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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만 남겨두고 인물은 잘라낸(삭제한) 니키 S. 리의 프레임. 사랑했던 대상이 아닌 사랑을 하던 자기자신의 사랑스러움을 사랑하겠다는 의지의 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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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QUES COUELLE VILLA

프랑스 동남부 프로방스에 위치한 Jacques Couelle Villa는 야자나무와 동굴이 어우러져 있다. 조각 형태의 흰색 벽과 자연과 같은 곡선 모양은 Jacques만의 건축 형태를 나타낸다. 그는 건축 조각운동가로써 알려져 있는데, 주 재료로 콘크리트를 사용하였고 이후 다듬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그의 작품은 모두 자연에서 영감을 받았고,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Antoni Gaudi의 Park Güell 로 부터 큰 자극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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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C — Code Art Fair 17/18 Visual Ide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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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타르코스와 코페르니쿠스를 적대시하려는 생각이 여전히 우리에게 남아 있다.일종의 지구 중심 우주관에 사로잡힌 우리는 아직도 일상적으로 “해가 뜬다.” 하고 “해가 진다.” 한다. 아리스타르코스 이후로 2,200년의 세월이 흘렀건만 우리의 말투는 여전히 지구가 돌지 않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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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C. denim. Available in stores and at www.apc.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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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18 Preview by Will Scarborough - first delivery available Friday, May 11th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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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 인간은 자신을 세상에 맞춘다. 그러나 비이성적 인간은 세상을 자신에게 맞추려 분투한다. 결국 모든 진보는 이성을 거부하는 영혼으로부터 시작한다. The reasonable man adapts himself to the world: the unreasonable one persists in trying to adapt world to himself. Therefore all progress depends on the unreasonable man. by Goerge Bernald Sh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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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70년밖에 살지 못하는 생물에게 7000만 년이 도대체 무슨 의미를 갖겠는가?
그것은 100만분의 1에 불과한 찰나일 뿐이다.
하루 종일 날개짓을 하다 가는 나비가 하루를 영원으로 알듯이, 우리 인간도 그런 식으로 살다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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