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djz - Tumblr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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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를 통해 서서히 흥분되는 느낌이 궁금하다던 20대 그녀(2)

(해당 음성은 합의하에 여성분의 폰으로 녹음 후 전달받은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목소리 톤은 다소 조정하였습니다.)

낯을 가린다며 처음에는 다소 무뚝뚝한 태도로 나를 대하던 그녀.

하지만 마사지 후 한 시간여 동안 온갖 자세로 나에게 박힌 후에는

내 자지를 목 깊숙이까지 정신없이 빨아대는 여자로 변해있었다.

“좋아요?”

“좋아요…좋아요…”

“나한테 박히고 싶어서 연락했죠?”

“네…”

“어떻게? 이렇게?”

“세게 박아줄래요?”

“어때요. 생각했던 것보다 괜찮아요?”

“네, 맛있어요~”

.

.

.

“어떻게 맛있어?”

“안에가…안에가 꽉 차서 맛있어요…”

“네?”

“안에가 꽉 차서 맛있어요!”

“안에가 꽉 차?”

“네….(신음)”

“나한테 왜 연락했어요?”

“박히고 싶어서요…(신음)”

“박아달라고 소리쳐”

“박아주세요~~(울부짖음)”

퍽!퍽!퍽!퍽!퍽!! x100….

(타이핑 하려니 좀 오글거리네요;; 나머지 대화는 직접 들어보시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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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ストが好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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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いこ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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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썅 업로드 ㅈㄴ 안올라가네 10메가도 안돼고 하루 100메가 할당량도 안올렸는데

하… 이제 올라가네 필터씌워서 새 파일로 만드니 올라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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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고 싶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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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 뒷치기 / 꼴릿 신음 / “너무 좋아 오빠 자지” / 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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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ier 라인입니다!ㅎ

추운겨울엔 여름이 생각나 지난 여름사진 공개~ㅎ

※ 내텀블 방문오빠들~ 라인아디 남기면 계속 추가중~ 늦게라도 올려줄께~!

※ 댓글두 마니 남겨줘~ㅋ 리블도~ㅋ

글구 텀블에서 추가해달라서 해주는데 나 모른척하거나 내맘에 안드는 오빠들은 다시 라인차단할꺼야~!!(해달라서 하는데 누구세요가 모니~!)

★ 21, 지서니, 160cm, 53kg, 36-25.5-38inch, 2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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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두 불목~^^

※ 내텀블 방문오빠들~ 라인아디 남기면 계속 추가중~ 늦게라도 올려줄께~!

※ 댓글두 마니 남겨줘~ㅋ 리블도~ㅋ

글구 텀블에서 추가해달라서 해주는데 나 모른척하거나 내맘에 안드는 오빠들은 다시 라인차단할꺼야~!!(해달라서 하는데 누구세요가 모니~!)

★ 21, 지서니, 160cm, 53kg, 36-25.5-38inch, 2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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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 Crush Ta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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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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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 판매합니다.

교환 환영

팔로 리블시 업로드 쭈욱 갑니다.

몇분은 따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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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미 레이싱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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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손집어넣고 저서브러야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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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속바지.a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