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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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녀도 다자녀 혜택 받는다 주택 청약 세금 감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다자녀 가구의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로 인해 주택 청약, 자동차 취득세 감면, 교육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기존 3자녀 이상 가구만 받을 수 있었던 혜택들이 2자녀 가구로 확대되면서 많은 가정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이번 정책 변화가 가져올 주요 혜택과 신청 방법 등을 자세히 살펴보자. 2자녀도 다자녀 혜택 받는다 주택 청약 세금 감면 2자녀도 다자녀 혜택 받는다 주택 청약 세금 감면다자녀 기준 완화 주요 변경 사항주택 청약 혜택 얼마나 달라질까다자녀 가구를 위한 추가 혜택1. 자동차 취득세 감면2.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3. 교육비 및 아이돌봄 지원 확대다자녀 혜택 신청 방법앞으로의…
#2자녀 혜택#K-패스 대중교통 할인#교육비 지원 정책#다자녀 가구 지원#다자녀 기준 완화#다자녀 세금 혜택#다자녀 우대 혜택#다자녀 청약#다자녀 혜택 2025#자동차 취득세 감면#정부 출산 지원#주택 특별공급#출산장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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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기술에 대한 단상(2500)
대통령 선거가 끝나면, 새 정부는 공약 실현을 위해 새로운 부처를 신설하거나 기존 부처를 통폐합하려 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경제개발 시대를 거치며 산업과 기술 중심의 정책을 통해 선진국을 빠르게 추격해 왔다. 이제 우리는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문턱에 서 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매우 뛰어난 ‘추격자’였다. 선진국을 따라잡고, 동시에 우리를 추격하는 나라들을 따돌리며, 모든 분야에서 선진국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그 과정에서 경공업에서 중공업으로 나아가 지식산업과 지능산업으로의 전환에 일정 부분 성공하였다. 반도체, 자동차, 조선, 화학 등 제조업에서 우위를 확보했고 닷컴버블 시기에 디지털 산업과 문화 산업에 과감히 투자하여 오늘날 ‘인터넷 강국’, ‘문화 강국’이라는 위상을 얻게 되었다. K-팝, K-푸드, K-웹툰, K-화장품 등 상품부터 문화까지 대한민국이 선도하는 분야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은 과학, 기술, 산업, 경제, 사회 정책 간의 조화로운 결합 덕분이었다. 필요한 분야에 선제적으로 재원을 투자해 추격자로서의 이점을 극대화한 것도 주효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중국과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저임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추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우리의 산업적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예를 들어 현대-기아차는 내연기관에서 친환경 자동차로 빠르게 전환함으로써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인공지능 시대에 필수적인 반도체에 대한 대응이 늦었던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부문에서 중국의 추격을 받고 있고, 시스템 반도체와 파운드리 분야에서 하이닉스나 대만의 TSMC에 뒤처지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삼성의 위기감은 곧 대한민국 전체의 리스크로 번지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미국은 외국 기업이 미국 내에 기업을 세울 때 인센티브를 지급하여 우리나라 주요 대기업이 미국에 투자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도약하기 위한 대전환이 필요하다. 첨단 과학, 첨단 공학, 첨단 산업으로 과감히 전환해야 한다. 특히 미래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첨단 과학에 대한 지속적인 육성과 투자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으로 ‘과학기술’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과학과 기술을 하나로 묶어왔고 이로 인해 과학이 기술과 산업에 종속되는 경향이 강해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의 명칭에서 보듯이 기술 중심의 정책 기조가 오랫동안 유지됐다. 과학은 그저 기술의 수식어에 불과했다. 필자의 대학원 은사였던 고(故) 조병하 교수님은 우리나라가 기술 발전을 빠르게 이루기 위해 과학에 기술을 붙인 ‘과학기술’이라는 개념을 사용했다고 말씀하셨다. 한국과학기술연구소 설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최형섭 박사 역시 같은 생각을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 기술을 빠르게 모방하고 일부 수정하여 저렴한 노동력을 활용해 수출 경쟁력을 확보했던 시기에는 기술 중심 정책은 큰 효과를 발휘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방식이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우리나라의 임금 수준은 이미 상당히 높아졌고 개발도상국들은 저임금을 바탕으로 빠르게 제조업 분야를 추격하고 있다. 중국은 농민공을 앞세워 제조업을 성장시켰고, 현재는 일부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앞서기 시작했다. 일부 분야에서는 미국이나 유럽을 능가하는 역전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한국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사이에서 ‘샌드위치’ 상황에 처해있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서 과학이 기술에 종속되는 시대를 끝내야 할 때이다. 진정한 첨단 기술은 첨단 과학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연구자들의 끈질긴 연구를 통해 비로소 탄생할 수 있다. 오는 6월3일 선거 이후 출범할 새 정부는 과학과 기술을 분리하여 과학에 대한 독립적인 투자와 연구 인력 육성에 나서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우리나라는 추격자를 넘어, 진정한 선도국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6/2/25/hwanshikkim.tumbkr.com/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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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테마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신재생에너지, 2차전지 등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분야로,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미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주는 테슬라의 로봇 생산 계획에 따라 주목받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향후 몇 년 내에 대량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관련 부품 업체와 협력사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됩니다.국내 AI 관련주로는 더존비즈온, 이스트소프트, 코난테크놀로지 등이 있으며, 이들은 자체 AI 기술을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고 있습니다.미국 자율주행 관련주는 엔비디아, 테슬라, 인텔 등이 대표적입니다. 특히 엔비디아는 자율주행 플랫폼을 통해 자동차 제조사들과 활발히 협력하고 있습니다.태양광 패널 및 인버터 관련주로는 한화솔루션, OCI, 현대에너지솔루션, 에스에너지 등이 있으며, 태양광 발전소 확대에 따라 꾸준한 수요가 기대됩니다.CATL 관련주는 중국의 대표적인 배터리 제조업체와 협력하거나, 부품을 납품하는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에서는 씨아이에스, 서진오토모티브 등이 있습니다.애경케미칼은 화학소재 기업으로서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주목받고 있습니다.풍력 및 해상풍력 관련주로는 씨에스윈드, SK오션플랜트, 동국산업 등이 있습니다. 글로벌 탄소중립 정책 확대에 따라 풍력 시장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북극항로 관련주는 HMM, 인터지스, 동방 등이 있으며, 북극항로의 상업화 가능성에 따라 물류 효율성 증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K뷰티 관련주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한국콜마, 코스맥스 등이 대표적이며, 이들은 해외 시장에서 K-뷰티 트렌드를 이끌고 있습니다.폐배터리 관련주는 포스코홀딩스, 하나기술, 에코프로 등이 있으며, 전기차 확대에 따른 배터리 재활용 산업의 수혜가 기대됩니다.가스터빈 관련주는 SNT에너지와 같이 발전 설비 관련 기업들이 주를 이루며, 글로벌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실리콘배터리 및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로는 포스코퓨처엠, 대주전자재료 등이 있으며, 이들은 차세대 배터리 기술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이 외에도 바나듐 배터리, 나트륨 및 소듐배터리, ESS 배터리 등도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철강 관련 기업들 역시 인프라 투자 확대와 함께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주
국내AI 관련주
미국 자율주향 관련주
태양광패널 관련주
태양광 인터터 관련주
태양광 에너지 관련주
CATL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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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듐배터리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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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람을 잘 보지는 못하는 거 같다. 그저 겉으로 씩씩하고 열심히 살고 밝은 모습을 보이면 좋은 사람이라고 봤던거 같다. 사람을 잘 보지 못하는 큰 단점 뒤에 그나마 통찰력은 조금 있어보인다. 늦었을지라도 지금이라도 정리를 해서 다행이랄까.
K를 매우 사랑하고 믿어오다가 언젠가부터 이게 아닌데 싶은 점이 많아졌다. 물론 싸울때는 도통 말이 통하지가 않았다. 포커스를 자꾸 흐리거나 화제를 다른곳으로 전환하기, 내탓으로 모두 돌리기 등의 화법은 늘상 있어왔고 그저 화가나서 분노로 인해 인지가 흐려져서 그랬을거라고 이해하고 나도 같이 괴물이 되서 아주 크게 싸우다가도 결국 내가 미안하고 달래는 것으로 끝났다.
그런데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것은 절대로 K는 사과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먼저 나를 헤아려서 내가 너무 화내서 미안해라는 둥 그래도 연인간에 있을법한 어떤 위로와 사과의 말을 받은적이 한번도 없었다. 그런것은 모두가 내 이해와 눈물로 마무리가 지어졌다. 그게 한두번세번이상 쌓이고 반복이 되다보니 패턴이라고 인지를 하게 되었다.
자존심이 강해서라고 생각했다. 조금은 너그러워졌으면 좋겠지만 사람마다 장단점은 있으니까 좋은점도 많으니까 그런부분은 내가 이해를 하는게 더 편했다.
내가 변해보려고 했다. 아침마다 일어나면 이유없는 불쾌한 감정이 들고 K는 태평하지만 나혼자 마음속으로 K에 대한 불만이 가득해서 하루종일 욕을 하는 경우도 많았다. 내가 정신병인가 싶어, 내가 너무 예민하고 너무 성격이 더러운거 같아서 심리상담을 받아볼까도 했었지만 스스로 고쳐보기로 했다. 피곤하고 체력이 약했기 때문에 운동으로 해결하려고 했고 운동을 하다보면 집중을 하게 되고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정신이 맑아져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렇게 버텨서 겉으로 보기엔 매우 행복한 가족(?)과 같은 모습을 간신이 유지했다. K가 원하는 이상적인 가족의 형태로 가고 있었다. 아마도 의사, 교사, 사랑하는 고양이 둘, 자가, 자동차, 여유로운 재정등이 다른 사람이 보기에 본보기 같은 완벽한 가족의 형태라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나도 그 안정이 좋았다. 이대로만 잘 산다면 남부럽지 않은 훌륭한 인생이라고 생각이 늘 들었다.
단, 소통만 서로 잘 된다면 말이다.
나는 연인간에 말을 못하고 마음에 담아두는건 원치 않아서 가끔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좀 이야기 하고 상의하고 싶어서 말을 꺼내는데, 본인한테 거슬리는(?) 이야기다 싶으면 말을 함구하거나 감정적으로 반응해서 대화라는게 잘 되지 않았다. 답답해서 좀 목소리를 높이면 더욱 격한 반응으로 되돌아오기 때문에 내가 왠만큼 각오를 가지고 이야기를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이러다보니 먹는 이야기, 여행 이야기, 고양이 이야기, 웃긴 컨텐츠, 재밌는 티비 말고는 대화할 수 있는게 거의 없다. 그리고 주로 직장에서 본인이 얼마나 잘하는지에 대해 얘기하고 내가 얼마나 잘하는지에 대해 카페, 리뷰등의 글을 확인하고 만족스러워하는 모습은 약간 우려스러울만큼 과대평가가 없지 않다. 늘 좋은 모습만 과장하고 불편한 사실은 감추며 어떻게 보면 매우 긍정적인거 같지만 정당화를 극대화하고 완벽한 모습을 추구하고 억지스럽게 만들어갔다. 실제로 K 본인의 모습이고 진실(?)이기 때문에 가식적인 것과는 다르다. 내 문제는 내가 다 해결해가야했다. 정신적인 문제, 신체적인 문제, 고양이 케어 등. 어차피 내성적인 성향이라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
오래전 일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내가 레지던트 생활하면서 너무 바빴기 때문이기도 하다. 비교적 최근으로 갈수록 점점 확신이 드는 불합리성 때문에 관계의 지속에 대해 의문이 커져가고 있었다. 그러다 목소리가 높아지게 되면 이제는 헤어져야겠다는 생각이 곧잘 들곤했다.
내가 예민해서 나를 케어할수 있는 사람은 K본인밖에 없다고 K가 말한적이 있는데 나는 그말에 어느정도 동감을 했었다. 그래서 약 2년 가량은 내 정신상태를 고치고 무뚝뚝하게 굴었던 자신을 반성하고 신경증적인 스스로를 비난하고 다정하고 좋은 모습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K로 인해 즐거웠던적도 많기 때문에 장점을 더 부각하고 행복해지려고 했었다.
무난하게 잘 지내는가 싶다가도 결국 목소리가 높아지는 일이 생기게 된다. 원인은 나였다. 속마음을 가리고 아무렇지 않게 행복한 것처럼 지내는게 쉽지 않다. 살면서 불만이 있을수 있고 그런점을 소통하면서 풀어나가야 하는데 언제까지 묵히고만 살수는 없는거 같다. 그런 점을 이야기하게 되면 감정적인 반응으로 되돌아오고 나도 감정이 격해진다. 그렇게 감정이 격해지면 K로부터 선을 넘는 비난을 많이 받게 되는데 그러한 점이 또 쌓여서 결국은 내가 헤어지자는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하게 되었다.
그냥 우리 그만하자
막 감정이 격해졌다가 잠시 휴전을 하다가 갑자기 나와서 한마디 한다.
이럴줄 알았어 나 이용해먹다가 이제 살만하니까 버리는거냐?
그 당시엔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그리고 바로 그말은 실수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다. 하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것이 평소에 본인이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었나 싶다. 평소에 나를 이용하고 있는건가? 내가 본인이 못하는 부분들은 대부분 잘 하기 때문에 완벽성을 메꾸기엔 적합한 사람이기는 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참 소름돋는 부분이 아닐수 없다. 이렇듯 감정이 격해있을때는 정말 본심에서 우러나오는 듯한 비난, 전두엽을 거치지 않는 듯한 아무말을 거침없이 해서 정신을 쏙 빼놨다. K는 국어 선생이기도 했지만 말을 청산유수로 논리적인것처럼 잘하고 글을 아주 잘 쓰는 사람이었다. 처음엔 뭔가 이상해도 찍소리를 못했다. 나는 쓰는 단어가 한정이 되어있고 논리적으로 말을 잘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K가 평상시에 지나가면서 했던말도 떠오른다. 인간은 악해서 학습으로 자제하지 않으면 절대 안되는거 같다고. 그 당시에 그말에 동의를 하지는 않았지만 싸울때도 아니었고 워낙 지나가면서 말흐리며 한 얘기였어서 더 캐묻지는 않았는데, 이게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였다.
최근에 내가 그집에서 나와서 분가를 하게 된 이유는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시작은 어느 연인과 마찬가지로 사소한 문제였고 절대 지지않는 K 성격에 나또한 집을 나가겠다는 발언을 했었는데 그 말에 감정이 격해져서, 그 당시 그 집은 K소유의 집이었고 나는 집이 없고 갈곳이 없는 상태였고, 나가라고 소리지르면서 내 모든 물건, 옷과 책들을 다 빼서 비닐에 넣고 신발장에 내던지면서 쫓아내는 행세를 했는데 그 모습을 보고 바로 출근해서 일하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불안과 두려움이 몰려왔다. 나만이면 좀 나았을텐데 자식같은 고양이들을 어떻게 해야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답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나이에 내가 왜 이꼴을 당해야하지, 이게 첫번째 이유이다.
항상 싸울때는 우리 아이들이 너무 불쌍했다. 눈치보고 숨어있고해서 지금 생각만해도 너무너무 미안하다. 싸우기 시작한 다음날은 일이 이렇게 까지 될줄은 몰랐다. 마음에 상처가 컸으나 여느때처럼 다시 회복 될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나를 집에서 쫓아내기 전날이었던거 같은데 애들이 얼어있는 분위기를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좀 풀어주기 위해서 K가 많이 의식은 됐지만 퇴근해서 평상시랑 똑같이 애들 이름 부르면서 집안으로 들어갔다. K의 격한 감정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었고 소리지르면서 비난했고 대꾸할 가치도 없어 듣기만 했다. 그러면서 하는 얘기가 이런 냉전상황에 집에 들어오면서 애들 부르는 게 너무 역겹다, 너무 가식적이어서 소름끼친다고 하였다. 이것이 두번째 이유이다.
나는 혼자 그냥 울었다. 계속 눈물이 터져나와서 화장실에서 씻으면서 많이 울었다.
확증편향은 살면서 완전히 피할수 없는 인간의 본성이자 한계인듯 하다. 확증편향을 될수 있으면 피하기 위해서는 늘 다양성과 스펙트럼을 염두에 둬야한다. 언제부터 왜인지 모르겠지만 유튜브 타임라인에 나르시시스트가 눈에 띄기 시작했다. 심리학에서 유행인건지 내 검색어와 연동되었는지 모르겠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봤는데 어느정도 K와 유사한 부분이 있었고 또 전혀 다른부분이 있기도 했다.
그러면서 자기애가 강한 어떠한 특정 성향이 있기는 있는거 같아서 계속 찾아보게 되었다. 내가 11년동안 같이 지내면서 왜 소통이 안되었는지 왜 내 감정이 많이 소모되었는지 이해가 가는 한편 사랑이라는 허상으로 그런 성향을 못내 모른척 지냈다는 내가 한심하고 허무하기도 했다.
하지만 내자신도 완전한 사람은 아니고 나의 성향이 무언가 잘못 인식했을 수 있을 가능성을 항상 두어야되기 때문에 정말 여러번 테잎을 되돌아 감아 생각했다.
그래서 내가 이러한 특정 성향을 인식하기 전에 내가 자주 썼던 말을 나열해보기로 하는데 그 말들은 나름 K의 오류에 대해서 인식을 시켜주기 위해 너 이런 오류를 범하고 있어 라는 뉘앙스로 종종 말했다.
10살 초딩이야? 왜 이렇게 막무가내로 우기는거야
초점에서 벗어났잖아, 나는 A를 말하고 있는데 너는 B를 말하고 있어
왜 거짓말을 해 좀전에 너가 A라고 말했는데 갑자기 B라고 하잖아
또 내탓이야? 왜 그렇게 남탓만해
아니라고 우기기
화제전환
불리한 내용 말 안하고 원천봉쇄
그상황을 얼른 모면하기위한 대충 거짓말
모든 것은 상대방 탓
항상 쓰는 화법이라 매번 이해가 안간다고 얘기했던 것들이다. 그���고 나서는 나르시시스트의 특성을 이해하면서 끼워 맞춰나간 것들이 있다.
완벽성 추구, 특히 직장에서 조금만 흠이 생기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극도의 불안을 느낌, 자신의 결점이 드러나는것에 대한 굉장한 혐오가 있음
찬사와 주목을 갈구, 학부모들 학생들이 자신의 교육방식에 대해 지속적이고 극단적인 칭찬이 있어야 하고 그만큼 열심히해서 목적을 달성함, 나에게도 그러한 부분을 자주 얘기하면서 다른 선생보다 우월하다는 점을 거의 매일 얘기함
그리고 나르시시스트는 타인에 대해 공감을 못한다고 하는데 생각해보면 나에게 칭찬을 해도 매번 그닥 와닿지 않고 형식적이고 글로 배운 느낌이 들고 내 성격상 과한 감정은 거부감을 느끼기도 했어서 반응을 별로 보이지 않았다. 과한 감정을 본인이 하기도 하고 요구하기도 한다.
마찬가지로 이번 사건을 다시 돌아보면 두어달이 되어가는데 K는 왜 이렇게 됐는지 뭐가 문제인지 잘 알지 못한다. 내가 상처받았다고 대놓고 얘기해도 니가 상처받을게 뭐있냐 나도 상처 받았다라는 대답이 끝이다. 아마 지금도 이렇게 된 것은 다 내탓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처음 분가하고 나서 고양이 보러 오면서 한마디씩 대화하면 학교에서 본인이 잘했던 것들, 글써서 공모전에 보냈다등의 본인 얘기만 나열한다. 당선은 안됐지만 최종심사에 올랐는데 이 모든게 내 덕분이라고 한다. 나에게 상처 주고 갑자기 내 덕에 좋은일이 생겼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는 흐름이다. 본인이 잘하는 것, 매력적인 것, 듣기 좋은 이야기들을 하면 내가 다시 이전의 마음으로 돌아갈거라는 K의 최선의 생각일 것이다.
이렇게 정리하기까지 너무 마음이 아팠다. 오늘 산 책 제목은 '그 사람은 왜 사과하지 않을까'이다. 조금만 덜 극단적이었으면 이렇게까지는 되지 않고 계속 행복할 수 있었을텐데. 내 10년이 허무하지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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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렌트카 여행 후기 및 꿀팁, 이탈리아 소도시 여행,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 이탈리아 한달 살기 (K-dog in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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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기술에 대한 단상(2493)
우리나라는 경제개발 시대를 거치며 산업과 기술 중심의 정책을 통해 선진국을 빠르게 추격해 왔다. 이제 우리는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문턱에 서 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매우 뛰어난 ‘추격자’였다. 선진국을 따라잡고, 동시에 우리를 추격하는 나라들을 따돌리며, 모든 분야에서 선진국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그 과정에서 경공업에서 중공업으로 나아가 지식산업과 지능산업으로의 전환에 일정 부분 성공하였다. 반도체, 자동차, 조선, 화학 등 제조업에서 우위를 확보했고 닷컴버블 시기에 디지털 산업과 문화 산업에 과감히 투자하여 오늘날 ‘인터넷 강국’, ‘문화 강국’이라는 위상을 얻게 되었다. K-팝, K-푸드, K-웹툰, K-화장품 등 상품부터 문화까지 대한민국이 선도하는 분야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은 과학, 기술, 산업, 경제, 사회 정책 간의 조화로운 결합 덕분이었다. 필요한 분야에 선제적으로 재원을 투자해 추격자로서의 이점을 극대화한 것도 주효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중국과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저임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추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우리의 산업적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예를 들어 현대-기아차는 내연기관에서 친환경 자동차로 빠르게 전환함으로써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인공지능 시대에 필수적인 반도체에 대한 대응이 늦었던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부문에서 중국의 추격을 받고 있고, 시스템 반도체와 파운드리 분야에서 하이닉스나 대만의 TSMC에 뒤처지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삼성의 위기감은 곧 대한민국 전체의 리스크로 번지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미국은 외국 기업이 미국 내에 기업을 세울 때 인센티브를 지급하여 우리나라 주요 대기업이 미국에 투자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도약하기 위한 대전환이 필요하다. 첨단 과학, 첨단 공학, 첨단 산업으로 과감히 전환해야 한다. 특히 미래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첨단 과학에 대한 지속적인 육성과 투자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으로 ‘과학기술’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과학과 기술을 하나로 묶어왔고 이로 인해 과학이 기술과 산업에 종속되는 경향이 강해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의 명칭에서 보듯이 기술 중심의 정책 기조가 오랫동안 유지됐다. 과학은 그저 기술의 수식어에 불과했다. 필자의 대학원 은사였던 고(故) 조병하 교수님은 우리나라가 기술 발전을 빠르게 이루기 위해 과학에 기술을 붙인 ‘과학기술’이라는 개념을 사용했다고 말씀하셨다. 한국과학기술연구소 설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최형섭 박사 역시 같은 생각을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 기술을 빠르게 모방하고 일부 수정하여 저렴한 노동력을 활용해 수출 경쟁력을 확보했던 시기에는 기술 중심 정책은 큰 효과를 발휘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방식이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우리나라의 임금 수준은 이미 상당히 높아졌고 개발도상국들은 저임금을 바탕으로 빠르게 제조업 분야를 추격하고 있다. 중국은 농민공을 앞세워 제조업을 성장시켰고, 현재는 일부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앞서기 시작했다. 일부 분야에서는 미국이나 유럽을 능가하는 역전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한국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사이에서 ‘샌드위치’ 상황에 처해있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서 과학이 기술에 종속되는 시대를 끝내야 할 때이다. 진정한 첨단 기술은 첨단 과학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연구자들의 끈질긴 연구를 통해 비로소 탄생할 수 있다. 지난 6월3일 새로 출범한 새 정부는 과학과 기술을 분리하여 과학에 대한 독립적인 투자와 연구 인력 육성에 나서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우리나라는 추격자를 넘어, 진정한 선도국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6/13/25/hwanshikkim.tumblr.com/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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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홍콩 등 해외 잼버리 대원 지원에 훈훈
현대자동차그룹이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행사에 참여했던 홍콩 등 해외 스카우트 단원들을 지원해 데일리한국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사의 교육센터에서 홍콩, 엘살바도르, 필리핀, 및 슬로베니아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최신 K팝 댄스 강좌와 비보잉 등 대원들이 K-컬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고 한다. 또한 글로벌 3위 자동차 강국인 한국의 자동차산업을 이해할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데일리한국이 보도했다. 대한민국 새만금 지역에서 개최된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행사가 태풍 등으로 조기 종료되자 정부와 기업 등 시민 사회에서 외국인 손님들의 지원에 지원에 나선 것이다. 출처: K컬처·K자동차·K액티비티…현대차그룹, ‘3색’ 잼버리 대응 호평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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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천인국
CHAPTER 01 인공지능 소개 01 인공지능의 시대 02 인공지능의 정의 인공지능 vs 기계학습 vs 딥러닝 03 튜링 테스트 ELIZA 중국인 방(The Chinese room) 유진 구스트만 튜링 테스트의 문제점 04 인공지능의 역사 인공지능의 태동(1943-1956) 황금기(1956-1974) 첫 번째 AI 겨울(1974-1980) 전성 시대(1980-1987) 두 번째 AI 겨울(1987-1993) AI의 부활(1993-2011) 딥러닝,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2011-현재) 05 인공지능은 어디에 필요할까? 자율주행 자동차 광고 챗봇(chatbot) 의료 분야 경영 분야 06 파이썬 설치 아나콘다 다운로드하기 아나콘다 설치하기 스파이더 스파이더의 실행 스파이더의 대화형 모드와 스크립트 모드 스크립트 모드 실습 CHAPTER 02 탐색 01 탐색 02 상태 공간의 예 03 탐색 트리 04 기본적인 탐색 기법 05 맹목적 탐색 #1: 깊이 우선 탐색(DFS) 06 맹목적 탐색 #2: 너비 우선 탐색(BFS) 07 DFS와 BFS 프로그램 보드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Open과 closed 리스트는 무엇으로 구현할 것인가? 자식 노드들은 어떻게 생성할 것인가? 전체 소스 08 경험적 탐색 방법 09 언덕 등반 기법(Hill-Climbing) 알고리즘 지역 최소 문제 10 최고 우선 탐색 11 A* 알고리즘 12 A* 알고리즘의 파이썬 구현 CHAPTER 03 게임트리 01 게임 프로그램 게임 정의 Tic-Tac-Toe에 대한 게임 트리 02 미니맥스 알고리즘 틱택토 게임에 미니맥스 알고리즘 적용 미니맥스 알고리즘의 의사코드 03 틱택토 게임 프로그래밍 04 알파베타 가지치기 알파베타 알고리즘 알파베타 알고리즘 실습 05 불완전한 결정 CHAPTER 04 전문가 시스템 01 전문가 시스템 전문가 시스템의 역사 02 전문가 시스템의 구성 요소 지식 베이스 추론 엔진 사용자 인터페이스 03 지식과 인공지능 데이터, 정보, 지식 04 규칙 규칙에 AND나 OR를 사용할 수 있다. 05 전문가 시스템에서의 추론 순방향 추론 역방향 추론 06 충돌 해법 07 전문가 시스템의 장점과 약점 CHAPTER 05 지식 표현 01 지식 표현(Knowledge Representation) 02 규칙 03 의미망 04 프레임 프레임의 장점 프레임과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프레임과 상속 05 논리(Logic) 06 명제 논리 명제 논리에서의 추론 모더스 포넌스(Modus Ponens) 부정 논법(Modus Tollens) 삼단논법(syllogism) 07 술어 논리 08 술어 논리에서 추론 정��식 도출(resolution) 도출에 의한 증명 09 프롤로그(Prolog) CHAPTER 06 퍼지 논리 01 퍼지 논리란? 퍼지 논리를 사용할 수 있는 분야 02 크리스프 집합과 퍼지 집합 크리스프 집합 퍼지 집합 퍼지 집합의 표기 방법 03 퍼지 집합에서의 연산자 집중화 연산자 CON과 DIL 04 퍼지 추론 퍼지 규칙 퍼지 추론의 기본 퍼지 추론의 과정 규칙이 여러 개 있는 경우 CHAPTER 07 불확실성 01 불확실성 불확실성의 예 불확실성은 왜 발생하는 것인가 인공지능 시스템에서의 불확실성 처리 02 확률을 이용한 불확실성 처리 사전 확률과 사후 확률 베이즈 정리 03 베이즈 정리와 추론 증거와 가설이 여러 개일 때 베이즈 정리의 단점 04 확신도 확신도의 정의 불확실한 증거를 가진 규칙에서의 확신도 규칙이 여러 개의 전제를 가지는 경우 CHAPTER 08 유전자 알고리즘 01 자연계에서의 진화 02 유전자 알고리즘 염색체, 인코딩, 평가 함수 유전자 알고리즘의 순서도 선택 연산자 교차 연산자 돌연변이 연산자 유전자 알고리즘 03 유전자 알고리즘의 예제 04 유전자 알고리즘 프로그램 05 유전자 알고리즘의 장단점 06 유전자 프로그래밍 어떻게 프로그램을 표현할 것인가? 기본 연산들 GP 알고리즘 CHAPTER 09 기계학습의 소개 01 기계학습이란? 기계학습은 어디에 이용되는가? 기계학습의 역사 02 기계학습의 종류 03 기계학습의 용어들 특징(feature) 레이블(label) 샘플 학습과 예측 학습 데이터와 테스트 데이터 04 지도 학습 회귀(regression) 분류(classification) 05 비지도 학습 06 강화 학습 07 기계학습의 실용적인 가치 08 넘파이(Numpy) 리스트 vs 넘파이 배열 인덱싱과 슬라이싱 논리적인 인덱싱 2차원 배열 arange() 함수 linspace() 함수 reshape() 함수 난수를 생성해보자. 난수 생성하기 정규분포 난수 생성 CHAPTER 10 선형 회귀 01 선형 회귀 선형 회귀 소개 선형 회귀의 원리 학습과 손실 02 선형 회귀에서 손실 함수 최소화 방법 경사 하강법(gradient descent method) 선형 회귀에서 경사 하강법 경사 하강법 구현 03 선형 회귀 예제 선형 회귀를 그래프로 그려보자. 04 과잉 적합 vs 과소 적합 CHAPTER 11 kNN 알고리즘과 K-means 알고리즘 01 kNN 알고리즘 02 kNN 알고리즘 kNN 알고리즘 수정된 kNN 알고리즘 03 sklearn을 이용한 kNN 알고리즘 실습 특징과 레이블 kNN 학습하기 새로운 데이터로 예측해보기 04 비지도 학습(K-means 클러스터링) K-means 클러스터링의 예 K-means 알고리즘 05 sklearn을 이용한 K-means 클러스터링 라이브러리를 포함시킨다. 데이터를 준비한다. 데이터 시각화 클러스터 만들기 06 k를 결정하는 방법 팔꿈치 방법의 구현 CHAPTER 12 신경망 I(퍼셉트론) 01 신경망 신경망의 장점 뉴런의 수학적인 모델 02 퍼셉트론 퍼셉트론은 논리 연산을 학습할 수 있을까? 03 퍼셉트론 학습 알고리즘 퍼셉트론 학습 알고리즘 예제 04 sklearn으로 퍼셉트론 실습하기 05 퍼셉트론 프로그래밍 06 선형 분류 가능 문제 XOR 연산 학습 선형 분류 가능 문제 다층 퍼셉트론으로 XOR 문제를 해결 CHAPTER 13 신경망 II(MLP) 01 다층 퍼셉트론 활성화 함수 02 역전파 학습 알고리즘 출력 노드 값 계산 손실 함수란 무엇인가? 경사 하강법 03 역전파 알고리즘의 유도 역전파 알고리즘 역전파 알고리즘 상세 설명 체인룰을 사용하자. 출력 노드의 경우 결론을 내려보자. 04 구글의 플레이그라운드를 이용한 실습 에포크 학습률 활성화 함수 선택 문제 유형 학습 데이터와 테스트 데이터의 비율 입력 특징 선택 은닉층 추가하기 학습 시작 은닉층 없이 분류 실습 은닉층을 추가한 실습 05 넘파이를 이용하여 MLP 구현 06 구글의 텐서플로우 아나콘다에서 텐서플로우 설치하기 Keras Keras 예제 #1 Keras 예제 #2 CHAPTER 14 신경망 III(딥러닝) 01 딥러닝 은닉층의 역할 02 그래디언트 소멸 문제 새로운 활성화 함수 03 손실 함수 문제 소프트맥스(softmax) 활성화 함수 교차 엔트로피 손실 함수 04 가중치 초기화 문제 가중치 초기화 방법 05 미니 배치 06 데이터 정규화 07 데이터 인코딩 기법 08 학습률과 모멘텀 09 과잉 적합의 처리 드롭 아웃 10 앙상블 11 Keras를 이용한 MNIST 숫자 인식 숫자 데이터 가져오기 모델 구축하기 학습시키기 CHAPTER 15 신경망 IV(컨볼루션 신경망) 01 영상 인식이란? 02 전통적인 영상 인식 시스템의 구조 03 영상 인식과 DNN 04 컨볼루션 신경망(CNN) 컨볼루션이란? 05 풀링 또는 서브 샘플링 컨볼루션 계층 06 DNN을 이용한 영상 분류 완전 연결 신경망 이용 07 CNN을 이용한 영상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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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덱(구 일본전산)은 24일 2024년 3월기 연결순이익(국제회계기준)이 전기 대비 3.7배인 1650억엔으로 최고 이익이 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투자 선행이었던 전기자동차(EV)용 구동장치 ‘이액슬’이 중국의 EV 수요를 받아 실적에 공헌한다. 매출은 2% 감소한 2조2000억엔, 영업이익은 2.2배인 2200억엔을 예상한다. 결산 발표하는 니덱의 사무라 아츠시 선 CFO(24일, 대증) 이날 발표한 23년 3월기 연결결산은 매출액이 눈동자 사이트 주소 전 기대비 17% 증가한 2조2428억엔으로 과거 최고였다. 영업이익은 41% 감소한 1000억엔, 순이익은 67% 감소한 450억엔이었다. 차재 사업을 중심으로 한 구조 개혁 비용의 계상이 울렸다. 오사카 시내에서 결산회견한 사무라 아키라 선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4년 3월기에 대해 “전기는 300억엔 가까운 영업적자였던 이액슬 사업이 흑자로 전환한다”고 설명했다. 중국의 EV시장은 “신장률은 내려가지만 앞으로도 늘어나는 것은 틀림없다”고 말했다. 다액의 구조개혁 비용을 계상한 전기결산에 관해서는 “철저히 내용을 정밀하게 씻어낸 결과다. 개혁 성과를 내고 V자 회복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스위스의 금융 대기업인 크레디 스위스 그룹은 24일 2023년 1~3월기에 고객으로부터 맡은 자산이 612억 스위스 프랑(약 9조2100억엔)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맡은 자산 전체의 5%에 해당한다. 동행에 자산관리를 맡고 있던 부유층의 자금이 유출되었다. 경영 불안이 높아지고 있던 크레디 스위스는 3월에 급속한 자금 유출에 휩쓸려 자립 재건이 곤란해져, 동업의 UBS에 의한 구제 인수로 합의하고 있었다. 정부는 주 20시간 미만 일하는 단시간 노동자들도 고용보험에 가입시키는 검토에 들어갔다. 현재는 육아휴업을 취득했을 때의 육휴급부금이나 스킬업으로 이어지는 교육훈련급부금, 실업급여의 대상외가 되고 있었다. 비정규사원이라도 정규사원과 마찬가지로 육아나 재학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24일 재무부가 재정제도 등 심의회(재무상의 자문기관)의 세출개혁부회를 열고 고용보험 적용 확대 검토를 제안했다.
스마트폰 세계왕자 한국 삼성전자가 점유율 3위에 달콤한 일본 시장에서 눈동자 사이트 주소 되감기로 움직이고 있다. 미국 애플 아이폰의 아성을 무너뜨리는 돌파구는 10~20대의 Z세대다. 20일에는 달이나 별까지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는 고성능 카메라를 갖춘 최신 기종을 발매. K-POP 그룹 'BTS' 등 한류 콘텐츠의 힘도 빌려 젊은이들에게 '100배 줌'으로 다가온다.
"중국이 최첨단을 가는 EV 개발의 현지화를 진행한다. 중국 고객이 원하는 자동차를 전달하려면 중국에서 개발하는 것이 가장 가까운 길이다". 18일 개막한 '상하이 국제 자동차 쇼(상하이 모터쇼)'. 개막 첫날 기자 발표회에 등단한 도요타 자동차의 나카시마 유키 부사장은 중국 시장에서의 EV 시프트를 강조했다.
도요타 자동차는 EV 전용 브랜드 "bZ"시리즈의 2 차종을 발표했다 이번 도요타가 발표한 EV 전용 브랜드 'bZ(비즈)' 시리즈의 2차종은 눈동자 사이트 주소 나카지마 부사장의 발언대로 현지 개발을 진행시킨다. Z세대 등을 향한 ‘스포츠 크로스오버 컨셉’은 중국 EV 대기업인 비아배(BYD)와의 합작회사 등으로 개발한다. 가족용 SUV(다목적 스포츠카) '플렉스 스페이스 컨셉'은 광저우 기차 집단과의 합작회사인 광기 도요타 등과의 공동 개발이 된다.
호시노 리조트(나가노현 가루이자와초)는 2024년, 기후현 다카야마시의 오쿠히다 온천 마을에 온천 여관 「카이 오쿠히사」를 개업한다. 나고야에서 약 4시간이라는 불편한 입지이지만, 익숙한 인바운드(일본 여행 외국인)의 호소를 노린다. 호시노 요시로 대표는 일본 경제신문의 취재에 “도시부에서 떨어진 지역이야말로 매력을 닦는 강점이 있어 교통 액세스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24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평균 주가는 소폭 반발해 전 주말 대비 29엔 15전(0.10%) 높은 2만8593엔 52전으로 마쳤다. 의약품주나 여행관련 등에 매입이 들어가면서 상가는 무거웠다. 미·일 주요 기업의 결산 발표를 앞두고 모습 전망 분위기가 퍼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까지의 상승의 반동으로 상가로는 이익 확정 매도가 나기 쉬웠다.
닛케이 평균은 오전 인상폭을 100엔 이상으로 넓혀 18일에 붙인 연초래 고가(2만8658엔)를 웃도는 장면이 있었지만, 오후에 들어가면 인상폭을 축소했다. 구미 경기 앞에 신중한 견해가 많은 가운데 결산 시즌을 앞두고 반도체 관련과 해운주에는 매출이 눈에 띄었다. 27~28일 일본 은행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앞두고 있는 것도 겸손한 분위기로 이어졌다.
동증주가지수(TOPIX)는 4영업일 만에 소폭 반발해 전 주말 대비 눈동자 사이트 2.28포인트(0.11%) 높은 2037.34로 끝났다.
동증 프라임의 매매 대금은 대략 2조507억엔. 매매액은 8억2685만주였다. 동증 프라임의 가격 상승 주식수는 1135로 전체의 약 6할이었다. 가격 인하는 614종목, 변함없이는 87종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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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할인 혜택이 돌아왔습니다. 상점과 판매자들이 그들의 계절을 살릴 수 있을 만큼 가격을 내릴지 여부는 일요일 크리스마스로 끝나는 이번 주말의 마지막 쇼핑에서 결정될 것이다.
강력한 겨울 폭풍으로 15일(현지시간) 150만명 이상이 정전됐으며 북극 전선이 동쪽을 휩쓸고 주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항공편 수천편이 취소되고 다른 장애가 발생했다.
위험한 날씨: 폭풍은 금요일 애틀랜타, 보스턴, 시카고, 뉴욕을 포함한 도시들을 강타하면서 폭설, 위험할 정도로 차가운 바람, 그리고 화이트아웃 상태의 위험과 함께 "폭탄 사이클론"이 되었다. 버팔로는 시속 70마일의 돌풍이 불면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도시였다. 국가 인구의 약 60%인 2억 명의 사람들이 일종의 겨울 날씨 경보를 받았다. 많은 곳에서 기온이 빠르게 떨어졌고, 관계자들은 플래시가 얼고 홍수가 났으며, 전력이 다시 공급될 때까지 잠재적으로 며칠 동안 기다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주지사들은 학교들이 수업을 취소하고 도시들이 더 많은 온난화 센터를 열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지역 공무원들의 경고에 주의할 것을 촉구했다.
사망자: 당국에 따르면 폭풍 상황으로 인해 최소 15명이 사망했다. 많은 사람들이 오하이오 주에서 다중 자동차 충돌 사고를 포함하여 빙판길에서 사고로 사망했고, 몇몇 사람들은 거리에서 추위에 떨며 사망했다.
항공 여행: 항공사들은 지난 수요일부터 8,000편 이상의 항공편을 취소했는데, 이는 수개월 만에 최악의 여행 기간 중 하나로 많은 미국인들의 휴가 계획에 차질을 빚고 일부는 며칠 동안 공항에 발이 묶이게 했기 때문이다.
접지 조건: 이 폭풍은 또한 도로 폐쇄, 철도 및 버스 운행 중단, 사람들의 여행 제한 요구를 촉발시켰다. 시애틀에서는, 대중교통이 중단되었고, 관계자들은 운전자들에게 태평양 북서부의 많은 부분을 얼음으로 뒤덮었기 때문에 도로에 접근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서부 뉴욕의 몇몇 주요 도로들은 필수 인력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에게 폐쇄되었다. 덴버 지역은 금요일부터 기온이 오르기 시작했고 토요일에는 날씨가 좋아질 것으로 예측되었다.
배달 및 쇼핑: 페덱스는 이번 폭풍으로 주요 항공 허브에 상당한 혼란이 발생해 배송이 지연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몇 개의 중서부 시설을 폐쇄했다. 하지만, 적어도 한 소매 체인점은 최악의 폭풍이 강타하기 직전에 매출이 급증했다고 보고했고, 미네소타의 몰 오브 아메리카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문을 열었다.
폭풍이 몰아칠 때 알아야 할 것:
40년 만에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 주식의 약세장. 불경기에 대한 두려움. 암호화된 내폭.
작년은 미국 가정들에게 힘든 해였다. 그것은 그들의 예산에 부담을 주었고, 그들의 소비력을 줄였으며, 그들의 401(k) 잔액을 잠식했다. 최근 휘발유 가격의 하락과 인플레이션의 둔화라는 긍정적인 뉴스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2023년에 경제가 지금보다 더 나빠질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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