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s6429256 - Tumblr blog

kds6429256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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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 play.....

난 채팅을 좋아한다..

바쁜일상 코 클럽에 다니기도 시간이 안나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채팅을 하게된다

많은 인연들을 만나고 관계를 이어오고

헤어지고를 반복하는것 같다…

난 챗을하면서 빙빙 돌리지 않는다..

간단한 소개와 함께 취향을 묻는데

이게 돌직구는 여자들이 별로 좋아하지않는다..

하지만 한번 걸리면 대물이다..

그래서 난 항상 돌직구를 날린다..

이 아이도 그렇다..

취향이나 판타지를 물어보니

강간당해보는 것이란다..

그런데 막상 당하면 무서울것 같구…

그래서 상상만 하면서 자위를 한단다..

그떄 나도 해보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해다 해줄까? 했더니

어떻게??하고 묻는다…

나도 곰곰히 생각해보니..이게 쉽지가않다..ㅋㅋ

어디서 강간플레이를 한단 말인가…ㅋㅋㅋ

서로 강간플레이에 관해 계속 이야기를 했다..

어떻게 해야 될까….

일단 그녀가 어디서 사는게 중요했다…

문래동의 z아파트….부모님과 거주

보통 남친 안만날때는 8시전에 귀가…

아하…이게 쉽지가않다…

이 년을 강간플레이 할려니…초짜인 나도 머리가 안돌아간다..ㅋㅋ

순간 머리에 스치는 생각….아파트 계단…

-아파트 계단 어때????

*계단/??

-응 강간플레이니깐…계단에서 내가 너 덮치는거…

-좋은 생각이긴한데….사람들 오지않을까???

-그러니깐 하는거지…스릴도 즐기면서…너도 처음보는 남자한테 보지 벌리는거..

-음…..생각해볼꼐..

그녀가 답한다…

-오빠..할수있겟어???

-나도 첨이니깐….시도해볼만 할꺼같애…긴장되긴하다.ㅎ.ㅎ

-알았어..해보자…ㅎㅎ

오더가 왔으니 미션수행을 하기 위해 디테일한 작적이 필요했다.

장소는 계단

시간은 일요일 아침…

복장은 노브라에 자켓 노팬티 치마…

일욜아침 그녀의 아파트로 달렸다..

연락처도없이 메신저로만 연락하며갔다…

복불복 아니던가…여자쪽에서는 맘이 변할수도있고

처음보는 남자에게 연락처줫다가 ㅈ될수도있으니…

그런데 집호수와 비번을 줬다..ㅋ 1층 문을 열고가야하니…ㅋㅋㅋ

본의 아니게 ㅋㅋㅋㅋ

-입구에 도착 문열고 계단으로 올라가고있어..

-응 난 내려가고있어..

-아..긴장된다..숨차고…

-나두….긴장되네….

아..근데 숨찬다..ㅋㅋㅋ

강간플 하기전에 숨차 죽을거 같다..ㅋ

좀 쉬고있는데 발자국 소리가 들린다…

또각..또각… 구두 소리다…

위에서 부터 조금씩 가까워 진다..

또각..또각………………

아…저 아인가….

천천이 올라간다….모자를쓰고 바닥을 보면서…

숨을 고르며..올라갔다…

가슴이 뛴다…아 미치겟어…ㅠㅠ

바로 내앞에 구두가 보인다…자연스럽게….위로 스캔….

내가 얘기한 그복장이다…

하얀색 바람막이 점퍼….

청치마….

이아이다….

망설이면 안된다는 생각에…바로 그녀를 벽으로 밀쳣다…

뒤로돌려 귓볼과 목덜리응 침과하게 범벅으로 햝으며

치마속으로 손을넣었다…노팬티…

보지가 흥건하다….썅년….

반항하는척 하면서 다리는 벌린다…이것 봐라…

아..그런데….내가 너무 긴장을 해서인가…

안슨다…ㅠㅠ 미치겟네…

다시 돌려 키스를 하며 클리자극을 하니..이 아이

신음을참으며 좋아 죽는다……

난 아직까지 안슨다…아놔….

이 아이의 머리를 아랫쪽으로 지긋이 눌럿다…..

내 자지를 꺼내더니 잘빤다….

이거 강간플인데…ㅋㅋㅋ

빨아주니 금방 반응이온다…..

벽을 잡게 한후…바로삽입…..

강간플 답게 강강강이다….

미친듯이 박아댓다….

이아이 신음소리가 나와…입을 틀어막고…

미친듯이 박았다…..

그리고 입에 자지를 물려

시원하게 사정을했다…

무릎을 꿇고 �� 자지를 빨고있는 그녀에게…

나도모르게

먹어 썅년아….

이 아이…잘도 먹는다…

정액을 먹이고 바로 내려왔다….

강간플 답게….후 토크없이…

차타고 집에가는데….톡이온다…

-오빠…신기한 경험이었어요…..

글 재주가없어…생각나는 데로 올려봅니다.

여자분들과 경험담 판타지 이야기 좋아합니다.

라인 kukingh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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