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stj10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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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tj102922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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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놓고보니스압]익게에 걸맞는 군생활 썰좀 풀어보자.ssul (2012/07/26)
익게이들 안녕? 내가 군생활할때 얘긴데 침착하게 풀어볼게 다써놓고 다시 앞에와서 미리 주의하는데 좀 스압인듯. 귀찮은 게이들은 스크롤 내려서 3줄요약읽고 댓글에 욕을 쓰든 뭘하든 신경안쓸게. ㅇㅇ. 나 육군 모 대대 인사 행정병이엇는데 처부 후임중에 친한애가 한명 잇엇어 애가 라도긴 해도 싹싹하고 통수칠것��진않앗는데 암튼 그땐 라도가 뭔지도 몰랏고. 잠잘때 얘가 내 옆자리였는데 언제부턴가 자꾸 자는데 얘가 내쪽으로 돌아눕는 척하면서 좆을 툭툭 치는거야. 정확히 말하면 자다가 깜짝놀라서 눈떳는데 걔 손등이 내 좆위에 가잇더라고. 뭐지. 싶엇다. 툭 쳐냇지. 나 경험은 없어도 샤워장에서 누가 실수로 좆건드려도 표정하나 안변할 정도로 멘탈 수련 열심히 한 “일코게이"엿어. 군생활하면서 딱히 "나는 7ㅔ이다” 티낸적도 없고 암튼. 흠이 있다면 ㅅㅅ경험도 없고 주변에 게이도 없어서. 얘기들어보면 걘 게이는 아닌데 말야. 자면서 나한테 지 여친따먹은 이야기랑 막 해줫단말이지. 그러다가 “바이"인가? 싶더라고. 군대가기전까지도 주변에 만나는 애들마다 죄다 이성애자뿐이라서 잘때 내가 몰래 건드려본적은 잇는데 ㅅㅂ 어느날 내가 그 당하나 싶엇다. 다음날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문득 쳐다봣는데 눈을 마주쳐도 뭐 딱히 별 반응없더라고. 근데 며칠 계속 좆위에 손등갖다대니까 괜히 밤에 잠도안오고… 욕망이 솟구치는거임. ㅇㅇ. 키도 나보다 작아가지고 귀엽게 생긴게. 식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언제엿지 암튼 군대입대할때 성교육같은거 하잖냐 대충 뭐 "누구든 작은 후임 좆을 건드리면 좆되는거에요. 아주 좆되는거야.” 이런 내용. 존나 많이 들엇단말이지. 입대전에도 친구 잘때 좆한번 잘못건드렷다가 쌩깔뻔하기도 햇고 해서… 꾹참앗는데 언제엿을까 훈련이 잇엇는데 처부장 허락받고 복귀행군 째고 막사와서 일하던 날이엇어. 애들 복귀행군 다 마치면 새벽 5시쯤 되는데 그거 돌아오면 훈련복귀하자마자 상장 수여식인지 뭔지 한다고 그거 상장 뽑아야된다고 날 잠을 안재우는거야. ㅅㅂ. 날밤까고 복귀한애들 아침 7시에 잘라고 누울때 나도 잠자기 시작햇엉. 근데 미친 한시간도 안돼서 잠들라고 막 하는데 불침번이 날 깨우는거임. 죽여버리고 싶엇는데… 나보고 근무래. ㅅㅂ. 밤샛는데. 조기복귀한애들 나 말고 삼십명이 넘는데 날밤깐 나도 잔류자라고 근무표에 행보관이 내 이름을 아주 음각으로 새겨넣으셧더라고. 어쨋든 행보관이 근무나가라고 써놧는데 안갈수도 없고 해서 ㅅㅂㅅㅂ하면서 일어나서 주섬주섬 장구류 챙기는데 옆에서 자고잇던 그 후임이 바지안으로 들락날락하고 숨은 거칠고… 뭐지 ㅇㅁㅇ? 후임 바지위로 손을 살짝 갖다댔는데 아이언 좆이야. 대충 추려서 행정반가서 열쇠받아서 자물쇠따고 총집어들고 대충 공포탄 들어잇는 탄창 삽탄하고 근무지로 갓단말이지. 난 원래 날밤까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막 잠들려던거 깨웟으니 겁나 졸려 뒤져야 정상인데 ㅅㅂ 근무지까지 가는데도 계속 눈앞에 후임 손이 들락날락하는 아랫도리가 오버랩되는거임. 심장이 뛴다. 올 내가 뛴다.ㅋ 미안. 아무튼 근무지에서 뭐 햇는지도 기억안난다. 근무시간 대충 끝나고 돌아와서 잘려고 눕는데 옆에 후임도 조용하더라고. 진짜 꾹꾹참앗지. 마침 기상시간까지 얼마 안남아서 남은시간 걍 잘라고 드러누웟어. 시발 잠 안오더라. 왜 꼭 근무복귀해서 기상시간까지 한두시간 남았는데. 잠이 안와… 대낮이라 그랫나. 뜬눈으로 낮을 지새(?)우다가 기상하라길래 일어낫다. 대충 주섬주섬… 근데 옆자리 후임이 일어나더니 겁나 두리번두리번하면서 총알같은 속도로 관물대에서 휴지랑 팬티를 꺼내서 팬티를 휴지 두루마리 속 심 안에 쏜살같이 넣고 화장실로 가더라고. 마치 급똥누러가는 것처럼. 그날 훈련복귀 정리한다고 애들 다 정신없고, 행군하느라 발병신된 좀비들 흡연장에서 기어다니는데 밤새 할일을 다해놧더니 난 정작 일과시간에 할게없더라고. 그날따라 재미있는 인트라넷 사이트들이 안돼서 ㅅㅂ 밤새도록 딴짓도 못하고 해야할일 미리 할수있는건 다 해놧단말이지. 암튼 그래서 애들한테 일맡기고 처부간부들 몰래 내무실 올라가서 빨래나 할라고 관물대뚜껑을 딱 열엇는데… 잔뜩있어야 될 빨래는 없고 런닝이랑 팬티몇장있는거임. 아 시발 뭐…하는데 보니까 내 후임 관물대더라고.ㅇㅇ 헷갈릴 일이 없는데 어쩌다보니 그렇게 됏다. 암튼 관물대 뚜껑 딱 닫으려는데 삐져나온 팬티고무줄이 관물대 뚜껑하고 걸려서 문이 다시 열리데? 그래서 삐져나온 팬티 집어넣으려는데 딱 보니까 팬티에 뭐가 하얀게 막 묻어잇음… ㅇㅁㅇ? 가까이서 보니 휴지조각같은게 말라붙어서…ㅇㅁㅇ? 냄새를 보니 아 시발 예상했겠지만 어제 그게 걔 몽정한거엿음. 난 왜이렇게 멍청햇을까. 암튼 그러다가 또 몇주안돼서 밤에 누워잇는데 잠이 겁나 안와. 근데 시발 이번엔 진짜 고의다 싶을정도로 돌아눕는애 손이 딱 내 좆에 닿아서는 손가락으로 한번 딱 잡았! 다가 놓더라고. 진짜 순간 뭉클! 햇다. 안그래도 그날 물려받은 팬티중에 좀 싸이즈 작은거 입고잇엇는데 발기되니까 팬티고무줄이 엉덩이를 압박하더라 ㅅㅂ. 근데 얘는 진짜 잠버릇인건지. 혼자 고민 많이햇다. ㅅㅂ. 그러다가 그날 날새겟더라. 잠도 안오고 다음날 주말이라 일곱시 기상인데 새벽 네시야ㅡㅡ 고민하다가 결국 조심스레 후임 얼룩무늬 반바지 지퍼를 내렷다. 경험없는 게이인지라. 지퍼내리고 팬티속으로 손 넣는데까지 진짜 뻥안치고 한 이십분은 걸린거같앗다. 날이 새니까 해가 뜨고있는건지 내무실이 환해서 ㅅㅂ 누가 볼까봐 무섭고. 불침번 지나갈때마다 자는척하고 그래도 어쨋든 벗겻어. 눈앞에 드러낫는데 샤워할땐 포경안한줄 알앗는데 알고보니까 포경을 햇는데 껍질이 좀 많이 남은 그런거엿음. 여친이랑 떡도 많이 치고 그랫다길래 ㅅㅂ 완전 정력가로구만 햇는데 막상 벗겨보니까 좆이 좀 귀엽더라고 ㅋ 이리저리 만져보다가 정말 태어나서 처음으로 빨고싶다 이런거 말고 정말 입을 가져가게 되더라고. 그전까진 ㅇㄹ 이런거 혐오햇음 그냥 보고 만지는것만 좋아햇지 입에넣고 엉덩이대고…이런거 진짜 싫어햇단말이지 지금도 엉덩이는 싫다. 따지자면 라이트유저쯤? 어쨋든. 조심스레 허리를 웅크려서 후임 좆에다 입을 살짝 갖다댓어. 진짜 왜그리 부들부들 떨리고 긴장되던지. 그날은 걍 입에만 살짝 넣엇다가 빼고. 침도 못뭍혀봣지. 근데 ㅅㅂ… 내가 멍청햇던게 애 바지를 벗겨놧으면 다시 입혀야되는데 그걸 깜빡한거야. 기상하래서 눈떳는데 옆에 후임이 모포랑 갤려고 벌떡 일어나는데 내가 벗겨놓은것땜에 발기안된 짧은 좆이 딸랑딸랑하더라고. 지도 눈치채고 당황하면서 바지 추껴입더라. 난 모르는척하긴 햇는데. 그날 하루종일 걔 눈을 쳐다보기가 뭣하더라. 선임인데 후임좆빤것도 왠지 치욕스럽고. 누워잇는거 벗겨놓고 내가 허리숙여서 빨아야되니까 왠지 자세가 좀 노예같앗던듯. 암튼 밤새 그것땜에 피곤햇으니 그날은 낮동안 집합할때만 빼고 하루종일 쳐잣지. 근데 ㅅㅂ 하루종일 쳐잣으니 다음날 잠이 오겟냐. 그다음날부터는 한번 하니까 과감해지더라. 또 지퍼 벗기고 팬티내리고 좆꺼내서 대담하게 되더라고. 그렇게 며칠을 벗기고 빨고 다시 입혀놓고 햇다. 뒤척이는거땜에 실패한날은 또 벗겨놓은채 재우고. 불침번 볼까봐 이불이나 계속 덮어줫지. 그러다가 시발 이러다가 진짜 걸려서 좆되겟다 싶더라. 솔직히 잘때 빨아서 좆이 서면 잠 깨지않을까? 왠지 걔가 다 느끼고있는데 자는척하는것 같기도 하고 어쨋든 군대는 게이 OUT!이니까 그래서 며칠 참는데 ㅅㅂ 어느날. 아 ㅡㅡ 같이얘기하다가 잠들었는데 새벽 세시쯤인가 문득 잠에서 딱 깻는데 내 배위에 얹어져있던 후임 손이 정말 자연스럽게 스르륵 아랫도리로 내려오면서 반바지 고무줄 밑으로 스르륵 팬티 고무줄 밑으로 스르륵 좆으로 가는거임. 그리고 딱 내 좆위에 손이 멈추더라. 와 ㅅㅂ. 그때 느꼇지 이색기 이제까지 자는척햇구나. 진짜 안도감과 동시에 뭔지모를 치욕감과 쾌감이 느껴지더라. 후임한테 놀아난 느낌? 근데 그게 기분나쁘지 않은 그런거? 근데 뭐 좀 만지작 거릴줄 알앗는데 걍 가만히 잇더라고. 걍 좆위에. 나만 흥분해서 쿠퍼액 질질흐르고. 그러다가 다시 돌아누울려고하면서 자연스럽게 손을 쏙 빼더라 뭐지 이 허무함은 싶더라고. 뭐 어차피 내무실한가운데서 후임손에 좆 잡힌채 질질 싸고싶은 생각은 없었는데 암튼 돌아누운 포즈가 완전 날 가지고 노는 느낌 그래서 돌아누운 애 팔을 조심스럽게 잡아당겻다. 팔 잡아당길때 손목만 잡으면 팔이 들릴때 움찔하더라고 손목과 팔꿈치를 같이 받들고 잡아당기니까 자연스럽게 상체가 내쪽으로 돌아눕더라. 그리고 보답(?)으로 후임 바지에 손이 가는데 애가 맨날 지퍼입다가 오늘은 고무줄 바지를 입엇는데 끈을 바짝 묶었는지 내려가질 않더라. 갈증을 느끼면서 손가락만 겨우 밀어넣고 후임 좆 끄트머리를 가운데손가락으로 살랑살랑 문질럿지. 근데 걔 손이 내 팔을 탁 치는거야. 순간 깜짝놀라서 웅크리고 자는척햇어. 실눈만 살짝 뜨고. 애가 번뜩 일어나더니 날 쳐다보더라고 그리고 날 툭툭 건드려보더라. 왜그랫는지는 모르지만 나도 걍 자는척햇어. 시발 눈 마주쳐도 민망할거같아서. 그리고 그날 날샐때까지 애가 뒤척뒤척하면서 내가 만질려하면 피하더라. 이색기. 뭐지. 싶엇다. 이딴짓도 밀당을 하는건가…싶기도하고 암튼 그 뒤로 좀 조심스러워져서 안건드리다가 그때가 여름이엇는데 번개가 겁나 치고 비가오던 날이엇던거로 기억한다. 밖에 비오는 소리때문에 겁나 시끄러워서 난 잠이 안오는데 옆에 후임은 겁나 잘자는겨. 그래서 오랜만에 또 지퍼내리고 팬티내리고 그러다가 성에 안차길래 조심스레 애 바지랑 팬티를 무릎팍 위까지만 내렷다. 좀 주물럭주물럭하니까 발딱서더라.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그때까지 후임좆에서 쿠퍼액 한번 흐르는걸 본적이 없는겨. 왜 좆끄트머리 건드려보면 미끌미끌하잖아 나오면. 근데 생각해보니 그런적이 없는거지. 그래서 해보고싶은게 얘가 쌀때까지 빨아보고 싶더라. 생각할수록 민망하네. 왜그랫을까 나. 날도 시끄럽고 불침번도 안오고 맘놓고 빨앗던듯. (나중에 알고보니 그날 번개땜에 근무자 말뚝) 한참 발기시켜서 딱딱해지면 내가 지쳐서 못빨겟는거임. 혀갖다대고 돌리고 별짓을 다햇다 진짜. 끝끝내 안싸더라. 그러다가 문득, 나만 빨지말고 싶엇다. 걔 입장에선 더러웟겟지만 조심스레 바지를 내리고 OTL자세를 취하고 내 좆을 걔 얼굴에 가져갓다. 글고 닫힌 입술사이로 비집고 밀어넣엇지. 그러다 시발 후임이 깻어. 징계. 영창. 전출. 전역. 걔한텐 좀 많이 미안하더라. 미안. 3줄 요약. 1. 후임이 어느날 내 좆을 건드렷어. 2. 나도 후임 좆을 건드렷어. 3. 시발 누구든 작은 후임의 좆을 건드리면 좆되는거에요. 아주 좆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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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tj102922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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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tj102922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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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tj102922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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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tj102922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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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tj102922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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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tj102922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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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tj102922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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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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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tj102922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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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tj102922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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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tj102922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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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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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tj102922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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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썰 개꿀이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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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tj102922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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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Kyung Pyo’s boner exposed on SN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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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tj102922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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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tj102922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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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tj102922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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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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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tj102922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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