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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한다며… ㅜㅜ
나도 모르게 흡입.. 너무 배가 고프고 음식도 맛나고 또… 힘든 하루였다..
다이어트는 내..내일부터 하지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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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로제파스타 #치킨커리 #샐러드 #먹방 #먹부림 #먹스타 #먹스타그램 #food #foodie #foodporn #내일부터 (킹맥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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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다이어트 꼭 지키자
뱃살 다이어트 꼭 지키자
뱃살을 죽이는데에는 새벽에 밥을 먹지말아야한다는점을
지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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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보다 묵직한 가족
전작보다 묵직한 가족간, 부부간의 심리 사랑을 강조하는 꽤 완숙한 공포영화다. 촬영/디렉팅이 전작보다 뛰어나 보고나서 매우면서도 맞있는 음식을 먹은 느낌. 크레딧 때의 실제 풋디지는 소름. 한 평론가의 숫자는 개인의 객기라 생각하고 무시하시길 시각,청각적 공포감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왠만하면 공포영화 시덥지않게 본게 많은데요번 컨저링2는 내심장을 쫄깃하게 만든 설레는 영화 팽팽한 긴장감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져요. 컨저링1 재밌게 보셨던 분들이라면 이번편도 보면 후회 없을 듯ㅋㅋ 배우들 연기도 대박이고 사운드도 대박이고 수녀복도 대박이다.... 돈주고 다시보라면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저는 말 할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1편보다 재밌었어요!!!너무 좋앙♡♡ 3편도 빨리 나와라
1편 보다 훨씬 무섭고 짜임새가 좋다는게 느껴집니다. 크진 않지만 반전이 있어 흥미로웠고,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는? 점도 좋았구요. 1편이 번지점프라면 2편은 구성이 잘 짜여진 재밌는 롤러코스터라 할 수 있겠네요. 추천합니다!! 와..방금 보고 나왔는데 진짜 제임스완 감독 대단하단 생각만 드네요. 1을 넘 잼있게봐서 2는 살짝 덜 무서울수 있겠단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궁금해서 봤는데.. 진짜 넘넘 무서워요 ㅠㅠ 알바로 오인할까 9점줄까 고민했지만 10 점 안줄수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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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이쁘네요.
160613 SNSD Sunny 써니 filming JTBC ‘천하장사’ by netsurfer
1500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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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해주고 있다는 것에 만족스러웠음
워낙 담아야할 것들이 많아서 드문드문 부족한 감도 있었지면 보이고자 한 오크의 등장과 분열의 계기를 확실히 조명해주고 있다는 것에 만족스러웠음
간달프의 육체강화술과는 다른 매력의 전투마법을 볼수 있습니다
새로운 환타지의 시작으로 기대감을 주기에 충분합니다.다만, 세계관을 모르면 대략 난감할 수도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볼거리가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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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쉽게 당한 건지 전혀 납득 안됨
굳이 집요하고 길게 낭독 장면을 넣고, 엔딩에 그 소품을 또 쓰고, 백작은 그렇게 쉽게 당한 건지 전혀 납득 안됨. 배우와 원작이 아까움 중고딩이 쓴 야설만도 못하다. 진정한 사랑이 날 구하러 온다는 내용에 그저 감독의 욕정울 한바가지 쏟아 꼬고 꼬았을뿐. 쓸데없는 정사씬의 남발. 별점 더 낮게 쓸수 없어서 1점 드립니다.박찬욱 감독님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십니다.시대가 나은 이름값으로 먹고 사는 최고의 감독이십니다. 김민희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매력있고 섹시하게,, 연기 또한 최고였습니다신인배우 이름이...?연기 잘하더라구여~ 김민희 만큼...^^즐겁게 잘 봤습니다 3파트로 나뉘었는데 한파트한파트가 흥미진진하고 지금까지영화중 여자들의 관계에서 박찬욱감독의 표현이 가장 최고였다고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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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람들인지 개궁금하다
진짜 영화를 본사람들인지 개궁금하다.. 난 진짜 영화를 본사람으로서 한단어로 말하자면 '핵노잼'이고 이 영화를 통해 얻은점이라고는 김민희는 ㅈㄴ 예쁘고 김태리라는 신인배우 정도? 올드보이의 박찬욱을 너무 기대했던듯.. 조잡한 웃음코드와 별거없는반전.. 정신을 썩게 만드는 영화... 알바들아 이런 식으로 돈벌고 싶니??? 박찬욱 감독 너의 이름을 기억하겠다... 옆에 앉으셨던 분이 욕을 하더라... OO!!! 평소에 깊은 의미가 담긴 영화들도 꽤 좋아하는데... 이건 그냥 소위 '일류'감독의 삼류 영화.. 유명 맛집이라고 해서 찾아갔더니 맛도없고 재활용반찬에 인상만 찌푸려지는 그런?^.^;; 불필요한 정사씬으로 러닝타임만 잡아먹고 결말은 이게결말인가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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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어떤 여배우가 김민희와 비교하랴
그냥 연출을 하지말고 투자나 하는게 나을듯.박찬욱 감독의 바닥이 보이네.힘들죠?억지로 쥐어짜내 만드니까
이런 이도저도 만들지.
감독에겐 1점도 아깝지만 배우들이 불쌍해서 2점 준다.
갈수록 퇴화하는 감독.
배우 연기 아까워서 1점 득점이다. 여배우를 말초본능충족꺼리로 만든 영화. 마지막 장면 또한번의 동성애씬은진짜 쒯이네. 방울 두개 둘다 핥는건 뭐냐. 남자의 그것을 이쁘장한 여배우의 입에 넣는 상상 충족인가? 뭐 이런 쓰레기같은 퇴물영화가 다있냐. 민희는 모든 배우를 능가한다 김민희는 모든것을 압도한다. 여우주연상은 따논당상이며.,. 그어떤 여배우가 김민희와 비교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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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인생영화 인 것 같아요
다른분들께는 어떨 지 모르겠지만 저에겐 인생영화 인 것 같아요..ㅠㅠ또보고 몇년후에도 또보고싶을 영화같아요 보는내내 아름답고 행복했어요
최근에 본 영화중 영혼이 만족한 영화입니나.가족끼리 볼수있는 강력추천 영화입니다 정말 마음이 따뜻하고 뭉클한..하나님의 사랑, 은혜를느낄수있었던..신앙이 없으시다할지라도 함 봐보시길권합니다? 기독교의 교리를 믿든 믿지 않든 인간으로서 추구해야 할 행복과 건강이라는 것에 대해, 또 누군가에겐 귀한 하루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어 모든 것을 소중하고 감사하게 해주고 하루를 기적으로 만들어 주는 힘을 가진 영화. 따뜻해짐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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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진실된면모를 발견해 버렸었다
인간의 진실된면모를 발견해 버렸었다
그사람과의 대화에서조차
그의미를 찾을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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