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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티켓팅하고나면 엄선해서 골라 사보는 여행책 이게 있어야 마음이 편하다 난 어쩔 수 없는 아날로그 인간,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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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다시 디톡스 쥬스 시작 케일 향이 넘나 강하지만 키위로 이겨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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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일 겸 연말 맞이 겸 사이좋게 네일관리+네일아트 ! 오랜만의 네일은 이다지도 사람을 들뜨게하는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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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치는 결혼식 후에 후다닥 다녀온 오픈하우스🙌🏻 이날만 기다렸지. 직접 둘러본 집은 정말로 삶에 필요한 영역과 동선으로만 타이트하게 잘 지어졌더라. 돈만 있다면 당장 살고 싶을 정도😭한 동만 남았대요- 나두 주택에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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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듣고 묘사하는 사람 나머지 부분 그리기 활동 교과서 노래가 너무 유치해서 어떻게 활용할까 하다가- 학습지 하나 발견. 이걸로 등사 돌려서 유치한 노래 음성으로만 들으며 소년소녀의 모습 그리기 활동을 했다. 유치한 노래이지만 막상 음성으로만 듣고 표현하려고 하니 집중력이 제법 높아 만족. 이번 단원은 마땅한 노래가 없어서 흥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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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텀블러 유후 대학원 과제하면서 이렇게 미뤄뒀다가 하는건 처음이다. 그만큼 번갯물에 콩 구워먹듯이 하고 있단 사실. 그나마 지금 하고 있는 건 쉬운 파트라서 효율이 높다 흑흑 집중하려고 온 스벅은 유원지 근처로 온 탓에 넘나 시끄럽고 또 시끄럽다. 일요일의 유원지 근처 스타벅스. 알만한데 난 여기 왜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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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1등 출근 당은 끊겠다 다짐했지만 대학원 과제 앞에선 결국... 어느새 테이블 위엔 블루베리 치즈케이크가.. 또르르 해도해도 끝이 안보이는 해석 아무생각없이 기계적으로 해석을 하니 앞뒤 연결 맥락없이 그냥 그냥 쭉쭉 하는데 의미부여 그런데 스벅에서 유치원생 딸래미 앉혀두고 문제집 풀리며 똑바로 앉아라 틀렸잖아 곱표해라 신경질 내는 어미는 제정신인지 애가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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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가 구워준 쿠키들을 디저트로 먹으며 다시 번역 시작. 꼬부랑 글씨들이 눈에 잘 안들어오지만 명절날 이러고 있을 수 있음에 감사 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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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일 주말동안 대학원 과제를 하나씩 해내, 해치워버리겠노라 다짐은 했지만. 금요일은 집에서 미니빔으로 sing street 본다고(나름의 불금었음) 날렸고, 토요일인 어제는 추석이 다가오니 추석빔을 사겠다고 현백을 뒤쑤시고 다녔더니 고만 땡이다. 나머지 남은 하루, 오늘. 오늘은 아침부터 일어나 우리 부부 관심사 중의 하나였던 가을단기휴가 항공권을 드디어 결제했으며(전날까지도 둘은 항공권 포기하고 돈을 좀 아껴보기로 결론을 냈었으나...왜 때문에?) 결제함과 동시에 그간 새모이처럼 모아오던 마일리지와도 바이바이했다. 새 마일리지를 모을 카드를 결정하느라 쓸모없는 시간들을 좀 보내준 후에 늦은 오후 5시가 되어서야 대학원 과제를 해보겠다며 느적느적 카페행. 8시 반이 되서야 하나 클리어. 저녁 먹으러 다시 집이다 하나라도 해냈으니 그래도 선방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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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눈을 뜨고 일어나 여느날처럼 머리부터 감는데. 아이폰se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희번뜩. 쓰던 아이폰6를 처분하고 유유히 나가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폰을 바꿔왔다. 매년 2년은 써야지 하던 다짐이 1년 10개월만에 부숴진 것. 그래도 이번엔 오래 참았다는 것에 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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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옮긴지도 한학기가 지났는데. 아직까지도 내 N클라우드는 저번 학교 내 교실을 쓰시는 분과 함께 사용되고 있다. 네이버 환경설정에서 자동로그인을 해제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동시접속이 되면 내 컴퓨터에서 자동 로그아웃되버린다. ‘로그아웃 되었습니다’ 메세지가 뜰때마다 자동으로 미간이 씰룩. 불편도 불편이다만 어쨌든 내 개인정보가 같이 공유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 때문에 찝찝한게 사실. 그렇다고 전화를 걸어 이렇다저렇다 해달라고 하기엔 그분이 (좀) 고령이신지라 말이 통할까도 의문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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