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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looked inside some of the posts by gmdalsl15-blog and here's what we found inter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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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앞서 말한 이사람들 재밋을 땐 재밋긴한데 한번 정떨어지니까 모든행동이 좀 그런 시선으로 보게되더라. 이러면 안되는데. 몰라 걍 다른 좋은사람만나야겠다. 이러진 말자 내가. 그리고 자꾸 색안경 낀 인간이 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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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걍 빨리 취업해서 주변사람들 정리하고싶네. 그냥 빨리 진정한 친구 만나고싶다. 지는 그냥 막 얘기하면서 내가 뭔얘기하면 막 지적질 하고 걍 내가 말 안되게 이야기하면 그냥 지 알아서 들으면 되지 뭐하러 풀어서 '이렇게 얘기하려고 하는거지? 이렇게 이야기해야지'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냐. 글고 9년째 친구도 이제 정 떨어진다. 다른 9년지기 친구 가 다른 사람한테는 몇만원 선물해주고 이 친구한테는 수프사줘서 화낼만하긴한데 그걸 다른 친구 그 친구가 뒷담하면서 얘한테 이야기하고 그걸 듣고 정떨어진다는 이야기를 서스름없이 이야기했다는게 믿겨지지않고 그간 쌓아온 것들은 걍 뒷담화 한 얘랑 한패가 됬다해도 과언이 아님.아오.. 참자.참자.. 그래 나도 옛날엔 뭣도 모르고 뒷담화 한적도 있지. 근데 살다보니까 그게 잘못됬단걸 알았지. 그래서 안하려고 한다. 그 잘난 입들 속에서 난 말들이 뒤엉켜서 잘못된 이야기로 변형이 되지. 자기 잘못한건 생각안하고 무조건 남 이야기만 잘 하지요. 답답스... 아 몰라 걍 내가 잘못한거 없나 생각만 하자. 아..아..아..아.. 죄송합니다. 이 더러운 글을 아티스트분들께 누가 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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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꾸준히
요즘 운동한다. 런지와 스쿼트, 플랭크, 애플힙과 볼륨감 생기는 운동한다. 내 몸은 들어갈데는 들어간 것 같으나 나와야할데도 들어가있는거 같다...아아...oTL 근데 꾸준히 하면 밋밋한 몸도 좀 볼만한 몸이 되겠지 라고 나는 믿는다. 믿을 구석도 있어야 힘이라도 나지 않겠나 오늘 치킨먹었다. 걍 단백질이라고 생각해야겠다. 요즘 남자들이 그거 좋아한다며? 허리와 엉덩이가 이어진 라인. 그건 애플힙과 운동하여 생긴 등근육이 서로 만나 사랑을 나눠야 생기는 구간. 아아... 좋아하기나말기나 난 우선 남자라는 형상을 먼저 만들어야 할 것이다. 아아.. 오늘 너무 슬프네? 글이.. < ..<-이거 많이 않넣으려고 했건만. 습관이라 모든 글에 이걸 적으니 글도 클린하지 않고 뭐든 아련해 보이는 느낌이다. > 무튼 남에게 보여지는 몸이 아닌 나를 위한. 건강한 몸을 만들어야 겠다. 오늘 일기 끗~! (이거 일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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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되지 않은 영화 리뷰 ㅇㅓ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 영화에 대해 자세한 리뷰는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 다른 분들이 나보다 훨씬 나은 글 솜씨로 리뷰를 해주실 것.
아무튼 마블 팬으로서 어벤져스1에 이어 어벤져스2도 영화관에서 관람했다.
결과는 완벽. 제작비 2억 5천만불 치고 스케일 좋게 한것 같다.
다른 사람들은 웃기지 않았겠지만 난 거기에 서울이 나온 장면이 이유없이 웃겼고 마지막에 스칼렛 요한슨이 든 핸드폰과 크리스 에반스?가 든 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해도 웃긴다 익숙한 디자인이다 했더니 삼성이.... 왜 웃긴가?
아무튼 희한한 코드에서 웃겼던거 같다.
난 다만 아쉬운 것이 있다면 물론 세계에서 인정하는 마블이 서울에서 활영 했다는 것이 참으로 대단한 일이지만 상영관에 지나친 어벤져스 우대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 시기 한국 영화에서도 꽤 괜찮은 영화도 나왔다. 그런데 어벤져스 개봉과 동시에 모든 한국영화와 다른 외국 영화를 내리고 어벤져스를 20여 개 넘게 상영관을 확보했다는 점이다, 아쉽다. 이 현상은 그전 명량때도 명량우대 현상이 생겼다. 이럴 때면 정말 골이 띵하다. 다른 영화도 보고싶은데 한정된 상영관으로 인해 지겹다. 제방 상영관 공평하게 했으면 좋겠다. 부탁이다.
이 글은 이만 여기서 그만 두겠다. 더 이상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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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적은 글들 얼른 올려야지 했지만....결국 미루고 미루다 오늘에서 올린다. 정말 일단 일은 하고 쉬자.
이게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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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한것들을 다시 보고 또 봐서 조금씩 퇴고해야겠다. 그래야 좀더 다듬어진 영화리뷰를 보게 될 것 같다.
결론은 많이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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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되지 않은 영화리뷰 ㅇㅓ톤먼트
시험끝나고 보기로 했지만 전날 영화 결국 봤다.
어톤먼트라는 영화를 예전에 EBS 프로그램에서 특선영화로 하길래 보다가 재미있어서 이렇게 영화를 찾아보게 되었다. 그래서 제임스 맥어보이라는 배우를 알게 되었다. 영화에서 순수한 모습의 연기도 잘 했던것 같고 한 여자를 떠나보내 슬픈 연기. 브라이오니의 잘못으로 남녀가 갈라지게되 그 동생을 향한 분노, 등등 다양한 희노애락을 잘 표현하였다. 여기서 제임스만 언급하기엔 아쉽다. 키이라 나이틀리도 담배피는 여자.. 암튼 제임스와 사랑연기를 할 떄 잘 소화를 한 것 같다. 잠시 여기에서 이야기를 놔두고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키이라 나이틀리가 영화 비긴어게인에 나왔다. 거기서 영화를 보기보다는 ���는 그 여자의 패션과 패션..아무튼 나 말고도 다른 여성분들도 느꼈을 것이다. 근데 그 패션의 비화를 이야기 하자면 그 옷들은 산 옷들이 아닌 중고 옷이다! 정말 지금 또 생각이 들지만 옷의 완성은 몸의 핏.. 이게 문제다. 정말 슬프구만... 다시 어톤먼트로 돌아오면 그냥 정말 연기 잘 했다. (아직 영화단어를 잘 모르는 관계로..;; 수준딸린 리뷰 죄송합니다.) 근데 이 영화 저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너무 눈물이 날 정도는 아니지만 맘이 먹먹하다. 그냥 마음이 별로 좋진 않다. 사실은 둘다 만난적이 없지만 동생의 책으로나마 둘의 사랑을 이뤄주었다는 것이 참 슬프다.
이외의 이야기를 하자면 거기 정원은 예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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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스 맥어보이
정말 조라이트 감독 말대로 눈은 맑지만 속에 슬픔을 간직한 배우
최근 엘리노어 릭비로 다시 멜로 연기를 하게됬는데(이미 개봉중) 파일이 없어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파일이 있다면 꼭 나중에 찾아볼 예정이다.
지금은 테이크 다운, 어톤먼트, 비커밍 제인이 있는데 꼭 다 봐야겠다.
이거 영화 다 보면 정리되지 않는 영화 리뷰 코너를 통해 올리도록하겠으.
기대가 어마무시하다.
마지막으로. .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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