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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bomi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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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bomi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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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ë sevigny Coolest Girl i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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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bomi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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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king express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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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bomi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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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ナイト・ライフ XX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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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bomi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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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bomi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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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just want to enjoy life.”
Chungking Express (1998) dir. Wong Kar W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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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bomi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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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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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bomi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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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bomi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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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bomi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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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gue Italy, 05.1983 - via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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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bomi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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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bomi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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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 Hi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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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bomi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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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bomi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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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shi Kaneshiro in FALLEN ANGELS (1995) dir. Wong Kar W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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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bomi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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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15話 「沈黙の影!? あわき蛍火のゆらめ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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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bomi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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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bomi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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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hart 001 (2016 Jan, 1 of 2)
RMHN이 주변의 작고 빠른 음악, 또는 작거나 빠른 음악에 대해 소개합니다.
1. KITTYNXC - WH4T I 4M
https://soundcloud.com/norcalnxc/wh4t-i-4m-kittynxc
 정말 NEST HQ의 덕분인지, 어쩌다보니 2014-2016년을 전후로 새롭게 힘을 얻고 있는 나이트코어(Nightcore), 한동안 여기저기에서 드럼을 찍느냐 마느냐에 대한 어떤 이야기가 오갔던 모양입니다만, 언제나 손은 눈보다 빠른 법. 이미 대세를 장악한 것은 피치 페이더를 잡고 있는 이들이더군요.
 차트에 무슨 곡이 떴다 하면, 유튜브에서 그 곡의 나이트코어가 이미 그득하게 올라와 있는 시대에, 굳이 무언가 한 곡을 꼽아내 그 일부를 소개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요? 어쨌거나, 가장 두드러지는 점은 원색적 모에 일러스트들과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는 점, 또 십 년의 레퍼런스였던 유로댄스와 결별하기 시작했다는 점.
 이는 그저 디지털-군중의 취향이 옮겨간 결과일까요? 
2. Stonebank - All Night
https://soundcloud.com/monstercat/stonebank-all-night
 근본 없는 인터넷 종자들의 릴리즈 차트 점령에 대한 반동인지, 작년의 ‘ Stronger (feat. EMEL)’ 에 뒤이어, 또다시 Monstercat의 신년 첫 릴리즈를 달성한 Stonbank의 All Night. 
  사실 그 이상의 특기할만한 점은 없는 악곡입니다만, 신년을 열기는 커녕 한 해 마감하는 듯한 곡의 분위기도 비슷하고, 컨셉 컬러도 같고, 릴리즈 날짜마저 같은 자리를 들어차고 앉으니 괜히 하드코어의 앞날이 밝은 것 같아 설레는군요. Titancube님의 소개로 알게 된 릴리즈. 감사합니다.
3. Kill The Noise - Lose Ya Love (Titancube Remix)
https://soundcloud.com/titancube/lyl
 한국 최고의 UK 하드코어 하드 리스너이자, 동시에 그에 걸맞는 하드 넘버를 선보이는 프로듀서, Titancube의 2016년 첫 부틀렉 릴리즈입니다. 원곡은 Kill The Noise의 앨범, OCCULT CLASSIC에 수록된 Lose Ya Love. 최근엔 ���곡보다 더 자주 듣고 있는 릴리즈. 강력히 추천합니다.  
 하우스 프로듀서들이 ‘4x4′로 호명되는 개러지 비트에 베이스를 한껏 끼얹어 ‘Future House’라는 이름을 내걸고, 하이핑을 거듭하는 와중에, 거의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루트를 택한 UK 하드코어. ��리는 이렇게 한 번 더, 생명 연장의 꿈에 다가갈 수 있을까요?
4. aran - PUMP*PUMP
https://soundcloud.com/aran_07/aran-pumppump
 주변의 상황이 어떻건, 언제나 자신의 원리에 입각해 한결같은 일관성을 선보이는 사람. 별로 사람같지 않지만, 그런 것이 조금이라도 엿보이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게 될 때가 많습니다. 음악에 대해서도 그만한 일관성을 선보이며, ‘지겹다’는 딱지를 피해갈 수 있는 프로듀서가 얼마나 될까요?
 J-CORE가 그 자체로 장르화, 유형화되어가고 기존의 비음악적 이미지, ‘일본인이 만든 하드코어 뭔가 이상해!’ 하는 부분을 빠르게 잃어가고 있는 가운데, aran은 그런 것이야 아무래도 좋다는 듯, 여전히 눈 앞에 펼쳐지는 다른 ‘음악’들을 조망하며, 베이스에 물을 주고, 보이스 샘플을 쪼개어 가지를 쳐나갑니다. 
5. Zekk - 1000%ボーイフレンド
https://soundcloud.com/zekkofficial/zekk-1000percent-boyfriend
 하드텍, IDM, 둠코어 등 보통 사람들은 이런게 있는 줄도 모르는 릴리즈를 전문으로 선보이는 Dochakuso Records의 릴리즈, ‘Internet Technique’에 수록된 Zekk의 ‘1000%ボーイフレンド’. MESS-GAME Vol.4에서 선보인 PanchirA에 뒤이어, 허벅지가 깜짝 놀랄만한 BPM의 하이스피드 바이브.
 단순히 악곡의 유형에만 포인트를 둔다면, 이 아티스트가 쏟아내듯 선보이는 일련의 활동들은 커다란 연관이 없이 널부러져 있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겠습니만. 이 아티스트가 진짜 화력을 발휘하는 구간은, 음악이 귀를 넘어서 ‘몸’을 대상으로 그 정체성을 떠들어댈 때가 아닐지.
6. totsumai -  Anastasia Vs Anasthasia db
https://soundcloud.com/totsumal/anastasia-vs-anasthasia-db-preview-2015-m3-h-24b
 커다란 스피커로 잘 짜여진 몸의 언어를 마주할 때만큼, 집에서 음악을 듣는 사람들에게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 바로 장난의 언어죠. JMBS가 이끄는 펑콧(Funkot) 레이블, DUGEM RISING의 첫 번째 컴필레이션에 수록된 2015 최고의 장난질-프로듀서가 선보이는 장난질-트랙. 
 펑콧이 경박하다는 말로도 모자랄 정도의 쌈마이함을 선보이는 것은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닙니다만, 그런 와중에서도 머리가 좋은 프로듀서들은 이런 하이개그성 ‘개드립’을 쳐오기도 합니다. 펑콧의 메인 레퍼런스였을 레이브 시대의 유로댄스를 기반으로 펼쳐내는, ‘그냥 놀고 싶을’ 뿐인 20대의 욕구 분출.
7. Joseph Marinetti - Jumpstyle is Low Art (Carpainter Remix)
https://soundcloud.com/luckyme/advent15-12
 아마 사운드클라우드를 열심히 들여다 보시는 분들이라면, 지겹도록 Repost로 오르내리는 것을 보았을 그 악곡. 바로 1월 15일에 이태원의 Cakeshop에서 진행된SUBBEAT의 게스트, Joseph Marinetti의 Jumpstyle Is Low Art의 Carpainter 리믹스입니다.
 아마 같은 이벤트의 소개로 ‘ JUMPSTYLE IS LOW ART’라는 문장을 처음 마주했을 땐, ‘대체 뭐라는거야?’라며 코웃음을 쳤는데, 이젠 그로부터 한 술 더 떠서 스피드 개러지 리믹스. 그러니까, 이게 대체 뭘까요? 일단 정말 멋져서 가져오긴 했는데, 저도 이게 뭔진 모르겠습니다.
8. Truongasm - Mobile Style ZZ Gangnam - Anime ja Psy
https://soundcloud.com/truongasm/gangnamcore-2-mobile-style-gangnam-zz-anime-ja-psy
“GANGNAMECORE IS NEW GENRE.”, “NO STOPPING, ONLY OPPING! “. 매쉬업 DJ, Triple-Q의 밴드캠프에서 릴리즈된, 전작 ‘GANGNAMCORE I’의 107곡의 기록을 뛰어넘는 총 수록곡 518곡이라는 파천황의 스케일을 지닌 컴필레이션 앨범, ‘GANGNAMCORE II’에 수록된 악곡입니다. 
 나이트코어로도 충분히 버거울텐데, 이젠 앨범 내내 강남 스타일이 멎지 않아 괴로울 분들의 얼굴이 스쳐지나가네요. 정작 본 트랙의 주인공인, Trouongasm은 폭풍같은 해적질-매쉬업을 선보이다 저작권 분쟁으로 사운드클라우드 활동을 접은 상태. 해적의 미래는 어디로 가게 될까요?
9. SANY-ON - Grassroots Network (2016 re-works)
https://soundcloud.com/sany-on/grassroots-networks-2016-re-works
 MAD MIND MACHINE의 2016년 첫 릴리즈, ‘piece e.p.’에 수록된 Grassroots Netwrok의 2016 리워크 버젼. 동 레이블의 전작 웹 릴리즈인, ‘THVA 3′에 수록되었던 전적이 있는 악곡입니다. 
 SANY-ON은 앞서 소개한, EDM이나 하드코어와 결탁(?)한 펌프코어 계열의 Zekk와 다르게, 동부-중부 유럽의 프리 테크노 무브먼트로부터 출발한 쪽에 더 가까운, 보다 건조한 Hardtek을 선보이는 아티스트입니다. 그 덕에 매일 전교생 1명짜리 학교의 전교 1등이라 놀림을 받고 있습니다만.
 완매를 축하합니다.
10. GEMANIZM - FinalFantasyⅥ The Decisive Battle -Trap Edittion-
https://soundcloud.com/gemanizm/finalfantasy-the-decisive-battle-trap-edittion
 그래서, 대체 뭘 하고 싶었던 걸까요? 대체 사랑이란 무엇이기에.
RM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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