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kimseonho

[dearkimseonho]

Day 12 (12일차)

Dear Kim Seonho (친애하는 김선호),

귀하의 많은 제품 보증이 온라인으로 돌아오고 있으며 귀하를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것이 당신에게 매일 마주할 수 있는 위안과 자신감과 힘을 주기를 바랍니다.

A lot of your product endorsements are back online and I cannot be happier for you. I hope this gives you the comfort, confidence and power to face each day.

요즘은 조금 더 괜찮다고 상상하고 싶어요. 여전히 고통이 있을 수 있지만, 나는 당신이 그 고통을 사용하여 긍정적인 일과 더 큰 결과를 만드는 것을 상상합니다.

I would like to imagine you as a little bit more ok these days. Although there might still be pain, I imagine you using the pain to create positive things and greater results.

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I am rooting for you.

그리고 여러분을 ���해서도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And continuously praying for you too.

나는 나 자신을 조금 더 밀어붙였다. 나는 내 인생에서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진정으로 일할 때라고 스스로에게 말했다.

I have been pushing myself a little more. I told myself that it's about time to really work for what I want to do in my life.

쉽지 않다. 그리고 대부분의 시간에 나는 게으르거나 너무 많은 걱정으로 주의가 산만합니다.

It's not easy. And most of the time I am lazy or just distracted with so many worries.

그러나 나는 당신을 나의 영감으로 삼을 것입니다. 그래서 조만간 나도 그 열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But I'll be making you my inspiration. So someday soon I could also find that passion.

아 그건 그렇고, 당신의 추천이 나를 흥미롭게 만들었고 지금까지 너무 좋았기 때문에 나는 Netflix에서 Wonder를 보고 있습니다. 나는 왜 이 영화를 이제야 발견했을까? 이제 어떻게 일찍 자야 하나? ㅋ!

Oh by the way, I am watching Wonder in Netflix because your recommendation had me intrigued and so far so good. Why did I just discover this film now? How am I supposed to sleep early now? haha!

[dearkimseonho]

Day 11 (11일차)

Dear Kim Seonho (친애하는 김선호),

오늘 하루 어땠어요? 나는 당신이 나아지기를 기도합니다. 나는 당신이 겪고 있는 고통의 크기를 모르지만, 당신이 덜 부담을 느낄 수 있도록 내가 그것의 한 조각을 얻을 수 있다면, 나는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확실히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그 뒤를 따를 것입니다.

How are you doing today? I pray you are getting better. I don't know the magnitude of pain you are experiencing, but if I could only get a slice of it so you will feel less burdened, I will. And for sure millions of people will follow suit.

오늘은 내 생일이고 며칠 전, 나는 우리가 당신에게서 조금이라도 (목소리, 게시물, 좋아요 또는 깜박임) 조금이라도 듣기를 원했습니다. 오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Today is my birthday and days ago, I sort of wished to the birthday fairies out there that we hear even a little bit of anything (voice, a post, a like, or even a flicker) from you. It would make this day extra special for sure.

하지만 아직 시기가 적절하지 않은 경우 이해합니다. 새로운 내일마다 당신이 완전히 치유되는 날에 우리가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계속 믿을 것입니다. 시간이 가장 깊은 고통을 치유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마십시오. 저도 계속 기도할테니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But I understand if the timing is still not right for you. I will just continue to believe that for every new tomorrow we are getting closer and closer to the day that you have healed fully. No worries, because time heals the deepest pain. I will continue to pray for you too, so God will protect and guide you.

오늘은 큰 행사가 없었어요. 솔직히 말해서, 그것은 집에서 정말로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나는 작은 가족들과 함께 하는 간단한 축하 행사에 익숙합니다.

I didn't have a big celebration today. To be honest, it is not our thing really at home. I am used to simple celebrations around my little family.

그래서 올해는 떡볶이로 내 생일을 축하했다. 왠지 SK 어딘가에서 나만의 떡볶이를 즐기며 기분이 좋아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

So for this year, I celebrated my birthday with tteok-bokki. Thinking that somehow, somewhere in SK you are enjoying your own tteok-bokki and feeling a little bit better. :)

[dearkimseonho]

Day 9 (9일차)

우리는 당신 뒤에 있습니다. 우리는 당신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할 수도 있지만 우리는 당신이 자랑스럽고 당신의 (1) 친절 (2) 재능 (3) 그리고 당신이 이것을 극복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We are just behind you. We may not know a lot about you, but we are proud of you and we believe in your (1)Kindness (2)Talent (3)And that you will get through this.

나는 대중으로부터 어떤 종류의 압력도 추가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죄송합니다.

I don't want to add to any kind of pressure from public. I'm sorry if it is doing that.

내 유일한 의도는 당신을 사랑으로 감싸고 당신이 약할 때 우리에게서 힘을 얻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My only intention is to surround you with love and make sure that when you feel weak, you can get strength from us.

이것도 제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정말 오늘 당신을 위한 나의 작은 편지입니다, 친애하는 선호. 어제 누락해서 죄송합니다. 내 인생에서 이상한 점은 일요일이나 토요일과 일요일이 항상 더 바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제는 바빴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내 생각, 내 마음, 내 기도 속에 있습니다.

I placed this also in my instagram. But this is really my little letter for you today, dear Seonho. Sorry for missing yesterday. The weird thing about my life is that Sundays or Saturdays and Sundays are always busier for me. And so yesterday became hectic. Nevertheless, you are in my mind, my heart and my prayers.

[dearkimseonho]

Day 7 (7일차)

친애하는 김선호

Dear Kim Seonho

그래서 사실 #HomeCharRewatchEp1 로 바빴어요. So I actually got busy with #HomeChaRewatchEp1.

나는 이 시리즈에 다시 한번 놀라움과 위로를 받았다. 김선호 선생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I am once again amazed and comforted by this series. You really did a good job here sir Kim Seonho.

많은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우리가 당신에게 같은 양의 치유를 가져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Thank you for bringing so much healing to so many viewers. I hope we can bring back the same amount of healing to you.

당신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하나님은 당신을 위한 큰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기억해 주세요.

You are loved by many and God has big plans for you. Please remember that.

[dearkimseonho]

Day 6 (6일차)

김선호님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예전에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금요일은 언제나 기분이 좋다."

당신에게도 사실인가요?

Happy Friday to you Kim Seonho! Somebody once told me before... “It always feels good on a Friday.” Is it true for you too? 

있다면 다리가 이제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무릎처럼 젤리 없이 걸을 수 있을 것 같고 통증이 이제

거의 사라졌습니다. 치유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두려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고통을 죽이는 약이 있다는 것은 멋진 일이지만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우리가 취할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서운합니다.

If any, my legs are feeling more back to normal now. I feel than I can walk without jelly like knees and the pain is almost gone now. After the healing, the next big thing, I think is fear. It’s cool that there are medicine to kill the pain but it’s a bummer because there is nothing we can take to kill the fear. 

다리가 너무 아파서 이제 다시 사용하기도 두렵고 계단도 오르락내리락 합니다.

그러나 나는 곧 이 두려움에 직면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지난 며칠 동안

그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면 다른 사람들도 그 두려움을 이해할 것입니다.

After going through so much pain in my legs, I am now afraid to use them again and walk up and down the stairs. But I have no choice but to face this fear very soon. If others only have an idea how painful it is for the past few days, others will also understand the fear. 

이것이 당신이 관련시킬 수있는 것이라면 확실하지 않습니다. 또는 내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러나 지금은 고통이 사라지는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두려움은 또 다른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한 번에 한 단계씩 진행하는 것입니다.

고통이 첫 번째 단계이고 두 번째 단계가 두렵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

I’m not sure, if this is something you can relate. Or if I’m making any sense at all. But for now I am just thankful for the pain to go away. The fear will be another story. The best way I think is to take it one step at a time. If pain be the first step and fear the second step, so be it. :)

모든 고통이 사라지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나는 당신의 마음에 무거운 것이 무엇이든

떠나거나 당신이 그 무거운 것보다 더 강해지기를 기도할 것입니다.

I know that not all pain is easy to go away. But I will be praying that whatever may be heavy in your heart will go away or you become stronger than the weight. 

나는 당신이 좋은 마음을 가진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나는 당신을 이번 생에서 만나기를 바랄

수 있습니다. 당신을 내 친구로 두는 것은 내가 요청할 수 있는 것 이상입니다.

I know you are a good person with a good heart and I can only wish that I meet you in this lifetime. To have you as my friend is more than I can ask for. 

[dearkimseonho]

Day 5 (5일차)

Good evening Actor Mr. Kim (좋은 저녁 배우 김 선생님,),

오늘은 더디게 느릿느릿한 게 아니라 그저 게으른 것 같아서 이번에는 조금 글을 씁니다.

정상 상태로 돌아가는 데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내 어려움이 특히 움직이는 많은 일을 하는 데 방해가 된다는 것은 더 어렵습니다.

Writing to you a little bit this time because I just feel sluggish, no extra sluggish today. Can’t believe it’s taking me so long to return to my normal state. And it’s even harder that my difficulty hinders me from doing a lot of things most especially moving around. 

하지만 치유에도 많은 인내가 필요하다고 스스로에게 말했어요.

치유에 소요되는 시간은 때때로 답답하거나 매우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요즘은 나를 많이 뒤로 끌어당기는 것과 같다. 그러나 치유 후의 상태를 보면 항상 이전의 우리

자신과 큰 변화가 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제 말이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지만... 그렇습니다.

But I told myself healing takes a lot of patience too. The time spent in healing may sometimes feel frustrating or very dragging. These days are like pulling me much behind. But if we will look at the condition after the healing, we will realize that there will always be a big transformation from the before version of ourselves. I don’t know if I’m making sense... but yeah.

나는 항상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내일을 기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봐, 내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 괜찮아?

제 기도와 여러분의 기도가 속히 응답되기를 바랍니다. 가족 및 친구들과 잘 지내십시오.

그때까지... 우리는 더 밝은 날을 볼 것입니다.

I’m always looking forward for tomorrow, for sure it will be better than yesterday. I hope you also look forward to tomorrow with lots of positivity. Hey, I’m praying for you ok? I hope my prayers and yours get answered soon. Stay well with your family and friends. Until then... we will see brighter days.

[dearkimseonho]

Day 4 (4일차)

친애하는 배우 김씨

Dear Actor Mr. Kim,

내가 널 어떻게 부르는지 어떻게 생각해? '김배우' -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연기계에서 존경받는 아이콘이기 때문이다.

What do you think about how I am calling you? “Actor Mr. Kim” - I think it suits you very well. Since you are much respectable icon in the acting industry. 

처음 뵙게 된 스타트업부터 지금까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인 고향차차차까지 연기력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평소에 무거운 드라마를 잘 안 보는 편인데,

현실이 이미 그 자체로 무거워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또한 배우/여배우는 때때로 나에게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연기는 나에게 매우 현실적입니다.

스타트업을 보고 정말 나쁜 세컨드 리드 신드롬을 앓았던 사람 중 한 명입니다.

나는 마치.... "세상에 무슨 일이야? 그래서 착한 남자들은 연애를 잘 안 해요.”

From Start Up, which was the first time I saw you up to Hometown Chachacha, which is my favorite project of yours so far, you acting talent is very remarkable. I don’t usually watch heavy drama because sometimes I feel like real life is already heave in itself. Also the actor/actress sometimes to me is not effective. But your acting is very real to me. I am one of those who really had a bad second lead syndrome after watching Start Up. I’m like.... “What is wrong with the world? So the nice guys really don’t get their love interest.”

그리고 고향 차차차는 완전히 새로운 전장입니다. 에피소드 15의 감정은 나에게 너무 현실적이었고

당신과 나머지 출연진이 정말 잘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모두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And Hometown Chachacha is a whole new battlefield. The emotions in Episode 15 was so real to me and I would say that you and the rest of the cast really did a good job! Kudos to all of you. 

배우 김 선생님, 굉장히 근면하신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물론 극장에서 TV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곧 대형 스크린에 등장할 당신의 다양한 놀라운 작품들에 대해서는 사실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나는 지금 너무 게으른 내 자신이 싫어.

저 한테 뭐가 잘못된 거예요?

Actor Mr. Kim, I heard you are a very hardworking person. I mean of course it’s true with your wide array of remarkable works from theatre to tv and soon to be big screen. Can you please give me tips on how to be hardworking as well? I hate myself right now for being too lazy. What is wrong with me? 

인생에서 하고 싶은 일에 대한 계획은 많지만 지금까지 안정적인 현실로 이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때로는 너무 많은 좌절이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지금 이대로 다리 부상으로 뒤로 물러나고 있다.

솔직히 작은 일이지만 때로는 짜증이납니다.

I have lots a plans on what I want to do with my life, but so far nothing turned into stable reality. Sometimes I also feel that there’s just too many setbacks. Like this one right now, I am being set back by my leg injury. It’s just a small thing to be honest, but sometimes it feels annoying.

정말 밝은 면을 봐야 하지 않을까요? 나는 요즘 나의 축복을 세는 것을 잊었을지도 모른다.

사물의 속도에 조급해 할 때 계산하기가 어렵습니다.

I should really look on the brighter side of things right? I might have forgotten to count my blessings nowadays. It’s hard to count when you feel impatient about the speed of things. 

이것이 귀하에게도 해당되는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도움이 될 것 같으면 낙심하거나

낙심할 때 축복을 세어 보십시오. 저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 둘 다 그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내가 당신보다 더 노력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괜찮아. 배울 게 너무 많아요.

I am not sure if this is also applicable to you. But in case it would help, when you feel down or defeated, try to count your blessings and I am also doing the same. We can both work on that. Or maybe I need to work on it more than you. It’s ok. I have so much to learn.

어쨌든, 그것은 지금입니다. 곧 뵙게 될 테니 건강 조심하시고요. 나는 이것을 우주에 주장한다.

Anyway, that’s it for now. Please do take care and stay healthy because we will see you soon. I claim this to the universe.

[dearkimseonho]

Day 3 (3일차)

배우 김선호씨 오늘은 어떠세요? 나는 당신이 훌륭하거나 적어도 더 잘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렇지 않다면, 오늘 당신에게 도전하는 것이 무엇이든 직면할 수 있는 힘이 있기를 바랍니다.

How are you doing today Mr. Actor Kim Seonho? I’m hoping you are doing great or at least better. And if not, I hope you have the strength to face whatever it is that challenges you for today. 

잘 웃을 기회가 있었나요? 당신이 어제 내 조언을 받아들였기를 바랍니다. :)

그리고 웃기 힘들 정도로 마음이 무겁지 않길 바랍니다.

Did you get a chance to have a good laugh? I hope you did take my advise yesterday. :) And I hope your heart is not as heavy that it makes it difficult to laugh. 

저는 킥킥거리는 타입의 사람입니다. 나는 친구들과 잘 웃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광대뼈와 배를 아프게 할 것이지만 결국에는 여전히 우리를 기분 좋게 만듭니다.

하지만 마음이 무거울 때 웃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압니다. 좋은 웃음은 속일 수 없는 것입니다.

I’m a giggle kind of person. I love having a good laugh with my friends. It would hurt our cheekbones and tummy, but still makes us feel good in the end. But I know how hard it is to laugh when the heart is heavy. A good laugh is something that you cannot fake. 

나는 오늘도 여전히 침대에 갇혀 있다. 다리 경련이 어제보다 심해졌습니다.

육체적인 고통이 너무 커서 조금 울었다. 여전히 비생산적이지만 오늘은 엄마의 일을 도왔습니다.

그래서 나는 내가 오늘을 위해 좋은 일을 했으면 좋겠다.

I’m still pretty much stuck in bed today. My leg cramps got worse compared to yesterday. I did cry a bit because of too much physical pain. Still unproductive as well, but I did help my mom with her task today. So I hope I did something good for this day. 

솔직히 당신의 현재 상태와 상태가 궁금하고 걱정됩니다.

좋은 소식이 많이 있고 긍정적으로 바뀌기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뉴스나 소셜 미디어에서 볼 수 없는 많은 것들이 있다는 것도 압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가치가 있기 때문에 나는 당신이 잘 지내고 있기를 바랍니다.

나는 780만 명 중 한 명이며 당신이 가진 성장하는 지지자 중 하나이며 우리는

당신을 포기하지 않을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우리도 떠나지 말아주세요.

To be honest I am curious and concern with your current status and condition. I think there are a lot of good news and things are starting to turn positively. But I also know that there are a lot of things that we don’t see in the news, in social media. So for all it’s worth, I just want to say that I hope you are doing ok. Please remember I am one of the 7.8M and growing supporters that you have and that we won’t quit on you. Please don’t leave us too.

가족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잘되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건강과 밝은 날을 기원합니다. 잘 지내세요.

Praying your family is doing great. Wishing your parents good health and yourself brighter days. Take care.

[dearkimseonho]

Day 2 (2일차)

김배우 오늘 어때? 나는 나아지기를 바랍니다.

오늘 당신에 대한 좋은 소식을 들었고 당신의 컴백이 훨씬 더 빨라진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Sad Tropical 덕분에! 당신은 이것을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How are you doing today, Actor Kim? I hope getting better. I heard some good news about you today and I am very happy to hear that your comeback will be much much sooner. Thanks to Sad Tropical! You deserve this. 

촬영을 시작하고 다시 소셜 미디어 활동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김배우에게 압박을 가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 이 일에 흥분되지만 준비가

되었을 때를 참을성 있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I cannot wait to see you start filming, start being active in social media again. Though this is not to pressure you Actor Kim. :) Just saying I am excited for this, but patiently waiting for when you are ready.

많은 뉴스(거짓/진짜 루머)가 나오고 있습니다.

기분이 나쁘다면 그것에 집중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나는 이 인용문을 온라인에서 읽었다

A lot of news (false/true rumors) are coming out. If it’s making you feel bad, please know that you shouldn’t focus on them. I read this quote online 

"당신의 에너지가 보답받고, 축하받고, 감사하는 곳으로 가십시오."

“Go where your energy is reciprocated, celebrated and appreciated.”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괜찮습니다. 아는 대로 하면 마음에 선합니다.

We cannot please everybody, that’s the unfortunate reality. And it’s ok. As long as you do what you know is good in your heart. 

오늘은 너무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는데 당신은 어떠세요?

나는 아주 약간의 운동을 한 후에 다시 부상을 입었다. 왜 나 자신에게 자꾸 이러는지 모르겠다. ㅋ.

스쿼트는 나의 약점이다. 하지만 오늘은 내가 가장 부끄럽다고 생각한다.

나는 스쿼트를 거의 하지 않았지만 이미 최악의 근육 경련을 겪고 있습니다.

요즘 몸이 정말 안 좋습니다. :( 하루빨리 다치지 않고 그라운드로 돌아갈 수 있기를. 하하.

I had a very unproductive day today, how about you? I injured myself once again after doing very little exercise. I don’t know why I keep doing this to myself. Haha. Squats are my weakness. But I think I am most ashamed today. I just did very few squats and yet having the worst muscle spasms already. My body is really out of shape nowadays. :( I hope I can get back to the grind soon and without being injured. Haha. 

지금은 여기까지입니다. 비타민, 야채, 떡볶이를 계속해서 치유하고 회복하고 먹으세요.

그리고 오늘 진짜 친구,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나라의 유명한 연극 배우/가수가 한 번 말했습니다.

That’s it for now. Keep on healing, recovering and eating your vitamins, vegetables and tteokbokki. And also I hope you find time to have a good laugh today with real friends and family. A famous theatre actress/singer from our country once said that 

“항상 친절하지 않은 사업입니다. 무엇보다 유머 감각을 유지하십시오.

왜냐하면 당신은 이 사업에서 많은 것을 웃어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업에 오랜 시간 종사한 사람들은 모든 것을 웃는 법을 배웠습니다.”

“It’s a business that is not always kind...above else keep your sense of humor. Cause you’re gonna have to laugh at a lot of things in this business. Those of us that have been in this business a long time, have learned to laugh at everything.”

[dearkimseonho]

Day 1 (1일차)

Dear Kim SeonHo (친애하는 김선호,)

오늘이 2D1N에서 뵙는 마지막 날이 될 것 같습니다. 나는 아직 그것을 보지 않았다.

더 많은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나는 당신이 선택한 길을 선택하는 데 최선의 의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 좋은 것은 끝나야합니다.

I guess today marks the last time we will see you in 2D1N. I haven’t watched it yet. I need more courage, I think. I know that you have the best intentions in choosing the path you chose. It’s true what they say... some good things must come to an end. 

내가 결코 기도하는 타입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까?

저도 기독교인이고 세례를 받은 천주교 신자이지만 기도를 많이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난 정말 그것에 대해 작업해야합니다.

그런데 요 며칠, 여러분 덕분에 더 자주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영향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당신이 겪고있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팬들의 지원은 그만큼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괜찮은지 확인하고 싶은 것이 현실입니다.

나는 당신을 위해 기도해야만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Did you know that I have never been the prayerful type? I am a Christian and baptized Catholic too, but I think I don’t pray as much. I really have to work on that. But these past few days, I’ve been praying more frequently because of you. Thank you for that good influence. I know what you are going through is not easy. And fans support can only do so much. The reality is that I want to make sure you are ok. I can only do that by praying for you. 

그래서 인생에서 끝이 나거나 끝나는 것이 거의 없기 때문에 치유와 회복이 시작되기를 바랍니다.

착하고 정직하며 믿음직스러운 분들이 모이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피해로부터 보호 받으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And so, as few things end or closes in your life, I pray that healing and recovery starts for you. I pray that you are surrounded by good, honest and trustworthy people. I pray that you are always protected from harm. I pray for your physical and mental health. 

이 페이지를 찾으면 기분이 나아지길 바랍니다.

한글을 읽고 쓸 줄 모르니 구글 번역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번역이 엉망인 경우 사과드립니다.

나는 원래 영어 버전을 유지하고 있으며 누군가가 당신을 위해 더 잘 번역할 수 있습니다.

그때까지 또는 내가 한국어를 배울 때까지 (아는 사람은) 지금은 할 것입니다.

If in case you do find this page, I hope that this makes you feel better. I don’t know how to read and write Korean so thank God for google translate. In case the translation is a mess, my apologies. I am keeping the original english version and maybe someone can translate it better for you. Until then or until I learn Korean (who knows) this will do for now. 

몸조심하세요. 비타민 많이 드시고 잘 먹고 항상 기도하세요. 이렇게 편지를 써도 괜찮을 것 같아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Please take care of yourself. Drink vitamins, eat well and always pray. I hope it’s ok for me to write letters to you like this. I hope that this will help you in the smallest way poss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