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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씨유2컵, 두유1컵, 레몬즙2, 식초1, 조청1, 소금1/2 믹서에 두유, 조청, 소금 넣고 갈다가 포도씨유를 조금씩 첨가하면서 갈아준다 식초를 넣고 조금 더 갈아주다가 어느 정도 응고가 되면 레몬즙을 넣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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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350그램, 당근 50그램 양파 반개(다져서 사용), 마요네즈 115그램, 식초 2큰술, 설탕2큰술, 설탕 1/4작은술. 섞어서 6시간정도 뒀다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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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에 생코코넛밀가루와 통밀가루로 롤케익 만들려다 그냥 말지 않고 얇은 케익으로 만들어 버린..ㅡ.,ㅡ;;;; 암튼 최소한의 탄수화물을 첨가한 새콤달콤하니 맛있는 채식 디저트가 되었다. ^^ 식후 요고 한조각에 아메리카노 한잔이면 완전 행복한...^^ <재료> 케익반죽 : 찐단호박 1/4통, 생코코넛밀가루 20g, 통밀가루 30g, 스테비아 가루 1/4ts, 베이킹파우더 1/2ts, 레몬즙 2TS, 바닐라 익스트랙 2방울, 코코넛밀크 7TS, 코코넛오일 7TS 토핑 : 무설탕블랙체리쨈, 코코넛밀크, 레몬즙 1TS, 바닐라익스트랙 1방울, 소이밀크파우더 2TS, 매실엑기스 1TS (다른쨈 대체 가능) 1) 분량의 파이반죽을 모두 섞어 반죽하고 코코넛 오일을 바른 넓은 오븐틀에 1cm 두께로 얇게 펴담아 170도 오븐에 25분간 구운뒤 식힌다. 2) 전날 미리 냉장고에 보관해 둔 코코넛밀크 캔을 따서 윗쪽에 크림이 되어 떠있는절반정도 부분만 떠내서 차가운 볼에 담고 레몬즙,바닐라익스트랙,소이밀크파우더,매실엑기스를 넣고 거품기로 저어 섞어준다. (코코넛밀크 캔의 아래부분은 따로 냉장보관해 두었다가 파스타나 카레, 베이킹에 우유나 크림대신 사용) 3) 식힌 케익 위에 블랙체리쨈을 바르고 준비한 코코넛밀크를 바른 뒤 냉장고에 잠시 두어 코코넛밀크 토핑이 굳어지도록 한다. 4) 꺼내서 적당히 조각내어 냠냠~!! ^^ 코코넛의 향긋한 향과 단호박의 부드러움의 미친 조합 ~!! 캬~!!! ^^ [출처] No설탕,계란,우유~ 단호박 코코넛 씬케익|작성자 S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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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나물
도라지를 천일염에 바락바락 주물러 씻은 후 소금물에 30분쯤 담근다 살며시 물기를 짠 후 소금 조금, 파마늘 다진것, 들기름2스푼 정도에 조물조물 무쳐뒀다가(한 20분쯤) 도라지가 투명해질 때까지(혹은 약간 노릇해질 때까지) 볶는다. 데쳐서 볶는 것보단 바로 볶는게 난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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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시도해 볼 요리
가지튀김 바질페스토 비건치즈 까먹기 전에 들깨수제비도 한 번 해야겠다 먹을거 많네ㅎ 다음주 먹을 반찬으로는 도라지무침, 곤드레나물무침 그리고 순두부찌개를 할 예정. 애호박이랑 새송이버섯이랑 파프리카를 사와야한다.. 오늘 왜 까먹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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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캐슈넛(내지는 생아몬드, 마카다미아) 100g 레몬즙 3ts 소금 1/2 ts 견과는 하루정도 물에 불린다 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믹서로 갈아준다 되직한 콩국수의 점도가 되면 레몬즙과 소금 넣고 섞는 느낌으로 한 번 더 갈아준다 천으로 감싼 후 무거운 걸 올려 어둡고 서늘한 곳에서 하루~사흘쯤 둔다 숙성된 덩어리를 깍둑썰기. (+ 소독한 병에 타임, 로즈마리, 소금, 후추, 올리브유와 함께 넣어두면 허브향이 밴다) 20130113 호두로 만들어 베란다에 하루 뒀는데 날이 추워선지 호두기름만 쭉쭉 빠지고 잘 되는지 모르겠다 레시피보다 약간 되직하게 했는데 며칠 더 두고 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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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 계란장조림, 곤드레나물, 청국장찌개
1. 계란장조림 장조림 소스는 대략 다시물이 1컵이면 간장은 반컵 정도. 조청 1스푼에 생강, 통마늘 적당량 넣고 계란 외에 버섯이나 꽈리고추, 마늘쫑 등이 들어가도 좋다 (오늘 나는 데리야키소스 1/4컵, 간장 반컵에 다시물이 2컵 넣었는데 좀 싱거웠다) 계란은 반숙으로(물이 끓기 시작한 후 10분가량 익히면 된다) 하고 소스에 조리기 전 계란을 포크나 젓가락 등으로 찌르면 속까지 양념이 잘 밴다 소스를 어느정도 끓인 후 계란을 넣고, 계속 불을 켠 채 계란을 조리지 말고 한 소끔 끓으면 불을 껐다가, 한 김 나가면 다시 끓였다가 식히는 방식으로 간간히 조리는 게 뻣뻣하지 않은 계란장조림을 만드는 비법이라고 한다 2. 곤드레나물 건나물을 불려 볶았다 찬 물에 건나물 한 줌 넣고 15분쯤 끓이자 데쳐진 듯. 불을 끄고 뚜껑을 덮은 채 식힌 후 찬 물에 3시간 쯤 담궈뒀다 물기를 약간 남기고 짜서 국간장2, 다진파1, 다진마늘1/3, 들기름1에 조물조물 무친 후 나물 색깔이 변할 때까지 볶았다 맛있었다 3. 청국장찌개 - 최고의 요리 비결에서 본 레시피 청국장100g+고추가루1+천일염조금 섞어둔다 무를 빚어 썬 후 기름에서 투명해질 때까지 볶다가 쌀뜨물(난 찹쌀가루를 푼 물을 사용)3컵을 붓고 한소끔 끓인다 거기다가 두부 1/2모 썬것과 파마늘, 청고추홍고추 넣고 또 한소끔 끓인다 마지막에 청국장 섞어둔 걸 잘 풀어서 한소끔 끓여 완성 어쩐지 청국장찌개는 끓여서 바로 먹는 것보다 좀 뒀다가 먹는게 맛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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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소스를 사다가 해봐야겠다 가지1개를 깍뚝 썰어, 튀김가루와 물을 1:1로 섞은 튀김물을 묻힌다(반컵씩 하니 딱 맞았다) 가지가 워낙 딱딱하지 않은 재료라 튀기는 시간은 1-2분 정도. 살짝 노릇해진다 싶으면 바로 꺼냈다 소스는 스위트칠리소스6:레몬즙2:핫소스1 정도로 했더니 나쁘지 않았다 튀긴 가지 위에 작게 썬 파프리카를 얹고 소스를 뿌려 완성. 약간 식었어도 맛있었다 (201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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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 : 보통 시장의 70%를 차지 한다. 갓 수확한 직후에는 분이 나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금새 굳어져 쩌먹는 감자로는 적합하지 않고 일반 반찬용으로 많이 쓰인다. 남작 : 분이 많이 나지만 너무 쉽게 바스러지고 감자의 제 맛이 나지 않는다. 두백 : 전분이 많아 분이 많이 난다. 선농 : 종자가 귀하고 재배하기가 상당히 까답롭고 채산성이 낮아. 대부분의 농가에서는 ““선농””감자를 재배하기를 꺼린다고 한다. 하지만 맛있다고 한다. 대지 : 제주도에서 많이 재배하고 올감자 같은 맛이 난다. 대서 : 프렌치 프라이나 칩스를 만들기 위한 가공용 감자로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유일한 가공용 감자이다. www.jayeon-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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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감자 찌는 법을 모른다 누가 찌는 걸 봤어야 알지- 오늘 나는, 감자 깨끗이 씻어서 너무 큰 건 자르고. 칼집을 냈다 바닥 얇은 냄비에 반 자른 감자가 거의 잠길정도로 물을 붓고 천일염 두 꼬집해서 물 끓을 때 중약불로 줄여 20분쯤 삶았더니 물이 거의 졸아들었고, 감자는 푹 익었다 포슬포슬 찐다는 게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맛있는 감자여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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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부꾸미를 만들기 위해 단팥만들기를 검색. 찹쌀부꾸미 만들기로 검색했더니 단팥내용은 찾기가 어려웠다 어차피 단팥만드는 법을 확인하려했으니 문제는 없을듯. 설탕시럽 대신 집에 있는 쌀조청을 이용할 예정이고 찹쌀경단도 있으니 찹쌀부꾸미 만들어먹으면서 경단도 삶아볼 참이다.
팥을 씻어 5분만 끓인 후 물을 버리고
다시 팥 양의 5배정도 물을 넣고 1시간 이상 푹 삶는다(팥이 물러 으스러질 때까지. 지금 삶는 중)
팥물이 1/3 정도로 조려지면 조청과 소금 조금 넣고 잘 뒤섞어 식힐 예정.
+ 텀블러 테마고르다가 팥이 조금 타버렸다 지난번엔 탈 뻔한 위기를 가까스로 넘겼다면 이번에는..ㅜㅠ 45~50분쯤부터 물이 얼마나 졸아드는지 지켜보는게 좋을듯. 팥 한컵에 조청은 3-4숟가락 넣은듯. 천일염 두 꼬집 넣으니 너무 달지 않고 적당한 듯 하다 이제 찹쌀반죽을 빚고, 경단을 삶으면 된다 맛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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