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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와도 퇴근 시간은 빨라지지 않구, 괜히 비바람에 옷만 젓구.
링링아, 왜 왔노? 일하는데 힘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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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오는 길에 보니.....
맘이 기쁘다.
농협 하나로마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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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왔노?
화장실에 겁없이 들어와서는
배는 불룩~~~
날파리들을 참 많이도 잡아 먹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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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층에서 만난 잠자리 사체.
굳이 바람도 안통하는 더운 이곳에 들어와서 생을 마감했노.
자연은 밖에서, 굳이 안으로 들어와서 비참하게 생을 마가하지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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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층이 무너질까봐 안전고리 걸고 작업하란다.
귀찮다.
무너질거 같으면 작업을 시키지 말던가, 보강을 더 하든가, 이게 정답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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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층 천장 안 작업이라 들고 다니게 편하게 이렇게.
과일박스용 플라스틱 박스 최고.
중층은 더워서 싫고, 기어 다녀야 되어서 싫고, 환기도 안되어서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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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오는 길에 당이 떨어져서 쥬시쿨 하나로 보충.
내 입이 고급이 아니라서 그럴까?
싼게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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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의외로 잘 나왔네.
메미는 가버리고 껍질만 남았지만 모양이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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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 아이스커피를 사온건 대환영.
근데 뭐지?
빨대는?
무슨 일을 하든 뭔가 하나 부족한 사무실 애들을 어케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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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서 그런지 매콤한 롱씨아가 먹고 싶다.
전지현 CF에서 처럼,
마라 먹어본 적 있어?
아~~~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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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장마가 끝나서 그런지 몰려 다니는 구름이 다 크다. 솟아 오른 것도 많이 높구.
폭염이여 얼릉 가라.
가을이여 얼릉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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