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omozawa - Tumblr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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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time no see 🫡

Foods 🍽️

My lover 🤍

항상 도와줘서 고마워. 내곁에 계속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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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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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7

주말 행복하게 보내기

오랜만에 친구를 만남.

잘 맞는 친구. 같이 있으면 마음은 편안이 온다. 미래에 대한 얘기를 창피하지 않게 할 수 있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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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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帰省〜

学生も無事終えて向かった先は実家でした。

今回は、お世話になった方たちへ感謝の気持ちを伝えることを目標に帰省しまして、案の定更なるおもてなしをしてもらっちゃったんです😂

父親と久しぶりに2人で出かけて、この先の事たくさんスタバで話した〜、高校から独立していた父親はなんともたくましい人生観で、それってどういうこと？のオンパレード。

まだまだ父には敵わなそうです😂

妹と母には内緒で買ってくれました、

なんとペロリだった😋

昔からの友人たちがサプライズをしてくれて、お洒落なお店をチョイスした理由、後々気づいたって言うオチなんです🥺

やられたぁ〜、最後にはなったけど春から働くみんなの仲間入りです🤭

家族4人で外食した時、前よりも食べれなくなっていることが発覚❗️

バリバリ現役部活生の妹が、みんなの助け舟となりました😮‍💨

ばーちゃんちに行くと、何処からともなく食べ物が出てきて目から鱗👀

そんなこんなでじーちゃんが作ってくれた、アサリ炒飯とばーちゃんが作ってくれたカツ丼のハーフアンドハーフでお腹が満たされまして、大幸せ😳

今後なかなか、気軽に帰省できないと思うとしみじみしてしまっております。　

ばーちゃんからのエールに涙がぽろり🥲

じっとしてられない性格のばーちゃんは、ずーっと働いていて努力家だとの話を母親から聞いていたので

このメッセージがきて、涙腺が緩んだんですよね（ ; ; ）

気持ちを切り替えて、明日からまた元気に活動したいなと思います（╹◡╹）

お世話になりました！そしてこれからもどうぞ宜し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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学生時代に幕を閉じたので

久しぶりに日本語での投稿をしようと思います。

まず、学生時代を共にしてくれた仲間たち、支えてくれた家族と友達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寄り道はしましたが無事に卒業しました(^^)

　英語の授業になかなか着いていけなくて悔しくて、泣いたのが懐かしいなあ〜

　一人暮らしで、色んな人の甘い言葉に惑わされながらも1人で決めないで報連相を怠らなかった自分にはご褒美をあげたいです✌️

とにかく韓国語への力の入り具合が半端じゃなくて、あの時の勢いと言ったら言葉じゃ表現できないなあ🇰🇷

学生時代に韓国に留学に行くっていう目標も実現できた🙆‍♀️留学先では感染症と共存しながら生活を送って、今でも感染症が後を追ってきている🥺1日でも早くマスクを外せる日が来るといいなあ😷🙅‍♀️

そして、今振り返ってみるとわたしは周りの人に恵まれていた学生時代だった。

大学の友達はもちろん、教授やバイト先、愚痴をこぼす事もたくさんあったけれど、いつも応援してくれる人たち。

韓国に発つ時にはサプライズで応援してくれた居酒屋のみんな、卒業とラストバイト時には、お花と全従業員からのメッセージを頂いて目頭が熱く熱く、、、、何歳になっても耐性つかないもので😭😭

同じ屋根の下に住む、202さん(わたしのお姉ちゃんのような友達)はいつも近くで応援してくれて、最後のラスト1年を一緒に完走してくれたと思ってる。一緒に泣いて、笑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_^)

実は実家に帰る新幹線の中で

作成しておりました💁‍♀️

こうやってゆっくり帰れる機会が少なくなる前に

大好きな家族と地元のお友達と会って

感謝の気持ちを伝えたくて。

臨時列車に揺られてお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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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시절의 마침표.

3월은 이별의 시기라고 생각함.

대학교 졸업.

일자리도 졸업.

몇살이 되어도 이별엔 익숙해지지가 않는다.

무사히 졸업을 할 수 있던 배경엔 웃음과 눈물을 포함한 드라마가 있었지.

어느 날엔 목소리가 안나와 정도로 울면서 아빠한테 전화를 걸었다. 한 때는 자기 남자친구가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다고 엄마에게 톡을 보내고….ㅎㅎ

지금 이 순간 아니면 유학은 못할 것라고 교수님께 조언을 받아 갑작스럽게 한국 유학을 결심도 했다.

막상 유학을 가다보면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제한이 많은 환경에서 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친구들과 만날 수 있었다.

대학교를 졸업하려면 무조건 졸업 논문을 작성해야하는데 교수님과 의사소통을 잘 못해 어색한 분위기가 되어버렸다.고통이 많아져 주말에만 고향을 왔다갔다도 했다.

등등 여기에 적지 못하는 것도 꽤 많다😌

저랑 만나준 사람 도움을 준 사람 조언을 해준 사람 같이 기쁨과 고통을 나눠준 사람 그리고 언제든지 믿고 응원해준 사람 모두에게 감사 마음을 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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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사는 친구에게 편지를 적었다. 키보드에 익숙해진 현대인에겐 직접 손으로 글을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우체국에 가서 돈내고 편지를 보내는게 현대의 아날로그 방식.그래도 그런 날도 좋아한다.

🥳HAPPY BIRTHDAY MY FRIEND 🥳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 근처에 있는 카페에 다녀왔다. 작은 행복을 즐겼다.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

옛날부터 하려고 했던 스티커 만들기를 드뎌 도정해 봤다. 하긴 했는데 생각보다 별로더라….ㅋㅋㅋ 경험해 보고 하나 지식을 얻은 나였다…ㅎㅎ

크리스피 도넛

첨은 한국에서 먹어보고 2번째는 일본에서 먹었다. 왤케 맛있을까. 한끼도 안먹은 상대라 그런가.??? 하아 넘넘 행복해. 여자 애 날은 이렇게 행복하게 지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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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t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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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ン屋に２時間も並ぶなんて考えてもなかった。だけど２時間並ぶだけある味。次回からはきっとオンライン購入（＾＿＾）☆オバチャン疲れた😉🤘

-Egg sandwiches

see you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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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들어갑니다 ~~~~ 🦋

고양이섬엔 제대로 못갔만 환연해준 고양이들🤍🥺

산 정장에 지운 카페는 뷰가 미친 짱이었다.

가격도 그만큼 올라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텔도 뷰가 좋았고 시설자체가 예쁜 건물이라 텐션이 업업 😎😎 계속 뛰어다녔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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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Fukuoka ~

영원히 먹기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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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T➡︎FUK

거의 1년만의 공항.

그땐 방역이 너무나 강해서 무거운 분위기였는데 이젠 점점 부드러워진 것 같애.

필름 카메라를 들고 내 시선을 제대로 표현한 사진들.

시골에서 같이 자랐다가 도쿄에 같이 올라온지 5년째. 고마움과 행복을 함께 나눈 내 소중한 친구.

말을 안해도 어색하지지가 않은 사람. 식에 대한 취향이 비슷해 가고싶은 음식점을 고를땐 시간이 안걸려.

여행 다닐 때마다 감사의 마음이 커진다 친구야.

아리가또~~~^^

thank you my best friend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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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친구와 5년만에 재회

도쿄에 와서 고등학교 친구와 5년만에 만났다. 그 애는 개성적이고 엄청난 재능을 가지는 친구.예쁘고 착하고 완벽해.

大尊敬の友だち。

また会お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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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부터 시작한 해피데이

아침 7시부터 10시까지 알바를 했다.

일찍 일어났으니 꽤 졸려서 일을 제대로 못했던 것 같아.

암튼 아침에 할 수 있는만큼 열일을 했다.

일본에서 유행하는 UFO치킨을 🛸

간장마늘은 짱 맛이었다. 냄새부터 죽인다🤦‍♀️🤦‍♀️🤦‍♀️

밥을 배 떠질 만큼 먹었으니 셀프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었다.

음 확실이 자기가 버튼을 누르니 잘 나온다.ㅎㅎ

표정만봐도 엄청 즐겁고 신나는 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