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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게임할때마다
체구 작은 캐가 거대한 도끼같은거 휘두르는걸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작은 몸으로 어디서 그런 힘이 < 이게 너무좋ㅇ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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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운드가 처녀라고요?
그치만 저자식
자꾸 엿보면서 딸치다가 냅다 팀장방에 쳐들어와서 관음하는데
이게 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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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이 최애캐 향수 만드는거 보고 생각난건데요
제가 먹는 캐릭터들 대부분 군인이란 말이죠. 그것도 서양인.
...서양인의 땀내를 굳이 구현하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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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했었나 기억이 안나는데 귓볼이 뚱띠하고 살이 예민한 탓에
귓볼이 아무리 뚫어도 아물지 않고 덧나더라구요 결국 3년의 시도끝에 포기했습니다
예전에 연골은 잘 아문 기억이 있어서 오늘 귓바퀴 하나 뚫었는데요
방금 그쪽으로 실수로 누웠다가 베개에 톡 부딪히고 비명지르고 오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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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머리삔 산게 생각보다 유용해서 오늘 하나 더 사오는 길인데요
사와서 두개를 양쪽에 하려니 기존에 있던게 사라졌어요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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