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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의 압자-파동 2중성과 상반/상보성은 성경의 3위1체성이 그 뿌리임을 입증하는 둘의 경이로운 상호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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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나크신 하나님의 선물로서 영생/구원보다 더 크고 실질적인 것이 성령의 선물이시니 <하나님 자신>을 나의 <소유>로 모심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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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에 있는가 나 자신을 시험하고 나 자신을 확증하는"(고후 13:5)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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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를 뿌리고 물을 주고 우리 할 일만 다하면 자라나게 하는 일은 주님이 다 하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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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죽음"이라는 황당무계의 거짓말이 만들어낸 비극적 참사가 목도되는 현장의 하나ㅡ왜 "영생하도록 창조된 사람이 아담 범죄로 동물 육체로 되돌아 갔다 "고 정확하게 말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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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부자/父子로 계시고 또한 아버지 안에 아들, 아들 안에 아버지 계심으로 "하나"를 이루시기에 "3위1체"시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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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있다고 읽으면 된다는 안일한 마음으로는 사탄을 대척하지 못하고 감동 받고 깨달은 요절은 필기해 두어 자주 읽어 마음에 새기는 <열심> 정도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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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와 진실은 어렵고 복잡한 데 있지 않고 어린 아이처럼 단순히 생각하는데 있으니ㅡ그렇기에 돌이켜 어린 아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 입국 불가능이라 경고하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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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생애의 흥망성쇠 법칙으로서의 3운법칙은 짝의 법칙 도식/圖式("한 때, 두 때, 반 때"의 예언)을 기반으로 해서 정해진(고안된) 것이고 후자인 3위1체의 법칙(짝의 법칙)은 전자를 자법/子法으로 둔 모법/母法으로써 그 진실성을 자체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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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의 법칙(3위1체 법칙)에서 우리에게 당장 필요한 것은 2분/分법이니, 생명 어니면 죽음, 자아중심 아니면 상대방 중심, 아담의 세상이 아니니까 마귀의 세상ㅡ그 중간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확고부동의 신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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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일지도 모르게 불현듯 닥치는 죽음에다 각종 고난 고통의 동물적 육체에다 신/神으로서의 원수 사탄의 압제라는 이 3중고/三重苦의 우리(cage) 속에 갇힌 현재의 실상을 아는 자 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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