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20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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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202324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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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섹스영상다시보기 100선(썰편) - 공고썰
핫섹스영상다시보기 100선
32. 공고썰 - 사람사는 이야기 (수정인용)
공고썰 풀어달라길래 풀어준다 (1편 1화)
가장 기억에 남는 애는 정보고 다니던 놈인데 아직도 만남ㅋㅋ 잭디에서 만났는데 집이 비어서 우리집으로 오라함 작년 대학 1학년때 만남. 걔는 고3ㅋ 키 187에 69라서 아주 맛있는 상이었음 피부도 구릿빛이고 옷입는거랑 말뽄새, 얼굴보니 양아치 ㅋㅋㅋ 자지는 한 19?? 정도 되는거 같��라 한 40분 오랄하다 키스하는데 “형 쌀거 같아요. 입벌려봐요” 그러더니 갑자기 좆을 내입에 쑤셔넣음ㅋㅋㅋ 힘도 존나쌤ㅋㅋ개새끼 ㅋㅋ 피스톤질 할떄마다 눈감고 “흐어…흐어"하는데 개꼴리더라 ㅋㅋㅋ 난 그 모습보면서 싸버림ㅋㅋ 피스톤질 점점 빨라지더니 입안에 쌈 존나 많이쌈 다 못삼켰다기보단 역할정도로 많이 싼새낀 그놈이 처음ㅋㅋㅋ 존나 놀라서 삼킨담에 “야 너 왤케 많이 싸냐"그러니까 참았다 싸는게 쾌락 쩔어서 한달 참았다함ㅋㅋㅋㅋ미친놈ㅋㅋㅋㅋㅋ 존나 이뻐서 키스해주고 씻지도않고 같이 한 20분정도? 키스하고 만져주다 그놈이 말함 “형 안에 싸보고 싶은데 해도되요?” 첨엔 싫다했는데 계속 졸라서 용기내서 내 애널 열어줌 첨엔 얘가 힘들어 하길래 오랄로 발기시키는데 좆냄새 시발ㅋㅋㅋ 좆땀냄새 쩔음ㅋㅋㅋ개꼴림ㅋㅋㅋㅋ상상만하면 씨발ㅋㅋ 박고 싶다 그래서 젤바르고 살살하라 하고 넣어줌 그리고 쑤컹쑤컹시작 ㄱㄱ 근육도 좀 있어서 빨래판 만지고 팔근육 만져보고 ㅋㅋㅋ 매달려서 박타다가 점점 꼴리는것같길래 지켜보니까 피스톤질 빨라짐ㅋㅋㅋㅋ 점점 빨라지더니 박을떄마다 또 “흐어..흐어..“시전 ㅋㅋㅋ 나중엔 존나 꼴리는지 “하! 하! 하! 하! 하아아!” 이드립 ㅋㅋ 그렇게 소리내면서 정력적으로 하는새낀 또 처음이라 나도 꼴림ㅋㅋ “형 싸요!“하더니 “으아!!!! 하!!!!!“하면서 소리지르면서 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동에서나 소리지르는거 봤지 실생활에선 또 처음ㅋㅋㅋㅋㅋㅋㅋ 숨차서 헉헉 대더니 나한테 엎드려서 폭풍키스함ㅋㅋㅋㅋㅋ 개변태새끼 ㅋㅋㅋ 느낌도 존나 많이 싼듯 ㅋㅋㅋ 애널 안하는데 그날은 개꼴려서 4번더 해줌 ㅋㅋㅋ 근데 얘도 내가 좋았는지 지금까지 일주일에 4번정도 만남 장소없어도 새벽에 공원이나 으슥한데 가서 오랄해줌 키스는 존나 많이하고 ㅋㅋ 거듭 말하지만 양아치가 성욕에 쩔어서 번개하기 더 좋음ㅋㅋㅋ 운동도 못하고 좆문새끼들은 피부하얗고 매력을 못느끼겠더라 ㅋㅋㅋㅋ
(1편 1화 끝, 1편 2화 시작) 내가 츄리닝이나 딱달라붙는 드로즈나 타이즈 같은거에 패티시가 있는데 내가 카톡하다가 걔한테 패티시 얘기를 함 그 주 주말에 집으로 오라하길래 갔는데 웃통 까고있고 회색츄리닝 입고있음 시발ㅋㅋㅋㅋㅋ 보자마자 풀발기함ㅋㅋㅋㅋㅋㅋ 달려들어가서 미친듯이 키스하고 바지 벗겻는데 빨간색 드로즈팬티 ㅋㅋㅋㅋ 좆이 커서 귀두가 위로 삐져나옴ㅋㅋㅋ쿠퍼액 지려있고 ㅋㅋㅋ 나도 안싼지 좀 되서 미친듯이 꼴림ㅋㅋ 뭔 정신이었는지 발도 빨아줌ㅋㅋㅋㅋㅋ 1시간 쯤?? 물고 빨다가 쌈ㅋㅋ 내가 애널 안하는데 가끔 졸르면 한번씩 가뭄에 콩나듯 걔한테만 애널 열어줌 ㅋ 근데 계속 애널 하고싶다고 징징대길래 안된다고 못박음ㅋㅋㅋ 그러니까 빡쳤는지 힘으로 내 어깨 누르더니 안박고 박는 시늉만 냄 안박고 그냥 애널에 비비고 피스톤질하는 그런 ㅇㅇ 또 소리냄 “헠 헠 헠"하고 글고 얘가 시작하고 30분정도 지나면 땀흘리면서 냄새가 풍기는데 역한 땀냄새가아니라 남자냄새 ㅇㅇ 담배도 안펴서 싱싱한 냄새남 ㅋㅋㅋㅋ 아래서 지켜보고 있으면 목에 핏대도 서서 더 꼴리더라 여튼 그렇게 헛좆질 하더니 말도 없이 내 얼굴에 싸갈김ㅋㅋㅋㅋ 내가 쌀떄 말하고 싸라고 뭐라하니까 얼굴에 묻은거 혀로 핥아먹더라 변태새끼 그러고 5분쯤 누워있다가 샤워하자 그래서 샤워하는데 이새끼 다시 풀발기함ㅋㅋㅋㅋㅋ “형 저녁에 약속있어요?” 이래서 없다하니까 자고가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워하러들어가서 몇십분동안 키스만하다나옴ㅋㅋㅋㅋㅋㅋㅋ 서로 개꼴려서 씻다말고 뛰쳐나와서 마루에서 폭풍 오랄섹스 ㅇㅇ 맨날 방에서 하다가 넓은 마루에서 하니까 뭔가 더 흥분되는 느낌ㅋㅋㅋㅋㅋ 내가 하다가 바닥에 싸니까 개마냥 발정나서 바닥에 싼거 핥아먹음ㅋㅋㅋㅋㅋ 존나 섹스파트너 하나는 잘둔듯 ㅋㅋㅋㅋㅋ 걔랑 하룻밤 보내면서 잠도 안자고 정액 고갈될떄까지 씀ㅋㅋㅋㅋ 존나 음탕했다 ㅋㅋㅋㅋㅋ
(1편 2화 끝, 1편 3화 시작)
ㅋㅋㅋ이번엔 변태플레이 해본 이야기 써줌ㅋㅋㅋ 그날도 변함없이 만나서 물고빨고 하는데 한시간쯤 지났나 “형 싸요” 하길래 내 손위에 싸라함ㅋㅋ손위에 한가득싼정액 안흘리게 모은다음 그 위에 내 정도 뿌림ㅋㅋㅋㅋ그런담에 한손가득 담긴 정액 걔 볼이랑 입술에 문지름ㅋㅋㅋㅋㅋㅋ 존나 눈빛 그윽하게 쳐다보면서 ㅋㅋㅋㅋ그랬더니 이놈 자지 다시 풀발기됨ㅋㅋ 내가 계속문지르니까 내 손가락 막 핥아먹음ㅋㅋㅋ 존나 개꼴렷던 짓중하나 ㅋㅋㅋ 그상태로 씻지도 않고 또 오랄하고 키스하다가 이놈이 이번엔 자기입속에 싸달리 하더리 그래서 싸주니까 지 정액도 싸서 입속에 넣은다음 키스하면서 서로 정액공유함 시발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우리둘 존나 개변태인듯 왠지 그날은 서로 정액가지고 파티하는게 꼴렸던듯 ㅋㅋㅋ 뭉쳐있는 정액 엉덩이에 바르고 주물럭주물럭ㅋㅋㅋㅋㅋ 또 정액으로 변태짓한적 존나 많은데 기억해본다 ㅋㅋ
(1편 3화 끝, 2편 1화 시작)
이번앤 다른놈 ㅇㅇ 내가 고2때 만난 고3형이다 키는 192임 씨발 존나 거인 글고 내가 추리닝이랑 발 페티시 있어서 발도 좋아하는데 이 형 발이 31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개꼴림 생긴건 그냥 쫌 매섭다?? 이런 느낌 웃을땐 순둥이 같이 생김 여튼 서로 집도 가까워서 가끔 만나서 같이 가곤했는데 꼴리면 골목으슥한데나 공중화장실같은데 가서 ㅇㄹ함ㅋㅋㅋㅋㅋ 여름날있었는데 존나 내가 발정걸림ㅋㅋㅋㅋ시밬ㅋㅋㅋㅋ 그래서 문자로 형꼬셔내서 나오라함 내가 일부러 보지달린 여자처럼 틱틱 대면서 “형….나 꼴렸어…” 이러니까 콧방귀뀌더니 존나 급꼴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로 끌려가서 폭풍키스함 유난히 발보고 싶어서 신발 벗기고 양말벗겼는데 존나 개꼴렼ㅋㅋㅋㅋㅋㅋㅋㅋ 발냄새는 조금 낫는데 발정나면 물불안가림요 발가락도 물고 빨고 ㅋㅋㅋㅋㅋ내 발이 270인데 310ㅋㅋㅋㅋㅋ아 씨바 ㅋㅋㅋㅋ 키가 커서그런지 자지도 큼 굵기는 휴지심??그정도??? 별로 안두꺼움 근데 길이가 길어서 좋더라 ㅋㅋㅋㅋ 노포고 ㅋㅋㅋㅋㅋ 여튼 화장실에서 폭풍오랄하는데 얼굴에 싸도 되냐고 그러길래 ㅇㅇ콜 함 얼굴에 폭풍사정ㅇㅇ ㅋㅋㅋㅋ형이 내 볼 만지더니 폭풍키스함ㅋㅋㅋㅋ 훈남새끼 ㅋㅋㅋ 세수하고 나오면서 형 ㅈㅈ 만져보니까 중발기 ㅋㅋㅋㅋ “아직도 꼴려?” 이러니까 “응 발정남” 시전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친구네 집에서 잔다하고 형네 집에가서 온갖 변태짓다해봄ㅋㅋㅋㅋㅋ 오리지날 섹파 한명도 불러내서 3이 오랄 파티함ㅋㅋㅋㅋ 방에서 남자지린내가 진동을 하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가님의 오프 더 레코드 ◐
공고놈들 꼬시기시작한건 고딩때부터다 난 맨날 야자도 째고 공고놈들만나느라 그랫는데 담임도 성적안떨어지니까 야자랑 보충수업가지고 뭐라안하더라 ㅋ 시간넘치는 공고새끼들이랑 떡치고 싶으면 너네도 여유시간이 많아야된다 ㅋ 야자다 째고 시간을 최대한 만들어라 ㅋㅋㅋ 글고 어케 꼬시냐면 죽돌이마냥 잭디 켜놓고 거리 좁혀지는 놈들이나 사진올려놓은 놈들 찾는다 ㅋㅋ 밴치같은데 앉아서 찾아라 ㅋㅋㅋ 그리고 잭디를 꼭 안해도 된다ㅋㅋ 게이더 작동시켜서 왠지 저놈이 게이같다 하면 쫒아가라 ㅋㅋ 게이들은 거의 잭디 아니까 쫒아가서 “혹시 잭디하세요?” 이러면 말 얼버무리거나 “네” 라 그러면 백타 게이 ㅋㅋㅋ 모른다 그러면 보통 게이 커뮤니티 하나씩은 알고있으니까 이반시티나 이프보이 아냐고 드립쳐봐라 ㅋㅋㅋ 안다거나 얼버무리면 거의 게이다 ㅋㅋ 그렇게 드립쳐서 공고게이 찾으면 시간되냐고 물어라 ㅋㅋ 그러면 왠만한 양아치 공고게이들도 다 눈치까서 “왜요 ㅋㅋ빨아주게요?” 이런 드립치는놈도 있고 “함 하게요?” 이렇게 말하는 애도있다 이렇게 말 안해도 대충 눈치까고 하러가자고한다 ㅇㅇ 가끔 실습한답시고 밤에 나오는 공고놈들도있다 밤에 만날경우엔 드립치기가 더 좋다 위에서 말한것처럼 잭디나 이런걸로 드립치다가 좀 사람없고 으슥하다 싶으면 손으로 자지 쓰담해봐라 그럼 양아치새끼들 성욕 포텐터져서 급키스한다 나도 그런경험 2번잇음 ㅇㅇ 그렇게 번호따고 오랄에 섹파됨ㅋㅋ 고딩땐 나도 그렇게 드립치면서 꼬시고 다니는거 좋았는데 이젠 귀찮기도하고 섹파도 8명 만들어서 걍 잭디로만 찾는다 ㅋㅋㅋ 매일 4~7편 업로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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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202324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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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등학교는
일년에 한번씩 학생들을 모아놓고 밤늦게까지 축제를함
끼릉내 나는 년들이 무대위가서 춤추고 그거 보면서 막 부스에서 먹을거 사먹고 반마다 가게하나 차리고 막 그러는 축제임 ㅇㅇ
암튼 고등학교 2학년때 축제를 하는데
짝남은 축제 개씹노잼이라면서 담넘고 피시방을 감
나도 따라가서 게임좀 하다가 다시 질려가지고 학교로 왔는데 아직도 축제 끝나기 까지 2시간이나 남은거임
그래서 할거없어서 걔랑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는데 갑자기 야동얘기가 나왔다.
나는 좀 살하얗고 말랐는데 키작고 귀엽게 생긴편이고
짝남은 나보다 키크고 몸도 좋고 중학교 2학년때부터 배구부여서 팔에 막 힘줄보이고 암튼 개쌔끈하게 생겼음
짝남이 나도 야동보냐길래 별로 안본다 하고 너는 보냐고하고 슬쩍 떠봤더니 보긴보는데
딸치는건 씨1발 존나 질린다더라
그래서 조금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여친사귀라고 했는데 얘가 여자소개해보라고 하는 거임
나도 여친없다고 하고 그냥 얘기를 끝냈음
우리둘이 마침 핸드폰을 둘다안내서 카톡게임좀 하고있었는데 짝남이 갑자기 존나 심심하다면서 딸치고 싶다고 얘기를 꺼냄
갑자기 왜 지랄이냐고 하면서 웃고 사실 속은 되게 조마조마했음
근데 짝남이 진짜 안한지 한 3주됐다면서 존나 꼴렸다 카더라
그말듣고 바지쪽 봤는데 살짝 튀어나와 있어서
계속 보다가 꼴릴뻔함
나보고 핫스팟좀 켜달라면서 화장실에서 야동 사이트 들어가더니 버퍼링안돼게 핸드폰 두개끼리 가깝게 해놓으라고 그랬음
그리고나서 애가 바지를벗고 좆을좀 주물대는데
보니깐 ㅆㅂ 풀발기 될거같은거임
애가 한참딸치다가 계속 안싸길래
왜 안싸냐고 물어봤더니 모르겠다고 그냥 기분 별로 안좋다고 그러더라
그때 존나 기대하는 마음으로 대딸쳐줄까라고 약간 장난식으로 말했는데 얘가 바로 고개 끄덕이면서 좆을 내미는거임
조금 머뭇거리는척하다가 속으로 존나 환호성 지르고 좆을 만지는데 막 좆을 부르르떠 는거임
얘 좆이 존나 컸는데 계속 대딸을 해줬음
걔는 야동보면서 고추내밀고 서있고
내가 무릎꿇어서 딸쳐주고 있었는데
얘 좆에 막 끝부분에 하얀? 투명한 뭐가 막 줄줄새는데 정액은 아니였음
그래서 얘보고 이상한거 샌다고 했더니
씨발 존나 기분좋다고 하더라
그거 좆대가리에 조금씩 묻히면서 문지르는데 얘가 갑자기 내 뒷머리잡고 자기입에 갖다대는 거임
나도 갑작스럽게 일어나서 깜짝놀란척하면서 빼려고 하는데
얘가 내입에 섹스하듯이 박는거임
존나 황홀했음
끝부분에서 약간 짭짤한맛 느껴지고 그상태에서 빨아주는데 이 짝남새끼가 쌀생각을 안함
내가 이때가 기회다 싶어서
왜 안싸냐고 물었음 좆 입에서 떼고
짝남이 하는말이 자기가 기분만 존나좋고 쌀거같은데 정액이 안나온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나한테 넣을래? 라고 최대한 여자처럼 보이게 말했는데 얘가 한참을 가만히 있다가 응이라고 함
어제 아네로스로 전립선 마사지하느라 센조이까지 싹해놓은게 다행이였음
여기서 내 아다를 뗀다고 생각하고 걔한테 엉덩이 들이밀었는데 짝남이 어 잠깐만 진 짜?
라고 되게 걱정스럽게 얘기하더라
그래서 내가 니가 안싸잖아 하니까
얘가 야 이거 좀.. 그런데 라고 했음
그러다가 지좆 조금 주물럭 거리다가 내 후장에 조금 문질르더라 구멍에 못넣는거 같 았음
근데 이게 아네로스를 박을때와는 다르게
존나 따뜻하면서 막 부드러운 뭐가 후장에 비벼지니까 존나 기분좋더라
그담에 애가 안들어가지는지 지 손가락에 침뱉더니 좆대가리 끝부분에 바르고 넣는데
진심
존나 아프더라
나도 모르게 악! 소르내서 짝남이 괜찮냐고 하는데 내가 괜찮다고 했음
화장실이 좁아서 뒷치기 자세로 하는데
얘가 슬슬 속도내면서 박더라
그러다가 이새끼좆이 내 전립선을 건드렸는지
갑자기 좆이 싸~하면서 막 오줌마려운거같은 느낌이 들었음
그게 계속되니까 신음이 나오는데
내가 그렇게 하이톤으로 소리가 나오는줄 처음알았다.
짝남아 핸드폰 변기 뚜껑에 내려놓고 계속 박는데 좋아죽을거 같더라
그러다가 얘가 갑자기 아 쌀거같애… 하면서
지도 신음을냄
그다음에 존나 세게 박으면서 부르르 떠는데
배안에 막 따뜻한데 줄줄새는느낌이 들더라
짝남이 자기도 상황파악 했는지 바로 좆빼고 괜찮냐고 물어보더라
나도 거의 탈진해서 괜찮다고 하고 좀 앉아 있었다.
그뒤에 걔가 하는말이 자기가 사실은 게이는 아닌데 그냥 귀여운 남자애같은애들보면
꼴릴때도있다고 털어놓더라
둘다 양성애자 인거 확인까지하고 뒷처리 다하고 나왔는데 학주한테 걸려서 저녁 도 못먹고 8시까지 축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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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202324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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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훈고딩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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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202324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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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훈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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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202324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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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디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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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202324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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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202324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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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eo 보는법
Vimeo 보는법
제 동영상의 비밀번호 앞자리는 전부 roll13 입니다.
하지만 비밀번호는 총 11자리입니다.(예외 있음)
즉, 5자리가 더 필요합니다.(예외 있음)
그래서 나머지 5자리는, 제가 글에 ~***** 이렇게 작성 해 두었습니다.
따라서 비밀번호는 roll13***** 이 됩니다.
~********* 이런 식으로 적을경우 어떻게 되는지 알죠?
(*은 어떤 문자나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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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202324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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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2000 넘은 기념 자영♡♡
감사합니당 ㅎㅎ
5일 금딸이라 그런지 정액량이 ㄷㄷ
역시 뒤로 많이해서 그런지 뒷보지가 걸레같이 헐거워졌네요  ♡♡♡♡
1500원 딱풀이 쑥쑥 잘만 들어가 ♡♡♡♡♡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능욕, 욕, 수치스런말 환영*
Translate:
My masturbation video for anniversary- more than 2000 followers!! ♡♡
Thanks :) 
Cummed a lot ‘cause I’ve been enduring masturbating for 5 days ♡♡♡♡
My dirty ass became easy to be screwed like a naughty dirty bitch dog  ♡♡♡
1.5-dollar glue became easy to screw my dirty ass  ♡♡♡♡♡♡
Please give me many comments!! *insult, shameful words welcome*
비밀번호:1245
video number: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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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202324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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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있는 동안 2000명이 넘어서 ㅎㅎ 미국에서 딸친 영상 올려염 ㅎㅎ 비번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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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202324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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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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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202324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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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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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202324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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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전기 bursting-strain
//열정적인 팔로우와 팬레터 고마워요. 리블로그랑 캡션도 큰 힘이 됩니다//
막 잠에서 깬 내 몸을 만져대고 입술까지 한차례 맛본 범수 녀석은 입을 뗀 후 몇 분 동안이나 말없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음. 근데 얘가 이러고 있으니까 막상 나도 말을 꺼낼수가 없는거임. 일단 얘가 내 게이 성향을 아는 것 같았기에 섣불리 말하다가는 잘못 될까봐 두렵기도 하고. 그렇게 불편한 자세로 있으면서 머릿속으로 ‘어떻게 알았지?’부터 시작해서 ‘아웃팅 당하는 건가?’까지 진짜 별 생각을 다 했음. 그러면서도 마지막에 든 생각은 이거였음. ‘근데, 얘도 남자 좋아하나?’
생판 스트레잇이 남자랑 입맞춤? 어림도 없음. 지금까지 얘가 나한테 한 짓을 생각하면 게이 성향이 조금이라도 있는게 분명했음. 근데 그렇게 생각하니, 아웃팅이 걱정되는 이 상황을 확실하게 타개할 가장 쉬운 방법이 떠오르게 된 거지. 간단했음. 오늘 얘랑 아예 박을 타버리는 거임ㅋㅋㅋ 그럼 서로 비밀을 공유하게 되는거고, 최소한 아웃팅 때문에 협박받는 경우는 없을테니. 지금 생각해도 이건 존나 내 인생 최대의 미친짓이었음ㅋㅋㅋ 다행이었던게 내가 자기 전에 샤워를 하면서 사타구니를 좀 구석구석 닦았었음. 이렇게 쓰게 될 줄도 모르고. 하… 시발 열 여덟에 아다를 떼게 생겼다니, 그것도 친구한테ㅋㅋ 하여간 적당히 내적 갈등을 끝마친 나는 육두문자를 남발하는 가슴속 나의 또 다른 자아를 뒤로 하고 천천히 마주보는 방향으로 돌아누웠음. 녀석은 미동도 없었음. 나는 눈치를 좀 보다가, 이 때다 싶을 때 그 자식에게 확 안겼음. 몸에서 나는 달짝지근한 향이 확 밀려왔음.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뺨으로 체온을 느끼며 가만히 있으니까, 지도 어이가 없었는지 픽하고 웃으면서 손으로 내 머리칼을 헝클어 놓더라. 싱그러운 샴푸 향이 퍼졌음. 그러고서 잠시 동안 손끝으로 내 두피를 쓸면서 뜸을 들이더니, 불현듯 내 얼굴을 향해 몸을 천천히 기울이는데 느낌이 좀 이상야릇한거임ㅋㅋㅋ 가까워지는 얼굴을 말없이 쳐다보고 있는데, 얘가 갑자기 왼쪽 볼 한가운데에 뽀뽀를 해줌ㅋㅋ 쪽, 하고 느껴지는 입술이 말캉하고 차가웠음. 기분이 아찔하면서도 마음속으론 오 좋았어ㅋㅋ 순조로웤ㅋㅋ이랬음. 녀석이 내 귀에 대고 속삭였음.
“배에 풍선이 들어간 느낌이 어떤지 알아?”
근육근육한 남자애가 벌거벗고 내쪽으로 웅크려서 귀 바로 옆에서 동굴 같은 목소리로 그렇게 소근거리니까, 부대끼는 맨살과 근질거리는 육성이 너무 자극적이라 뒷목에 나있는 머리카락이 쭈뼛하고 곤두섰음. 오 미친… 아니 그건 그렇고, 뜬금없이 배에 풍선이라니 그게 뭔소리야. 속으로 반문하며 얼굴을 돌린 찰나였음. 녀석이 소리없이 입술로 내 입을 반쯤 덮더니, 얼굴을 비스듬히 돌려 그대로 혀를 내 입안에 집어넣었음. 이빨이 탁 부딪히고 숨이 입술 사이로 새어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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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입 주변의 피부로 느껴지는 입술은 보들거렸고, 입속에서 혀를 움직이자 그 녀석 혀 뒷면의 이음매와 앞면에 나있는 돌기의 요철이 느껴졌음. 머릿속에선 오케이, 이대로만 가자- 라고 생각하면서도 입안에서 느껴지는 아슬아슬한 감촉과 머리뼈 전체를 울려대는 말캉한 소리에 정신이 약간 혼미했음. 그 놈이 침을 삼키자, 맞닿은 입속에서 피스톤이 당겨진듯 걔 쪽으로 기압이 이동하는게 전해지며 내가 금방이라도 꿀꺽 먹혀버릴 것만 같은 기분이었음.
“흐으”
그 놈은 입을 맞추며 내 가슴을 움켜쥐더니 엄지 끝으로 유륜을 쓸어올렸음. 신경이 저릿하며 몸이 튕겼음. 에잇, 반격이다. 착 달라붙은 드로즈 뒷섬에 두 손을 넣어 녀석의 탱탱한 엉덩이를 안전대 잡듯 움켜쥐고 주물럭거리자, 그 앞으로 핸드 브레이크처럼 꼿꼿이 서서 내 배를 누르고 있던 놈의 두꺼운 고추가 움찔거렸음. 
드로즈 속의 손을 앞섬으로 끌어오니 잘 우거진 좆털 속으로 막 데운 소시지처럼 뜨끈한 기둥이 만져졌음. 밑을 더듬자 쫀득한 음낭 살갗 속에서 튼실한 불알이 느껴졌음. 부끄러운줄 모르고 우뚝 서있는 성기를 잡고 끝을 살살 문지르자, 녀석이 아직 맞닿아 있던 입속에서 신음을 뱉으며 골반을 비틀었음. 어떠냐. 못 참겠지? 놈이 입술을 떼자 젖은 소리가 나며 고여있던 액체가 내 뺨을 타고 이불로 흘렀음.
내 반격에 좀 분했는지, 그 자식은 가만히 침묵을 지키며 나를 관음하다가, 신나게 자신의 물건을 문지르던 내 왼손을 홱 낚아채 올렸음. 그러더니 손을 고쳐잡고 난데없이 손등 한가운데에 키스를 하는거임. 엥ㄷㄷ 존나 난데스까? 이러고 있는데, 놈이 어둠 속에서 나를 지긋이 바라보면서 손마디를 따라 두어번 키스를 더 하더니, 별안간 내 손가락을 자기 입속에 집어넣었음. 감촉이 뜨끈하고 물컹한게 갑자기 뭔가 너무 부끄러우면서 허벅지 안쪽이 짜릿하고 발끝이 뻣뻣해졌음. 야동에서 볼 때랑 다르게 이게 실제로 당해보니 존나 야하더라고. 
이윽고 그 자식이 내 뒤통수를 감싸며 입을 맞추고는 내 뺨을 물었다 놓고 턱선을 훑어올렸음. 오른쪽 목덜미에서 따끈하고 말랑한 혀가 움직이는게 적나라하게 느껴졌음. 귓볼 아래를 핥자 민망해서 온몸이 꼬였고, 귀두 안쪽이 뜨거워지는 느낌이 오면서 액이 질질 새어나왔음. 내 엉덩이를 주무르던 손이 허벅지 사이로 들어오더니 사타구니 주변을 쓸어대며 애태웠음. 주체못하고 꿈틀대던 뒷보지에 뭔가가 푹 들어왔음. 좆을 한껏 세운 채 친구의 손가락을 뒷보지로 삼켰다는 생각에 어딘가 수치스러웠음. 손끝이 속을 쑤시자 복직근이 저릿하며 허벅지가 비틀렸음.
그러고서 그 놈은 내 팔을 자기 어깨 위로 걸치고 팔 밑을 잡은 뒤 목 아래에 키스마크를 남기기 시작했음. 쭙, 물기 어린 소리에 신경이 곤두섰음. 아릿한 흔적이 더해가며 놈이 입을 떼며 흘리는 흉성과 내뱉는 숨결이 천박하게 공간을 메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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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의 손끝이 달아오른 내 유두를 스치자 흐억, 하며 등이 활처럼 휘었음. 놈이 등골을 쓸어내리니 척추가 찌릿하며 허리가 튕기고 침대 이음매가 삐걱댔음. 내 등판이 벽에 붙자 흥분한 녀석이 몸을 밀어붙였음. 순간 녀석이 조금 겁났음. 놈은 면티를 올려 가슴을 움켜잡고 꼿꼿하게 솟은 유두를 이로 물었음. 혀로 긁으며 엄마젖을 짜먹듯 삼키자 전기�� 감전된듯 온몸이 요동쳤음. 허전하던 목주변을 그 놈이 핥으며 올라오니 거친 숨결이 가까워지며 열기가 얼굴을 휘감았음. 녀석이 목덜미를 베어 물자 낯선 혀의 감촉에 골반이 뒤틀렸고, 단단하게 수축한 뒷구멍 속에서 놈의 손가락이 느껴졌음. 이내 녀석이 내 엉덩이를 쥐고 손을 돌리며 뒷보지를 저돌적으로 쑤셔대기 시작했음. 민감한 내벽이 눌릴 때마다 치골이 들썩이며 사정관이 쉴새없이 움찔댔음. 이윽고 놈이 입김을 불어넣으며 내 귓바퀴 뒤쪽을 적셨음. 뜨끈하고 질척한 혀가 감각 신경을 휘젓자 뭔가가 울컥 차올랐음. 낯부끄런 소리가 입에서 흘러나왔음. 주위가 왱왱거렸음. 조금만 더 하다간 미쳐버릴 것 같아서, 더는 못 버티고 그만- 하며 얼굴을 돌렸음.
갈곳 잃은 가쁜 호흡만이 고요한 기숙사방의 정적을 휘저었음. 아, 쪽팔리게시리. 아직 박지도 않았는데 내가 그렇게까지 느낄 줄은 몰랐음. 약간 어지러워서 잠시 아무 말 없이 옆을 보고 있었음. 그러자 그 놈은 내 쪽을 바라보며 가만히 있다가, 슬쩍 내 양볼을 감싸서 고개를 자기 쪽으로 돌리고는, 물기어린 눈가에 지긋이 입을 맞췄음. 이 땐 좀 설레더라고. 그리고 두 손으로 내 허리와 뒤통수를 감싸더니, 천천히 다가오며 에로 배우라도 된 듯이 능란하게 입술을 삼켰음. 춥. 아직 가파르던 고동소리가 맞닿은 치아를 타고 울리는 사이, 두 혀가 어지럽게 뒤섞였음. 
달라붙은 몸 사이로 터질듯이 팽창한 서로의 자지가 덧대어 느껴졌음. 그리고 거의 확신이 들었음. 아, 이 자식 진짜 남자 좋아하는구나. 오케이, 이제 박힐 일만 남았군. 이대로만 가면 미션 클리어다. 이내 나는 녀석의 어깨 위로 팔을 두르고 나름 인상까지 쓴 채로 열심히 입술을 먹혀줬음. 이 음란한 새끼. 너 꼴리는 대로 맛있게 먹어줘. 그러면서도 나는 어쩐지 알거 같았음.
배 안에 풍선이 들어가면 어떤 느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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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202324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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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전기 precum
나는 바이다. 바이섹슈얼.
난 벗은 여자의 엉덩이를 보면 쫌 꼴리지만, 벗은 남자의 엉덩이를 보면 “개” 꼴린다. 특히 상마초 같이 생긴 몸 단단하고 덩치 좀 있는 남자의 탱탱한 엉덩이. 온몸을 구릿빛으로 태닝했는데 속옷을 입은 부분은 뚜렷하게 원래 살빛으로 남아있는 남자의 하얗고 탱탱한 엉덩이를 주물거리다가 그 중간에 손을 집어넣어 살짝 벌리면, 틈으로 보이는 거무스름하게 익은 말랑한 뒷보지. 뜨끈하고 축축하게 적신 혀로 살짝 핥으면 흐앗,하고 탄성을 흘리며 음란하게 몸을 비틀고. 아 미친. 초반부터 너무 흥분했다. 쓰다가 발기떴네;; 각설하고, 일단 그러하므로 나는 게이에 조금아주많이 가까운 바이라고 할 수 있겠음.
사실 초등학생 때까지 나는 내가 남자에게 꼴린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음. 그런데 처음 야동이라는 것을 접했을 때, 화면 속에서 가슴을 출렁거리며 자지러지게 소리를 지르는 여자보다는 그 여자의 아래쪽으로 자신의 발딱 서있는 물건을 힘껏 꽂고선 골반을 세차게 흔들며 낮은 목소리로 야릇한 신음을 흘리는 남자의 탄탄한 골반, 바짝 힘이 들어간 엉덩이, 잔근육이 드러나는 허벅지와 땀방울 맺힌 등줄기에 더 눈이 가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말았던 거지.
뜬금없이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ㅋㅋ 지금껏 텀블러질하면서 야한 자료 찾아다니며 하악하악거린지가 꽤 오래되었는데, 받은 건 돌려주면 좋다는 일종의 현대 사회판 미덕을 따르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음.
내 짧지만 스펙타클한 인생을 살아오면서 겪어온 여러 음란한 일들, 게이스러운일들에 픽션 조금 섞고 꼴릿함 조금 섞어서 올려보려고 함. 야설이다 생각하고 읽으면 편할거야ㅋㅋ
그럼 시작할게ㅋㅋㅋ
[기숙사몽정기] #1-1
내 이름은 “도진”임. 신상 보호를 위해 성은 안 알랴줌ㅋ 말투는 편하게 반말쓸게. 뭐 지금까지도 반말 썼는데 왜 새삼스레 그러냐고할 수도 있지만 나중에 다른 편에서는 평어체 쓸때도 있을 것 같아서.
나는 고등학교로 기숙사 학교를 다녔음. 공부 잘하고 그런 학교라기보다는 그냥 기숙사 학교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중요한건 남고였음. 남고! 기숙사 학교! 일반남에게는 저주받은 선택일수도 있으나 뭐가 문제야 나는 일반도 아니고 반반인데ㅋㅋㅋ 그런고로 나의 고딩 시기는 내 속에 숨겨진 이반끼가 눈을 뜨는 시절이었음.
그 욕정을 처음으로 같이 풀게 된 애가 바로 범수라는 애였음. 아 물론 가명임. 얘는 살이 찐 건 아닌데 덩치가 있는 애임. 통뼈라고 하나? 딱 보기에도 크다고 느껴지는 애. 근육이 막 울퉁불퉁하지는 않지만 농구를 많이 해서 그런지 몸 만져보면 겉은 말랑한데 속은 꽉 차있음. 그래서 내가 얘 가슴을 되게 좋아했음. 가슴 근육이 좀 발달하다보니 유두가 되게 예민해서 내가 쭙쭙 많이 빨아줬지ㅎㅎ 그리고 내가 맨날 생각하던건데 얘는 뭔가 홍종현 닮았음. 요즘 우결 나오던데 쳐보면 알거야. 범수는 홍종현보다는 눈썹이 좀 더 진하고 남자답게 생겼음. 
고등학교 때 생각해보면 흥 잘 돋우고 노는거 좋아하는 애들 꼭 있잖아? 범수도 그런 애였는데, 남고 기숙사다 보니까 진짜 무슨 개판이었음. 기분좋으면 “쎅쓰!!!!!!” 외치고 다니고ㅋㅋㅋ 이 단어가 뭐가 그렇게 좋은건지.. 근데 2학년 1학기에 내가 범수 옆 방을 쓰게 된거임. 참고로 우리 기숙사는 큰 방(편의상 대방) 하나에 딸린 작은 방(소방)이 네 개고 소방 하나에 4명이 사는 구조임. 매일 야자 끝나면 광란의 파티였지.. 독서실 간 애들 빼고 열댓명이 좁아터진 소방 하나에 모여서 별짓을 다 했음ㅋㅋ 한 침대에 세네명씩 올라가서 단체 섹스 놀이하고. 물론 그 때 발기하면 시망이니까 나는 좀 하다가 위험하다 싶으면 내빼고.
범수는 그 난장판의 주축 가까이에 있는 새기였음. 나랑 야한 짓할만큼 친해지기 전인데도 내가 책상에 앉아있는데 츄리닝에 발기 띄우고 내 머리 뒷쪽을 쿡쿡 찌르고 뒤돌아보면 쳐웃고.. 그런 미친 짓을 하고도 인기가 좀 있는 그런 애였음.
근데 그 날은 미친 짓이 좀 과했음. 아마 일요일 아침이었을 거야. 내가 아침도 안 먹고 늘어지게 자고 있었으니까. 우리 학교는 일요일에 외박하지 않는 이상 학교 안에서 뭘 하든 상관없는데, 범수는 이 새끼가 농구선수를 할건지 주말 내내 줄기차게 농구만 하던 애였음.
그 날 나는 내 자리인 2층의 침대에 누워서 벽쪽으로 웅크리고 개꿀잠을 쳐자고 있었음. 사람이 너무 자다보면 자기가 알아서 깰 때가 있잖아? 근데 나는 일어나서 또 활기차게 하루를 보내기 너무 귀찮아서 그냥 거기에 죽은 듯이 누워있었지.ㅋㅋㅋ 어차피 애들이 거의 다 귀가해서 내 소방에는 나랑 룸메1 밖에 안 남은 상태였음.
근데 갑자기 문이 벌컥 열리더니 범수가 들어옴! 그리고 “아오 덥다 시발” 이러면서 바닥에 턱 눕는 소리가 들렸음. 룸메1이 "또 농구하고 왔냐?ㅋㅋㅋ" 이러니까 범수가 “어 존나 더워;; 아 쎅쓰!!!” 이랬음. 아니 갑자기 쎅쓰가 왜 나오는뎈ㅋㅋ 하여간 나는 벽을 보고 있기 때문에 범수를 보지는 못했고 그냥 아 왔나보다 이러고 가만히 있었음.
“어 도진이 아직까지 자냐? 지금 11시 다 됐는데”
“내가 세 번이나 깨웠는데 쟤 결국 아침도 안 먹었어ㅋㅋ”
“헐ㅋㅋ 개쩌는데?”
이러더니 범수가 바닥을 짚고 일어서는 소리가 들렸음. 그리고 내 침대 난간을 두 손으로 잡고 나를 보는 듯 했음.
“와 시발 다리;;”
나는 여름이라 드로즈랑 흰 면티만 입고 이불 돌돌 말아서 품에 안고 벽보고 웅크려서 누워 있었는데, 침대 위로 내 다리가 보였다는 거임. 내 살은 좀 하얀 편인데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 때문에 반사돼서 다리가 많이 하얘보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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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존나 농구하고 와서 좀 힘든데 도저히 못참겠다.. 도진이 오늘 한 번 따먹어야겠다ㅋㅋㅋ”
물론 이건 남자애들 사이에 많이 하는 개지랄임. 룸메1이랑 범수가 쳐웃는 소리가 방안을 메웠음. 나는 미친놈이; 이러면서 그냥 가만히 누워있었음. 
그런데 침대 아래쪽으로 텅텅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더운 냄새가 확 풍겨왔음. 범수가 별안간 계단 타고 내 이층 침대에 올라온 거임;; 그리고 내 발목에 한쪽 손을 올렸는지, 발목으로 뜨끈하고 거친 손이 닿은 게 느껴졌음. 이 때까지도 나는 그냥 가만히 있었지.
“흐흐흐.”
근데 얘가 그 손을 내 다리를 따라 스윽 올리는 거야. 발목에서 ���아리로 손의 감촉이 올라오더니 내 옆쪽 허벅지를 훑고는 면티 속으로 들어가는 거임;; 난 존나 놀랐지만 눈은 계속 그대로 감고 있었지. 뜨뜻한게 갑자기 몸을 타고 들어오니까 내 몸이 움찔했음.
“ㅋㅋ야 도진이 지금 자면서 느끼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새끼가 거기서 흥이 났는지 내 옆구리를 타고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서 내 가슴을 살짝 만짐. 어 시발; 거기 좀 예민한데. 가슴이 뜨끈했음. 유두를 만져지니까 몸이 뒤쪽으로 퉁 튕겼고, 뒤에 범수가 누운게 느껴졌음. 순간 발기하려는 걸 참았음.
“하.. 도진아 좋아?”
지랄도 유분수지 이 새끼는 자기 몸을 내 몸에 딱 붙이고는 겨드랑이 사이로 넣은 손으로 내 가슴이랑 유두를 주물럭거렸음. 손의 체온이 유두로 그대로 느껴져서 미칠 것 같았음. 손가락 하나하나의 움직임이 가슴 살갗 위로 다 느껴지고 말초신경이 짜릿거렸음. 시발 근데 걔는 순도 100% 장난일 뿐이고. 내가 여기서 발기하면 일단 쪽팔릴거고 심하면 내가 바이인걸 눈치챌수도 있으니까. 장난도 칠만큼 쳤겠으니 이제 조져야겠다는 생각으로 팔꿈치를 휘두르려고 했는데, 내 엉덩이 쪽으로 걔 팔이 느껴지는 거임ㅋㅋ
아 좀 많이 썼네. 담편에 이어서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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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202324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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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202324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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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급꼴려서 오일바르고자위 비번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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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202324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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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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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202324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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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2000 넘은 기념 자영♡♡
감사합니당 ㅎㅎ
5일 금딸이라 그런지 정액량이 ㄷㄷ
역시 뒤로 많이해서 그런지 뒷보지가 걸레같이 헐거워졌네요  ♡♡♡♡
1500원 딱풀이 쑥쑥 잘만 들어가 ♡♡♡♡♡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능욕, 욕, 수치스런말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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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sturbation video for anniversary- more than 2000 followers!! ♡♡
Thanks :) 
Cummed a lot ‘cause I’ve been enduring masturbating for 5 days ♡♡♡♡
My dirty ass became easy to be screwed like a naughty dirty bitch d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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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give me many comments!! *insult, shameful words wel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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