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바이배드맨 + 민간날씨연구소 같고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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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 재생 되다가 갑자기 몸이 너무 들썩여서 봤더니 역시 아는 아티스트 노래ㅎ 취향 어디 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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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듣자마자 너무 행복했어 진짜 행복했어 아트도 엄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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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염한 춤추는 남자 팝가수는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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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주일 내내 들었다. 재즈하는 크러쉬는 처음이라 한자리에서 50분짜리 영상 다 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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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해서 여러 번 들어야 좋아지는 노래. 밴드 버전이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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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시티팝+하우스+목소리 매우 적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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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딱 좋아하는 전형적인 락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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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간만에 새로운 밴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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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를 미지의 유럽 나라 향기가 났는데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 계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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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려야 싫어할 수가 없다. 애증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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