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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rt9gallery.co.kr/Exhibition/ParkSiYu.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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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cnbnews.com/m/m_article.html?no=449093#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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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가 박시유입니다.

10년간의 행적을 돌아보며 저의 11번째개인전을

송도 아트리움 카페 갤러리에서 저의이야기를 해보려고합니다.

응원.덕담. 관심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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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rtkoreatv.com/news/articleView.html?idxno=63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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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잘다녀오겠습니다~ ^-^

((날씨가많이춥네요..ㅠㅠ

감기조심하시구~

따뜻하고유익한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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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낭비.나눔.))이라는 타이틀로

연말 특별 기획전. 37인의 화가분들의 나눔전시가

12월 10일 부터 송도아트리움카페갤러리에서

단체전을 시작합니다.

다양한 준비를 하였으니, 오프닝때오셔서

함께해주시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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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업장이있는 창작공간 광명레지던시에서

입주작가보고전이 있습니다.

다양한작가분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만나실수있는

행사입니다.

기분전환이나 힐링이필요하신분은 꼭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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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아트센터 개관전에 전시합니다.

오프닝은 마지막토요일 30일, 5시입니다.

많은응원과 관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댓글남기시는분은 멋지고 행복하신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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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아트전

에코락갤러리

전시참여합니다

응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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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고양에서 '아트락페스티벌'에 전시 참여합니다~^^

국내최초 플리마켓형전시를 관람하실수있는

기회입니다!!

초대해주셔서감사하고

응원해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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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야기: 오늘은 새집으로 이사를합니다..

20평정도 되는...집하나가져보려고 10년동안 직장을다녔습니다..

밖에나가 소리지르며 자랑하고싶지만 꾸욱 참아봅니다.))

작업노트: 가족을 위해..자식을 위해...

밤낮으로 일하시는 한집안의 가장들에게. 현금지급기를 자처한 아버님들이 감사할뿐입니다.

새집으로 이사가셨으니 더 행복한 가정이루셔요^^

Title: Happy House

Size: 30×30

Material: Arsh Watercolor 산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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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부스전시합니다~^^

☆☆2019휴먼아트페스티벌☆☆

33인 부스초대전입니다

시간되실때 관람오셔요~^^

장소: 한국미술관 2층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12)

날짜: 7.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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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문화살롱 7월 전시>

박시유의 ‘빛들의 향연’ (The Festival of Lights)

2019. 7. 1 - 7. 31

<전시 소개>

물웅덩이에 뜬 무지갯빛 눈부신 기름띠를 본 적이 있다. 그 신비함에 한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빛이 준 선물이었다.

박시유 작가의 그림을 보았다.

기억 속의 ‘빛의 향연’이 거기에 있었다. 모든 그림이 빛을 표현하지만, 그림이 빛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물웅덩이 속에서 무질서했던 빛은 이제 그림 속에서 질서를, 어떤 형태를 띠고 있다.

태양 같기도 하고, 꽃 같기도 하고, 어떤 기운 같기도 하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빛처럼 연속적이지 않고, 작은 한 조각 한 조각이 각자의 경계를 가지고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마치 개인이 모여 사회를 만들고, 그 각각의 사회가 서로 다른 지향점을 향해 흘러가는 것처럼 박시유 작가의 그림은 그렇게 우리를 인도한다.

작가의 작업하는 모습을 보면, 살아있는 생물 같은 빛 조각 하나하나가 무척 소중한 듯하다. 마치 전체에 의해서 나의 존재가 규정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모여 전체를 특정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전체를 이루는 아주 작은 것에 대한 작가의 관심과 애정이 엿보인다.

‘이 세상 단 한 사람인 저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작업했습니다.

작업하는 동안 위로받았고, 행복했습니다. 그 행복했던 기억이 잊힐 때마다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 작업을 보시는 분들이 저처럼 위로받고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작가가 언급한 이 세상 단 하나의 존재인 내가 바로 그림 속의 한 조각 같고, 어느 순간 그림을 보는 ‘나’인 듯도 하여 내 마음도 덩달아 움직인다.

그림 속에 빛이 있다.

그 빛 속에 작가의 작은 마음들이 있고, 그 마음들이 모여 형체를 만들고, 흐름을 만들고, 마침내 또 다른 마음을 움직인다. 전시를 통하여 이 움직임이 어떻게 어디로 흐를지, 어떤 이의 마음에 어떤 물결을 만들어낼지 흥미롭다.

-아트필드 아트디렉터 이흥렬

<박시유 작가 프로필 >

계명대학교 미술학과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과

-개인전

2019 5월 아트리움/ 인천

2019 3월 아트필드/서울

2018 10월 정수화랑 / 서울

2018 9월 BGN갤러리 / 부산

2017 9월 일호갤러리 / 서울

2016 3월 신선미술관 / 목포

2015 5월 엠겔러리 / 서울

2013 9월 AP갤러리 / 서울

2013 5월 정수화랑 / 서울

외 다수의 아트페어및 그룹전

-수상

2013년 현대여성 미술대전 특선

2012-2013년 제4회, 5회 대한민국 수채화 공모대전 특선, 입선

2012-2013년 제30회, 31회 대한민국 신 미술대전 입선

2001년 제30회 전국대학생디자인공모전 입선

<작가노트>

"이 세상 단 한 사람인 저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작업했습니다.

작업하는 동안 위로받았고, 행복했습니다. 그 행복했던 기억이 잊힐 때마다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 작업을 보시는 분들이 저처럼 위로받고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 전시 작가 | 박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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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제목 | ‘빛들의 향연’ (The Festival of 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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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기간 | 2019. 7. 1 ~ 7. 31 (10a.m. - 7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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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장소 | 연희문화살롱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89-12 (Tel. 02-2088-8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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