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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하실오빠들~!! 카톡yeona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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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풀싸롱김수로 찾고놀러가보았네요 미러실 동영상도몰카찍고 후기하나 남겨봅니다 ㅇ.ㅇ 강남풀싸롱김수로 친구들과 함께 어제 겸사겸사 업소녀 맛보러갔는데 여기 69번 번호가 마음에들어 바로 초이스 함 강남풀싸롱김수로 님이 우선 추전을해주더군요 강남풀싸롱김수로 찾고 오랜만에 술한잔 할겸사겸사 물어보니 69번 효정이라는 애가 괜찮다고 마인드는 물론이고 애가 어려서 애교도 많다고 하더군요 외로움에 사무치고 있던 저는 상무님 추천대로 하고 저도 69번 효정이라는 아가씨를 초이스 마음에드는 스타일 둘이서 룸에서 연인 흉내내면서 립서비스도 받고 신나게 놀았네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1시간 가량을 놀다가 강남풀싸롱김수로 상무님 오셔서 구장 갈 시간이라고 하네요 ㅋ 이미 립서비스 받는 동안 한껏 달아올라 있던 저는 즐겁게 구장으로 입성합니다 구장에 가서 먼저 샤워하고 아가씨가 샤워하고 나올 때 알몸으로 나오라고 했더니 캬…허리라인이 잡기 좋게 쫙 빠졌더라고요 ㅋㅋㅋ 바로 엎드리게 해놓고 폭풍 ㅅㅅ ㅋㅋㅋㅋㅋㅋ 아가씨 반응도 좋고 타고난 톱보인지 이런 일 하는 아가씨들 답지 않게 쪼여주더라고요 사진은 한창 하던중에 몰래 찍은 사진 ㅋㅋㅋㅋ 그렇게 정신 없이 하다가 못참고 시원하게 발사 ㅋㅋㅋ 발사하고 나서 담배 한대 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아가씨 이름 기억해두겠다고 다음에도 지명하겠다고 하니까 좋아라 해주네요 ㅋㅋㅋㅋㅋㅋ 날 꿉꿉해질 수 있었던 마음이 시원하게 풀립니다 ㅋㅋㅋ 자랑삼아 후기 한번 작성 ㅎㅎㅎ 해봅니다 강남풀싸롱김수로 기억해둬야겟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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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sorry to be bother but do you know where jackson and the donkey video is from? I'm sorry about my bad English

he l l o an on~

this vine video right?? pff t, its not a bother really; ahah its from season 2 of a korean program/show called “Roommate” ;) here’s links to it~

[EngSub] Roommate S2 Ep.23 FULL → (ﾉ´з｀)ノ click me

Roommate Season 2 Ep 23 - Jackson walking Michael Cut →( ´∀｀)ノ click me

FUN FACT: Jackson also made a song dedicated to his beloved pet donkey, Michael, listen to it out here :D

[SBS ROOMMATE] 최초공개! 갓세븐 잭슨 자작  →  (/▽＼*) click me

ahaha hope i was able to help you enough and DUNT WORRY,  i can having bad english too; practice makes perfect, thanks for asking (*´︶`*) much luv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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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3화 키사라기 장면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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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울이/The Wisher] 그리날[geu-ri-nal] / 이든[i-deun] / 휴[hyu]

They are my own characters. I have drawn them since 2012.

타울이는 제 자작 세계관 중 하나 입니다.  거기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바로 이 세 명이구요. 2012년 부터 꾸준히 그려오고 있는데, 모아보니 꽤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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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는 제이빅터 사기꾼새끼 윤승아사칭 조작질 자작 소설쓰는 수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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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잭 스토킹하는 라푼젤(10)어린이 2: 걍 잭 3: 자작 팬픽에 나오는 라푼젤 증증증증증손녀 (이름미정) 4: 잭쿤젤이 진립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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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토) ~ 10월 15일(일) 양 일간 참여 예정입니다.

판매 종류는 포켓몬, 어드벤쳐 타임, 히오스, 언더테일, 자작 수인 캐릭터 등 입니다. 많은 참가 부탁드리며, 제가 만든 굿즈는 수량이 남을 경우 통신판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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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icant’s own character drawn by commission

커미션으로 그린 신청자의 자작 케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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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선택2부중1부

월2회정도 아내는 초대남과 보낸다.

지금은 나도 익숙해져서 같이들어가서보낸다.

그런데 지난금요일이다. 그날은 게임에서알게되 동생들이 술먹자고해서 1차로 술마시고 2차로 룸에가자고하는것이다. 그래서난 룸보다 나이트가서부킹해서 조달하자고했다. 그리고 난 아내에게 우리가갈나이트에오라고했다. 동생들은 내아내를 모른다. 어차피 평택,구미,상주, 여수여기에살고 있으니 만날일이 없다. 그날은 평택과상주동생만 나이트갔다. 그런데 아내는 혼자왔다. 아내에게 아는척하지말고 우리룸에들어오면 술취한척하라고했다. 그리고내가따먹고 나면 돌아가면서 할꺼라고했다.

아내는 싫은척 오케이했다.

우린 룸잡고,웨이터에게 2만원찔러주며 부킹을 부탁했다.

아내가 왔다. 나는화장실가는척 웨이터를불러 아내를 지정해서 대려오라했다.

그리고 웨이터손에이끌려 아내는 우리방으로들어갔다. 난밖에있다가 10분정도뒤에들어갔다. 우린 양주두병에 맥주 한짝 시켜놓고 들어오는 여자들에게 맥주를 주고.그리고 우리와논다고하면 양주를 같이먹일생각이었다. 그런데 내가들어가니 아내는 동생들과 양주를먹고있었다. 아내가 말하길 친구들과 만나기로했는데…취소되는바람에 집에갈려는찰라 웨이터손에 이끌려왔다는것이다. 우린전주가있어 술들이얼근히취해있었고 아내는 아주 정신이멀쩡하다. 난 그런아내에게 술을권했다. 아내가있어서인지 부킹녀들이들어와도 쉽게 여자가붙질않는다. 난 넌지시 동생들에게 아내를 보며 말했다.

야,우리 저여자 내보내고 단란한데갈랴?

그랬더니 동생들은 잼있다고 그냥아내를 댈쿠놀자는것이다.

ㅋㅋㅋ 아직 시작도못한것들이….

난 조용히나가 웨이터에게 말했다. 더이상부킹안한다고하고 더대리고오지말라고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아내를 벗길생각에 자지가 한껏 섰다.

난들어가서 게임을제안했다. 술먹기부터 손병호게임으로! 당연한결과만나온다. 아내만걸린다. 어느정도 얼근한걸확인하고 다른게임을제안했다.꼴지가 지정한사람소원들어주기였다.

즉 꼴지가 누군가를 지정한다.지정당한사람은 그꼴지에게 벌칙을명하고 그��칙을수행하는것이다.

처음으로한게임이 초성게임이다.

내가시작을했다. ㅈㅈ 자지~~

큭큭큭 웃느라 다들빵터졌다.

그때 동생 하나가 조작

바로뒤 한동생이 자작

그래서 아내가걸렸다. 아내는 웃으면서 날가르키며 벌칙을말하라고했다. 난 아내에게 말했다. 어떤벌칙도 다하라고했다. 아니면 이술값다내고 가라고했딘.

그랬더니 알았다고 찬성을했다.

난 고민하는척하다

“팬티벗어 테이블위에 올려놔! 했다

순간 분위기가 싸~~해졌다.

동생하나가 형 그건 너무하잖아요?… 이거성희롱이잖아요.

난 아내에게물었다. 오늘 이런분위기로놀건데…

같이놀래?갈래? 라고했다.

잠시고민하는척아내는 나만 걸리라보장없잖아요.

하면서 치마속에손을넣고 야시한 망사팬티를 벗어 테이블위로올렸다. 순가 두동생은 두눈이 휘둥그레졌고 난 엄지척했다.

내가말했다. 오늘밤진하게 놀자.

그러자 아내도 콜했다.

두번째초성게임역시 아내가걸렸다.

평택동생을지정하니 이번엔 브레지어를벗으라했다.아내는 손을넣고 옷을벗지않고 잘벗어서 테이블위로 올렸다.

그리고아내가한가지제안을했다. 자기가걸리면 돌아가면서 벌칙을 지정할수있는데 남자셋은 자기만지정안하면 게임이불공평해진다는것이다.그러니 남자들이걸리면 벌칙은 무조건 자기가 한명지정해서 벌칙수행하라는것이다. 그것도일리가있다고하고 그러자고했다. 세번째부터는 아내의활약이대단하다. 세번째 네번째 다섯번째 다~~아내가 이겼다.

평태동생!!!바지에 팬티까지…그리고 상주동생바지!

다벗겼다. 난은근슬쩍 아내다리를 만졌다.

그랬더니 만지고싶으면 이기라고한다.

그래! 다음판은 상주동생이이겼다.

아내는 원피스를 입고 아까팬티를 벗을때 이미 스타킹을벗어논상태라 원피스벗으면 알몸이된다.난그걸바랬다. 그런데 이놈순진한건지?바본건지?

다리를벌리라는 벌칙을준것이다.

썅벗겨놓으면될껄…ㅋ

아내는 난처한척 슬쩍 다리를 벌리고 잠깐있다가 오므렸다.그리고게임!

난술이깰까봐 중간중간 나를뺀 네명에게 술을꾸준히먹였다. 다음판은 내가이겼다.

난 아내에게 말했다. 두가지중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난 원피스를벗어 테이블위로 올라가라는것?

두번짼 바지에팬티까지다벗겨진 동생자지를 3분안에 사정시키는것이었다.

놀란두동생과 난처한표정인아내!

장깐의정적이흐른다. 동생들에게난되물았다. 둘중에 뭘먼저 하고싶냐고? 어찌되었든 다될꺼니까 쉽게생각하라고했다. 그랬더니 자지를빨아달내서 그거하라고했다.테이블위에 놓인 깨끗한물수건을주며 난 아내에게시켰다. 하라고,.

잠시고민하는 아내는 물수건으로 정성스럽게닦더니 빨기시작했다. 순진한동생녀석!분명 못버틴다.아내의빠는기술은 프로급이다. 진짜잠시뒤 동생은 아내입에사정을했다. 동생녀석은 한방울도 안흘리게 머리를잡고 끝까지 쌌다. 그리고 자지에세 입을떼자마자 난 술을입에갔다댔다. 마시라고…

아내는 입속에 동생녀석 좆물이 가득한채 술을받지만 바로 옆 쓰레기통에 뱃는다.그리고받은술을마시며 말한다.

먹으라건없었잖아요.

그랬더니 동생하나가 말한다. 다음판은 내좆물먹고라고 벌칙을 정해놨다. 다음판은 아내가이겼다. 그랬더니 아내가 방금전 좆물받은동생에게 자신의다릴 벌리며말한다.

“그만할때까지 빨아~~!!!!

헉!!다들놀란 표정으로보다 그녀석이 넢쭉다가가 빨기시작한다. 쇼파에서 동생녀석 머릴잡고 보지를빨리고있는아내!

중간중간신음소리내며 몸부림친다.

한2분3분을빨리고있는아내에게말했다. 막판에 왕게임한판하고 마무리하자고했다. 이미 흥분한아내는 콜했고 잠시 화장실간 아내를 기다리며 셋은짰다. 내가왕하는걸로…

화장실갔다온 아내!

술을웬간히먹여놔 비틀거린다.

게임! 당연 내가왕이되었다.

난 왕이되어 마지막벌칙을말했다.

오늘밤과 주말내내 우리랑 섹스하자라고했다.

집에가고싶을때 가도된다는전제하에…

그랬더니 아내가 잠시고민하더니 알았다고한다.

놀라두동생~!!컬춰쇼크일것이다.

동생생들 조심히말한다. 괜찮은거냐고?

난말했다. 허락한거 녹음했다고 하고안심시켰다.

난근처호텔잡고 체크인했다. 아는지모르겄지만 모텔은 인원수 말하고 인원수대로 돈을내지만

호텔은 체크인할때 우리둘만들어가면추요금안받는다. 추가베게나 베드 하면돈을더내지만…

난 더블베드 두가짜리 로잡았다.그렇게 우리넷은 호텔로 입성했다. 물론두동생이 근처마트서 양주 두병과 와인한병 소주와 맥주를사왔다. 어쩌면 2박할수도있다고하니 많이사왔다. 그리고 포커치게카드도…이걸로옷벗기게임하려고…

우린 방으로 입성했다.

2부는 다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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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청첩장용으로 쓸려고 제작하고 있는 도트프로젝트의 일부입니다.

하루에 조금씩 진행중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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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하실오빠들~!! 카톡yeona117

안녕하세요.

기존에 있던 블로그를 폐쇄하고 새롭게 시작함에 따라

새롭게 첫 시작합니다.

과거의 많은 시간을 SM관계를 지향해 왔으나, 일이 많아져서 생활관리 쪽으로만 진행하다보니 어느 새 생활관리만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단순한 육체적 쾌락이 아닌, 정말 이 사람을 내가 관리해주었구나, 하는 책임감에서 나오는 만족감이 좋습니다.

그래서 꼭 무언가를 이루어야 겠다, 꼭 이 습관만은 끊어버려야 겠다는 분이 계시면 자신있게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바로. 오늘.

하지만 어떻게? 대충 일일보고하고 잘못했으면 때려주고 하면 되는거 아니야? 라고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저도 사회생활을 하고 일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시간을 내서 만나는 것이고, 잘 되었을 때의 성취감을 보고, 섭이 잘못했을 때 시정해주며 꾸준한 자제력으로 보듬어주고 관리하는 것입니다.

저는 7년간 꾸준히 관리를 해왔었습니다.

그래서 저 또한 몇가지 노하우가 있습니다.

아마 생활관리에서 처음으로 공개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라인으로 많이 어떻게 진행되고, 어떤식으로 체벌을하며, 어떻게 유지되는지 물어보십니다. 몇가지 궁금증과 노하우를 풀어볼까 합니다.

그전에 간단한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 지역 - 충청/대전 거의 1주일 간격으로 이동합니다.

* 나이 - 20대 후

* 신체 - 184/72 어깨가 넓은 편.

* 플레이 복장 - 정장 혹 더울때는 긴소매 겉고.

* 하는 일 - 직장인이며, 신용부분에 대해서는 신청하시는 분과 같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 생활 패턴 - 아침 6시 기상, 명상 - 독서 - 식사하며 출근합니다. 잔업 없는 날 6시 퇴근 헬스장 ,대인관계, 취미활동. 대략 이렇습니다. 무엇보다 끊임없는 자기관리를 하며 무엇이 좋은지 안 좋은지 어드바이스 가능합니다.

* 취미 - 자전거타기, 독서, 헬스, 여행, 맛집탐방, 산책,

* 보유 장비 - 라탄케인, 회초리, 물푸레회초리, 큐대, 자작 회초리, 구속수갑, 목줄, 페어리, 볼개구 등이 있지만, 사용하는 것 대부분 회초리 종류.  뿌러지면 사는 비용만도 만만치 않네요.

* 연락 방법 - 라인 chungjuxxpo

일단 기본적인 것을 적었습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개인 라인으로 주시면 말씀드리겠습니다.

키 분 또한 신변노출을 걱정하시지만,

저 또한 목표한 바룰 이루기 위해 노력 중인 일반인입니다.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다른 커들과 생활관리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차이점은 키(생활관리신청하시는)분에게 이점으로 다가올 수도 있으며,

그렇지 않게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저와는 맞지 않는 다는 것을 의미하나,

모든 사람의 생각이 100%일치할 수 는 없기에 부분 조정 가능합니다.

1. 신용과 신뢰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직장입니다. 백수나 섹스에 굶주린 사람처럼 인터넷을 어슬렁 거리지도 않지요. 또한 만나고나면 하는 일에 대해 오픈합니다. 처음부터 신용을 보여 줄 수도, 만들 수도 없습니다. 그것은 상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다른 점이 있다면, 인터넷에서 대외적으로 저에 대한 페이지를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니 신용은 두말해도 잔소리겠죠.

2. 키의 체계적인 생활관리

키가 이야기 한 목표와 약속을 잊어버리지 않게 적어두며, 키에게 맞는 전용 타이머 시계를 배치해 놓습니다. 예를들어 탁상용시계에 몇시부터 몇시까지 알람을 울리게 해 놓으며, 자동으로 문자가 가도록 설정해 놓습니다. 15분 이내 보고를 하지 않을시 체벌 대상이 됩니다.

자신 스스로 관리를 못하는데 남을 관리해 주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3.  키가 스스로 목표를 이루도록 서포트

키가 임용고시를 준비중일 수도 있고, 학생일 수도 있으며, 성격개선을 하고 싶은 사람, 밤낮패턴을 바꾸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단순히 어떠한 제시와 확답, 목표만 커가 받아 놓고 이것을 지키지 못했으니 체벌을 한다. 라는 가정이 아닌.

정말 키에게 도움될 만한 것을 무엇인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체벌은 체벌대로 진행해되, 서포트를 해줍니다.

저 같은 경우는 힘들고 힘들 때 가끔 따뜻한 커피 쿠폰을 보내 주거나, 좋은 시나 책을 선물해주기도 합니다. 또한 TED의 좋은 말이나, 키에게 들어서 이로울 것 같은 동영상을 보내주어 끝임없는 자기 다짐을 하도록 도와줍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서포트 해주어도 결국 자신이 마음먹고 바뀌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격개선의 끈기가 부족한 경우 키의 의사에 상관없이 제가 드리는 미션이 있습니다.

그것을 단게별로 수행해 보고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4. 보고 체계

보고 체계는 사람마다 변수가 워낙 많지만,  인증샷은 필수로 찍어야 합니다.

무엇을 시작하기 전 끝났을 때. 하루가 마감되기 전까지 긴장을 하게 하여 잡생각, 친구 약속등을 일철 차단하여 목표에만 집중하게 도와줍니다.

5. 만남 장소

저는 충청/대전에 거주하고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타지방분들 같은 경우 상당히 힘들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저는 환영합니다.

그 이유는 아시겠지만 지역사회는 너무나 좁고, 한 다리 건나면 아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면 서로 보여주기 싫은 부분(예를들어 서로의 친족,가족을 보는 경우)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관리에 지장이 있는 것이 아니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일주일에 1번 만나 검토하고, 조언해주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성장하기 위해선 자신의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일종의 다짐의 시간입니다. 일주일동안 잘못한 것을 반성하고 노력하고 고치는 자신만의 시간이며, 너무 커가 개입해서는 키는 의존만 할 뿐 성장할 수 없습니다.

또 엉덩이 상처가 문제가 되어 일주일정도 시간을 가진 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근거리에 있으신 분들은 안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즉각체벌은 근거리에 계신분들이 잘못을 더 확실하게 고칠 수 있습니다.

예전에 20분거리에 사시던 분이 하루를 잘못 마감했을 경우 그날 즉각 체벌함으로써 습관을 고쳤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 서로 장점과 단점이 존재하는 겁니다.

또한 근거리에 계신분들은 뜻하지 않는 이벤트가 많습니다.

야밤에 야경 드라이브, 혹은 식사.

그 외 야외노출, 야외스팽, 카스팽 등 소소한 이벤트를 만들기엔 더 좋습니다.

교감도 더 잘됩니다.

아무렇게도 만남이 많고 가까이에 있으니.

* 참고로 근거리에 계시는 분은 신용과 만남에 더욱 신경을 씁니다.

(일상을 가장한 만남화)

6. 목표는 키가 정해되, 벌은 커가 정합니다.

목표와 벌 모두 키가 정하되면 무척 느슨하게 됩니다.

이루고 싶은 목표는 키가 정하되, 그것을 지키지 못하였을 경우 맞는 벌은 커가 정합니다.

선생님이 맞을 매를 정하지 학생이 정하지 않습니다.

도구 또한 그 때 그 때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7. 관계는 신중히 맺되, 맺은 관계는 지속하게.

최종목표는 키가 정하는 목표에 도달했을 경우 끝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러니 키가 정하였을 때는 커는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있는 것이며, 키도 그에 노력하여 부응해야합니다.

8. 첫번째는 신용 두번째는 청결.

다른분들을 보면 여기저기 난잡한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한정적으로 만남을 이어가되, 주기적으로 병원에서 검사를 합니다. 나중에 실제로 만나보시면 아실테지만, 청결하나 만큼은 자신있는 부분이죠. 일단 돔이 정신과 몸이 건강해야 그 누구든 관리를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9. 아래는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신청하시기 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 :  아직 섹스나 생활관리 경험이 없습니다. 신청해도 괜찮을까요?

A :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섹스경험이나 생활관리 경험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죠. 자신이 바뀌고자하는 마음만 가지고 오세요.

Q : 30대 주부입니다. 나이가 많은 것 같은데 신청할 수 있을까요?

A : 주부님들도 많이 신청하십니다. 단지, 일탈에 대한 미안함, 죄책감이 때문이긴합니다. 그러나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주부님들은 제 오랜 경험으로 그런 배덕한 마음 때문에 스릴을 느끼고 흥분하시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편안히 연락주세요. 만남이 있다고 해서 목적까지 달성하는 것은 아닙니다.  말그대로 신용부분은 수 차례 말씀드렸지만, 걱정하실 부분은 아닙니다.

Q : 모텔비는 누가내요?

A :  항상 빠지지 않는 질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모텔비용은 제가 냅니다. 보통 눈치볼 필요가 없는 무인텔을 이용하곤 하지요. 그러나, 어느정도 교육이 되고 성향이 따라 야외에서 진행될 때도 있고, 제 아지트에서 만날 때도 있습니다. 아지트라고 하면 거창하게 생각하는데 세컨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Q : 스폰은 해주시나요?

A : 어느정도 관계가 이어지면 노골적으로 돈을 요구하는 만남이 있었습니다. 전 이야기합니다. 돈을보고 만났다면 지금 힘들께 내 시간을 써가며 상대분의 인생에 개입하지 않겠지요. 그러니 스폰을 요구한다면 연락하지 마시기바랍니다. 스폰을 해줄 돈도 없을 뿐더러, 돈이 많지도 않은 평범한 직장입니다.

Q : 외모나 사진을 보고 싶은데 보여줄 수 있나요?

A : 만나기전에 물어보곤합니다. 궁금하시는 것 암니다. 그러나, 인터넷에 여자를 가장하여 남자가 이런 장난을 치고 인터넷에 유포하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니 사진은 드릴 수 없을 뿐더러 제가 사진을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185/75정도 체격으로 길거리를 지나가면 사람들이 한번 쯤 처다볼 정도는 됩니다.

Q : 생활관리(플) 중 사진촬영하시나요?

A : 안합니다. 증거를 남기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제가 7년동안 아무탈 없이 지내왔던 이유이기도 하지요.

그러나, 합의하에 촬영은 얼굴이 안나오게 하기도합니다. 그건 어디까지가 합의하에 입니다.

Q : 외모나 몸매에 자신이 없는데요. 괜찮을까요?

A : 외모나 몸매를 보고 신청을 받았다면 그것은 이미 생활관리의 의미를 잃어버린 것이겠지요. 섭도 마찬가지구요. 얼마나 잘 따라오느냐, 마인드가 가장 우선시되야 할 것 같습니다.

Q : 20살 이하인데요. 신청이 가능할까요?

A : 우리나라는 법적으로 자기성결정권이 있습니다. 돈이나 협박을 제외한 순수하게 자신이 하고 싶어서 하는 경우에는 신청이 가능합니다. 만약 그 경우 저는 식대나 모텔비용을 계산하지 않습니다. 오직 아지트에서만 만남을 이어가며, 집에서 시켜먹는 위주로 만남을 이어갑니다. 자기성결정권은 우리나라 나이로 17살 부터인가 그렇습니다.  그 이하로는 연락을 주셔도 만나지 않습니다.

일단 이정도면 될까해서 생각나는대로 적어보았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글을 읽어보시고 느낌이 오시는 분이나, 제대로 된 생활관리를 받고 싶으신 분은 아래의 생활관리 신청서를 작성해서 라인으로 보내주세요.

chungjuxxpo 신청서를 작성하신다 하여도 바로 진행되지 않으며

대화 후 신뢰와 노력의 의지, 절박함이 있는 분만 선발하겠습니다.

생활관리(섭) 신청서

* 이루고자하는 목표은 무엇입니까? (자신의 목표, 개선할 점, 습관 등)

* 거주 지역은 어디이십니까? (거주 지역 외 활동지역도 써주세요)

* 하루 자신의 생활 패턴을 어떻습니까?

* 최근 인스턴트 음식을 먹었습니까? 먹었다면 일주일에 얼마나 먹습니까?

* 나이는 어떻게 되십니까?

* 체벌 할 지역은 이동이 가능하십니까?

* 자신이 왜 생활관리를 신청하게 되었으며, 저에게 신청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10년 뒤 자신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 생활관리를 경험이 있으십니까? 있으시다면 자세하게 써주세요.

* 자신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 체벌 시 무척 냉정하며 잘못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끝까지 이루고 싶은 목표를 향해 노력할 준비가 되었습니까? 무서우시면 지금이라도 포기하세요.

하지만 자신을 믿고 저를 믿고 따로오신다면 도전 해 볼 마음만 가져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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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저 좁은 땅에 나 한 몸 심고 싶다. 내 두개골로 싹을 틔워 양 팔로 잎사귀를 피우고, 두 다리로 단단히 뿌리내리고 싶다. 저 바알갛게 익은 좁은 땅에 나 한 몸 빠듯하게 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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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총성과 다이아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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