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k-josephine
ask-josephine
흡혈귀 조세핀
13K posts
338살이라고 날 이상한 호칭으로 불렀다가는 조져버리겠어
Don't wanna be here? Send us removal request.
ask-josephine · 7 years ago
Note
고양이들은 보면 배를 만지고싶은데 다들 싫어해서 아쉽단말이지.
(퇴근하고 집에 들어온다)
(문을 미리 열고 나와 꽉 안는다)
13 notes · View notes
ask-josephine · 7 years ago
Note
어중간한 사람이라면 반대할거니까말야. 알았지?
(퇴근하고 집에 들어온다)
(문을 미리 열고 나와 꽉 안는다)
13 notes · View notes
ask-josephine · 7 years ago
Note
후임자는 있고? 적당한 사람이라도 있으려나.
(퇴근하고 집에 들어온다)
(문을 미리 열고 나와 꽉 안는다)
13 notes · View notes
ask-josephine · 7 years ago
Note
시찰도 횟수를 줄이는게 어떨까 싶은데...
(퇴근하고 집에 들어온다)
(문을 미리 열고 나와 꽉 안는다)
13 notes · View notes
ask-josephine · 7 years ago
Note
얼마 안지났어. (볼을 부빈다)
(퇴근하고 집에 들어온다)
(문을 미리 열고 나와 꽉 안는다)
13 notes · View notes
ask-josephine · 7 years ago
Note
(퇴근하고 집에 들어온다)
(문을 미리 열고 나와 꽉 안는다)
13 notes · View notes
ask-josephine · 7 years ago
Text
[아니 무슨 r18블로그가 좋아요를 박네? ]
1 note · View note
ask-josephine · 7 years ago
Text
[제가 안올때 근황은 비정기적으로 꼴리면 텀주블로그에 글을 올립니다]
1 note · View note
ask-josephine · 7 years ago
Note
-약간 지쳤는지 앉아 있는 아가씨가 보입니다.
음...일이 힘들어? 요즘 내가 시킨건 없는데...?
2 notes · View notes
ask-josephine · 7 years ago
Note
(결국 저항하는건 포기) 나중에 두고 보라고 이 모기!
겨울모기가 제일 무서운거 아니?
0 notes
ask-josephine · 7 years ago
Text
[그러합니다]
예이 텀주히얼
이제 여유가 생겼으니 조만간 다시 복귀합니다
1 note · View note
ask-josephine · 7 years ago
Note
내가 말이 아니라 코딩을 했나?
(그렇게 기나긴 일을 마치고 돌아온 너스트...)
오- 꽤나 노곤해보이네?
58 notes · View notes
ask-josephine · 7 years ago
Note
마음에 들어서 계속 쓰고있어. 회사가 망했는데 공장을 샀으니 단종걱정도 없고.
오-랜만! (뭔가를 들고왔다)
알레테아 피암마
“응? 뭘 그렇게 바리바리 들고 온거야?”
21 notes · View notes
ask-josephine · 7 years ago
Note
가만히 아무생각없이 있어봐~
(그렇게 기나긴 일을 마치고 돌아온 너스트...)
오- 꽤나 노곤해보이네?
58 notes · View notes
ask-josephine · 7 years ago
Note
너도 좀 쉬어~
(그렇게 기나긴 일을 마치고 돌아온 너스트...)
오- 꽤나 노곤해보이네?
58 notes · View notes
ask-josephine · 7 years ago
Note
(아주 예전부터 한결같은 자몽샴푸향)
오-랜만! (뭔가를 들고왔다)
알레테아 피암마
“응? 뭘 그렇게 바리바리 들고 온거야?”
21 notes · View notes
ask-josephine · 7 years ago
Note
나른해지네~(늘어진다)
(그렇게 기나긴 일을 마치고 돌아온 너스트...)
오- 꽤나 노곤해보이네?
58 notes · View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