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합을 5일정도 다녀오는 종목임 나는 고2 고 선배는3학년 평소에도 야한 장난 수위높게 하며지냄 뭐 누워있으면 내가 서슴없이 만진다거나 뽀뽀하거나 장난치듯함 선배도 장난기가 많아서 나한테 박는척하고 신음소리를 흉내냄 ㅎㅎ 속으론 엄청 좋지만 겉으론 표현못하니 그냥 웃고 넘어감 뭐 평소에도 이런사이라 시합가서도 항상 샤워를 같이함 형도 귀엽게생기고 몸도 다부짐 같이 샤워할때마다 설레고 떨림;; 이때 최고의 날이 탄생함 시합을가서 항상 모텔에서 자는데 이번에 모텔에 자리가 없는거임 그래서 민박같은데서 자는데 화장실이 변기만있고 끝임 시골화장실처럼 세면대도 없음 하튼 그런 화장실에서 같이 샤워를 하는데 형이 바닥에 오줌을 싸는거임 ㅋㅋ 많이 그렇게 형은 오줌을싸고 마저 씻고나가고 나는 혼자 남아 씻음 그때 욕구가 활활타오름 문을 바로 잠그고 형이 싸논 오줌이 바닥에 많이 남아있었음 벽이랑 문지방에 많이 튀어있고 샤워기로 정리를 안하고 나가서 그걸 냅두기 아까워서 엎드려 찾아 핡고 문지르며 딸침 ㅈㄴ 행복하더라 오줌의 오묘한 향이 올라오며 짭짤한 맛이 나를 더 흥분시킴 그것으로 시합 첫날 딸을 해결함 하지만 두번째날이 더 대박임 어제와 같이 샤워를하는데 오늘은 형이 변기에 오줌을 싸는거임 속으로 아까워했지 그런대 형이 물을 안내리는거임 난 생각했지 저걸 끝까지 안내리면 나혼자 남아 저걸로라도 딸을 치겠구나하고 근데 어디서 나온 자신감인지 스릴을 느끼고싶어 형이 머리감는도중에 딸을 치기시작함 형은 머리감느라 눈 못뜸 그래서 계속 변기에 손을 집어넣고 오줌을 손에 퍼내 마시고 자지에 비비고 형은 바로 옆에있고 스릴 쩔더라 그렇게 흥분한건 처음이라 형이 머리감는 몇십초 사이에 싸버림 근데 싸는순간 형이 머리를 다 감은거임 싸는거 형이 봐버림 형 놀라서 문 밖으로 나가면서(화장실에서 문열면 방임)이세키 딸쳤다!!이러는 거임 ㅋㅋ 방안에 몇명더있었음 다들 반응이 와 뭐야 뭐하는거야 ㅋㅋㅋ 웃는분위기 그렇게 마무리됨 인생 최고의 딸이였음 스릴 흥분.. 변태같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