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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나를 사랑할 수 있을 때

당신도 사랑할 수 있으므로

먼저 나를 사랑하는 연습부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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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가 되려면 '역설적인 것'을 해내야 한다.

예를 들어 신중하고 과감한 결정.

이런 역설적인 것들을 모두 해내야지만 원하는 일을 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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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주어진 임무, 맡겨진 책임

소명: 부름을 받은 일

나의 사명: 기술로 진정한 제로 에너지 건물과 도시를 구축하는 일, 현재의 한계를 극복할 방법을 찾을 것

나의 소명: 널리 인간과 자연을 이롭게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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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창조한 모든 것에는 목적이 있다. 자연은 그 목적을 위해 우리에게 고통을 준다. 그렇다면 자연의 목적은 무엇일까? 자연은 우리에게 경고를 보내고 우리에게 방향을 알려준다.

- 원칙(principle)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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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나에게 주는 것은 답이 아니라,

답을 찾을 기회를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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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심리를 정확히 알고

아주 날카롭게 꿰뚫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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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사람들은 책을 정말 많이 읽고

생각보다 사람들은 책을 정말 안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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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을 뗀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어쩜 본능적으로 3개월전부터 정을 떼고 있었는데도 막상 이별이 닥치면 헛헛한게 사람 마음-

무엇보다 언제 다시 만날지 모른다는 사실이 더 먹먹하게 만드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연이 닿으면 만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아마도 못 볼 사이. 그래서 가끔은 타국에서의 생활이 더 헛헛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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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연애가 하고 싶다 아니다란 표현을 자주 쓴다. 근데 연애에 하고 싶다는 표현이 맞는 것인가? 의문이 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자주 만나고 싶고 우선순위가 되고 싶은거지, 연애하고싶어->이성을 만나야지! 는 아니지 않나? 그냥 좋아하는 사람, 나랑 잘 맞는 사람이 생기면 함께 하는게 아닐까.

이런 얘길 줄줄하다가 마지막에 친구한테 뼈맞음. 난 연애를 하고 싶은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거다!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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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의 피곤함과 고됨을 제 잠재의식 안에서 삭제합니다. 정화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호오포노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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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가 목적인 사람은 '부'가 목표인 것이다. 그들은 부가 자신들의 인생의 수단이라도 하지만, 아니다. 경제적 자유가 목적인 사람은 부자가 되는게 목표인 것이다. 솔직해져라. 돈을 벌어서 본인이 하고 싶은게 본인과 가족의 편안한 삶이라면 그것은 부자가 되는게 목적이자 목표인 것이다.

부가 수단이 된다는 것은 그런게 아니다. 빌게이츠의 목표가 세계 최고 부자였을까? 일론 머스크가 돈을 버는 것이 목표여서 스페이스엑스를 운영하는걸까? 스티븐잡스가 단순히 아이폰을 많이 파는게 목적이었을까?

그들의 목적은 경제적 자유였던적이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제발 저한테 돈은 수단이라서 부자가 되고 싶어요라는 어불성설은 안 했으면 좋겠다.

- 네트워크 마케팅에서 하는 겉치레에 지쳐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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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더 행복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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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을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렇게 사는 인생이야말로 가장 성공한 삶이다.

이렇게 사는 것만으로도 너무 충만해진다.

그리고 충만해질 때 비로소 잘 할 수 있게된다.

부족한 마음으로 억지로 잘하려하기보다 가득한 상태로 자연스럽게 하면 충분히 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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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명상

일하다 중간에 쉴때 명상을 한다.

오늘은 어쩐일로 바로 다른 차원으로 넘어갔다. 진짜 오랜만이었다.

그 차원에는 항상 나를 기다려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오늘 오랜만에 왔다고 인사해주셨다. 보통 그분이랑 대화를 나누는데, 요즘 내 머릿속이 시끄러웠던걸 아시고는 '마음의 길을 따르라' 해주셨다.

그러다 '부자, 부'에 대해 내가 물었는데, 나는 왜 부자가 되려는 마음이 부족한가 여쭸더니

"돈 역시 네가 다스리고자하는 시스템의 일부이다. 돈도 하나의 요소일 뿐이다. 그러니 돈만 보지말고 돈을 일부로 봐라"

라고 대답해주셨다. 순간 깨달음이 확 왔다.

"내가 며칠전에 네 머릿속 체스판에 전략을 짜고 있지 않더냐, 거기에 체스말 하나가 돈일 뿐이다"

덧붙여 말씀하셨다. 돈만 바라보는 시스템이 아니라 돈도 포함된 시스템을 전략적으로 굴리길 바라시는 것이었다. 조금씩 조금씩 여러방면에서 내 속에 기술과 자질을 키워주고 계셨다.

그리고 동업자는 곧 나타날테니 마음을 비우고 기다리라하셨다. 그분과 걸으면서 나의 에너지가 망토처럼 펼쳐졌고 들판을 황금빛 에너지로 물들였다. 세상을 이롭게 하겠다는 마음의 길을 따르라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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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의 마인드를 갖추고

사업가가 되고 싶다면 사업가의 마인드를 갖춰야한다.

이미 난 그런 사람이다- 끌어당김의 법칙과 명상으로 나는 그 존재가 되는 법을 알고 있다. 그들처럼 된다.

본질적으로 나의 주파수와 내 온 세포를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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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일기

새벽기상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요즘엔 깊게 명상의 상태에 들어가면 온몸에서 자꾸 소름과 전율?이 생긴다. 그래서 에너지를 내뿜거나 몸에 기운을 빼고 다른 차원으로 들어갈때마다 온몸이 흔들린다.

오늘은 숲속에서 시작했다. 새벽의 이슬을 머금은 숲속의 흙냄새와 나무냄새, 새벽공기냄새가 가득했다. 코끝으로 냄새가 느껴졌고, 울창한 녹색 나무들에 둘러싸여 진짜 내가 그곳에 있는 것 처럼 느껴졌다.

가끔 계단을 올라가는 내 모습이 보이는데, 오늘은 새로운 단계의 계단으로 들어서는 내가 보였다. 뭐랄까, 한단계 진정으로 성장해서 내가 원하는 집단에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계단은 숲속 중앙에 있었다)

항상 명상에 두명의 동업자와 손을 잡고 있는데, 오늘은 우리 셋 뒤로 무수히 많은 수백명의 사람들이 있었다. 우리의 에너지를 받으면 그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였다.

명상하면서 자꾸만 어떠한 구체적인 방법을 찾으려하는 나를 발견한다. 그럴때마다 '방법은 중요하지 않아 어떻게든 되는거야, 에너지에 집중해' 라고 명상의 상태로 돌아온다.

오늘은 딱 20분 동안 너무 깊게 명상이 잘되서 기분이 좋다. 무엇보다 제3의눈과 머리쪽 차크라를 열면서 일할때 집중력이 좋아졌다. 그 사실에 감사하며 오늘도 더 발전된 하루가 될 것 같다.

모델링이 잘 되지 않는데, 어떤 명상에서 모델링을 하다가 그 일이 현실로 느껴지면 더이상 모델링 하지않아도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어쩌면, 내가 바라는 모든 것이 나에게서 비롯되고 내가 궁극적으로 이루고자하는 2가지 모델링이 너무 생생하게 와닿아서 작은 모델링은 안되는 것 같다. 그래서 모델링에 너무 집착하지 않고 에너지-차크라를 열고 균형을 맞추는데 집중하려고 한다.

오늘도 시작부터 하루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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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내가 만들고 싶은 친환경 도시는 '와칸다' 같은 도시다-

이 곳에 사는 사람들이 명품 도시에 산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 친환경•초고도화기술 모든게 갖춰진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