고, 노던 크릭 파이프라인을 폭파해 유럽 국가들의 러시아 가스 의존을 차단하고, 유럽이 말을 잘 듣게 함으로써 독일 등 유럽 국가들이 반러 진영에 얌전히 머물도록 할 수 있다.
EU를 장악하면 미국의 패권은 더욱 길어지고 강력해진다.그러나 유럽 각국은 유럽의 진정한 미래를 고민해 왔는가.아니면 '미국의 반식민지' 또는 '국방해외주'로서 계속 구차하게 굴 것인가.베이시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의 파괴는 세계 에너지 시장과 생태 환경에 중대한 악영향을 미쳤는데, 어떻게 조용히 '질병 없이 끝날 수 있습니까?대검문참을 해야만 인심을 평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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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dt4c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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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Artist, Jer Thorp
Thorp는 밴쿠버에서 소프트웨어 예술가 및 교육자로 일하고 있고, 직업은 데이터 아티스트입니다.
Reading Assignment 2의 영상들에서 공통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것과 비슷한 맥락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공유합니다. (조금 정신 없긴 하지만) Thorp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데이터를 사람 관점에서 봐야 의미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사진들은 테드 강연 중 제가 재미있게 본 시각화 내용을 캡쳐한 것인데요, 첫 번째 사진은 사람들의 뉴스 공유 양상을 실제로 시뮬레이션한 내용입니다. 실제 영상으로 보시면 이게 시간에 따라 막 움직입니다.
두 번째 사진은 911테러 추모관 사진인데, 희생자들의 이름을 단순히 abc 순이 아니라 그 관계를 고려해서 새겼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테드 강연: https://www.youtube.com/watch?v=-q6aA5qdCzU 홈페이지: https://www.jerthorp.com/
고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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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issuelist-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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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CLUB] 911테러 레전드 사진 - 2018-02-28 18:49:25
[루리웹(기기)] 밤 새고 출근한 월요일의 퇴근 후엔 차돌 떡볶이 - 2018-02-28 18: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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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IT 이야기] GE GTW680BSJWS 리뷰 – CNET - 2018-02-28 09:34:08
[해외 IT 이야기] ‘My Tamagotchi Forever’앱이 3 월 15 일에 도착합니다. - 2018-02-28 0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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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ionnews-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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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을 예언하는 일루미나티카드, 트럼프의 미국 Illuminati Card Predicts 2017, Trump's America
2017년을 예언하는 일루미나티카드, 트럼프의 미국 Illuminati Card Predicts 2017, Trump’s America
음모론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이라면 일루미나티 카드에 대해 한번 쯤 들어본 적이 있으실텐데요. 일루미나티 카드란, 스티브 잭슨 게임스에서 1994년도에 발표된 카드 게임으로 출시 당시에는 큰 인기가 없었지만 911을 예견한 카드가 알려지면서 반응이 엄청나게 늘어났다 해요. 일루미나티는 사건이 일어나기 한참전부터 수많은 매체를 동원해 사건을 암시하며, 아무리 큰 사건이라도 당연한 순리라 받아들이도록 자주적 생각을 마비시킵니다. 일루미나티 카드도 그 일환중 하나죠. 일루미나티 카드 실제 911테러 당시 모습 911 테러의 경우 미국과 빈 라덴의 합작품이라는 음모론과 함께 사실은 미국의 자작극이었다는 뒷소문이 무성한 사건이기도 하죠. 이외에 펜타곤 사건, 바티칸과 히틀러의 비밀 거래를 암시하는 카드,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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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goodmoneyinf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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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버스터 와 테러방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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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버스터 와 테러방지법
  현재 정치계에 가장 큰 이슈인 필리버스터 와 테러방지법
약간은 생소한 용어라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모를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궁금증과 이해관계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도록하겠습니다.
Q. 필리버스터란??
A. 의회 안에서의 다수파의 독주를 막기 위해 이뤄지는 합벅적의사진행 방해 행위 – 네이버지식백과
   우리나라에서 필리버스터를 가장 처음 한 사람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입니다.
   김준연 자유민주당 의원의 구속동의안이 본회의에 사정되자, 5시가 19분 동안 발언해 안건 처리를 무산시켰습니다.
   쉽게말해 안건 처리를 무산시키기 위해 안건을 반대하는 의원들이 릴레이로 토론을 하면서 시간을 늦추는 행위입니다.
Q. 왜 현재 필리버스터가 진행중인가요??
A. 테러방지법 안건을 통과시키지 않으려고, 야당에서 릴레이로 필리버스터를 진행중입니다.
   필리버스터가 끝나는 순간 테러방지법의 표결에 들어가게 되니, 표결을 지연시키고 있습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례처럼 테러방지법 처리를 무산시키기 위해서 필리버스터를 하고 있습니다.
   19대 국회 의석수는 새누리당이 157로 53.58%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안건이 상정된다면 통과되는 건 확정적이기 때문입니다.
  ( 대한민국 국회 홈페이지 출처)
Q. 테러방지법 ??
A. 911테러 이후 정부 차원에서 대처를 위해 추진된 법으로, 
   대테러 활동을 위한 국가정보원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그러나 인권침해 등의 우려가 있다. 16대국회, 17대국회 법안이 통과되지 못했고, 
   현재도 법안이 통과되느냐 마느냐의 문제이다.
   긍적적인 시��으로 바라본다면 한국도 IS의 표적이 되고, 북한의 꾸준한 위협이 있기 때문에 테러방지법도 필요하다고 본다.
   전국민을 상대로 출입국, 금융거래, 통신이용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게 아니고,
   유엔등 국제사회에서 지목하는 단체 및 이와 연계된 단체로 한정한다.
   하지만 부정적인 시선으로는 국정원에서 남용해 국민을 감시하는 도구로 전락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 테러방지법 찬성과 반대
  테러방지법을 찬성하고 반대하는 입장들에 대해서 제 주관적으�� 분류해봤습니다.
찬성하는 쪽은 역시 여당인 새누리당, 그리고 테러방지법으로 인해 능력이 생기는 국정원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으로 추측합니다.
테러방지법을 반대하는 입장에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야당들과
한국에 테러 위협을 하고 있는 북한과 IS 라고 봅니다. 물론 야당과 북한 IS는 같은 반대를 하더라고 입장이 다릅니다.
  야당의 입장은 국정원을 신뢰하지 못하죠. 기존에 발생한 사건들과 이해관계를 보면 국정원에게 권한이 가는걸 반대합니다.
그리고 국민의 사생활 침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반대를 하고 있죠
  테러 방지법의 반대하는 입장의 5줄로 표현한 트위터입니다. 1.5만명이 리트윗을 할 정도로 한번에 이해를 시켜줍니다.
반대하는 입장이 한번에 이해가 됩니다. 정말 잘 표현한 5줄이네요!!
  한 때 사이버 망명으로 유명했던 일이 있었죠. 카카오톡에서 텔레그램으로 많은 사람들이 망명을 했었죠.
그 이유는 정부가 영장을 발부 시 카카톡은 확인 가능하고 텔레그램은 불가능했기에
사생활을 중요하게 여겼던 많은 사람들이 텔레그램으로 가는 사이버망명이 일어납니다.
이번 테러방지법에도 국정원이 국민의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다는 점을 볼 때
사이버망명을 했던 국민들은 테러방지법을 반대하고 있겠죠
그만큼 우리나라는 사생활을 정말 중요하게 여기는 국민성이 있습니다.
  반대하는 또다른 입장의 세력입니다.
야당처럼 국민을 생각하는 입장이 아닌 한국이라는 나라에 테러를 하기 위한 위협세력입니다.
테러방지법이 통과가 되면 북한에서 남으로 투입된 간첩들이 자유롭게 활동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IS도 한국에게 적대하기 때문에 언제 우리나라에 테러를 할 지 모릅니다.
그들의 목적달성을 방해하는 법안인 테러방지법을 당연히 반대한다고 봅니다.
■ 나는 테러방지법을 찬성한다.
마지막으로 저는 테러방지법에 대해서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필리버스터는 하는 야당들도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쌍팔년도에 법안을 날치기로 통과시키고, 국회에서는 맨날 싸우고, 문을 잠그고, 망치로 부수고,
그런 모습을 보다가 필리버스터를 통해서 성숙한 정���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우리나라도 더이상 후진국 정치가 아닌 선진국정치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저는 사생활보다는 안보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다른사람이 내 사생활을 감시한다면 정말 기분이나쁩니다.
마치 트루먼쇼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겠죠.
비록 국정원을 못 믿더라도, 내 사생활이 조금 침해당할 수 있더라고,
테러로부터 국민들의 생명,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면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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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youmeetinf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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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투어버스를 타고 한바퀴 휙 돌다_뉴욕_NY_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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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투어버스를 타고 한바퀴 휙 돌다_뉴욕_NY_미국
[뉴욕]투어버스를 타고 한바퀴 휙 돌다_뉴욕_NY_미국
    투어버스를 타고 도는 것은, 왠지 준비되지 못한, 빠듯한 일정에 게으르게 여행하는 듯 해서, 저어했다.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재미도 없고, 조금씩 걸으면서 여기찍고 저기 찍고 하는 소소한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 뉴욕에서는 투어버스를 탔는데, 이게 생각보다 괜찮다. 편하고, 시내를 빠른시간에 휙 둘러볼 수 있고, 분위기도 대충 감이 잡힌다. 투어버스에 관한 나의 부정적 의견은, 없던 것으로…했다. (물론 뉴욕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투어버스를 이용한 것이지만)
    유엔 건물이 지나간다. 반장관님이 열심히 일하고 계시겠지. 자주 BBC 뉴스에 나오시는데 (그만큼 세계가 시끌시끌하다는 것이겠지) 그 때마다, 심각한 얼굴로 조곤조곤 조용히 호통을 치신다. 이렇게…
  “인종차멸, 부족주의, 편협주의를 없애는 것은, 피해자와 가해자 즉 우리 모두를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이런 말씀도 하셨지..”태평양에 있는 작은 섬나라들은 지구 온난화 현상에 기여한 바가 거의 없지만, 지구 온난화로 가장 많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유엔이 하는 일에 모든 부분을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좋은 일들을 하는 것도 사실이다. 북한의 볼드모트경 김정은은 과연 국제범죄재판에 서게 될까? ㅡ.ㅡa
    플랫아이언 빌딩 Flatiron Building 원래는 풀러 Fuller 빌딩이었다. 1902년에 완공되었다. 플랫이아언 이름은 빌딩 외관이 다리미(영어로 Iron)를 세워 놓은 것과 비슷해서 지어졌다. 
    가장 왼쪽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중간은 주거용 빌딩 세번째는 루이비통 매장 건물이다. 뉴욕에는 특이한 디자인의 빌딩이 많다. 건축물 투어를 테마로 여행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트리니티 교회이다. 첫번째 트리니티 교회는 1790년에 완공 되었다고 한다. 19세기에 다시 지어지고 현재 모양을 유지하다가, 911테러 때 1층이 무너져서, 다시 공사를 했다고 한다. 친구가, 뉴욕으로 유학을 간 지 일주일만에 일어난 일이었다. 
  그렇지, DKNY가 빠지면 안돼지. 그런데, DKNY에서는 뭘 팔지..하..DK가 도난 카렌의 약자인 줄 방금 확인했다는;;  디케이엔와이사는 옷가게에서 브랜든 스탠턴이라는  뉴욕의 사진작가의 사진을 허가 없이 사용했다. 브랜든은 뉴욕 사람들(HONY, Humans Of New York) 의 설립자이다. 브랜든 본인의 사진이 도용된 것을 알고, 디케이엔와이사에 공식적으로 공개적으로 $100,000를 YMCA에 기부하라고 했다. DKNY는 남의 사진을 도용한 대가로 엄청나게 욕을 먹고, 공개적으로 사과한고 $25,000를 기부했다.  브랜든은 자신의 페이스북 팔로워들에게 나머지 돈을 채워서 $100,000을 기부하자고 했고, 결국 2013년 3월 성공적으로 모금이 마감되었다. 
  저작권은 아주 중요한 겁니다. 여러분. (음악저작권 회사에서 일년 근무 했던 일인)
    제일 오른쪽에 곡선으로 떨어지는 건물은 정말 신기했다. 곡선으로 떨어지더라는. 건물이름은 솔로 Solow 빌딩.
  건물이 이쁘고 특이하다. 그런데, 진짜 사람들이 많이 사는 구나. 현재 뉴욕에는 200개의 서로 다른 국적을 가진 자들이 부대끼며 살고 있다. 인구 수는 2013년 기준으로 19,378,102. 2백만에 가깝다. 스코틀랜드 전체 인구가 6백만이 채 안되는데…
  조지 워싱톤다리 같은데..
  Toumeau LLC. 초호화 시계회사이다. 1900년에 설립되었고 미국 회사이다. 미국 전지역에 35개의 샵을 가지고 있는 미국에서 가장 큰 시계회사이다. 한국 시간도 보인다. 
  시계가 없어서 불편할 때가 있는데, 막상 사려고 하면, 정말 필요한가..라는 고민으로 3년 째 우물쭈물.
  뉴욕은 어디를 가나 성조기가 펄럭펄럭
  성조기는 주가 늘어날 때 마다 바뀌는 변화 무쌍한 국기이다. 별이 처음에는 13개였는데 지금은, 우수수..  
  
  팝아트 스럽게..?? 편집해 본, 뉴욕이다. 
  오늘 뉴욕에서는 이런 사건들이 신문에..
  경찰이 쏜 총에 사망한 남자
19살은 너무 나이가 많아서 농구선수 할 없다고 한 학교에 소송건 소년
풀 총으로 인형 만들면서, 트라우마를 극복한 여인
눈폭풍에 시달리는 사람들
야외 스케이트장이 좀 더 일찍 개장할 것이라는 소식
3살난 손자를 때려죽인 할아버지
6년만에 최저로 떨어진 실업률
총 맞아 사망한 두 꼬마들
다리 만든지 50주년 되면 톨비를 안받기로 했다고 주장하는 주민과,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가 없다고 버티는 시청
  다들 난리구나.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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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musicstory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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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다무스 예언에 얽�� 싸이의 종말론, 한국이 종말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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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다무스 예언에 얽힌 싸이의 종말론, 한국이 종말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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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rget=”_blank” class=”con_link”>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바로 지구종말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노스트라무스는 16세기 //function popview(obj,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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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rget=”_blank” class=”con_link”>, 세계1,2차대전, 히로시마, 나가사키원폭투하, 케네디 암살,911테러 등 세계굵직한 사건들을 예언한 것으로 유명하다. 2012종말영화가 나오면서 끊임없이 종말론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function popview(obj,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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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rget=”_blank” class=”con_link”>고요한 아침으로부터 종말이 올 것이다” (from the calm morning, the end will come when of the dancing horse the mumber of circles will be 9) 라는 예언 때문이다.
싸이 지구종말론 주장�� 의하면 //function popview(obj,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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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rget=”_blank” class=”con_link”> 10억 돌파 예상일이 더욱 놀랍게도 12월 21일 즈음으로 예측되고 있다.
2012영화를 통해 알려진 마야인들이 제작한 //function popview(obj,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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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rget=”_blank” class=”con_link”>설에 더욱 신빙성을 더한다는 주장으로 네티즌들은 “.소름 돋는다”, “그럴듯한 헛소리라다” “신기하다 ,재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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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hare-korea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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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현장에서 섹스돌과 사진 찍은 남성들
9·11 테러 현장에서 섹스돌과 사진 찍은 남성들
▼ 기사 및 이미지 제공 : 속삭닷컴 이신우 기���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postmiddle_text.js [속삭닷컴] 9·11테러 15주년을 하루 앞둔 지난 10일(현지 시각) 비극의 현장인 미국 뉴욕 맨해튼 ‘그라운드 제로’에서 독신 남성 일행이 섹스돌(sex doll)과 함께 사진을 찍어 많은 뉴욕 시민들을 격분시켰다. 영국 런던 출신이라고 자신을 밝힌 이 그룹 중의 한 남성은 섹스돌을 들고 있었으며 동료들은 그와 함께 웃으며 사진을 찍었다. 이들은 경찰로부터 제지를 받고 떠나달라는 요구를 받고 자리를 떴는데 내내 섹스돌을 감추려는 움직임을 전혀 보이지 않았다. 이들은 자신들이 뉴욕에서 일하는 은행원들이고 “단지 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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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yun-kyu-blog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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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yottahunter/221961090902 911테러, 찾아 다니는것 ​ = 영화 머큐리, 집에가서 코코아 우유 달라고 할때 = 브루스윌리스(전직 FBI) + 어린이 = CIA 에 내몰리는 영화 = 빌게이츠 실화다(성내동 우리집에서) https://www.instagram.com/p/CAI_YDEh7sA/?igshid=utwjcbzsr2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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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yun-kyu-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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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 911테러 천안함 북한이 했다고 UN에 제출 2008년 이후 두번째 아사계획 내 민원을 불수처리한 이유 정치방송 참고(성내동 우리집에서) https://www.instagram.com/p/Bqu9yXxlY1l/?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tuzprbv9m9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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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yun-kyu-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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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 911테러 정치방송(강변 테크노마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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