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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너무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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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배달로 먹었던 수육이 너무 맛있었어서 수육백반을 시켜봤는데,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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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달에 한번은 이 선지국 먹으러 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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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 신세계 간 김에 좋아하는 피자 먹으러. 저 날은 파스타가 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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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개터졌던 롤렉스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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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먹으러 양산까지 갔다옴. 포인트는 땡초를 겁나 넣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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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하츠 팔찌 사고 싶었는데 내 취향 아닌 것들만 있어서 그냥 왔다. 저 선글라스 원빈이나 찬영이 타로 중에 한명이 곧 쓸 것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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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봉. 내가 젤 좋아하는 샤브샤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