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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빼고

나만빼고 모든 사람이 다 행복한거 같다 나에게 왜이러는지 이렇게 힘든일이 생기다니 너무나무 힘들다 입에 올릴수 랎어 너무힘들다 매일밥 귀에서 나는 소리때문에 잠도 못자고 뱡원갈날만 기다리는 내가 너무한심스럽다 그랗지만 너무 갑니고 무섭아 너무무섭다 너무무사운대 누구하나 들어주질 않는다 병원가시전까지는 내이버를 검색하지 않겠다 고ㅑㄴ찮겠ㅈ? 너가 뭘알아 ㅠㅠ 모르짆아 ㅠㅠ하지만 이프기도히고 귀도 막힌낌이고 코도 막힌 느낌이야 그리고 아몰라 저암ㄹ 나는 왜이러고 사는지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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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려고 노력

잘하려고 노력 하지 않으려 한다 그냥 하는일민 해야하는 일만 했으면 한다 애쓰지 않으려 한다 애쓴다고 되는일이 아니라는걸 안다 마음을 편하게 갖자 직장이 편하다면 직장이겠냐만은 일주일에 두번 주말에 쉰다는것에 감사하고 귀여운 애들과 함께 일을 한다는것에 감사하자 이제 가꾸다보면 너를 진짜 사랑하고 또 사랑해줄 그런 사람이 나타날거라 믿자 너의 인생이 아름다운 것이라 생각해 보자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그저 물흐르듯이 그저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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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 무섭다 새로운아이들이 무섭고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학부모가싫디 일을 그만두고싶지만 그러지 못한다는게 너무 슬프다 인생이란게 슬프다 월요일이다가온디 이렇게 싫고 싫을까....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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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공유공유공나 우울하다 너무우울하다 왜이럴까 ㅅ작되었나넘 우울하다 인생에 낙이없다고 할까 나왜사는디도 모르겠고 이상하다 나 다음에 태어나면 공유같은 도깨비 제옆에 나타나게 해주세요 안되겠지만 그래도 보질말거 너는 왜이리 멘탈이 약하니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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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왜이랗게 내감정라나 추스리지를 못할까 어차피 또 후회하고 걱정하고 겁낼거면서 아무잘못없는 사람들한테 화를내고 심통을부리믄지내가 너무 밉다 ㅠㅠ 다시 내가 미워지는걸끼 생각하지 못했던 모습이 또 나타나는갈끼 왜이리 못났을까 오ㅑ니리리 나쁘고 못됬을까? 나는 뭘따 그냥 때려치울까 나때뮨에 불쌍해 나란게. 뭐리고 나정말 싫다 힘을 냉 수가 없다 정말 무섭고 두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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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걸 후회하긴하지만 나는 싫다 나는 그런게 화가나고 나는 그런게 싫다 정말싫다 싫은갈 알면서도 그러는게 너무 싫다 나부터 유치한거겠지만 싱대방도 유치해지고 그러는거 이제 그만하고 싶다 화가나면 어쩌라는간지 모르겠다 ㅠㅠ 나이가 이만큼 먹었음 나잇값을 해야하는데 그러지도 못한다 말뿐이다 그냥 보기가 싫다 이렇게 유치하게 구는것도ㅠ나는 너무싫다 내일이오는게 싫고 지긋지긋 하다 사람들이 나를 다 좋아할수은 없는건데 그런건데 그냥 뒤에서 어떻게 얘기하든 신경안쓰면 되는거지만서고 자꾸신경이쓰인다 근데 그걸 들키는 내가싫다 병신같아 보이는게 너무너무너무너무 싫다 나를 그렇게 만드는 사람들이 밉고 싫다 남탓이다 이건다 남이 이렇게 만드는거다 냐잘못이아니다 아니다 나는 아니다 나는 아무질못없이 착하고 감정에 솔직할 뿐이다 그뿐이다 정말 짜증나고 찌증나고 화가나서 못참뎄다 다엎어버리고 그냥 뛰쳐나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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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빼고 다들 행복한거 같아 나무슬프다 이슬픔이 길게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마음이 자꾸 약해지고 힘들다... 다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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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미움받지 않기위해 재미없는 카톡을 이어가고 듣기 싫은 말이나 나와 생각과 마음을 같이 해달라 저를필요 없다 나는 나데로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과 지내면 금뿐이다 설사 그러한 사람들이 없어진다해도 나에게는 가족이있다 아무렇지 않은간 아니지만 그렇다고 나쁠것도 없다 이대로 나를 가꾸고 나를 다지며 성장해 나가기를바랄뿐이다 나약한 내정신과 생각이 올곧고 단정해 지길 좀더 단단한 내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이제 어른이고 나 혼자 살아가야 한다 나는 그리해야 한다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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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고민이있다 구고민을 누군가에게 털어놓으면 다 해결되지는 않지만 이야기를 하여 조슴은 마음을 편하게 만든다 다른사람의 고민을 들었을때 그고민을 듣고 함께 고민하며 진실을 말하지 않고 그사람을 워로햐 주는것이 맞는지 아니면 그때에는 상처받고 미움받을지라도 그사람을 위해 진심을 담은 충고와 쓴소리를 해야하믄것인지 나는 의문이 들때가 있다 그러면서 그둘 다 주제넘은 생각이 아닐까라는 의문도 든다 도댜체 어땋게 하면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위로가 될수 있는걸까? 다나아진줄 알았는데 돌아서면 다른거민이 나를 기다리고 돌아서면 또 다른 고민이 기다리고 정말 너무 싫고 복잡하다 편하게 나하고싳은대로 살면안되는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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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결국에는 나만 우스워 지는데도 화를 참지 못하고 결국 쪼잔하데 군다 지긋지긋하다 이런 생각으로 머릿속이 어지럽다는게 너무 싫다 서른이 다 되어가는데 이런걸로 이야기하고 꼭 굳이 풀어서 구구절절 내 입장만 말하고 알아달라고 해서 사과를 받아야 풀리는 건지 참 너무 싫다 사람이 싫어지는데 오랴걸리지 않는데 그사람이 다시 젛아지기 전까지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싫으면 싫은 점만 계속 보인다 다내가 뚱뚱해서 그래 아정말 너무 짜증난다 고ㅑㄴ히 엄마한테만 화내가 짜증내고 이런이가지고 내가 화를 내가 주위서람들을 힘들게 한다는게 너무싫다 오늘은 진짜 싫다 너무싫다 너무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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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오늘도 안뜨겠지 라고 잠이 들어버렸다 친구가 보내준 달사진 저 달이 내 달이 아닌데...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달사진을 계속 올리고 달에 집착하게 되는 이유는 뭘까? 있었던 이유가 이제는 희미해져 더이상 이유가 아닌게 데바렦는데도 그걸 이유라 생각하고붙잡고 있는갓 같다 모든게 엉망진창인걸까? 그렇게 내가 만들고 있는걸까? 모르겠다 잠깐 잠든사이 꿈속에서 나의 전화에 비로 달려 나온거 내가 안아달라는 신호에 안아준것 그녀와 단둘이 남게 된것 꿈속에서도 그는 내것이 아닌 다른사람의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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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라는건 남들은 모르거 알아주길 바라는갓도 큰욕심이다 다싫지만 이미 약속한거 그래도 집에 가고싳다 힘이 빠진다..내가 그렇게 까지 해가며...이렇게 살아야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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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좋아하지 않던 그에게 술이 취해 전화를 했다 왜 나는 안되고 그여자애는 되냐고 그질문애많이화를 내던 그를 보았다 마찬가지겠지? 내가 이질문을 하면 나한테 화를 내겠지 원래 너가 아닌데... 너는 원래부터 아니였는데..억지 부리지 말라고...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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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고

괜찮다고 생각하면 모둔게 괜찮아 질거다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니 그저 이대로 시간이 지나 아무렇지도 않게 되었으면 .. 충동적으로 생각하지말고 어떠한 ���법도 어떠한 피해의식도 느끼지 않으며 오로지 나하나만을 위로하고 힘들다며 얼굴찌푸리고 기분이 안좋다며 주위 사람을 탓하거나 봐주길 바라면서 투정 부리지않았으면 좋겠네 나하나만 생각을 바꾸고 나하나면 눈감고 입닫으면 되는 일이니 누구도 탓하지 말아야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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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뿐

나빴어....꿈에서도 현실에서도 나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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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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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수없고 싫다 싫은 마음이 너무 크다 미워 하지 않으려 해도 그렇게 행동한다 뭔지는 모르겠다 그렇게 원래그런사람이니 그려러니 넘어가보자 하지만 맞질 않는다 나하고 넘 맞지 않아 스냥..싫다....너무싫다...싫은 마음이 너무나 커지고 카졌다 싫다 너무 싫다ㅠㅠ 정말 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