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at the time, sun gone shine. The strong in me, I still smile. I wear my heart On my sleeve let the runway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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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보는데 갑자기 세계3대분수쇼 얘기가 나오는데 '라스베가스, 바르셀로나, 두바이' 라며 그 중 하나를 얼마 전 직접 봤다니🙊🙊🙊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명소 중 하나인 그랜드캐년도 갔구요~ 2016년에는 상처도 많고, 우울하기도 엄청 자주, 많이 우울했지만! 그만큼 또 변화와 시도도 굉장히 많았던 것 같다! 기특하다 이.재.연 ᕙ(°ل͜°)ᕗ뿌듯뿌듯! 2016년 유종의 미 썩쎄쓰하고 2017년에는 좋은 일들만 그득그득하기를🙏🏻🙏🏻🙏🏻(Bellagio Las Vegas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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