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wanna be here? Send us removal request.
Text


출근길 아내는 속옷을 입지 않았다 이야기를 꺼냈다. 이제는 밖으로 보이는 본인의 모습과 실제 욕망이 가득한 모습 사이의 간극을 즐기는 듯, 신호로 차가 멈춘 사이 흐트러진 치마를 벌려 내게 확인시켜주었다. 이미 보짓물로 끈적하게 젖은 그곳을 아내는 손가락으로 벌리며 자신이 암캐임을 스스로 증명했다.
473 notes
·
View notes
Text

근래 살이 조금 오른 아내는 이런 모습을 다른 남자에게 보여줄 수 없다 말했다. 뒤돌아 보라는 말에 수줍은 듯 아내는 자세를 취했다. 내가 아닌 다른 남자를 걱정하는 모습은 아내를 더욱 갖고 싶게 만들었다.
아내는 지금까지 직장에서 같이 자보고 싶은 남자는 없었다 한다. 굳이 가십거리가 되고 싶지 않다는 마음도 그만큼 매력적인 남자 또한 없었다고. 다른 남자에게 허락한다면 정말 매력적인 남자일 테니 단순히 키스로 끝나지는 않을 거라는 말로 나를 긴장시켰다.
452 notes
·
View notes
Text

아내에겐 당신이 잠자리하고 싶은 남자가 있다면 체크인 전 호텔 주소만 남겨두면 충분하다는 이야기를 했다. 나를 염려해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말이다.
아내는 호텔을 들어가기 전 까진 친절과 배려를, 방에선 애무 없이 거칠게 박히고 싶다는 이야기를 여러 차례 꺼냈다. 남편 아닌 낯선 남자라는 사실에, 곧바로 삽입 하더라도 몇 번의 움직임에 축축하게 젖을 거라며.
그리고 체크아웃 시간에 맞춰 호텔 프런트에서 기다려 달라고. 나를 프런트에서 맞이하며 밤새 자신을 탐닉한 그 남자의 표정을 보고 싶다 한다.
404 notes
·
View notes
Note
호피무늬 초섹시하네요ㅎㅎ
아쉬운게 소파에 누워 팬티를 살짝 더 내려보심이??
섹시한 속옷답게 섹시한 포즈가 있으면 좋겠네요

🙊🙊🙊👅👌👌👌
270 notes
·
View notes
Text



간만에 사진 포스트 합니다~
만나기 직전 갈아입고 나온 속옷에서 향긋한 냄새가나서
치마를 올리고 여친의 ㅇㅇ에 코를 박고
ㅇㅇ냄새를 만끽 했네요~~
203 notes
·
View notes
Text
ㅈㅉ방 문의 ㅌ @USKRT
수집,교환러 안받음
ㅅㅍㅌ,ㅇㅅ 수위 상관없이 본인 ㅈㅉ자료로 인증
2K notes
·
View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