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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비서에요 잘 계셨나요? 행복한 2017년이 되길 바래요
텀블러 쉰지 2달정도 되가는데..그 동안의 근황 전합니다
회사 그만 두고쉬려고 고향에 잠깐 내려가있었는데..
거의 섹스에 미쳐있던 2달 같네요..
이 두달동안 거의 스무명의 남자들과 섹스하고 살았어요.
두달 사이에 제법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신상 털렸던 일.. 알던 오빠에게 신상 털려서..오랜만에 카톡오고
만나서 봉사 아닌 봉사를 하게 됐었어요.
그리고 두번째는 고향에서 고등학교 때 망년회를 했는데..고등학교 때 저와
섹스했던 놀던 애들이랑 3차까지 갔다가..갱뱅까지 해버리고 서울 다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재취업 하려고 알아보고 있는데..텀블러로 많은 분들이
스폰이나 취업 제의(??)를 해주시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당..^^
조만간 취업이 될 것 같아요.. 취업인지..애첩으로 들어가는 건지는
모르겠지만..아직 얘기중이에요 ㅎㅎ
조만간 또 근황 전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아, 요즘 오버워치에 빠졌는데 너무 ��밌네요 ㅎㅎ 다들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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