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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젠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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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genberg-blog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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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간만에 사진 올리네요 요즘 너무 노는데 정신이 팔려서... 따끈따끈하게 입고된 재고 입니다 이번에는 유니젠 윈스, 아나바도 한번 가져와 봤어요~ 유니젠껀 소량만 가져왔고 메디텍껀 시원시원하게 가져왔으니 연락주세요~    텔레그램 아이디 : Heigenberg    카톡 아이디 : Heigenberg    위쳇 아이디 : nikolauswang    이메일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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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genberg-blog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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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genberg-blog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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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도 좋은 소식이 올라오는 군요 순서대로 1. 오가논 서스 2. 메디텍 윈스, 옥시, 아나바, T3 3. 메디텍 파라볼란, 프로피 4. 알파 마스테론, 프리모볼란    텔레그램 아이디 : Heigenberg      카톡 아이디 : Heigenberg      위쳇 아이디 : nikolauswang      이메일 : [email protected]      도매/소매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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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genberg-blog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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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원래 저번주에 왔어야 하는건데 제법 늦었네요 ㅋㅋㅋ 유럽에서 먼길돌아 왔습니다 우선은 바이오시라 아나바, 소파르마 클렌부테롤 도착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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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genberg-blog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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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드디어 유럽에서 물건들이 오기 시작하는 군요~!!
순서대로
1 독일제약회사 아이펜판고 테스토에난
2 브리티쉬드래곤 파라볼란(중국산 짝퉁 아닙니다 ㅎㅎ)
3 바이엘 프리모볼란
4 영국제약회사 accord사 아라미(아나스트라졸)
5 유럽언더 바이오니히  트렌믹스(에난 아세 헥사), 마스테론, 이퀴, 프로피
다음주면 유럽에서 더욱 다양한 제품이 도착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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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genberg-blog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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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2월 소매가격입니다    텔레그램 아이디 : Heigenberg 카톡 아이디 : Heigenberg 위쳇 아이디 : nikolauswang 이메일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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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genberg-blog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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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젠버그 연락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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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mail protected]
  도매/소매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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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genberg-blog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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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가격표가 나왔습니다
굵게 표시된 제품은 제약회사 제품이구요
바이오니히, 바이오시라 는 유럽의 언더 제품입니다
  시장 조사도 좀더 해야 하고 업체에서 아직 가격을 못받은 것도 있어서
일부 제품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일부 제품은 중간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
도매/소매 문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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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genberg-blog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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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메디텍 제품이 도착했습니다~
유럽제품은 열심이 오는 중이구요
그중 먼저 받은 ECA(에페+카페인+아스피린+카페인활성제)만 먼저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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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genberg-blog · 1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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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로 하나만 달랑 받은 메디테크 ㅎㅎ
기대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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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genberg-blog · 1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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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제약이 드뎌 왔군요 ㅎㅎ
첨이라 몇개만 받았는데 이제 슬슬 대량으로 받아야 겠습니다
  참 태국껀 최종가격협상중이구요 조만간 대량으로 받아볼려구요
  태국껀 1월중순, 유럽껀 2월중순부터 본격적으로 될꺼 같아요
기대하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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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genberg-blog · 1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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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테크
조만간 취급가능하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나머지 태국 브랜드 들도 전부...
  1월 중순에 또 좋은 소식 알려드릴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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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genberg-blog · 1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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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바 이벤트 ~!!!
그동안 믿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아래와 같이 이벤트를 합니다
이신제약 아나바  10mg, 100정   1통   12만원
기간은 8월 15일까지만 진행합니다. 그 다음부터는 다시 정상가격인 14만원으로 가구요
물량은 100통 확보되어 있습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이렇습니다
1. 카톡 : heigenberg 로 이벤트용 아나바 몇개 주세요 또는...
2. 이메일 : [email protected] 에 이벤트용 아나바 주문
  그럼 많은 참여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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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genberg-blog · 1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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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xin Pharm 디볼 아나바 놀바
직접 경험해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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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genberg-blog · 1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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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가격표
오랜만에 새로운 가격표 올립니다~ 제법 가격 변동이 있었는데요    가장 중요한 몇가지만 먼저 알려드리면..    아나바 (샌트리노 10미리 60정 ) 기존 12만원-> 신규 10만원 아나바(이신제약 10미리 100정) 신규 14만원 프리모볼란 경구(샌트리노 10미리 60정) 기존 16만원 -> 12만원 프로파이론 경구(샌트리노 25미리 60정) 기존 15만원 -> 12만원 튜리나볼 경구(제나팜 10미리 100정) 기존 10만원 -> 12만원 (인상)    그리고 7월말에서 8월초에는 더 좋은 소식이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해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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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genberg-blog · 1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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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피트 스택, 휴잭맨 스택 그리고 최강벌킹스택
  브래드와 휴잭맨 스택이 너무 보기 힘들게 나오네요...아래 블로그에 가면 잘 볼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jessypinkman/220051507266
  브래드피트 스택
WeekWinstrolClenbuterolAnavarArimidexNolvadex150mgs/day40mcg/day40mgs/day1mg/day20mgs/day250mgs/day40mcg/day40mgs/day1mg/day20mgs/day350mgs/day40mcg/day40mgs/day1mg/day20mgs/day450mgs/day40mcg/day40mgs/day1mg/day20mgs/day550mgs/day40mcg/day40mgs/day1mg/day20mgs/day650mgs/day40mcg/day40mgs/day1mg/day20mgs/day7REST - OFF850mgs/day40mcg/day40mgs/day1mg/day20mgs/day950mgs/day40mcg/day40mgs/day1mg/day20mgs/day1050mgs/day40mcg/day40mgs/day1mg/day20mgs/day1150mgs/day40mcg/day40mgs/day1mg/day20mgs/day1250mgs/day40mcg/day40mgs/day1mg/day20mgs/day1350mgs/day40mcg/day40mgs/day1mg/day20mgs/day1450mgs/day40mcg/day40mgs/day1mg/day20mgs/day1550mgs/day40mcg/day40mgs/day1mg/day20mgs/day1650mgs/day40mcg/day40mgs/day1mg/day20mgs/day
    휴잭맨 사이클
WeekTrenboloneAnavarClenbuterolWinstrol175mgs/day40mgs/day40mcg /day50mgs/day275mgs/day40mgs/day40mcg /day50mgs/day375mgs/day40mgs/day40mcg /day50mgs/day475mgs/day40mgs/day40mcg /day50mgs/day575mgs/day40mgs/day40mcg /day50mgs/day675mgs/day40mgs/day40mcg /day50mgs/day775mgs/day40mgs/day40mcg /day50mgs/day875mgs/day40mgs/day40mcg /day50mgs/day
A combination of steroids, a cycle, which would be effective for almost anyone,  but especially someone who needs to shed fat and put on lean, hard muscle mass.     
출처 :
http://www.isteroids.com/Brad_Pitt_Steroid_Cycles.html
  브래드 피트와 휴잭맨 같은 몸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스택을 한번 고려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다만...브래드피트의 장기스텍과 휴잭맨의 단기스텍을 보시면 우리가 이제까지 봐왔던 스택과 다른점들이 보입니다
  1. 윈스의 경우 6주 스택 후 1주 휴식뒤 다시 9주 스텍을 진행한다는 점입니다
2. 클렌부테롤 또한 2주 온오프, 3주 온오프로 진행하는 것이 보통인데 6주, 9주 주욱주욱 씁니다
3. 놀바 또한 로이드의 효과 반감을 고려해 스택이 끝나고 난 뒤 케어기간에 사용하는 것이 보통인데 스택기간중에 씁니다
  과연 이 두 영화배우의 스텍이 맞는 것인가라는 의문이 가장 먼저들기도 합니다만...
이렇게 경구제를 길게 쓰는 것이 가는 한가라는 의문이 강하게 듭니다
  다행이 이 문제는 오늘 오전에 평소 저에게 많은 조언을 해주시는 분을 통해 해결이 되었습니다
  우선 그분이 말씀해주시면 12주짜리 벌킹스택을 먼저 알려드리면(격투기 쪽에 계신 분입니다)
  1. 옥시 1주차 매일 50미리, 2주차 매일 100미리, 3주차 매일 100미리, 4주차 매일 100미리, 5주차 매일 50미리
2. 디볼 7~11주차 매일 40미리
3. 아나바 9~12주 매일 30미리
4. 남성 : 1~12주 매주 서스, 시피오 각각 1CC
5. 단백동화 : 1~12주 매주 데카 또는 이퀴 2CC
2주차부터 격일로 아라미 2알씩 복용
14주차 hcg
15주~18주차 놀바, 클로 케어
  여기도 보시면 옥시와 디볼이 매우 장기간 들어갑니다. 그래서 제가 이게 어찌 가능합니까 라고 물어보니
간독성 때문에 이렇게 하면서 간보호제를 제대로 복용하지 않으면 간이 버티질 못하니
밀크시슬, 나우푸드의 NAC(강력한 항산화제인 글루타티온의 전구체) 그리고 건표고 가루를 보충제에 타서 먹는다는 군요
그래야 이처럼 강력한 스택에서 간을 보호하여 벌킹의 효과를 본다고...
  실제 저에게 이 스택을 알려주신 분의 지인분께서는 한때 키 190에 몸무게 130중후반까지 나가던 선수분이셨는데
운동을 한동안 그만두고 체중이 75키로 정도까지 줄었는데 이 스택을 쓰면서 8주차에 44키로그램을 찌우고 스택이 끝나고
10키로 정도 빠져서 34키로를 건졌다고 하네요
  심지어 옥시 200, 디볼 50씩 1~12주를 계속 미는 선수분들도 있었다고 하네요 그러다 몸이 못버틴다 싶으면 스톱하고...
  그리고 벌킹스텍에서 산회질소를 높혀 그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데 aakg, baa ���쳐서 매일 100g씩 먹는답니다
이정도 되면 노멀 수치가 18인에서 테스토 들어갈때 27정도인데 그 선수분들은 33~34정도까지 나온답니다...
  관연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을 정도의 무시무시한 스택들을 하시는데 그로인해 2세를 거의 생각도 안하신다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저한테 뻥이나 치실려고 이런 이야기를 한시간씩 해주셨을 것 같지는 않아 우선은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제 생각을 정리하자면
  1. 우리가 이제까지 알고 있던 경구는 6주가 맥스라는 것은 간보호제의 뒷받침속에 좀더 장기간 사용하기도 한다라는 것과
2. 한번의 벌킹 스택으로 무려 40키로 까지 증가가 가능할 수도 있다라는 점
  aakg 에 대해서는 아래 블로그에 잘 나와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mikeymouse12/20190309668
  baa 는 bcaa를 잘못 쓰신 것인지 아님 baa가 따로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몬스터짐의 글에 따르면 아미노산 계열 baa라고 되어 있는걸로 봐서는 오타는 아닌데... 잘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회원님 없으신가요?
출처 : http://www.monsterzym.com/science_nutrition/66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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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genberg-blog · 1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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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볼
디볼은 단백동화제 (anabolic steroid) 로 경구제(알약) 입니다
알약 형태로 된 스테로이드 제품들은 체내로 흡수되기 전에 간을 통화하게 되는데요
이때 간에서 파괴가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흔히 말하는 메칠화를 시킵니다
  간이 메칠의 독성을 분해하는 사이 스테로이드는 몸으로 흡수되는데요
이로 인해 간이 피로해지게 됩니다...보통 말하는 간독성이 이걸 말하는 겁니다
  간이 피로해지면 단백질 흡수 능력도 떨어지고 근육 생성에도 지장이 생기기 때문에
보통 간보호제를 많이들 먹게 됩니다
  보통 많이 드시는것이 우루사, 밀크시슬 같은 것인데요
우루사는 얼마전 한 카페에서 보니 소화보조제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자세히 읽어보니 맞는거 같아서 이제 우루사보다는 밀크시슬을 추천해야 겠습니다 ㅎㅎ
  디볼의 특징으로는 액션이 빨리 오구요(빠르면 당일, 보통은 3~4일?) 근력, 근매스가 팍팍팍 늡니다
그.러.나.  디볼은 수분정체(근육에 물을 체운다는거죠)로 인한 액션이어서 중단하면 풍선에서 바람빠지듯
빠집니다. 그래서 디볼은 액션이 느린 인젝(주사)의 초반 부스팅용으로 많이 쓰이는 거죠
(디볼의 효과가 빠지는 것도 사람마다 좀 달라서 많이 남는다는 분들도 있네요)
  부작용으로는 스테로이드 공통의 부작용이 다 있는데 탈모, 여드름, 안면홍조, 비듬 등등이 올수 있습니다
이것도 복불복이라 어떤 분들은 안올수도 있고 어떤 분들은 다 올수도 있구요
뭐 이런 부작용은 복용을 중단하면 다시 돌아오니 큰 문제는 없는데
  디볼의 경우 아로마타이징이라고 불리는 효과 즉, 남성홀몬이 여성홀몬으로 바뀌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스택을 중단하면 몸속에 여성홀몬만 넘치게 되어 여유증(여성형유방)이 올수가 있죠
  그래서 보통 디볼의 경우 스택 종료후 놀바  를 통해 여성홀몬 수치를 눌러주게 되는 겁니다
  디볼은 보통 단독보다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쓰이게 됩니다
1) 디볼+아나바+케어(놀바)
2) 디볼+남성홀몬+단백동화+케어(놀바, 클로미펜, hcg)
  1)번의 경우 처음부터 인젝을 들어가기엔 무섭기도 하고 부작용도 겁나고 하신 분들이 많이들 찾는데요
여러 경험자들이 하나같이 말하기를 돈낭비라고 합니다
  결국 남는게 적다는 이야긴데 그래도 2)번으로 바로 시작하기 겁나니 1)번을 찾게 되는거죠
  핑크맨 생각으로는 생계로 몸을 만드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1)번부터 가는게 정신 건강에 좋지 않을까 합니다
바로 2)번으로 갔다가 걱정, 근심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보다는
우선 스테로이드 라는것이 내 몸에 맞는지, 어떤 효과가 나타나는지, 부작용은 뭔지 이런것도 좀 알겸해서
시험삼아 한번 먼저 해보는 거죠
  각오가 남다르신 분들은 바로 2)번으로 가시는데 이때 추천드리는 것이 바로 무통주사보조기 입니다
  1), 2)번 의 경우 복용량은 이렇습니다
  1) 디볼 6주, 매일 50미리 이후 아나바3주, 매일30미리 1주일 복용중단 후 1주 놀바케어
2) 디볼 6주, 매일 50미리, 1~10주 남성홀몬+단백동화, 2주 복용중단 후 4주 케어, 12주차에 hcg
  처음이시라면 30미리로 시작해서 몸의 반응을 보고 서서히 올리는 것이 좋아 보이구요
복용시기는 식사와 식사 중간, 즉 공복이 좋습니다. 나중에 익숙해지시면 운동전 드실 때 한두알 더 드시면
운동이 더욱 잘 되실꺼에요
  참, 이 내용들 중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100% 다 맞는다는 보장은 없으니 혹시 아니다 싶은 내용은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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