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1444

[korea1444]

아침에 눈을 떠서 거울 속에 자신을 볼 수 있다면 행복하고 감사할 이유가 충분한 사람입니다. 어제 세상을 떠난 사람이 전부를 드린다 해도 얻을 수 없는 하루를 선물로 받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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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믿음이 필요하다. 동기부여로, 분위기 고조로 모이는 것이 부흥 아니다. 진짜 믿음으로 일어서는 것이 부흥이다. 진짜 믿음은 동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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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러분, 내가 좀 불편하고 모자라도 ‘함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행복을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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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아, 내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참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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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것은 참하나님의 지���명령이며 모든 믿는 이들의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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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비판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자기 창문을 닦지 않고 남의 창문 안 닦았다고 욕하는 사람입니다. 비판하는 사람은 자기 눈에는 들보를 가지고 있으면서 남의 눈에 있는 티를 탓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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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사도행전 1장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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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사기꾼들도 인간의 나약한 지점을 공략하고, 불안한 심리를 이용하지만 무엇보다도 사람의 욕심을 이용합니다. 불로소득에 대한 공짜심리, 일확천금의 욕망, 남들과 비교해 더 나아지고 싶은 바람을 이용해 유혹합니다. 사탄의 속성을 잘 알고, 참하나님을 의지할 때 이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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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하나님은 지금도 세상의 악을 다스리시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을지라도, 참하나님은 공의롭게 심판하시고, 그 뜻을 이루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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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믿음으로 의롭게 된 자로서, 무슨 일을 만나든지 즐겁게 살고, 의롭게 살고, 거룩하게 살아야 할 것이다. <내 속에 거하는 죄>의 공격 앞에서도 성령을 의지하여 승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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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행동과 연결되어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계속해서 움직인다. 그들은 실패하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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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하나님을 바로 믿어 축복 받야지, 악을 행하고 범죄하여 저주를 받는 자는 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참 어떤 땐 참하나님의 말씀은 무섭고 두렵다. 그렇다. 참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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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 평범에 감사하며 분수에 맞는 삶에 감사하기. 교만할까 봐 강성하지 않게 하시고, 교만하여 망할까 봐 평범한 삶을 살게 하신 참하나님께 감사. 그가 진짜 난 사람, 그가 진짜 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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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최고로 사랑하며 살자. 늘 성경과 동행하는 삶이 곧 참하나님과 동행하시는 삶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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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리가 우리의 부모님이 그려준 약도로 잘 걸어왔다면, 이제는 참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려주신 약도대로 잘 걸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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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를 수도 없이 많이 듣는 회중들로 차고 넘치는 시대다. 이런 시대에 복음과 삶이 일치하는 하늘가정들은 얼마나 될까. ‘행위의 불행한 연인’보다 ‘행위의 행복한 연인’들로 가득 채워지는 대한민국 사회와 교회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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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결실을 맺은 청보리입니다. 씨앗 하나, 줄기 하나가 저렇게 많은 열매를 맺듯 나의 기도도 심기고 자라나서 오늘 우리 가정에 그리고 앞으로의 시간 가운데 많은 열매 맺을 것을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하늘가정 여러분! 많은 응답을 주실 참하나님을 믿고, 응답 받을 그 날을 소망하며 끝까지 승리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