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rp-amazarashi-blog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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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는다) 커피는 먹을수 있는걸 기억한걸까 아니면 우연일까-
(낄낄대며 커피를 받고 홀짝인다) 고마워
(책상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리는 소리)....어디서 봤더라, 나한테 고용된적 없나?
(가면을 썼지만 눈이 씩 웃는게 감춰지지 않는다)
네가 없으면, 이 세계에 있었던 절반은 설명이 안되는데
어떻게 그렇게 말을 할 수가 있어? 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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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amazarashi-blog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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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댓말--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반말을 쓰던 자신을 돌아본다)
음 무서워 하진 않네- 가면은 그냥 얼굴을 드러내는게 부끄러워서..? 란다
오랜만이야..?
(이와중에 두 소년들은 선선한 밤 날씨에도 불구하고 산책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다 마지막으로 공터를 돌던 중 번쩍 거리는 빛과 함께 외부인 쉼터의 벽이 갈라지며 누군가가 나타나자 둘은 그대로 그 외부인이 나타났던 방향을 바라보았다.)
마태엘- 어…. 그으래.
소피엘- 근데… 우리 예전에 본 적이 있던가요? 흠…
(하도 오랫동안 보지 않아서 두 소년들은 넘어온 외부인을 못 알아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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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amazarashi-blog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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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안녕.. (분위기에 약간 놀란듯)
(어두운 곳이라 빛나는 붉은 동공이 돋보이는 아마자라시. 보기에 따라 무서워 보일 수도 있을 듯 하다)
갑자기 미안, 난 아마자라시라고 해
오랜만이야..?
(이와중에 두 소년들은 선선한 밤 날씨에도 불구하고 산책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다 마지막으로 공터를 돌던 중 번쩍 거리는 빛과 함께 외부인 쉼터의 벽이 갈라지며 누군가가 나타나자 둘은 그대로 그 외부인이 나타났던 방향을 바라보았다.)
마태엘- 어…. 그으래.
소피엘- 근데… 우리 예전에 본 적이 있던가요? 흠…
(하도 오랫동안 보지 않아서 두 소년들은 넘어온 외부인을 못 알아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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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amazarashi-blog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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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안녕.. (분위기에 약간 놀란듯)
(어두운 곳이라 아마자라시의 동공이 은은한 붉은색으로 빛난다. 경우에 따라 무섭게 보일 듯 하다)
갑자기 미안, 난 아마자라시라고 해
오랜만이야..?
(이와중에 두 소년들은 선선한 밤 날씨에도 불구하고 산책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다 마지막으로 공터를 돌던 중 번쩍 거리는 빛과 함께 외부인 쉼터의 벽이 갈라지며 누군가가 나타나자 둘은 그대로 그 외부인이 나타났던 방향을 바라보았다.)
마태엘- 어…. 그으래.
소피엘- 근데… 우리 예전에 본 적이 있던가요? 흠…
(하도 오랫동안 보지 않아서 두 소년들은 넘어온 외부인을 못 알아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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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amazarashi-blog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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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 철퍽 붙는다) 아-! 선탠이라도 하러 갈까?
3년이 그렇게 긴 시간이었나..
(책상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리는 소리)....어디서 봤더라, 나한테 고용된적 없나?
(가면을 썼지만 눈이 씩 웃는게 감춰지지 않는다)
네가 없으면, 이 세계에 있었던 절반은 설명이 안되는데
어떻게 그렇게 말을 할 수가 있어? 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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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amazarashi-blog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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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디길래 변태라는거야-
그리고.. 이상한 가면이라니, 내가 손수 만든건데 그렇게 말하면 섭한걸?
(도약하려는 듯 하체에 힘이 실린다)
안녕...
(보자마자 자기 침대 옆의 큰 빨간 버튼을 주먹으로 쾅) 변태다! (???) (경보가 왱왱 울리며 기관총으로 무장한 로봇들이 우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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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amazarashi-blog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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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반전인데-
그럴 수도 있지. 그럼 앞장서줘
오랜만이야..?
(이와중에 두 소년들은 선선한 밤 날씨에도 불구하고 산책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다 마지막으로 공터를 돌던 중 번쩍 거리는 빛과 함께 외부인 쉼터의 벽이 갈라지며 누군가가 나타나자 둘은 그대로 그 외부인이 나타났던 방향을 바라보았다.)
마태엘- 어…. 그으래.
소피엘- 근데… 우리 예전에 본 적이 있던가요? 흠…
(하도 오랫동안 보지 않아서 두 소년들은 넘어온 외부인을 못 알아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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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amazarashi-blog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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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울말이지-
구울은 겉모습은 사람이랑 똑같지만 커피나 인육밖에 못 먹는 녀석들을 말해
사람을 먹으면 먹을수록 신체능력이- (눈이 검어지고 손이 카구네로 변한다) -늘어나기도 하고
(주변을 날다가, 잠시 쉬려고 가뿐히 착지하는)
(가면을 벗고 자신의 집인 작은 빌라 발코니에 앉아 있다가 놀라서 넘어진다)
이런 미친- 구울인가? 무슨 일이지!? (가면을 쓰고 손이 손목검 ‘카구네'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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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amazarashi-blog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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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개량 같은건가- 우리 세계에서도 그건 꽤 어려운 쪽으로 분류된단 말이지...
(화이트의 얘기를 듣는다)
음 뭔가 죽음이 의미 없으니까 공포란게 무뎌진 것 같은데
오랜만이야..?
(이와중에 두 소년들은 선선한 밤 날씨에도 불구하고 산책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다 마지막으로 공터를 돌던 중 번쩍 거리는 빛과 함께 외부인 쉼터의 벽이 갈라지며 누군가가 나타나자 둘은 그대로 그 외부인이 나타났던 방향을 바라보았다.)
마태엘- 어…. 그으래.
소피엘- 근데… 우리 예전에 본 적이 있던가요? 흠…
(하도 오랫동안 보지 않아서 두 소년들은 넘어온 외부인을 못 알아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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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amazarashi-blog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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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나도 쓰는걸
그렇다면 납득이 되네. 난 또 새로운 구울이 나온 줄 알았거든 (한숨을 쉰다)
거기서 그러지 말고 들어올래? 괜찮다면
(주변을 날다가, 잠시 쉬려고 가뿐히 착지하는)
(가면을 벗고 자신의 집인 작은 빌라 발코니에 앉아 있다가 놀라서 넘어진다)
이런 미친- 구울인가? 무슨 일이지!? (가면을 쓰고 손이 손목검 ‘카구네'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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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amazarashi-blog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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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혹시 통신기를 통해서 온거야?
(주변을 날다가, 잠시 쉬려고 가뿐히 착지하는)
(가면을 벗고 자신의 집인 작은 빌라 발코니에 앉아 있다가 놀라서 넘어진다)
이런 미친- 구울인가? 무슨 일이지!? (가면을 쓰고 손이 손목검 ‘카구네'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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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amazarashi-blog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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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스를 보고 약간 긴장한다)
아 고마워- (양초와 핏빛 꽃을 받고 신기한 듯 바라본다)
(화이트를 보며)뭐.. 갑자기 온 사람을 살갑게만 볼 수는 없는 법이니까-
그런데 이런 꽃은 처음 보는걸.. 양초도 뭔가 좋아보이고-
오랜만이야..?
(이와중에 두 소년들은 선선한 밤 날씨에도 불구하고 산책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다 마지막으로 공터를 돌던 중 번쩍 거리는 빛과 함께 외부인 쉼터의 벽이 갈라지며 누군가가 나타나자 둘은 그대로 그 외부인이 나타났던 방향을 바라보았다.)
마태엘- 어…. 그으래.
소피엘- 근데… 우리 예전에 본 적이 있던가요? 흠…
(하도 오랫동안 보지 않아서 두 소년들은 넘어온 외부인을 못 알아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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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amazarashi-blog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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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가늘어진다) 뭐...? 내 아이덴티티잖아.
구울들은 대부분 낮에는 사람인 척 이중생활을 하니까 가면은 필수라고
가면까지 잊을줄은 몰랐는걸 (고개를 젓는다)
(책상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리는 소리)....어디서 봤더라, 나한테 고용된적 없나?
(가면을 썼지만 눈이 씩 웃는게 감춰지지 않는다)
네가 없으면, 이 세계에 있었던 절반은 설명이 안되는데
어떻게 그렇게 말을 할 수가 있어? 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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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amazarashi-blog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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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꽃으로 만들어진 부케를 본다) 공상이라...
안녕, 아마자라시라고 해..? (살짝 얼은듯 말한다) 갑자기 찾아와서 실례한 것 같네- 미안
오랜만이야..?
(이와중에 두 소년들은 선선한 밤 날씨에도 불구하고 산책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다 마지막으로 공터를 돌던 중 번쩍 거리는 빛과 함께 외부인 쉼터의 벽이 갈라지며 누군가가 나타나자 둘은 그대로 그 외부인이 나타났던 방향을 바라보았다.)
마태엘- 어…. 그으래.
소피엘- 근데… 우리 예전에 본 적이 있던가요? 흠…
(하도 오랫동안 보지 않아서 두 소년들은 넘어온 외부인을 못 알아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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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amazarashi-blog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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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에 문을 닫기 전 눈이 검게 물든다) 어.. 잘가
(문을 닫는다)
설비:(빼꼼)
어 너는 기억이 나는데...
설비- 설비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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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amazarashi-blog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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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자라시라고 해-
그래도 내가 좋은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는걸 (긁적)
오랜만이야..?
(이와중에 두 소년들은 선선한 밤 날씨에도 불구하고 산책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다 마지막으로 공터를 돌던 중 번쩍 거리는 빛과 함께 외부인 쉼터의 벽이 갈라지며 누군가가 나타나자 둘은 그대로 그 외부인이 나타났던 방향을 바라보았다.)
마태엘- 어…. 그으래.
소피엘- 근데… 우리 예전에 본 적이 있던가요? 흠…
(하도 오랫동안 보지 않아서 두 소년들은 넘어온 외부인을 못 알아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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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amazarashi-blog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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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서 눈이 검게 물들고 곧 손이 손목검 형태인 '카구네'로 변하고 팔을 공격하려다 멈춘다) 이...!!
...미안 놀라서... (다시 원상태로 되돌아간다)
내 세계도 아니고, 어떤 사연인지도 모르니까 일단- 음..
스펙타클한 산책이 되겠네
오랜만이야..?
(이와중에 두 소년들은 선선한 밤 날씨에도 불구하고 산책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다 마지막으로 공터를 돌던 중 번쩍 거리는 빛과 함께 외부인 쉼터의 벽이 갈라지며 누군가가 나타나자 둘은 그대로 그 외부인이 나타났던 방향을 바라보았다.)
마태엘- 어…. 그으래.
소피엘- 근데… 우리 예전에 본 적이 있던가요? 흠…
(하도 오랫동안 보지 않아서 두 소년들은 넘어온 외부인을 못 알아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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