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춘천MBC에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춘천MBC를 찾는 분들이 부쩍 많아 지셨네요. 유난히 추웠던 겨울을 무사히 이겨낸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시작이 되길 바랍니다.^^
0 notes
Video
tumblr
춘천MBC와 중국 항주TV, 일본 후쿠이TV가 공동기획한 "잘먹고 잘사는 법" 2월 25일 밤 11시 15분 방송됩니다.
0 notes
Photo




오늘 오전 11시 춘천MBC 호반광장에서 ‘2012년 사랑의 쌀 나누기’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참석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 notes
Photo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춘천~!”
겨울 축제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트리축제가 춘천MBC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강원도 학생 창작 트리 콘테스트’, ‘사랑의 동전 모으기’, ‘트리파크’ 등 다양한 콘텐츠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코끝 찡~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시는 건 어떠세요?^^
춘천MBC 사옥과 M-PARK에서 펼쳐지는 ‘제1회 춘천 낭만 트리페스티벌’은 내년 1월 20일까지 계속됩니다.
0 notes
Photo





‘강현철 플로리스트와 함께 하는 춘천MBC 국화 전시회’가 오는 11일까지 춘천MBC 사옥에서 펼쳐집니다. 밤에는 LED조명으로 더욱 아름다운 국화를 보실 수가 있습니다. 오셔서 국화의 향기에 취해보세요~^^
0 notes
Photo




지난 10월 26일(금) 강원 MBC 4사 체육대회가 동해 무릉계곡에서 열렸습니다. 춘천, 원주, 강릉, 삼척 4개 MBC가 참여하였으며, 두타산 무릉계곡 등반과 4사 친선 족구시합 등으로 MBC 가족의 화합과 친목을 다졌습니다. 행사 주관과 아울러 다채로운 먹거리를 준비해주신 삼척MBC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0 notes
Video
tumblr
<테마기행 길> 춘천편 '강원도 숲의 향기를 따라서'가 오는 10월 30일(화) 저녁 6시 50분에 방송됩니다. 타박타박, 숲길을 따라 걸으며 마음의 치유도 받고 추억도 만들어 봅니다.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강원도의 숲길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0 notes
Photo







오늘 오후 2시 강원도 전역의 아날로그 방송이 모두 종료됐습니다. 기념식은 춘천KBS에서 진행됐습니다. 춘천MBC TV방송과 함께 30여 년(29년 9개월) 가까이 함께한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되어 기술인 분들의 감회가 새로운 모습이었습니다. 그동안 원활한 HD방송 전환을 위해 애써주신 기술인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 note
·
View note
Photo







춘천MBC(사장 김재형)의 자매사인 일본 후쿠이TV 사원 교류단이 지난 8일(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9일 오전 춘천MBC 사옥을 방문했습니다. 이번에 춘천을 방문한 단원은 기술부전임부장 오마에 히데유키 씨, 업무부 코바야시 타케시 씨, 비서부 나가이케 아이 씨 입니다.
사원 교류단은 7일간의 방문 일정동안 용산전자상가, 고궁, 철원DMZ 지역을 방문하게 되고 먹거리 체험, 한복입어보기, 춘천 102보충대 견학, 한국식 때밀이 체험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한국문화를 접하게 될 예정입니다. 한편, 춘천MBC는 1985년 일본 후쿠이방송과 우호협약 체결 이후부터 해마다 사원 교류를 가져왔으며, 93년 중국 항주문화방송전시집단과 우호협약을 체결하며 3국이 프로그램을 공동 제작하는 등 활발히 각 사간의 교류를 지속해 왔습니다.
0 notes
Photo



춘천MBC 이승현 아나운서가 연출을 맡은 라디오 다큐멘터리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연주하다>(구성 송보나)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연주하다>는 100년 전 조선 관현맹인의 전통을 이어가는 이 시대 관현맹인 후예들의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에서는 현대를 살아가는 시각장애인 음악가들이 종적으로 자신의 뿌리인 조선시대 관현맹인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횡적으로 동시대에 복지 선진국인 미국과 대만이라는 다른 공간에서 자립적으로 활발하게 음악 활동을 하는 시각장애인 음악가들의 모습을 통해 미래 비전을 발견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0 notes
Photo







호주 유카스 한인학교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춘천MBC를 찾아주셨습니다. 이번 방문은 호주로 입양된 한국 아이들이 모국의 문화를 잊지 않도록 양부모님들과 함께 한국 여행을 온 것인데요, 전국 각지를 여행하며 템플스테이를 해보는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한국을 느끼고 추억을 만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춘천MBC를 견학하며 직접 뉴스센터 데스크에 앉아서 짧은 뉴스를 진행해 보기도 하고 주조정실에서 PD가 되어보기도 했습니다. 특히 라디오스튜디오에서는 생방송으로 진행된 라디오프로그램 이경미의 <음악동네> 진행 현장도 볼 수 있었는데요. 아이들의 신청곡인 월드스타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라디오에서 나오자 다함께 말춤을 추며 즐거워했습니다. 아이들은 싸이, 빅뱅, 소녀시대 등 한국가수를 좋아해 노래도 외우고 앨범도 살 정도라고 합니다.
오늘 저녁은 춘천의 명물인 닭갈비를 먹고 밤에는 아름다운 별빛으로 물든 춘천MBC 사옥을 다시 한 번 방문해 입영전야제도 함께할 예정인데요,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0 notes
Photo



김승선 작가님께서 비구상 작품 <삶Ⅱ>(서양화)를 춘천MBC에 기증해주셨습니다. 한지와 커피, 유화 등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제작된 작품 <삶Ⅱ>에는 작가님의 삶에 대한 회고와 고뇌가 담겨있습니다.
현재 춘천<뿌리전> 회장이시며 강원구상작가 회원이신 김승선 작가님은 국전 2회 입선, 강원도전 최고상, 강원 미술상 수상 등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으셨고, 수십차례에 걸친 단체전과 개인전을 통해 예술의 깊이를 더해왔습니다.
0 notes
Photo

춘천MBC는 지난 9월 16일자로 기구를 전격 개편하고 그에 따른 인사발령을 냈습니다. 이로써 기존의 7팀 1센터에서 2국 6팀 2센터로 개편됐습니다. 사진은 앞줄 왼쪽부터 성백인 경영국장, 김재형 사장, 이순철 방송제작국장, 뒷줄 왼쪽 박병근 보도센터장, 박유남 라디오제작팀장, 양금모 편성제작팀장, 윤희주 영상제작팀장, 문범석 기술팀장, 이용정 기획심의팀장, 최윤태 미디어사업센터장, 이석주 경영관리팀장.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