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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어느 늦은밤
진짜 가슴 저리게 읖조리듯 불러내는 장혜진의 거친 쇠긁는 보이스에 김동률의 미친 감성이 적절히 배합된 명곡이다.
겨울비 오는 오늘 무거운 공기와 나무 잘 어울리다.
거기다 샤또 리외섹의 달콤함까지 더하면 그야말로
아름다운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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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술먹다가 낼 일본갈래?해서
지금 일본이다.
나 진짜 미친놈이다.
눕고싶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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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라운딩을 15번쯤 했다.
지겹고 힘들어 죽는줄 알었다.
희안하게도 오늘 가치 추운날 골프 생각이 간절하다.
참 간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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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마시고 만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가운데 나 맨 왼쪽 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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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랫동안 가능성 있게 이야기 하던 시행사 대표님을 만난다.
그쪽도 이런저런 이유로 사업이 중지 됐었는데 최근 좋은 마무리가 있었다고 한다.
욕심 다 버렸다 생각했는데 본전 생각이 난다.
어쩔수 없구나 사람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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