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phic designera part of Dog's earbased in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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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힌 도서관» 2024, 가변 크기, 종이, 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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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지는 도서관» 2024, 290*414mm, 종이, 금속





(첫번째 사진 제공: 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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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선택한 곳으로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I like to go where I choose to go
참여 작가 김도언, 권다희, 박원근, 정주영, 천성훈, 하혜린
기간 2024년 5월 31일 (금) - 2024년 6월 15일 (토) 오프닝: 5월 31일 오후 4시
장소 (구)대사관저 한남동 653-4
관람 시간 휴무 없음, 12:00-19:00
기획 박원근
그래픽 디자인 이원호
촬영 ses
협력 ldk.room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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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속 도서관의 3월: 미래를 다시 거니는 법
2024.04.05-04.28 코젤 앤 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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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함 속 도서관은 성북구의 작은 사물함에서 출발한 프로젝트입니다. 매달 4~5권의 책을 소개하고, 돌려 읽는 아주 단순한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추운 겨울방학을 무사히 보내고, 누군가의 옷장 속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지난 2023년 11월, 친구들과 돌려 읽은 책들을 다시 한번 꺼내왔습니다. 책을 펼쳐 페이지와 페이지 메모와 밑줄 사이를 걸어보세요.
“그런데 걷다보면 이미 가보았던 길일 수도 있고 걸어도 걸어도 처음 가본 길일지도 모른다. 나도 그 산책을 여러 번 그려볼 것이다. 그런 것은 정말로 좋다.” — 『미래 산책 연습』 작가의 말 중에서.
도서 목록 005 박솔뫼, 『미래 산책 연습』 (문학동네: 2021) 006 박솔뫼, 『머리부터 천천히』 (문학과지성사: 2016) 007 박솔뫼, 『인터내셔널의 밤』 (아르테: 2018) 008 박솔뫼, 『을』 (자음과 모음: 2010)
사진 제공: 코젤 앤 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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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함 속 도서관의 11월: 미래를 거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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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걷다보면 이미 가보았던 길일 수도 있고 걸어도 걸어도 처음 가본 길일지도 모른다. 나도 그 산책을 여러 번 그려볼 것이다. 그런 것은 정말로 좋다.’ - <미래 산책 연습> 작가의 말 중에서.
11월의 책 목록
005 미래 산책 연습 - 박솔뫼 006 머리부터 천천히 - 박솔뫼 007 인터내셔널의 밤 - 박솔뫼 008 을 - 박솔뫼
박솔뫼와 함께하는 11월! 이번에는 특별히 각각의 책과 어울리는 커버를 제작해보았습니다. 제가 고른 문장과 이미지 메이킹 과정이 함께 쓰여진 메모도 준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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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함 속 도서관의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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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함 속 아주 작은 도서관을 개관합니다. 재밌게 읽은 책을 소개하고 빌려드립니다. 10월의 주제는 '어딘가에서 불이 타오르고 있음을 알려주는 화재경보(프랑수아즈 사강)' 입니다."
10월 책목록 001 슬픔이여 안녕 - 프랑수아즈 사강 002 단순한 열정 - 아니 에르노 003 소망 없는 불행 - 페터 한트케 004 연인 - 마르그리트 뒤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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