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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okun9444]

거북목의 원인이 될 수 있는 흉쇄유돌근이란?

  먼저 흉쇄유돌근이 어디에 어떻게 생겼는지대 대해 알아보자.

흉쇄유돌근은 줄여서 SCM이라고도 표현한다.

기시란 근육이 시작되는 지점을 얘기하는데 흉쇄유돌근의 기시점은 두 곳이다. (즉, 흉쇄유돌근이 두 갈래라는 뜻이다.) 쇄골부위가 기시점이다.

  흉쇄유돌근(이하 SCM)이 거북목을 만드는 원인이 되는 과정을 살펴보자.

SCM이 과하게 활성화 되어있으면(뭉쳐있으면) SCM을 포함한 주변근육의 밸런스가 무너지게 된다. 이때 턱을 당기는 근육인 심부목굽힘근(Deep Neck Flecor, 목 심부근육/Cervical Deep Muscle/이하 CDM)의 활성도가 CSM 대비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되고 점점 제 기능을 잃게 된다. 반대로 CDM이 약해지면 SCM이 과활성화 될 수 있다.

사진처럼 CDM의 기능인 턱당기기가 되지 않으면 서 있을 때 턱을 들고 있는 모습이 된다. 우리는 앞을 보고 걸어야 하는데 CDM이 턱을 당지지 못하니 고개를 거북이처럼 앞으로 내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뭉쳐진 근육 밸런스로 인해 생기는 작용을 보상작용이라고 한다.

뭉친 SCM을 풀어줄 필요가 있다.

SCM의 트리거 포인트(압통점)이다. 트리거포인트를 해결해 줘야 통증이 없고 편안한 몸이 될 수 있다. 그림의 X 부위가 뭉치는 부위인 트리거포인트이고 주변의 빨간 부위가 트리거포인트로 인해 생기는 통증 부위 이다. SCM에 트리거포인트가 생기면 두통이나 편두통이 생길 수 있다. SCM마사지를 통해 두통을 해결 할 수 있다.

위 그림처럼 아프지 않게 마사지 해준다. 과활성화 된  SCM을 관리하면 거북목을 예방할 수 있고 두통이 많은 사람들은 두통이 줄어 들 수 있다. 매일매일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마사지 해 주자.

    비식스 트레이너 정동훈

031-234-9497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20 2층

근골격계 정보 – 흉쇄유돌근에 대해서 알아보자 by 정동훈 거북목의 원인이 될 수 있는 흉쇄유돌근이란? 먼저 흉쇄유돌근이 어디에 어떻게 생겼는지대 대해 알아보자. 흉쇄유돌근은 줄여서 SCM이라고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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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동 비식스] 무릎, 발목 수술 후 초기 재활 운동 by 임문균

[인계동 비식스] 무릎, 발목 수술 후 초기 재활 운동 by 임문균

메디컬 트레이너 임문균

무릎, 발목 수술 후 초기 재활 운동 보통 무릎 수술을 하면 체중 부하 및 근력운동에는 많은 부담이 된다. (수술에 따라서 재활 시작 시기도 다르다) 내시경을 이용 한 수술을 제외한 경우 많은 움직임이 제한되겠어 이 운동 방법을 추천한다. (내시경 시술의 경우도 많은 도움이 된다.) 운동 방법은 간단하다.

말목 밑에 배게 및 간단한 쿠션을 이용하여 발목을 받쳐주고 진행한다.

발목만 움직일 수 있도록 무릎 및 고관절을 고정해 준다. (고정이 안 된 경우 발목, 고관절 운동이 된다.)

최대 가동 범위에서 숫자 1~30을 적는다.

하루 2~5회 반복한다.

익숙해 지면 숫자 외에 다른 영문 및 집 주소 등을 추가 해 준다.

잘 이해가 안되면 동영상을 참고해서 실시 한다.

[youtube=h…

[mariokun9444]

요즘에는 운동화 패션이 일반화 됐다. 정장에 운동화를 신는 사람들도 많고 언제 어디서나 쉽게 신고 벗고 돌아다니기 편한 운동화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 진 것이다. 그리고 운동화 하면 딱 떠오르는 브랜드가 몇개 있긴 하지만 많은 일반 패션 브랜드에서도 브랜드 컨셉에 맞는 운동화를 출시한다.

  운동화의 종류는 우리가 모두 외울 수도 없을 정도로 많고 그 분류도 엄청나게 많다. 런닝화, 워킹화, 축구화, 농구화, 배구화, 테니스화 등등 브랜드별로 다양한 분류가 있고 그 안에서도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고르기가 쉽지 않다. 선택의 기준이 디자인인 사람도 있고 기능성을 따지거나 용도에 맞는 신발을 찾는 등 각자의 목적과 취향에 맞게 선택을 할 수 있다.

비식스에서 근무를 하면서도 정말 다양한 종류의 신발을 보고 있다. 보통 처음 운동을 오시는 분들께는 따로 신발을 사지 말고 집에서 편하게 신던 운동화를 가지고 오라고 안내를 한다. 그래도 운동화를 구입하려고 물어보는 분들께는 추천하는 제품은 주로 ‘나이키 루나’시리즈를 추천하곤 한다.

루나 시리즈는 나이키에서 개발한 밑창 폼으로 일반적인 런닝화는 가벼워 질 수록 쿠션과 발의 안정성이 떨어지기 마련인데, 루나 시리즈는 쿠셔닝도 괜찮고, 안정성도 잡아주며 가벼워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기 편하다. 그래서 전문적으로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아닌 경우에는 루나를 추천하게 된다.

특히 웨이트트레이닝을 할 때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 밑창의 단단함인데, 고중량을 다루는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전문적으로 나오는 단단한 밑창의 운동화가 도움을 줄 수 있다.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주로 추천하는 제품으로는 역도화나 레슬링화 같은 것이 있다.

역도화는 밑창이 단단하다 못해 뒷굽에 나무가 달려있거나 플라스틱 폼으로 잡혀 있어서 고중량의 웨이트트레이닝을 할 때 도움을 줄 수 있고, 레슬링화는 밑창이 두껍지 않고 발목을 잡아주기 때문에 중량 운동을 할 때 안정성을 잡아줄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역도화나 레슬링화는 밑창이 부드럽지가 않기 때문에 발바닥이 자연스럽게 구부러져야 하는 운동을 할 때는 오히려 불편할 수 있다.

다시 이야기를 처음으로 돌려서 운동을 처음 시작하거나 고중량 운동을 하기 전의 사람으로 돌아가보자. 운동 초반에는 자세를 잡아주거나 유산소성 운동이나 펑셔널트레이닝을 많이 접하게 된다. 이럴 때는 오히려 신발 밑창이 너무 딱딱하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발바닥을 구부릴 수 있거나 미끄럽지 않아서 잘 잡아주는 신발이 편할 수 있다. 딱딱한 밑창의 신발을 신고 버피를 하거나 사이드스텝이나 푸쉬업 등을 하게 되면 엎드리는 자세에서 발가락이 잘 구부러 지지 않아 불편하고 밑창이 미끄러워서 넘어질 수도 있다.

특정 브랜드의 제품인 나이키 루나를 칭송하는 것은 아니다. 심지어 나는 루나 제품을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다. 조금만 눈을 돌려 다른 브랜드로 가 보면, 리복의 크로스핏 운동화 들도 있고, 김연아 신발이라고하는 프로월드컵 워킹화도 루나와 비슷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선호도를 봤을 때 신발 = 나이키 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고, 결국 장비 욕심을 내는 운동인들의 심리를 생각했을 때, 추천을 하는 입장에서 리복의 크로스핏화나 김연아 신발을 추천하기에는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아무튼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하는 신발 고르는 방법은 정말 처음 운동을 시작하거나 다이어트 프로그램 중 평셔널 트레이닝이나 맨몸운동 써킷 트레이닝 정도를 하는 초중급자에게 적용 될 수 있는 글이다. 대부분의 운동은 장비를 제대로 준비 하려면 고려 대상이 될 수 있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

그리고 비식스의 신발장에도 많은 신발이 있는데 많이 보이는 것 중에 하나가 나이키 에어맥스 종류이다. 에어맥스 처럼 쿠션이 있는 신발은 고중량의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기에는 조금 적합하지 않다. 일단 무게가 올라갈 수록 에어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지면서 에어가 터질 수 있고, 에어 부분이 쿠셔닝을 충분히 해주지만 발의 중심을 잡아주는 안정성이 조금 떨어진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용하면서 에어가 터지는 것은 AS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모두가 꼭 용도에 맞는 신발을 신을 수는 없고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면서 패션이라는 부분을 완전히 모른척 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선택한다. 아직까지 신발때문에 운동을 하다 다치거나 하는 부작용을 심하게 겪어보지는 못했지만, 적어도 새로 산 신발이 운동하다 터져서 새로 구입하는 것은 막아주는 것이 좋기 때문에 처음 신발을 추천할 때 에어가 있는 신발들은 추천해주기가 쉽지 않다.

정석적으로 신발을 추천하려면 발사이즈나 발의 모양이나 발볼의 넓이 등을 생각하며 구입을 하는 것이 맞고, 그런 것을 토대로 선택의 기준을 잡는 것이 좋다. 요즘 신발에는 깔창부분을 히팅해서 발모양에 맞게 스스로 모양을 잡아주는 신발도 나오고, 걸음걸이 등을 체크해서 어떤 신발에 끼워도 스스로 맞춰서 신을 수 있도록 나오는 깔창 업체들도 있다. 하지만 신발 전문가가 아닌 현업에서 근무하는 입장에서 그렇게 디테일 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해서 간단한 기준만 제시 할 수 있다.

  신었을 때 너무 크거나 작지 않은 사이즈로 구입을 권하고 제조사나 신발마다 사이즈가 다르기 때문에 가능하면 온라인 보다는 오프라인에서 신발을 신어보는게 좋다.

너무 딱딱한 밑창 보다는 부드러워서 여러 동작을 할 때 불편함이 없는 것이 좋다.

심한 쿠셔닝은 오히려 점프 같은 동작에서 안정성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에어가 달려 있는 제품은 신중히 판단한다.

바닥이 너무 미끄러우면 빠른 동작의 운동을 할 때 미끄러울 수 있으니 마찰력이 좋고 미끄럽지 않은 제품을 구입한다.

땀을 많이 흘릴 수 있으니 너무 두껍거나 통풍이 잘 되지 않는 제품은 아닌지 확인 한다.

운동을 하면서 용도나 필요에 따라 다시 구입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너무 비싸지 않은 제품을 고른다.

  운동 초기에는 이정도만 보고 신발을 고르면 운동하는데 불편함은 없을 것이다.

쓰다보니 이쁜 운동화 하나 더 싶어진다.

  <트레이너 김승혁>

비식스 1:1 PT 전문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20 2층

031-234-9497 /  http://www.b-6.co.kr

  [인계동 비식스] 운동 초보 분들, 운동을 시작하는 분들 운동화 고르는 방법 요즘에는 운동화 패션이 일반화 됐다. 정장에 운동화를 신는 사람들도 많고 언제 어디서나 쉽게 신고 벗고 돌아다니기 편한 운동화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 진 것이다. 그리고 운동화 하면 딱 떠오르는 브랜드가 몇개 있긴 하지만 많은 일반 패션 브랜드에서도 브랜드 컨셉에 맞는 운동화를 출시한다. 운동화의 종류는 우리가 모두 외울 수도 없을 정도로 많고 그 분류도 엄청나게 많다. 런닝화, 워킹화, 축구화, 농구화, 배구화, 테니스화 등등 브랜드별로 다양한 분류가 있고 그 안에서도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고르기가 쉽지 않다. 선택의 기준이 디자인인 사람도 있고 기능성을 따지거나 용도에 맞는 신발을 찾는 등 각자의 목적과 취향에 맞게 선택을 할 수 있다. 비식스에서 근무를 하면서도 정말 다양한 종류의 신발을 보고 있다. 보통 처음 운동을 오시는 분들께는 따로 신발을 사지 말고 집에서 편하게 신던 운동화를 가지고 오라고 안내를 한다. 그래도 운동화를 구입하려고 물어보는 분들께는 추천하는 제품은 주로 ‘나이키 루나'시리즈를 추천하곤 한다. 루나 시리즈는 나이키에서 개발한 밑창 폼으로 일반적인 런닝화는 가벼워 질 수록 쿠션과 발의 안정성이 떨어지기 마련인데, 루나 시리즈는 쿠셔닝도 괜찮고, 안정성도 잡아주며 가벼워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기 편하다. 그래서 전문적으로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아닌 경우에는 루나를 추천하게 된다. 특히 웨이트트레이닝을 할 때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 밑창의 단단함인데, 고중량을 다루는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전문적으로 나오는 단단한 밑창의 운동화가 도움을 줄 수 있다.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주로 추천하는 제품으로는 역도화나 레슬링화 같은 것이 있다. 역도화는 밑창이 단단하다 못해 뒷굽에 나무가 달려있거나 플라스틱 폼으로 잡혀 있어서 고중량의 웨이트트레이닝을 할 때 도움을 줄 수 있고, 레슬링화는 밑창이 두껍지 않고 발목을 잡아주기 때문에 중량 운동을 할 때 안정성을 잡아줄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역도화나 레슬링화는 밑창이 부드럽지가 않기 때문에 발바닥이 자연스럽게 구부러져야 하는 운동을 할 때는 오히려 불편할 수 있다. 다시 이야기를 처음으로 돌려서 운동을 처음 시작하거나 고중량 운동을 하기 전의 사람으로 돌아가보자. 운동 초반에는 자세를 잡아주거나 유산소성 운동이나 펑셔널트레이닝을 많이 접하게 된다. 이럴 때는 오히려 신발 밑창이 너무 딱딱하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발바닥을 구부릴 수 있거나 미끄럽지 않아서 잘 잡아주는 신발이 편할 수 있다. 딱딱한 밑창의 신발을 신고 버피를 하거나 사이드스텝이나 푸쉬업 등을 하게 되면 엎드리는 자세에서 발가락이 잘 구부러 지지 않아 불편하고 밑창이 미끄러워서 넘어질 수도 있다. 특정 브랜드의 제품인 나이키 루나를 칭송하는 것은 아니다. 심지어 나는 루나 제품을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다. 조금만 눈을 돌려 다른 브랜드로 가 보면, 리복의 크로스핏 운동화 들도 있고, 김연아 신발이라고하는 프로월드컵 워킹화도 루나와 비슷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선호도를 봤을 때 신발 = 나이키 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고, 결국 장비 욕심을 내는 운동인들의 심리를 생각했을 때, 추천을 하는 입장에서 리복의 크로스핏화나 김연아 신발을 추천하기에는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아무튼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하는 신발 고르는 방법은 정말 처음 운동을 시작하거나 다이어트 프로그램 중 평셔널 트레이닝이나 맨몸운동 써킷 트레이닝 정도를 하는 초중급자에게 적용 될 수 있는 글이다. 대부분의 운동은 장비를 제대로 준비 하려면 고려 대상이 될 수 있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 그리고 비식스의 신발장에도 많은 신발이 있는데 많이 보이는 것 중에 하나가 나이키 에어맥스 종류이다. 에어맥스 처럼 쿠션이 있는 신발은 고중량의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기에는 조금 적합하지 않다. 일단 무게가 올라갈 수록 에어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지면서 에어가 터질 수 있고, 에어 부분이 쿠셔닝을 충분히 해주지만 발의 중심을 잡아주는 안정성이 조금 떨어진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용하면서 에어가 터지는 것은 AS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모두가 꼭 용도에 맞는 신발을 신을 수는 없고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면서 패션이라는 부분을 완전히 모른척 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선택한다. 아직까지 신발때문에 운동을 하다 다치거나 하는 부작용을 심하게 겪어보지는 못했지만, 적어도 새로 산 신발이 운동하다 터져서 새로 구입하는 것은 ���아주는 것이 좋기 때문에 처음 신발을 추천할 때 에어가 있는 신발들은 추천해주기가 쉽지 않다. 정석적으로 신발을 추천하려면 발사이즈나 발의 모양이나 발볼의 넓이 등을 생각하며 구입을 하는 것이 맞고, 그런 것을 토대로 선택의 기준을 잡는 것이 좋다. 요즘 신발에는 깔창부분을 히팅해서 발모양에 맞게 스스로 모양을 잡아주는 신발도 나오고, 걸음걸이 등을 체크해서 어떤 신발에 끼워도 스스로 맞춰서 신을 수 있도록 나오는 깔창 업체들도 있다. 하지만 신발 전문가가 아닌 현업에서 근무하는 입장에서 그렇게 디테일 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해서 간단한 기준만 제시 할 수 있다. 신었을 때 너무 크거나 작지 않은 사이즈로 구입을 권하고 제조사나 신발마다 사이즈가 다르기 때문에 가능하면 온라인 보다는 오프라인에서 신발을 신어보는게 좋다. 너무 딱딱한 밑창 보다는 부드러워서 여러 동작을 할 때 불편함이 없는 것이 좋다. 심한 쿠셔닝은 오히려 점프 같은 동작에서 안정성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에어가 달려 있는 제품은 신중히 판단한다. 바닥이 너무 미끄러우면 빠른 동작의 운동을 할 때 미끄러울 수 있으니 마찰력이 좋고 미끄럽지 않은 제품을 구입한다. 땀을 많이 흘릴 수 있으니 너무 두껍거나 통풍이 잘 되지 않는 제품은 아닌지 확인 한다. 운동을 하면서 용도나 필요에 따라 다시 구입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너무 비싸지 않은 제품을 고른다. 운동 초기에는 이정도만 보고 신발을 고르면 운동하는데 불편함은 없을 것이다. 쓰다보니 이쁜 운동화 하나 더 싶어진다. <트레이너 김승혁> 비식스 1:1 PT 전문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20 2층 031-234-9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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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식스 윤수정 트레이너가 공부하면서 정리한 상부교차 증후군에 대해서 알아보자.

  상부교차증후군(Upper-Crossed Syndrome)

낯설은 단어다. 하지만 생각보다 쉽게 접하고 있는 것인데, 생활습관에서 나오는 체형이고 거북목으로 인해 목은 앞으로 빠지며 등은 뒤로 밀려 있는 자세가 되어 있을 때 약해진 근육이 생기고 긴장된 근육이 생기며 몸의 패턴 불균형이 생기는 것을 얘기하는 것이다.

  이런 불균형 자세로 오랜 시간을 지내면 두통과 목통증과 만성 피로를 느끼된다. 견관절(어깨통증) 담 증상으로 몸의 불편함이 나타난다. 그리고 라운드숄더 상태로 대흉근, 소흉근과 전거근, 상완골, 광배근 근육 길이 까지 짧아진다.

머리를 앞으로 숙여진 Head Forward 상태가 되면 머리무가가 4kg 정도라고 하면 목이 1cm 정도 앞으로 숙여질 수록 목뼈에 2.5배의 하중이 증가하고 폐활량도 30% 정도 감소한다.

이런 것들을 상부교차 증후군이라고 하는데, 몸의 불균형과 통증을 알았으니 바를 체형을 만드는 운동 방법을 알아보자.

  머리 뒤쪽 후두하근 폼롤러 자가이완법

  대흉근을 수축 후 이완법

  경추 심부굴곡근과 전거근 강화 운동

수건으로 머리를 감싸고 숨을 들이마신 뒤 수건을 앞으로 당기고 턱을 당긴다. 수건의 힘 반대 방향으로 10초정도 등척성 운동으로 버틴다. 이 동작을 5회 정도 반복 한다.

    하부 승모근 강화 운동

집에서 할 수 있는 Y레이즈 동작. 밴드를 발에 걸어서 머리부터 엉덩이까지 일직선을 유지한 상태로 하무승모근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며 동작을 반복한다.

    광배근 강화 운동 밴드로우

약해져 있는 광배근을 강화 한다. 머리부터 엉덩이까지 일직선을 유지한 채 턱을 당기고 운동을 반복 한다.

  이러한 패턴 불균형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일상 생활에서 편하다고 생각하는 자세에서 나타난다. 조금만 신경을 쓰고 조금의 시간을 투자하면 바른 자세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인계동 비식스] 상부교차 증후군에 대해서 by 윤수정 비식스 윤수정 트레이너가 공부하면서 정리한 상부교차 증후군에 대해서 알아보자. 상부교차증후군(Upper-Crossed Syndrome) 낯설은 단어다. 하지만 생각보다 쉽게 접하고 있는 것인데, 생활습관에서 나오는 체형이고 거북목으로 인해 목은 앞으로 빠지며 등은 뒤로 밀려 있는 자세가 되어 있을 때 약해진 근육이 생기고 긴장된 근육이 생기며 몸의 패턴 불균형이 생기는 것을 얘기하는 것이다. 이런 불균형 자세로 오랜 시간을 지내면 두통과 목통증과 만성 피로를 느끼된다. 견관절(어깨통증) 담 증상으로 몸의 불편함이 나타난다. 그리고 라운드숄더 상태로 대흉근, 소흉근과 전거근, 상완골, 광배근 근육 길이 까지 짧아진다. 머리를 앞으로 숙여진 Head Forward 상태가 되면 머리무가가 4kg 정도라고 하면 목이 1cm 정도 앞으로 숙여질 수록 목뼈에 2.5배의 하중이 증가하고 폐활량도 30% 정도 감소한다. 이런 것들을 상부교차 증후군이라고 하는데, 몸의 불균형과 통증을 알았으니 바를 체형을 만드는 운동 방법을 알아보자. 머리 뒤쪽 후두하근 폼롤러 자가이완법 대흉근을 수축 후 이완법 경추 심부굴곡근과 전거근 강화 운동 수건으로 머리를 감싸고 숨을 들이마신 뒤 수건을 앞으로 당기고 턱을 당긴다. 수건의 힘 반대 방향으로 10초정도 등척성 운동으로 버틴다. 이 동작을 5회 정도 반복 한다. 하부 승모근 강화 운동 집에서 할 수 있는 Y레이즈 동작. 밴드를 발에 걸어서 머리부터 엉덩이까지 일직선을 유지한 상태로 하무승모근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며 동작을 반복한다. 광배근 강화 운동 밴드로우 약해져 있는 광배근을 강화 한다. 머리부터 엉덩이까지 일직선을 유지한 채 턱을 당기고 운동을 반복 한다. 이러한 패턴 불균형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일상 생활에서 편하다고 생각하는 자세에서 나타난다. 조금만 신경을 쓰고 조금의 시간을 투자하면 바른 자세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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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동 비식스] 단백질에 대해 알아보자

[인계동 비식스] 단백질에 대해 알아보자

단백질 (Protein)

체내에서 필요로 하는 영양소 중 가장 필수적인 영양소

인체 내에서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체내 각 구성 성분을 이루고 있으며 부가적으로 에너지 생산까지 담당

CHO와 N(질소) 및 S(황)으로 구성

모든 생물의 몸을 구성하는 고분자 유기물로 수 많은 아미노산(amino acid)의 연결체이다. 생물체 몸의 구성 성분으로, 세포 내의 각종 화학 반을의 촉매 물질로 중요하다.

스포츠 영양에서 단백질이 실제 근육을 구성하기 때문에 실제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영양소

  단백질의 기능

신체 조직을 구성하는 필수 성분

근육수축 단백질 : 액틴, 미오신

섬유단백질 : 케라틴, 엘라스틴, 콜라겐

촉매기능

효소로써 생화학 반응을 조절

생체반응 조절

펩타이드 호르몬은 생체 조절(인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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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안 데드리프트는 다른 운동과 다르게 전신 운동에 해당되는 운동으로 주로 사용 되는 근육이 둔근인지 광배근인지 기립근인지 가려내기 힘든 운동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어디에 중점을 두고 해야 하는 운동인지 많은 논쟁이 있는 운동이다.

간단히 말하면 루마니안 데드리프트는 광배근과 둔근이 주동근으로 움직이는 운동이고 둔근이 동장성 운동을 하면서 몸을 움직이게 되고 광배근이 신장성 운동을 하며 중량을 컨트롤 하는 운동이다.

루마니안 데드리프트 동작은 바벨을 들고 둔근과 복근을 이용하여 골반을 중립 상태로 유지 한 채 상체를 숙여 체간을 굴곡시키며 이에 따른 엉덩이 관절의 보조동작을 만들어주는 동작이다. 루마니안 데드리프트를 할 때 어깨 관절과 엉덩이 관절을 쓰는 이유는 주동근인 둔근을 이용하여 굴곡 시키고 어깨 관절을 이용하여 팔을 몸통에 붙이는 동작이 필요하고 추가로 광배근이 주동근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몸에 바를 떨어뜨리지마 라고 하는 것이다. 바가 몸에서 떨어지게 되면 광배근이 아닌 오로지 허리 힘으로만 전달되어 큰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바가 몸에서 떨어지지 않으려면 무릎을 굽히는 동작과 팔을 몸쪽으로 당기는 동작이 필요하다.

다시 강조하자면 루마니안 데드리프트에서 광배의 역할은 어깨 관절을 신전시켜 팔을 몸통쪽으로 젖혀주는 역할을, 둔근은 루마니안 데드리프트 시 숙여져 있던 상체를 일어켜 세워주기에 주동이 되는 근육이 광배근과 둔근인 것을 알 수가 있고, 축추도 일자로 바르게 유지를 해야 제대로 된 데드리프트를 수행 할 수 있다.

  루마니안 데드리프트의 올바른 자세와 실행 순서

  루마니안 데드리프트의 주요 목표는 상체의 등 상부로 광배근 승모근 기립근을 주축으로 등 상하부의 근육을 이용하여 둔근 햄스트링 안정화와 보조 근육을 이용하는 운동이다.

 렉의 위치는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게 한 후 렉에서 몸이 너무 떨어져 있지 않도록 하고 리프팅 시 무릎을 살짝 구부려서 안정감을 가진 상태로 운동을 한다.

발의 간격은 어깨 넓이 만큼 벌리고 너무 많이 벌리게 되면 하체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게 된다.

바를 잡는 넓이도 자기 어깨 넓이 보다 조금 넓게 잡지만 너무 넓으면 승모근의 개입이 심해지고 너무 좁으면 안정감이 떨어진다.

척추를 중립 상태로 유지하며 동작의 안정성을 가져야 하는데 가장 실수를 많이 하는 부분이 이 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흉곽을 과도하게 오픈해서 척추 중립상태가 깨지고 복부가 늘어나 요추가 앞으로 가기 때문에 제 기능을 할 수 없다. 그래서 가장 안정적인 자세는 흉곽을 닫고 척추를 중립상태로 유지하여 뒤로 심하게 젖히지 않고 겹갑대 안정감을 유지한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스쿼트나 컨벤션 데드리프트 처럼 고관절을 뒤로 이동시키면서 무릎을 구부리는 동작이 아니라 발목부터 엉덩이까지 고정된 상태에서 상체가 먼저 앞으로 굽어지는 동작이 되어야 한다. 중량을 밑으로 내리기 위해서 고관절이 뒤로 빠지면서 자연스럽게 무릎이 빠져야 한다.

바는 몸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내리는 정도는 무릎까지 정도가 좋고 유연성이 좋다면 더 내려가도 된다.

  위 사진은 흉곽을 열지 않고 겹갑을 잡은 상태로 흉추도 안정적으로 편 바른 자세이다.

위 사진은 흉곽을 과도하게 열어 허리와 복근이 안정적이지 않은 상태이다.

  새우등 상태로 운동을 하게 되면 힘을 쓸 수 없고 추간판 후방탈출이 되기 쉬운 자세가 되어버린다. 아치 자세가 척추 상태에서 가장 안정적인 자세가 될 수 있지만 그 상태에서 흉곽을 열어버리면 복부는 매우 약한 상태가 되어 요추가 견디지 못한다.

루마니안 데드리프트는 무거운 중량에 대해서 자세를 유지하고 동작하는데 촛점이 맞춰져 있어야 하기 때문에 중량에 익숙한 선수들을 따라하는 것 보다는 기본에 충실하게 운동하는 것이 좋다.

  비식스 (1:1 PT 전문)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20 2층

031-234-9497 / http://www.b-6.co.kr

[인계동 비식스] 루마니안 데드리프트에 대해 – by 김태훈 루마니안 데드리프트는 다른 운동과 다르게 전신 운동에 해당되는 운동으로 주로 사용 되는 근육이 둔근인지 광배근인지 기립근인지 가려내기 힘든 운동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어디에 중점을 두고 해야 하는 운동인지 많은 논쟁이 있는 운동이다. 간단히 말하면 루마니안 데드리프트는 광배근과 둔근이 주동근으로 움직이는 운동이고 둔근이 동장성 운동을 하면서 몸을 움직이게 되고 광배근이 신장성 운동을 하며 중량을 컨트롤 하는 운동이다. 루마니안 데드리프트 동작은 바벨을 들고 둔근과 복근을 이용하여 골반을 중립 상태로 유지 한 채 상체를 숙여 체간을 굴곡시키며 이에 따른 엉덩이 관절의 보조동작을 만들어주는 동작이다. 루마니안 데드리프트를 할 때 어깨 관절과 엉덩이 관절을 쓰는 이유는 주동근인 둔근을 이용하여 굴곡 시키고 어깨 관절을 이용하여 팔을 몸통에 붙이는 동작이 필요하고 추가로 광배근이 주동근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몸에 바를 떨어뜨리지마 라고 하는 것이다. 바가 몸에서 떨어지게 되면 광배근이 아닌 오로지 허리 힘으로만 전달되어 큰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바가 몸에서 떨어지지 않으려면 무릎을 굽히는 동작과 팔을 몸쪽으로 당기는 동작이 필요하다. 다시 강조하자면 루마니안 데드리프트에서 광배의 역할은 어깨 관절을 신전시켜 팔을 몸통쪽으로 젖혀주는 역할을, 둔근은 루마니안 데드리프트 시 숙여져 있던 상체를 일어켜 세워주기에 주동이 되는 근육이 광배근과 둔근인 것을 알 수가 있고, 축추도 일자로 바르게 유지를 해야 제대로 된 데드리프트를 수행 할 수 있다. 루마니안 데드리프트의 올바른 자세와 실행 순서 루마니안 데드리프트의 주요 목표는 상체의 등 상부로 광배근 승모근 기립근을 주축으로 등 상하부의 근육을 이용하여 둔근 햄스트링 안정화와 보조 근육을 이용하는 운동이다.  렉의 위치는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게 한 후 렉에서 몸이 너무 떨어져 있지 않도록 하고 리프팅 시 무릎을 살짝 구부려서 안정감을 가진 상태로 운동을 한다. 발의 간격은 어깨 넓이 만큼 벌리고 너무 많이 벌리게 되면 하체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게 된다. 바를 잡는 넓이도 자기 어깨 넓이 보다 조금 넓게 잡지만 너무 넓으면 승모근의 개입이 심해지고 너무 좁으면 안정감이 떨어진다. 척추를 중립 상태로 유지하며 동작의 안정성을 가져야 하는데 가장 실수를 많이 하는 부분이 이 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흉곽을 과도하게 오픈해서 척추 중립상태가 깨지고 복부가 늘어나 요추가 앞으로 가기 때문에 제 기능을 할 수 없다. 그래서 가장 안정적인 자세는 흉곽을 닫고 척추를 중립상태로 유지하여 뒤로 심하게 젖히지 않고 겹갑대 안정감을 유지한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스쿼트나 컨벤션 데드리프트 처럼 고관절을 뒤로 이동시키면서 무릎을 구부리는 동작이 아니라 발목부터 엉덩이까지 고정된 상태에서 상체가 먼저 앞으로 굽어지는 동작이 되어야 한다. 중량을 밑으로 내리기 위해서 고관절이 뒤로 빠지면서 자연스럽게 무릎이 빠져야 한다. 바는 몸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내리는 정도는 무릎까지 정도가 좋고 유연성이 좋다면 더 내려가도 된다. 위 사진은 흉곽을 열지 않고 겹갑을 잡은 상태로 흉추도 안정적으로 편 바른 자세이다. 위 사진은 흉곽을 과도하게 열어 허리와 복근이 안정적이지 않은 상태이다. 새우등 상태로 운동을 하게 되면 힘을 쓸 수 없고 추간판 후방탈출이 되기 쉬운 자세가 되어버린다. 아치 자세가 척추 상태에서 가장 안정적인 자세가 될 수 있지만 그 상태에서 흉곽을 열어버리면 복부는 매우 약한 상태가 되어 요추가 견디지 못한다. 루마니안 데드리프트는 무거운 중량에 대해서 자세를 유지하고 동작하는데 촛점이 맞춰져 있어야 하기 때문에 중량에 익숙한 선수들을 따라하는 것 보다는 기본에 충실하게 운동하는 것이 좋다. 비식스 (1:1 PT 전문)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20 2층 031-234-9497 / www.b-6.co.kr

[mariokun9444]

다열근이란?

코어근육 중 하나! 다열근에 대해서 알아보자.

그 전에 먼저 ‘코어근육’이란 무엇인가?

우리몸의 중심이 되는 근육으로 움직임이 있을 때 가장 먼저 사용되는 근육이다. 코어근육이 약하거나 활성화 되어 있지 않으면 허리 뿐 아니라 몸의 협응력도 떨어지게 된다. 어깨 운동을 하더라도 코어가 활성화 되어 있지 않으면 무거운 무게를 들지 못할 뿐더러 정확하게 어깨에 힘을 주기 어렵게 된다. 축구를 예로 들어도 공을 찰 때 코어가 잡아주지 못한다면 당연히 몸의 협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부상 위험도 증가하고 정확한 패스 및 슛을 날릴 수 없게 된다.

일상 생활에서도 코어가 향상 되어 있지 않으면 허리 근력에도 무리가 따르게  된다.

그런 코어 근육 중 하나인 “다열근”에 대해서 알아보자.

“다열근”은 척추에 붙어 있는 근육으로 척추기립근과는 조금 다른 기능을 한다. 척추가 전방굴곡하는 동안 근육의 원심성 수축을 통해 전방전단과 굴곡을 조절한다. 쉽게 얘기하면 몸을 접을 때 척추가 다치지 않도록 적당히 조절해 주는 기능을 하는 근육이다.

척추 횡돌기와 극돌기에 붙어 회전에 크게 기여를 하지 않지만 트렁크(몸통)가 회전할 때 쓰이는 복근들의 힘에 대향 균형을 이룬다. 척추의 균형을 잡아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열근”은 천추부터 경추까지 붙어 있다.

그럼 다열근의 트리거포인트는 어디일까?

방사통은 트리커포인트의 주변이다. 따라서 다열근을 근막이완 해야 한다.

  근막이완 방법자가근막이완을 하기 위해서는 라크로스볼이나 테니스공으로 이완 스켜준다.

근막이완 후 스트레칭

근육을 마사지 하면 끝이 아니라 스트레칭까지 해야 풀릴 수가 있다. 다열근은 풀기보다는 강화 해줘야 하는 근육이다. 그래서 운동을 해야 하는데, 심부에 있는 근육이기 때문에 단계별로 낮은 강도의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코어 근육을 단련시키기 좋은 버드독 자세

버드독 자세는 평소 허리 통증이 있거나 몸에 근육량이 많지 않은 분들에게는 고강도 운동이 될 수 있으니 초반에는 매우 천천히 약한 강도로 하는 것이 좋다.

다열근을 비롯한 코어 근육들이 단련 될 수록 높은 강도의 트레이닝을 실시 해 주면 코어 근육이 향상되어 균형감각이 좋아진 신체를 얻을 수 있다.

  수원 인계동 다이어트헌터 정동훈

카카오ID : oversense0930

비식스 (1:1 전문 PT 샵)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20 2층

031-234-9497 / http://www.b-6.co.kr

[인계동 비식스] 코어근육 중 다열근에 대해서 다열근이란? 코어근육 중 하나! 다열근에 대해서 알아보자. 그 전에 먼저 '코어근육'이란 무엇인가? 우리몸의 중심이 되는 근육으로 움직임이 있을 때 가장 먼저 사용되는 근육이다. 코어근육이 약하거나 활성화 되어 있지 않으면 허리 뿐 아니라 몸의 협응력도 떨어지게 된다. 어깨 운동을 하더라도 코어가 활성화 되어 있지 않으면 무거운 무게를 들지 못할 뿐더러 정확하게 어깨에 힘을 주기 어렵게 된다. 축구를 예로 들어도 공을 찰 때 코어가 잡아주지 못한다면 당연히 몸의 협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부상 위험도 증가하고 정확한 패스 및 슛을 날릴 수 없게 된다. 일상 생활에서도 코어가 향상 되어 있지 않으면 허리 근력에도 무리가 따르게  된다. 그런 코어 근육 중 하나인 "다열근"에 대해서 알아보자. "다열근"은 척추에 붙어 있는 근육으로 척추기립근과는 조금 다른 기능을 한다. 척추가 전방굴곡하는 동안 근육의 원심성 수축을 통해 전방전단과 굴곡을 조절한다. 쉽게 얘기하면 몸을 접을 때 척추가 다치지 않도록 적당히 조절해 주는 기능을 하는 근육이다. 척추 횡돌기와 극돌기에 붙어 회전에 크게 기여를 하지 않지만 트렁크(몸통)가 회전할 때 쓰이는 복근들의 힘에 대향 균형을 이룬다. 척추의 균형을 잡아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열근"은 천추부터 경추까지 붙어 있다. 그럼 다열근의 트리거포인트는 어디일까? 방사통은 트리커포인트의 주변이다. 따라서 다열근을 근막이완 해야 한다. 근막이완 방법자가근막이완을 하기 위해서는 라크로스볼이나 테니스공으로 이완 스켜준다. 근막이완 후 스트레칭 근육을 마사지 하면 끝이 아니라 스트레칭까지 해야 풀릴 수가 있다. 다열근은 풀기보다는 강화 해줘야 하는 근육이다. 그래서 운동을 해야 하는데, 심부에 있는 근육이기 때문에 단계별로 낮은 강도의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코어 근육을 단련시키기 좋은 버드독 자세 버드독 자세는 평소 허리 통증이 있거나 몸에 근육량이 많지 않은 분들에게는 고강도 운동이 될 수 있으니 초반에는 매우 천천히 약한 강도로 하는 것이 좋다. 다열근을 비롯한 코어 근육들이 단련 될 수록 높은 강도의 트레이닝을 실시 해 주면 코어 근육이 향상되어 균형감각이 좋아진 신체를 얻을 수 있다. 수원 인계동 다이어트헌터 정동훈 카카오ID : oversense0930 비식스 (1:1 전문 PT 샵)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20 2층 031-234-9497 /

[mariokun9444]

안녕하세요. 비식스 메디컬 트레이너 임문균 입니다.

2017년 새 학기가 시작 되었네요. 오늘은 수험생 및 체육과 학생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메디컬트레이너에 대해 간단히 소개 및 영상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메디컬 트레이너란?

의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약해진 근관절 기능을 목표하는 수준(일산 생활 정상 복귀, 운동 선수 복귀)까지 향상시키는 트레이닝 영역입니다.

운동처방사, AT(선수트레이너), 건강운동 관리사라고도 불려집니다.

운동처방사 – 보통 병원에서 환자분들을 대상으로 수술 전,후에 환자분들의 통증 및 가동범위, 기능 회복 등을 운동으로 일상 생활에 빨리 복귀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AT(선수트레이너) – 운동선수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경기력 향상을 위해 프로 스포츠팀에서 활동을 하고 최근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서도 선수트레이너 활동이 미국, 유럽처럼 많이 증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건강운동 관리사 – 국가 정부에서 직업명을 통합하여 체육 계열 전문학사 이상 자격 조건인 대상으로 취득 하는 자격증으로 이론, 실기, 구술, 연수를 통하여 자격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그 외 기업체, 보건소 등에 종사하고 있으며 현재 피트니스 센터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재활 운동을 하는 메디컬트레이너 분들이 많이 종사하고 있습니다.

메디컬 트레이너의 공부 영역

앞에 제시한 건강운동관리사, 한국 메디컬트레이너 협회, 대한 운동사, 선수 트레이너협회 등 대표적인 자격증은 운동 생리학, 운동 역학, 해부학, 기능 해부학, 스포츠 심리학, 스포츠 영양학 등 많은 부분에서 공부를 많이 해야 안전하고 정확한 재활 운동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관련 학교 및 학과

한국체육대학교, 단국대학교, 경희대학교, 국민대학교, 순천향대학교, 건양대학교 등 스포츠 의학과, 건강관리학과 등이 있으며, 체육과를 전공하고 개인적으로 자격증 공부를 진행하여 메디컬 트레이너라는 직업에 종사하는 트레이너들도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의 메디컬트레이너의 전망

현대화, 산업화로 움직임이 많이 제한되고 좋지 않은 자세에서 생활 업무가 많다보니 허리, 목, 어깨, 무릎 등 근골격 계질환부터 노령화로 인한 당뇨. 고혈압, 심혈관 질환 등 임상 재활까지 더욱 거 유�� 직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이야기처럼 공부하고 지속적으로 노력을 한다면 인정받는 메디컬 트레이너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계동 비식스] 메디컬 트레이너란 직업에 대해 – by 임문균 안녕하세요. 비식스 메디컬 트레이너 임문균 입니다. 2017년 새 학기가 시작 되었네요. 오늘은 수험생 및 체육과 학생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메디컬트레이너에 대해 간단히 소개 및 영상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메디컬 트레이너란? 의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약해진 근관절 기능을 목표하는 수준(일산 생활 정상 복귀, 운동 선수 복귀)까지 향상시키는 트레이닝 영역입니다. 운동처방사, AT(선수트레이너), 건강운동 관리사라고도 불려집니다. 운동처방사 - 보통 병원에서 환자분들을 대상으로 수술 전,후에 환자분들의 통증 및 가동범위, 기능 회복 등을 운동으로 일상 생활에 빨리 복귀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AT(선수트레이너) - 운동선수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경기력 향상을 위해 프로 스포츠팀에서 활동을 하고 최근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서도 선수트레이너 활동이 미국, 유럽처럼 많이 증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건강운동 관리사 - 국가 정부에서 직업명을 통합하여 체육 계열 전문학사 이상 자격 조건인 대상으로 취득 하는 자격증으로 이론, 실기, 구술, 연수를 통하여 자격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그 외 기업체, 보건소 등에 종사하고 있으며 현재 피트니스 센터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재활 운동을 하는 메디컬트레이너 분들이 많이 종사하고 있습니다. 메디컬 트레이너의 공부 영역 앞에 제시한 건강운동관리사, 한국 메디컬트레이너 협회, 대한 운동사, 선수 트레이너협회 등 대표적인 자격증은 운동 생리학, 운동 역학, 해부학, 기능 해부학, 스포츠 심리학, 스포츠 영양학 등 많은 부분에서 공부를 많이 해야 안전하고 정확한 재활 운동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관련 학교 및 학과 한국체육대학교, 단국대학교, 경희대학교, 국민대학교, 순천향대학교, 건양대학교 등 스포츠 의학과, 건강관리학과 등이 있으며, 체육과를 전공하고 개인적으로 자격증 공부를 진행하여 메디컬 트레이너라는 직업에 종사하는 트레이너들도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의 메디컬트레이너의 전망 현대화, 산업화로 움직임이 많이 제한되고 좋지 않은 자세에서 생활 업무가 많다보니 허리, 목, 어깨, 무릎 등 근골격 계질환부터 노령화로 인한 당뇨. 고혈압, 심혈관 질환 등 임상 재활까지 더욱 거 유망 직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이야기처럼 공부하고 지속적으로 노력을 한다면 인정받는 메디컬 트레이너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ariokun9444]

나의 첫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도전기

지난 주말에 나들이겸 국전에 가서 PS 비타 용 슈퍼로봇대전V를 사러 갔다. PS4용은 있었지만, 아무래도 편하게 하기 위해서 비타용을 구하러 갔는데 완판 되어 살 수 없었다. 이번에는 정식 넘버링(사실상 V는5편은 아니지만..) 최초로 한글화 발매가 된것이라 관심도가 많은 것 같았고, 여러 검색 결과 플스4나 비타나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해서 비타로 결정 했지만 없었다. 편하게 해보고자 뿌요뿌요 테트리스와 괜한 건담과 자쿠 건프라만 몇개 집어 왔다.

예전 새턴 시절에 해보고 뿌요뿌요는 잘 안했는대 테트리스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간단히 즐겁게 즐기고 있다.

그리고 지난 토요일 수원의 게임스테이션애 가서 61,000원 주고 드디어 슈퍼로봇대전V를 구해왔다. 다들 극찬하는 게임 시리즈이지만 워낙에 시리즈가…

[mariokun9444]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각자의 목표에 맞춰서 알맞은 운동법을 찾아서 연습을 한다. 그것은 내가 근무하고 있는 피트니스의 다양한 운동 들과 웨이트 트레이닝도 마찬가지고, 축구, 야구, 수영, 테니스 등등 마찬가지이다. 다만 종목의 특성상 사용하는 근육이 다르거나 그 사용법이 다르기 때문에 경기력 향상을 위해서 다른 운동이 포함 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운동을 하는 사람이건 운동을 지도하는 사람이건 하나같이 중요시 하는 것이 바른 자세다.

  모든 종목의 운동에는 바른 자세가 있다. 하지만 교과서 적인 자세가 꼭 바른 자세라고는 할 수 없다. 사람들은 각자의 체형이 다 다르고, 근육의 상태도 다르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는 오히려 교과서적인 자세가 그 사람에게는 덜 효과적인 경우도 많다. 그리고 자기에게 맞는 자세가 더 좋은 경기력을 낼 수도 있다.

  예를 들어서 야구 타자인 서건창의 타격자세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타격 자세와는 조금 다르다.

두 사진을 비교해 보면 왼쪽의 일반적인 타격자세에서는 다리가 넓게 벌���져 있고, 크게 휘두리기 위해서 팔도 몸쪽에서 조금 벌어져 있지만, 오른쪽의 타격자세는 다리도 모아져 있고, 어깨도 움추린 듯한 자세를 하고 있다. 왼쪽의 미국 야구선수가 누구인지 몰라서 성적이 어떤지 모르지만, 보편적인 자세고 서건창 선수의 자세는 조금 특이하지만 시즌 성적은 상당히 우수한 편이다.

보편적인 자세보다 작은 움직임으로 장타력은 떨어지지만, 타격은 좋다. 장타가 좋다고 경기력이 좋다고 얘기 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다. 즉, 본인의 취향이나 특성에 맞춰 운동을 해도 좋다.

  갑자기 야구얘기가 되어버린 것 같지만, 인터넷을 통해서나 트레이너나 지인들을 통해서 웨이트 트레이닝의 기본이 되는 자세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고, 그 자세가 조금은 다르더라도 스스로에게 맞는 자세가 더 좋은 자세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그 전제 조건으로 몇 가지가 있어야 하는데,

부상을 당하지 않는 자세여야 한다.

운동 목적에 맞는 부위에 힘을 쓸 수 있는 자세여야 한다.

다른 자세로 운동할 때 보다 더 자극점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정도가 되겠다.

  아무튼 오늘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자세에 대한 자세하고 구체적인 내용은 아니고 위 조건의 1, 2, 3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바른 자세로 운동 하기 위해 필요한 두 가지 기본 자세를 안내 하려고 한다.

  파워존 (Power Zone)

숄더팩킹 (shoulder Packing)

들어본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이 두가지 자세가 잘 잡히면 거기서 추가적으로 본인에게 맞는 자세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파워존

파워존이란 운동에서 필요한 큰 힘(파워)을 내는 부위로 복직근, 외복사근, 척추기립근, 대둔근, 대퇴사두근 같은 곳이다. 즉, 허리, 엉덩이, 다리 쪽이 몸에서 큰 힘을 낼 수 있도록 한다.

(엉덩이가 뒤로 빠지며 몸이 접히는 동작과 다시 돌아오는 동작에서 복근과 허리, 엉덩이, 다리를 써서 힘을 쓸 수 있다)

이렇게 파워존은 기본적으로 엉덩이를 이용해서 몸이 접혔다가 펴는 힌지의 역할을 하면서 운동에너지가 향상 되는 것이다. 파워존이 강하면 스쿼트나 데드리프트 같은 운동에서 더 좋은 힘을 낼 수 있고 부상을 방지 할 수 있다.

파워존을 향상 시키는 운동으로 다양한 운동이 있지만 파워존 자체를 강화 시키면서 느낌을 갖기 좋은 것이 케틀벨 스윙이다. 파워존의 운동 원리를 몸으로 이해하기도 쉽고 자연스럽게 사용 해보기도 좋다.

  숄더팩킹

숄더팩킹이란 영어의 Shoulder + Packing 인데, 어깨를 고정 시키는 것이다.

특정한 목적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승모근이 커지는 것을 원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어깨는 조금만 올라가도 자연스럽게 승모근에 힘이 들어가게 되어 있는데, 운동을 할 때 쉬러그 같은 운동을 제외하고는 일부러 승모근을 사용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주로 로우동작이나 데드리프트나 밴치 프레스 같은 운동을 할 때 숄더팩킹을 통해서 생각보다 자세를 잡기 쉬워진다.

숄더팩킹의 느낌을 잡기 쉬운 동작을 소개한다.

손에 가벼운 중량의 덤벨을 들고 양쪽 어깨를 앞으로 내밀었다가 어깨로 원을 그리는 느낌으로 어깨를 들어올려 뒤로 보내고 아래로 내려준 뒤 3~5초 정도를 유지한다. 견갑골(날개뼈)가 손바닥으로 만져서  평평하게 된 상태로 가슴은 약간 위쪽으로 올라간 느낌에 허리는 자연스럽게 힘이들어가고 약간의 아치가 생기게 된다.

  이렇게 파워존과 숄더팩킹을 기본 자세로 소개를 한것은 두 가지를 몸으로 이해 하면 의외로 잘 안되던 자세가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운동에서 파워존이 발달 되어 있으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 스네치나 고중량의 무게를 올릴 때 파워존을 이용해서 좀 더 쉽게 중량을 들어 올릴 수 있다. 보통 치팅이라고 하는 방법이 파워존을 이용한 고중량 보조 방법이다. 그 외의 야구의 투구나 타격에서도 축구, 골프 등 많은 운동들이 파워존 기능 향상으로 좋은 경기력을 낼 수 있다.

  (스쿼트 동작에서 숄더팩킹을 유지하면 허리에 힘이 들어가고 몸을 세우는 자세가 조금 더 쉽게 잡힐 수 있다.)

(벤치프레스를 할 때 숄더팩킹을 하면 견갑골을 벤치에 밀착 시킬 수 있고, 허리의 아치를 쉽게 만들 수 있다.)

(데드리프트를 할 때 숄더팩킹을 하면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몸을 지탱 할 수 있고, 광배근등 데드리프트에 필요한 부위에 좀 더 정확하게 힘을 줄 수 있다.)

  3대 운동이라고 하는 스쿼트, 벤치 프레스, 데드리프트에서 모두 숄더팩킹을 기본으로 자세가 교정 될 수 있다.

스쿼트 할 때 몸이 너무 앞으로 숙여지거나 무게 중심을 잘 잡히지 않을 때 숄더팩킹으로 몸을 세울 수 있다.

벤치 프레스 동작을 할 때 벤치에 누운 자세에서 허리에 아치를 만들라고 하는데 어느정도로 허리를 들어올려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가슴에 자극이 부족할 때 숄더팩킹을 통해서 기본적인 자세를 만들 수 있다.

데드리프트 할 때 서있는 자세에서 숄더팩킹을 통해서 등운동에 필요한 자극을 느낄 수 있다.

  지금까지 설명한 두 가지 개념을 몸으로 익힌다면 평소에도 바른 자세와 운동 효과를 늘릴 수 있을 것이다. 운동을 할 때 자세가 잘 나오지 않거나 원하는 부위에 자극이 오지 않는 다면 이런 것들을 체크 하면서 운동을 해보자.

비식스 트레이너 김승혁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20 2층

031-234-9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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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자세의 운동과 효과적인 운동을 위한 준비 동작 – 파워존과 숄더팩킹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각자의 목표에 맞춰서 알맞은 운동법을 찾아서 연습을 한다. 그것은 내가 근무하고 있는 피트니스의 다양한 운동 들과 웨이트 트레이닝도 마찬가지고, 축구, 야구, 수영, 테니스 등등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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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식스 윤수정] 출산 전후 골반 운동 - 골반 시계 운동

[비식스 윤수정] 출산 전후 골반 운동 – 골반 시계 운동

비식스 윤수정 트레이너가 작년 11월 말부터 2월 26일까지 박시현 근육학교실에서 운영하는 재활 퍼스널트레이너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공부 과정 중 출산 한 주부로써 가장 많이 와 닿았다는 부분인 출산 전후의 산모들을 위한 내용을 정리 해본다.

  출산 전 후 골반 시계 운동으로 건강한 골반 만들기

  임신 후반으로 갈 수록 무게 중심이 전방으로 가기 때문에 골반의 전방경사와 요추 전만이 생길 수 있다. 요추 5번 천추1번(L5 ~ S1) 그리고 요추 4번과 요추 5번(L4 ~ L5)에 대한 안전화 운동으로 아주 중요하다.

요추의 기능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선 복근과 기립근 이상근 등의 근육들이 활성화 되어 있어야 하고 긴장이 되엉 씨다면 긴장근육은 풀어주고 약화가 되어 있다면 운동으로 강화 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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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동 비식스 김승혁] 체성분 분석에 대해서 알아보자.

[인계동 비식스 김승혁] 체성분 분석에 대해서 알아보자.

운동을 하거나 검진을 받을 때 자연스럽게 체성분 분석을 확인 받을 수 있다. 체성분 분석이라는 얘기는 조금 익숙하지 않겠지만 인바디 체크라고 한다면 많이 들어본적이 있을 것이다.

인바디는 한국의 체성분 분석기 제조 회사의 이름이지만 어느정도 일반 명사처럼 사용 되고 있다. 인바디라는 체성분기기가 한국 기업으로 세계 점유율 1위의 기업이고 특히나 한국의 시장에서는 독보적인 위치라 인바디가 아닌 체성분 기기를 사용 하는 곳을 찾기 어렵기 때문에 더욱 일반적으로 사용 되고 있기도 하다.

  체성분 분석이란 : 인체의 성분을 수분, 단백질, 지방, 골격 등의 수치와 비만 여부 등을 체크하는 검사다.

  체성분을 분석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수중체밀도법

DEXA

피부두겹집기법

생체전기인피던스법

등이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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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식스 모델 트레이너 최선우] 탄수화물에 대해 알아보자

[비식스 모델 트레이너 최선우] 탄수화물에 대해 알아보자

오늘은 다이어트 시 필요한 영양 중 탄수화물에 대해 정리를 좀 해보겠다.

  탄수화물이란 (Carbohydrate)

탄소(C) 수소(H) 산소(O)로 이루어진 물질로 구성단위는 단당류 단당류가 모여서 이당류, 오리고당류ㅡ 다당류를 이룬다.

단당류 : 식품에서 가장 흔한 단당류는 6탄단(탄소6개)으로 포도당, 과장 칼락토옷가 있고 5탄당(탄소 5개)에는 리보오스, 디옥시리보오스가 있다.사슬 모양과 고리모양의 두 가지 형태를 이루나 생체 내에서는 주로 고리 모양으로 존재 한다.

이당류 : 두 개의 단당류가 글리코사이드 결합에 의해 연결 된 것으로 맥아당, 서당, 유당이 있다.

서당 : 포도당 + 과당 (알파 -1.2 결합) 과급에 많고 설탕 형태로 이용

유당 : 갈락토오즈 + 포도당 (베타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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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게임기들과 당시 최고의 게임들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게임기들과 당시 최고의 게임들

어렸을 적 슈퍼패미콤을 할 때 일본어로 나오는 게임들을 하면서 나도 일본어를 할 줄 알면 좋겠다싶어서 일본어를 시작했다. 그리고나서 지금은 어느정도 일본어가 자연스러운 상황인데 오히려 게임을 할 여유가 없어서 게임을 거의 하지 못하고 있다. 아무튼 어렸을 적 컴퓨터를 포함해서 많은 게임기들을 거쳐왔고 지금도 몇몇개의 게임기를 가지고 있다. 그냥 추억팔이로 그 동안 가지고 있던 게임기들 중에 가장 즐겁게 했던 게임들을 적어볼까 한다.

  286 IBM-PC [삼국지2 KOEI]

초등학교 때 공부 하라고 거금을 들여 부모님이 사주신 컴퓨터였지만 미친듯이 게임을 했다. 당시 불법 게임 복사해주는 곳도 많아서 이것저것 했지만, 역시 삼국지2를 엄청나게 했었다. 숫자 키패드가 손에 착착 붙게 된 시절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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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완 삼두근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발달 시켜야 하는가?

삼두근은 영어로 tricpes라고 한다. 여기서 tri는 세개를 의미한다.

바깥쪽 삼두는 외측두, 안쪽 삼두는 장두, 안쪽의 아랫부분이 내축두가.

이 삼두 중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장두이고 3부분을 고르게 발달 시키는 운동이 필요하다. 목표에 따라서 자기가 부족하고 발달이 더딘 부위를 집중적으로 훈련을 하자. 그리고 모든 부위를 골고루 발달 시키자.

우리 몸에서 삼두는 다리, 가슴, 등에 비해서 많은 부분을 하지하진 않지만발달을 시키면 어떤 부위보다 도드라져 보이고 발달 된 몸 처럼 보인다. 당연히 큰 근육이 아니기 때문에 다중 관절을 쓰는 운동에 비해 오로지 삼두의 힘만으로 컨트롤 하는 것이 삼두를 발달 시킬 수 있는 요인이고 방법이다.

  상완 삼두근 발달에 꼭 필요한 운동 두 가지를 꼽자면

라잉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삼두 운동 중에 내측두 외측두 장두를 골로루 발달 시키는 운동이다.

평평한 벤치에 누워서 오버그립으로 바벨을 잡은 후 팔을 수직으로 올린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바벨을 이마 위나 머리 뒤로 내린다.

이마 쪽으로 내리면 삼두근의 외측두와 내측두 단련이 되며, 머리 뒤로 내리면 장두에 집중이 된다.

사람마다 어깨너비 팔꿈치 손목 유연성 등이 다르므로 바를 잡는 손 사이에 간격과 운동 시 팔꿈치 각도가 다를 수 있다. 이 운동은 장두와 상완삼두근을 단련 시킬 수 있는 좋은 운동이지만 약한 주관절에 주는 스트레스가 많은 운동으로 스컬 크러셔라고 불릴 정도로 내리는 위치가 두개골 위에 바로 내리는 운동이므로 주의 해야 한다.

  케이블 트라이셉스 푸쉬 다운

이 운동은 삼두 운동 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운동인 동시에 사람들이 가장 실수를 많이 하는 운동 중 하나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 운동을 할 때 말도 안되는 중량으로 몸을 짓누르듯이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운동은 단순관절 운동이자 삼두 만을 이용 하는 수축 고립 운동이고 삼두 컨트롤 만을 이용하여 하는 삼두 운동의 핵심이다.

기구에 정면으로 서서 팔꿈치를 몸 쪽으로 붙인 후 오버그립으로 손잡이를 잡는다.

몸을 앞으로 기울이거나 몸에서 팔꿈치하고 멀어지면 삼두근 중 장두가 발달이 된다.

삼두근의 외측두를 집중적으로 강화하려면 로프를 이용하는게 편하다.

내축두를 강화 시키려면 언더 그립으로 잡고 실시한다

몸을 이용한다는 것보다는 오로지 삼두의 힘만으로 컨트롤 한다고 생각하며 실시하며, 만약 무거운 중량을 하고 싶다면 몸을 앞으로 기울여서 하는 것이 좋다.

      글쓴이 : 비식스 트레이너 김태훈

수원 인계동 비식스

031-234-9497

상완 삼두근을 만들어보자 – by 김태훈 트레이너 상완 삼두근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발달 시켜야 하는가? 삼두근은 영어로 tricpes라고 한다. 여기서 tri는 세개를 의미한다. 바깥쪽 삼두는 외측두, 안쪽 삼두는 장두, 안쪽의 아랫부분이 내축두가. 이 삼두 중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장두이고 3부분을 고르게 발달 시키는 운동이 필요하다. 목표에 따라서 자기가 부족하고 발달이 더딘 부위를 집중적으로 훈련을 하자. 그리고 모든 부위를 골고루 발달 시키자. 우리 몸에서 삼두는 다리, 가슴, 등에 비해서 많은 부분을 하지하진 않지만발달을 시키면 어떤 부위보다 도드라져 보이고 발달 된 몸 처럼 보인다. 당연히 큰 근육이 아니기 때문에 다중 관절을 쓰는 운동에 비해 오로지 삼두의 힘만으로 컨트롤 하는 것이 삼두를 발달 시킬 수 있는 요인이고 방법이다. 상완 삼두근 발달에 꼭 필요한 운동 두 가지를 꼽자면 라잉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삼두 운동 중에 내측두 외측두 장두를 골로루 발달 시키는 운동이다. 평평한 벤치에 누워서 오버그립으로 바벨을 잡은 후 팔을 수직으로 올린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바벨을 이마 위나 머리 뒤로 내린다. 이마 쪽으로 내리면 삼두근의 외측두와 내측두 단련이 되며, 머리 뒤로 내리면 장두에 집중이 된다. 사람마다 어깨너비 팔꿈치 손목 유연성 등이 다르므로 바를 잡는 손 사이에 간격과 운동 시 팔꿈치 각도가 다를 수 있다. 이 운동은 장두와 상완삼두근을 단련 시킬 수 있는 좋은 운동이지만 약한 주관절에 주는 스트레스가 많은 운동으로 스컬 크러셔라고 불릴 정도로 내리는 위치가 두개골 위에 바로 내리는 운동이므로 주의 해야 한다. 케이블 트라이셉스 푸쉬 다운 이 운동은 삼두 운동 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운동인 동시에 사람들이 가장 실수를 많이 하는 운동 중 하나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 운동을 할 때 말도 안되는 중량으로 몸을 짓누르듯이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운동은 단순관절 운동이자 삼두 만을 이용 하는 수축 고립 운동이고 삼두 컨트롤 만을 이용하여 하는 삼두 운동의 핵심이다. 기구에 정면으로 서서 팔꿈치를 몸 쪽으로 붙인 후 오버그립으로 손잡이를 잡는다. 몸을 앞으로 기울이거나 몸에서 팔꿈치하고 멀어지면 삼두근 중 장두가 발달이 된다. 삼두근의 외측두를 집중적으로 강화하려면 로프를 이용하는게 편하다. 내축두를 강화 시키려면 언더 그립으로 잡고 실시한다 몸을 이용한다는 것보다는 오로지 삼두의 힘만으로 컨트롤 한다고 생각하며 실시하며, 만약 무거운 중량을 하고 싶다면 몸을 앞으로 기울여서 하는 것이 좋다. 글쓴이 : 비식스 트레이너 김태훈 수원 인계동 비식스 031-234-9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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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거근에 대해 알아보자

SERRATUS ANTERRIOR

전거근이라는 부위가 생소할 수 있다.

큰 근육도 아니고 작은 근육에 속하는 로컬 머슬이기도 해서 따로 강화 운동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전거근의 기시점 : 위쪽 1~8,9개 늑골의 바깥쪽

정지점  견갑골의 척추연

  전거근의 기능은

견갑골 전인

견갑골 상방회전

흉벽에 견갑골 고정

즉, 어깨 안정성에 기여하는 근육이다.

  어깨 안정성에 기여를 하는 전거근이 약하다면 어떻게 될까?

익상 견갑(Winging  Scapular)이 생기면서 어깨의 안정성이 떨어진다. 익상 견갑은 날개뼈가 새의 날개처럼 튀어나오며 통증이 생기는 근골격질환이다.

  날개뼈가 튀어나간다는 것은 전거근의 기능중에 견갑골을 흉벽에 고정시키는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날개뼈가 떠 있는 케이스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전거근은 왜 약해지는 걸까?

얀다의 상지교차증후군을 보면, 전거근은 Weak로 분류 되어있다. 반면에 그 옆의 흉근은 Tight로 분류 되어 있다.

얀다의 상지교차증후군에서는 강한 흉근이 전거근으로 가는 신경전달을 차단하면서 전거근은 약회되게 됩니다.

전거근 강화 운동도 중요하지만 강한 흉근을 이완 키시는 것이 중요하다.

    수원 인계동 비식스

031-234-9497

해부학 – 전거근에 대해 알아보자 by 정동훈 트레이너 전거근에 대해 알아보자 SERRATUS ANTERRIOR 전거근이라는 부위가 생소할 수 있다. 큰 근육도 아니고 작은 근육에 속하는 로컬 머슬이기도 해서 따로 강화 운동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전거근의 기시점 : 위쪽 1~8,9개 늑골의 바깥쪽 정지점  견갑골의 척추연 전거근의 기능은 견갑골 전인 견갑골 상방회전 흉벽에 견갑골 고정 즉, 어깨 안정성에 기여하는 근육이다. 어깨 안정성에 기여를 하는 전거근이 약하다면 어떻게 될까? 익상 견갑(Winging  Scapular)이 생기면서 어깨의 안정성이 떨어진다. 익상 견갑은 날개뼈가 새의 날개처럼 튀어나오며 통증이 생기는 근골격질환이다. 날개뼈가 튀어나간다는 것은 전거근의 기능중에 견갑골을 흉벽에 고정시키는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날개뼈가 떠 있는 케이스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전거근은 왜 약해지는 걸까? 얀다의 상지교차증후군을 보면, 전거근은 Weak로 분류 되어있다. 반면에 그 옆의 흉근은 Tight로 분류 되어 있다. 얀다의 상지교차증후군에서는 강한 흉근이 전거근으로 가는 신경전달을 차단하면서 전거근은 약회되게 됩니다. 전거근 강화 운동도 중요하지만 강한 흉근을 이완 키시는 것이 중요하다. 수원 인계동 비식스 031-234-9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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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목표 세우기 with Prezi

프렌지로 만들어본 목표 세우기와 마음가짐 다시 잡아 동기부여 해보기

매년 11~12월이 되면 내년에는 뭐를 해야지 하면서 계획을 세운다.

어떤 성공한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내일, 1주일 후, 한달 후, 3개월 후, 6개월 후, 1년 후, 5년 후, 10년 후, 30년 후 같은 거창한 계획은 머릿속에는 그림을 그리지만 착실하게 해나자기는 못하는 성격이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세상에 적응하기도 힘든데 미래학자도 아닌 내가 계획을 세운다고 해도 내 맘대로 잘 되지도 않고 계속해서 수정을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핑계를 댄다.

어제는 회원의 부탁으로 회사 워크샵에 제출해야 한다고 리스트를 만드는데 도와달라고 부탁을 받았다.

별로 큰 시간들이지 않고 마인드 맵 드리듯이 작성해 봤는데, 거창하게 계획을 세우는 느낌보다는 하루하루 마음가짐에 대한 내용이 되버린 것 같아서 메모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