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nardo-de-wonju-blog
leonardo-de-wonju-blog
Salon de Léonardo
86 posts
일상과 그림
Don't wanna be here? Send us removal request.
leonardo-de-wonju-blog · 8 years ago
Text
소소한 작문.
하루하루 글 쓰는 연습을 하기위해서 써보려 한다. 일기아닌 일기랄까, 요새는 밖에 통 나가는 일도 드물어 무언가가 적기 조차 민망해지려한다. 글을 쓰다보니 내 어휘력이 여기까지 밖에 안되는데 대한 자책감이 든다.
0 notes
leonardo-de-wonju-blog · 8 years ago
Text
소소한 글.
오랜만에 쓰는글이기에, 처음에는 나른 거창한 말을 하고 싶었지만 막상 쓰려고 하니 아무말도 생각이 나지 않기에 쓴다. 역시 꾸준함이란게 가장 어려운건지 매일매일 일상속의 알맹이를 찾아내려고  항시 노력하는 성실함은 나는 갖추고 있지 않은것같다.
 단순한 기분전환일까 아니면 새로운 도약을 원하는건지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화려한 글을 써보고도 싶고 주목을 받는 글을 써보고 싶기도 했다. 지금도 그럴지도 모른다. 나의 속마음을 뱉어내는 장소이지만, 그렇다고 모든것을 뱉어낼 수는없을것 같다. 나중에 내가 보고 나에게 실망하지 않기를 바라며.
0 notes
leonardo-de-wonju-blog · 8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2 notes · View notes
leonardo-de-wonju-blog · 8 years ago
Text
Once you eliminate the impossible, whatever remains, no matter how improbable, must be the truth.
1 note · View note
leonardo-de-wonju-blog · 8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Tumblr media
2 notes · View notes
leonardo-de-wonju-blog · 8 years ago
Text
내가 너보고 병신이라면 병신인거야
알겠냐?
1 note · View note
leonardo-de-wonju-blog · 8 years ago
Text
6월 20일의 평범한 일상.
뭐 아직 오후밖에 안됐지만 앞으로도 딱히 쓸건 없을것 같아서 그냥 써보려 한다. 그냥 내가 쓰고 싶은대로 쓰는거니깐. 요새는 여기에다가 사담시리즈라고 내가 쓰고 싶은대로 쓰기는 하는데 솔직히 누구 찔리라고 쓰는글이 맞기에 재밌어서 계속 쓰게 되는것 같다. 오늘은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밖에 나가서 이것저것 좀 하다가 왔다. 내일 리모쥬 가는것 준비 그러다가 밖에서 잠깐 바람좀 쐬다가 온것 정도 ? 그 정도가 특별하지 더 특별한건 없기에 그냥 여기까지 쓴다. ㅋㅋㅋㅋ. 내일 리모쥬 가는거 정말 추호도 기대가 안된다.
1 note · View note
leonardo-de-wonju-blog · 8 years ago
Audio
-오늘의 추천음악 2.
0 notes
leonardo-de-wonju-blog · 8 years ago
Audio
이토록 절묘하다니?!
-오늘의 추천음악.
1 note · View note
leonardo-de-wonju-blog · 8 years ago
Text
사담 5.
멸시, 위선, 가증, 괄시, 무시.
내가 싫어하는사람들이 하는 지들 약점 숨기기 급급한 사람들의 특징.
1 note · View note
leonardo-de-wonju-blog · 8 years ago
Text
사담 4.
아 그리고 한가지 더, 뭐 좀 쓰고 싶어서 한개 더 쓰는데 나는 전 부터 이해가 안되는데 왜 내가 말을 가려가면서 주제를 조심히 하면서 해야 되는건지 아직까지도 이해가 잘 안가는데 말이야. 내가 야한 이야기를 하든 말든 너희들이 도대체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어. 시발 나 혼자 한다니깐 ? 내 성생활도 내가 알아서 하는데 왜 그런거 하지마라, 해놓고 지들은 꼴리는대로 다하냐 빙신들아. 언행불일치가 그렇게 심할거면 뇌를 탑재하면서 말을 뱉지 말고 혀에서 바로 뱉던가. 왜 남의 말할 권리를 침해해. 그리고 까놓고 말해서 그렇게 수위높은 말도 나는 하지 않아. 그건 남한테 피해일수도 있으니깐. 근데 시발 뭔 말만하면 혼자 삐쳐대는거 난 좆도 이해 안되는데 그건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도 그럴거라 생각한다. 쿠크다스 멘탈 새끼야. 멘탈 강도를 높혀 병신아. 그렇게 살다가 또 누가 살짝만 서운하게 대하면 바로 배신당했다고 뒤에서 존나 삭히면서 틈 나면 남한테 말할 새끼일거 다 아니깐 사람들이 상종을 안해주는거야. 그건 알아둬야 하는게, 일단 여러 사람이 너를 피한다. 그러면 너 문제인거야. 뭐 그럼 또 너는 혼자서도 재밌다고 정신승리 하겠지. 근데 좆만아 인생은 타협의 연속이야. 너 혼자 정신승리 해봤자 너가 원하는 그 어떤분야에서의 결과물은 너한테 가까워 지지 않아. 그러니깐 좀 맞춰가면서 살아라. 니 좆도 안잘났으니깐.
1 note · View note
leonardo-de-wonju-blog · 8 years ago
Text
사담 3.
누구를 저격하면서 쓰는 글은 아니지만 이 글을 보고 있거나 이 글이 돌고 돈다면 언제가는 볼 수도 있고 그걸 보면 너희들도 마음속으로 뜨끔거리겠지, 존나 쫄보 병신들이니깐. 너희들은 말이야 일단은 그 유리멘탈 부터 어떻게 좀 해야되. 뭐만하면 픽픽 거리면서 삐쳐대니깐 사람들이 주변에 안남고 공감하지 못할 정신승리에 허황된 병명이나 붙이면서 자기자신을 불쌍한 사람으로 포장하여 강한사람으로 만드는데 그건 너희들이 창조한 이상향에 가까운거고 제발 부탁이네 지랄맞은 현실을 좀 보면서 이야기를 하려무나. 너희들이 하는말들 역겨워서 못 들어주겠으니깐, 김치찌개 존나 생각나는 글들에 말에다가 조금만 거스르면 존나 삐져대고 진지를 존나게 빨지를 않나. 갑자기 너희들 현실에 나를 대입하지 않나. 존나 이해가 안되는구나. 난 분명 말했어, 누구를 저격하면서 이 글을 쓰진 않는다고. 하지만 너가 보면서 괜히 열폭하거나 뜨끔하면 그게 너인거야 병신아.
1 note · View note
leonardo-de-wonju-blog · 8 years ago
Text
5월 19일의 평범한 일상.
역시나 정확하게 따져보면 하루 전의 일상이지만 오늘 써 본다. 어느정도 정리가 된 다음에 쓰는게 조금 더 쓸게 있다고 할 수 있다. 근데 사실 어제는 별거 안한 하루이기도 했다. 그냥 아소누나랑 김치찌개 먹은게 특별하다면 특별한 일이랄까 ? 꽤 맛있게 되서 잘 먹었다. 소스는 산건데 간은 내 나름대로 해서 그런지 몰라도 맛이 좋았다. 근데 아소누나가 너무 소주를 많이 처마셔서 깽판을 쳐서 개 야마 쳤었는데 당사자느 모른다. 존나 빡친다 시벌. 뭐 그런 하루 였다.
1 note · View note
leonardo-de-wonju-blog · 8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RYU STEIN ENFANT.
1 note · View note
leonardo-de-wonju-blog · 8 years ago
Audio
Dope.
1 note · View note
leonardo-de-wonju-blog · 8 years ago
Text
사담 2.
언어적 재능도 좆도 없으면서 괜히 있어 보이려 이말 저말 사지르는 짓은 제발 하지 말고 상황에 맞게 그리고 제발 존나 오글거리게 말하지 좀 마라. 아 물론 글 쓰는것도 내가 하는 모든말은 이벤트성 말투로 받아들이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거다. 내가 하는 모든 제스처, 언행은 거짓된거라 받아들일 수도 있으니깐. 왜냐고 ? 그건 너가 그걸 바라기 때문이지, 나는 너가 바라는대로 해주는데 그게 언젠가는 질리기 마련인데 내 본 모습을 보여주면 너는 속았다 할거라는게 당연한거거든. 아 그리고 제발, 별 쓰잘데기 없는 말에 혼자 상처 받고 진지하게 생각하는 버릇은 개나 줘라. 그나마 인자한 내가 떨어져 나가면 너 주변에 이미 사람이 없거나 빈 껍데기 밖에 남지 않았다는 뜻이거든. 그 정도는 자각 했으면 한다. 그마저도 못하면 난 너를 같은 종으로도 보지 못할것 같거든.
1 note · View note
leonardo-de-wonju-blog · 8 years ago
Text
사담.
잡다한 생각들을 정리 하다보면 굳이 떠 오르고 싶지 않은 불편한 과거와 마주하게 될때가 종종 있다. 나만 그런건 아닌것 같고 누구든지 그럴 수 있겠다 싶은데, 나는 그들의 사적인 과거에 대해서 아는게 없으니 그들과 나의 공통적인 부분은 없다고 생각해.
과거가 순전히 깨끗하기만 한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은데 이 생각이 그냥 순전한 정신 승리를 위한 창작일까, 아니면 사실일까, 아니면 신이 정해 놓은 진리일까. 나만의 생각은 완벽을 추구하는 가장 미완적인 존재에 대한 신의 과제인듯 해.
1 note · View 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