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goanywheretogether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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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aii night manta . (at big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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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nywheretogether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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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installed the camera under the water in front of fish’s house. 
I can see how fish take care of sea anemone. (That’s why that fish name is Anemone fish) I dived at Ishigaki island next to Okinawa island.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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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nywheretogether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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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guys know what is this fish name? filmed by me at ishigaki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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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nywheretogether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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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alboal (Philippines) scuba diving
There are yellow fish on the coral. Moalboal have many fishes and sea turtles. good to diving and freediving al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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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nywheretogether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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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inawa scuba diving
nemo. (I knew that Nimo cause I pronounced that Nimo in Korea.) Nemo means squar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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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inawa have several kinds of fish. and Nemo is my best one. /love/
I dived at https://www.pinkmarlinclub.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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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nywheretogether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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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 두번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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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만개한 오사카성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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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로코산 케이블카 입니다. 넘멋쪄...
도톤보리에서는 먹는걸 빼놓을 수 없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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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먹고... 오래기다렸지만 의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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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nywheretogether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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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온천 가족여행 (Arima onsen-hotspring)_1
지출내역 (4명이 쓴거)
카드로 낸 숙박비 : 150,000엔 (료칸, 아침 저녁 포함, 온천포함)
현금으로 낸 숙박비 : 35,000엔
교통비 : (1980 + 770 + 330 + 210 + 230 + 980) * 4 = 18,000엔
로코산 케이블카 : 1890엔 * 4 = 7560엔
밥값 : 6000(마지막날 점심) + 4800(아리마 점심) + 2500(편의점1) + 2500(편의점2) + 1200 (라멘) + 1000 (타코야키) + 5000(오코노미야키) + 2000(오뎅, 아이스크림) + 3,240(아리마맥주) + 2000(공항 간식) = 30,240엔
오사카성 입장료 : 600 * 4 = 2400엔
기타 : 1,420엔 (기억안남)
총 - 209,620엔
날짜가 2019년 4/11-14일로 목요일 아침출발, 일요일 저녁출발 이어서 비행기표는 1인당 35만원 정도 썼다.
 아 그리고 1인당 20만원정도 하는 고베규는 뺏다. 먹어보는건 추천이지만 혼자가서 궃이... 부모님과 같이 간거고 어머니 환갑이었으니 먹은것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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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걸 말한다... (특 필레미뇽, 서로인) 인당 1.7-1.8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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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고기는 녹았다. 혀에 닿자마자 사라진달까....
아리마온천은 정말 좋았다. 사람도 많이 없고 한적하고.... 벚꽃도 흐드러지게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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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갑산(로코산)도 완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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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마을 같은걸 조성해 놨고 케이블카로 아리마에서 올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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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 마을 넘나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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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nywheretogether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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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알보알 다이빙 여행
모알보알 다이빙 여행. 
1. 날짜와 비행기.
 - 날짜는 설날 성수기 기간이었다. 비행기값 싼건 거의 포기하고 60만원정도를 주고 2/1 - 7일을 예약했다. 1일 밤비행기고 7일도 새벽비행기여서 2-6일을 알차게 놀수 있었다. 1일 반차, 7일 반차
2. 다이빙계획.
- 다이빙이 목적이었기때문에, 2,3,4,5 4일 3번씩 다이빙 들어가고 6일도 오슬롭가서 스노쿨하고, 점심먹고 낮잠자고 오후에도 스노쿨했다. 텍다이빙도 아니었으므로 뭐 거창한 계획은 없었고, 그냥 매일매일 다른 포인트 가는게 계획인 정도. 고래상어를 봤으면 좋았겠지만 뭐 오슬롭도 댕겨왔으니....
3. 환전.
- 다이빙 리조트는 클럽하리를 갔는데 매우 편했지만 근처 다이빙샵에 비해 매우 비쌌다. (하지만 오키나와나 동해에 비해선 엄청 싸지...) 환전은 100불로만 해간후에 (공항에서도 픽업신청을 했으므로) 딱 100불만 환전했다. 그걸로 오슬롭 입장료 (엄청비싸다. 1인당 한국돈으로 2만원좀 넘는정도... 1100페소다. 1000페소가 물에 들어가는비, 입장료가 100페소. 라고 했다.)  내고, 맥주랑 과자사고, 망고스틴먹고.... 음료수마시고.... 마지막날 공항세 내고 간단히 요기하는 것 까지. 오슬롭에 안들었으면 이걸 어따쓰지...했을정도.
4.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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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가 많다. 그리고 큰놈들은 도망도 잘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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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만 오슬롭에서 고래상어도 봤고.
오슬롭은 음.. 말하자면 돗대기 시장이다. 모알보알에서 하나도 볼수 없었던 관광객 무리 (다이빙 이외의)를 여기서 처음봄. 한번 갈만은 하지만 새벽 7시에 도착해도 3-4시간씩 기다릴수도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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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는 정말 많다. 앞에서 스노쿨링만 해도 볼수있는게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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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조개도 있고. 정어리떼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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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앞에 비치다이빙도 시야가 넘나 좋고 수심이 잘 나와서 재미있다. 
5. 마사지
그러고보니 마사지도 받았다. 90분에 만오천원 수준. 꼭 받자.
6. 풍경
말이 필요없다. 사진으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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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망고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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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총 비용.
 1인당 하루에 넉넉히 15만원씩 잡고 다녔고 (밥,교통비,기타등등 다 포함) + 비행기값 정도 되겠다. 1인당 120 정도? 이것도 엄청 럭셔리하게 다닌거고 좀 안좋은 숙소에, 다이빙도 패키지 10회권으로 끊으면 더 저렴하게 다닐수 있다. 예를들어 픽업 밴 대신 택시를 타고 다니면 절반정도로 줄고, 숙소도 한단게 낮추면 또 절반이 줄고 정도... 다이빙비용은 그렇게 차이나지 않는다. 거진 보트다이빙 한번에 2-3만원은 하는듯. 3번식 나가고 방값으로 패키지 하면 거기서 거기긴 하다. (10번정도 묶어서 만천페소 이렇게 하는곳도 봤다.)
 비행기값도 사실 싸게 끊으면 15-30만원 수준이다. 성수기라서 어쩔수 없이 ㅠㅠ 눈물을 머금고 결제한거지만...
8. 그럼에도 불구하고.
 싼편이다. 물가가 싸서 놀기에는 최적화되어있다. 다시 가라면? 갈것 같다. 더 싸게 갈꺼냐? 라고 물으면. 글쎄... 이정도 돈으로 이렇게 럭셔리하게 놀수 있다면 다시 써도 아깝지 않을꺼 같긴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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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nywheretogether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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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alBo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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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의 알 이라는 뜻의 필리핀 모알보알 지역에서의 다이빙.
 다이빙 샵 : club hari dive resort
 제주항공을 타고갔는데 저녁 8시 20분 출발, 0시 30분쯤 내리는 스케쥴이었다. 딱 내리고나니 입국장에 줄이 어마어마.... ㅠ
 거의 1시간쯤 기다려서 나오니 픽업 나온 사람이 있었고, 2시간 반 정도를 걸려서 클럽 하리 다이브 리조트에 간거 같다. 도착하니 거의4시 20분..? -_-ㅋ
 가자마자 자고 8시에 밥먹으러 기상.... 차에서도 떡실신해서.. 뭐 일어나는데는 문제가 없었다. 
 다이빙 장비 테스트와함께 다이빙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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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많이 남는 정어리떼 포인트. 재밌었다. 정말정말 엄청엄청 많은 정어리떼..
13번에 다이빙중 1번빼고 거북이를 다보고, 스노쿨링할때도 봤다. 굳굳
클럽하리 리조트.
밥도 맛있고 방도 깨끗하고 넓은건 좋은데 일부 강사들이 좀 불편했다. SMB한두번 씻는것도 아닌데 smb왜 그렇게 씻냐라거나.... 원래 이렇게 씻는데요.... ㅋㅋㅋㅋㅋ TMI 인데 심지어 틀리고...
 뭐 근데 넓은 오지랍이고 선의니까 심각한건 아니었지만. 여튼 다른 외국인 샵에도 가보고 싶긴 하다. 더 싸긴 싸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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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nywheretogether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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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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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는 쉬워도 나가기는 쉽지 않은 곳.
섬은 예쁘고,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사는 인구 만 이천명 가량의 섬.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3개의 지구로 나눠진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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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이 너무나 이뻐서 사진을 안찍을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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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들어가기 전 동해바다는 고요하고 깨끗했다. 한국에도 이런 물색이 나오는가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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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와 바람이 좀 불어서 다이빙 포인트가 좀 제한되긴 했지만 그래도 시야도 깨끗하고 물고기들도 엄청 많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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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본 물고기보다 더 많은 물고기를 보게 된 여행. 외국가서 다이빙 하면 좀더 많은 물고기를 볼 수 있을까? 아무 말도 들리지 않는 물속이 생각보다 훨씬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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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다이빙은 나이트 다이빙대로 고요한 바다와 어린 오징어를 볼 수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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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움직이는 물속에서 시간을 좀더 천천히 쓰는법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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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도 많았는데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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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nywheretogether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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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기.
0. 호텔은 루이간즈 리조트앤 스파 호텔. 스파 마사지 추천인데 좀 비싸다. 그래도 전후로 스파를 즐길수도 있고 간식도 줘서 매우 좋음.
1. 후쿠오카는 공항이랑 시내가 가까워서 매우 다니기 좋았다.
2. 일단 날씨가 한몫 했지만..  날씨가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다른걸 다 이겨버렸다. 날씨가 조으면 어디든 좋은듯. 한국에 비가 와야하니 내가 잠깐 나가있자 (???아무말 왜 대잔치?)
3. 리조트 버스가 하카타에서 매번 있어서 정말 꿀이었다. 진짜 휴양을 위해 온거라 쇼핑도 대충대충 하고 사야할꺼만 사고 그냥 전부 패스패스. 호텔방에 누워서 예능보면서 구름 떠다니는거 보고 먹고 그랬다. 아 하카타에서 산 푸딩도 맛있었다. 그 무슨 크림 푸딩이었는데 패키지가 계란모양이었다.
4. 후쿠오카는 더 자주 올꺼 같다. 사람들이 영어를 너무 잘해서 넘나 좋은것 ㅠㅠㅠㅠ 도쿄보다 후쿠오카가 한 2배는 더 잘하는 것 같다. 엄청 당연한듯이 영어가 줄줄 흘러나와서 당황할 새도 없이 영어로 바로 소통 가능 ㅠㅠ 넘나 좋은것. 
5. 휴식을 취하다보면 내가 정말 버려야할 일이 뭔지 알게된다. 내가 아등바등 했던 일들이, 사실 여행 와서까지 닥달 할 일이었는지 아니었는지를 알게 된달까. 그리고 내가 정말 필요한게 뭔지를 알려준다. 물건도, 사람도, 생각나는 것도 잠시 소중한것을 들어서 나머지를 탈탈 털고 다시 깨끗한 책상에 물건을 놓는 기분이다. 여행은 그 기분이 참 좋다. 특히 요새는 관광을 안하기 때문에 더한 것 같다. 관광지 가는걸 가족이나 친구가 아니면 안하고 있는데 그래서 더 혼자 다니는거신가.... 관광지는 많아봤자 하루에 한개. 그리고 맛있는것을 잔뜩사서 호텔 주변에서 먹는걸 선호한다. 그래서 좋은 호텔로 잡긴 하는데 이게 정말 힐링이지... 
6. 좀 추워지면 한번 더 와야겠다. 여긴 좀더 따땃하니까. 여름엔 넘나 더운거 아닌가요... 덕택에 하카타역에서 나가질 않았지만 ㅋㅋㅋㅋ 
7. 일본은 정말 혼자 돌아다니기 좋은 곳이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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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nywheretogether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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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symphony tchaikovsky
http://www.sfsymphony.org/Buy-Tickets/2016-2017/MTT-conducts-Tchaikovsky-and-Shostakovich.aspx
차이코프스키 심포니 6번. 
웅장하고 화려했다. 그러면서도 많은 악기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그 악기들의 아주 작은 소리부터 큰 소리까지 마음껏 들을 수 있는 곡이었다.
 나는 오케스트라의 곡들 중에 멈춤이 있는 이런 심포니 곡을 좋아한다. 물론 멜로디도 좋지만, 그 멜로디의 사이에 잠깐의 멈춤이 있는 그 찰나의 시간이 너무 좋다. 무언가 가득 메꾼 연속성 중에서 잠시 시간이 멈춘듯한 착각을 하게 해주는 그 시간을 느끼기 위해 오케스트라를 들으러 가는지도 모르겠다. 음악과 음악 사이의 잠시 아무도 연주를 안하는 그 찰나의 시간, 음악이 끝난 직후, 박수가 나오기 직전의 그 찰나의 시간이 너무나 좋다. 그 찰나의 시간에 내가 있기위해 오케스트라를 직접 보고 들으러 가는지도 모르겠다.
 음악 사이의 찰나의 멈춤은 어디서나 들을 수 있긴 하지만, 직접 가서 들을 때, 많은 사람들이 숨소리도 내지 않는 그 찰나의 시간을 함께 공유하는것은 직접 가서 듣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있어서도 좋고, 그 시간을 오롯이 그것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고, sf 심포니 건물도 마음에 들고, 악기가 모여있는 그 장소의 냄새도 좋다. 어느 나라에 가도 비슷한 냄새가 나는 장소가 몇군데 있는데, 도서관, 오케스트라 심포니 홀이 그곳이다. 뭔가 단독 연주를 할때는 나지 않는, 목관악기와 금관악기가 몇십개나 모여있을때 나는 그 냄새가 좋다.
 오늘은 꽤나 많이 음악과 음악사이를 즐겼다. 아는곡이 나올때의 짜릿함과 장조의 신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차이코프스키는 왈츠가 아닌데도 왈츠같은 느낌이 재미있으면서도 신선하다. 비오지 않는 날, 모차르트의 피아노곡을 듣고싶긴 한데. 피아노곡은 좋은자리가서 듣고싶어서 고민이 좀 된다. 오케스트라의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울림은 아니라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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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nywheretogether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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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francisco symphony 웅장하고 앵콜없는 공연. 앞으로 남은 3개 클래식 공연중에 앵콜을 한번 기대해 볼 수 있으려나. 100명 가까이 한 무대에 올라간건 오랜만에 본 것 같다. 꽉찬 무대는 언제나 좋다.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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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nywheretogether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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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francisco symphony singin in the rain
https://www.sfsymphony.org/Buy-Tickets/2016-2017/Singin-in-the-Rain.aspx?gclid=CjwKEAiAj7TCBRCp2Z22ue-zrj4SJACG7SBEbEEJLlEvOIZH667iLbE2bYERXuSuP8Ea9M6m-0mBUBoCnAzw_wcB
영화 singin in the rain 에 나오는 노래들을 전부 오케로 들려주는 오케 콘서트. 매우 유명한 영화지만 한번도 보지 못했었는데 자막도 없이 보게 되었다. 하지만 워낙 유명한 영화들이다보니 상당히 좋았다. 몇가지 느낀점이 있다면...
1. 미국의 영화 변천사가 담겨 있는 영화였고...
2. 오래된 영화다보니 목소리와 음악 분리가 잘 안되서 교묘하게 짤랐더라... 근데 오케가 워낙 좋아서...
3. 2nd tier 자리라서 26불에 예매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다. 역시 오케스트라는 어느자리에서 봐도 좋다.
3. 집에서 걸어서 5분이라니 많이많이 가야지!
4. 왜 옛날 예술 영화를 사람들이 보고보고 또 돌려보는지 알게됐다.
내용을... 영어로 듣기만했지만 그래도 스토리는 대충 알것 같다. 다시봐야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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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nywheretogether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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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
0. 8시 아침비행기. 집에서 김포까지 택시로 25분걸린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이럴줄알았으면 좀더 잤지. 비행기에서 밥도안먹고 폭풍졸음. 도착하자마자 우에노로 가서 짐 맡기고 밥먹고 공원에서 에헤라디야 그림그리고 놈. 마나부상에게 연락와서 저녁에 만나자고 해서 수락. 3시에 호텔로와서 5시 반까지 낮잠. 마나부상과 마나부상 와이프와 만나서 요코하마로 드라이브. 주중 저녁엔 차가 거의 없어서 놀랐다. 요코하마 야경이 끝내줬고 차이나타운에서 먹은 음식이 매우 맛있었다. 다시한번 마나부상에게 감사를….
1. 죽은듯이 자고나서 9시에 느즈막히 디즈니랜드로 고고. 혼자 디즈니씨로 가서 동화속 체험을 하고 다시는 징검다리 연휴엔 오지 않으리라 다짐…. 그래도 다시한번 가고싶은 느낌이었다
2. 늦잠을 자려고했는데 햇볕이 날 타죽이려고 해서 도망치듯 체크아웃. 가방을 맡기고 우에노 공원에 미술관을 갔다. 원랜 포켓몬하려고 했는데 별로 재미가 없어서 그냥 미술관에서 이것저것 그리고 놀았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넋놓고 놀다가 3시가 넘어서 가방을 찾으러 감. Airbnb 에 체크인 하려고 하는데 건물 문이 무슨 호그와트 9 3/4승강장이여… 하.. 40분간 헤매고 들어가서 다시 한시간 자려고 했는데 옆에 신칸센이 지나가서 그냥 누워있다가 겜기옹과 잉어 유진이 보러 이케부쿠로로…. 만나서 겜기옹의 미니카(?!) 타고 놀았는데 앞에 86이 지나가서 좋은 구경했다. 물론 86엉덩이만 아래에서 쳐다보긴 했지만. 지나가면서 도쿄타워도 보고… 굳
3. 일요일 아키바를 가고싶어서 호텔에 짐을 맡기고 고고싱… 아 이런곳이었나. 라는거 빼곤 이미 많이 가본곳이라서 담담히 돌아다녔다. 우마루가 가고 이제 다시 페이트랑 소아온이 나온다는거 그 이외에는 모르는 만화들이라… 아 카드캡터체리 피규어가 다시 나오고 있었음.
4. 쉑쉑을 먹고 긴자의 큰 문구점에 들려서 가방벨트를 샀는데 비행기 짐칸에서 소멸되었다 … 아… ㅠ 다음엔 고무줄로 사야지… delete도 안했는데 펑션스택안의 변수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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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nywheretogether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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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KTX를 타고 부산으로 갔다.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기차여행의 풍경. bose QC20 의 능력으로 편안하게 갈 수 있었다. 
 부산 도착하자 마자 먹은 돼지국밥은 정말 꿀맛. 고기와 국물만 거의 다 흡입한 듯 하다. 여행에서 먹을것을 빼면 뭐가 남을까. 없나? 부산으로 갔지만 이후의 여정은 모두 통영과 거제였다. 부산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음식은 돼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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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nywheretogether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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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San Francisco, CA, 미국 (37.79, -122.389)
 오클랜드 다리. (San Francisco – Oakland Bay Bridge) 를 찍은 풍경. 내가 이런곳을 지난적이 있던가 라는 생각을 잠시 했었는데 확실히 내가 찍은 사진은 맞다. 유명한 금문교(빨간색이지만)보다 좋아하는 다리. 나는 흰색 검은색 그리고 그 중간색들이 좋다.
 나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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